41. 고별전 (告別戰) [고:별쩐]
한자: 告(고할 고:), 別(다를/나눌 별), 戰(싸움 전:)
고별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하는 경기.
용례:
고별전을 가지다.
42. 고별주 (告別酒) [고:별쭈]
한자: 告(고할 고:), 別(다를/나눌 별), 酒(술 주(:))
같이 있던 사람 등과 헤어지면서 작별을 알리며 마시는 술.
용례:
내일 입대할 친구와 고별주를 마시다.
43. 고별하다 (告別하다) [고:별하다]
한자: 告(고할 고:), 別(다를/나눌 별)
「1」같이 있던 사람과 헤어지면서 작별을 알리다.
「2」장례 때에 죽은 사람에게 이별을 알리다.
용례:
- 「1」어제 찰리사 황기연, 제주 군수 홍희, 정위 홍순명, 참위 김존성이와 고별하더니, 새벽에 홍정의, 김 판관, 송대정이 찾아왔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 「1」사람들은 그제야 술 한 병에 삶은 닭을 들고 와 정중히 고별했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 「2」집결한 노동자들은 계속 노래를 부르면서 이미 유명을 달리한 한 노동자와 고별하고 있었다.
- 「2」선왕조에서 발인할 때에 주상이 고별하는 자리를 경복궁인 경우 도총부 앞뜰에 설치하였다고 하는데…. ≪번역 광해군일기≫
44. 고별회 (告別會) [고:별회]
한자: 告(고할 고:), 別(다를/나눌 별), 會(모일 회:)
같이 있던 사람들과 헤어지면서 작별을 알리는 모임.
45. 고부 (告訃) [고:부]
한자: 告(고할 고:), 訃(부고 부:)
사람의 죽음을 알림.
46. 고부사 (告訃使) [고:부사]
한자: 告(고할 고:), 訃(부고 부:), 使(하여금/부릴 사:)
우리나라의 왕이 죽었을 때에 그것을 알리기 위하여 중국에 보내던 사신. 주로 새 왕의 즉위에 대한 중국 측의 승인을 얻는 것이 소임이었으며 상사(上使)와 부사(副使)의 구별이 없었다.
47. 고부서 (告訃書) [고:부서]
한자: 告(고할 고:), 訃(부고 부:), 書(글 서)
사람의 죽음을 알리는 글.
48. 고불문 (告佛文) [고:불문]
한자: 告(고할 고:), 佛(부처 불), 文(글월 문)
부처에게 아뢰는 글.
49. 고사 (告祀) [고:사]
한자: 告(고할 고:), 祀(제사 사)
액운(厄運)은 없어지고 풍요와 행운이 오도록 집안에서 섬기는 신(神)에게 음식을 차려 놓고 비는 제사.
용례:
- 고사를 지내다.
- 터주에게 고사를 드리다.
50. 고사 (告詞) [고:사]
한자: 告(고할 고:), 詞(말/글 사)
의식(儀式) 때에 상급자가 글로 써서 읽어 축하하거나 훈시하는 말.
용례:
졸업식 때 학교장이 고사를 낭독했다.
51. 고사굿 (告祠굿) [고:사굳]
한자: 告(고할 고:), 祠(사당 사)
강원도에서 음력 정월에 의식으로 하는 풍물. 풍물패가 집집마다 돌면서 한 해의 복을 빌어 주는 행사로서 경상 지신밟기, 전라 지신밟기에 해당한다.
52. 고사당 (告祠堂) [고:사당]
한자: 告(고할 고:), 祠(사당 사), 堂(집 당)
집안에 큰일이 있을 때에 그 일을 사당에 고함.
53. 고사떡 (告祀떡) [고:사떡]
한자: 告(고할 고:), 祀(제사 사)
고사 지낼 때에 쓰기 위하여 만든 떡.
용례:
- 고사떡을 돌리다.
- 고사가 끝나고 접시에 편육과 고사떡을 담아서 먹었다.
54. 고사례 (告祠禮) [고:사례]
한자: 告(고할 고:), 祠(사당 사), 禮(예도 례:)
집안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 때에 사당(祠堂)에 고하는 의식.
55. 고사반 (告祀盤) [고:사반]
한자: 告(고할 고:), 祀(제사 사), 盤(소반 반)
걸립패에게 대접할 물건을 차려 놓은 상. 쌀, 돈, 무명실 타래 따위를 올려놓으며 걸립패는 그 집에서 지신밟기로 풍요와 행운을 빌어 준다.
56. 고사하다 (告祀하다) [고:사하다]
한자: 告(고할 고:), 祀(제사 사)
액운(厄運)은 없어지고 풍요와 행운이 오도록 집안에서 섬기는 신(神)에게 음식을 차려 놓고 비는 제사를 지내다.
용례:
가내 무병을 기원하여 가신에게 고사한다.
57. 고삿고기 (告祀고기) [고:사꼬기]
한자: 告(고할 고:), 祀(제사 사)
책임을 혼자 뒤집어쓰고 희생되는 사물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례:
맨 먼저 짐짝에서 끄집어내는 것은 도끼와 톱과 칼이요, 맨 먼저 그의 칼날에 고삿고기 되는 것은 다른 것 아닌 이 나무들이었다.≪최남선, 백두산 근참기≫
58. 고삿말 (告祀말) [고:산말]
한자: 告(고할 고:), 祀(제사 사)
고사를 지낼 때에, 신령에게 비는 말.
용례:
주인은 절을 한 번 하더니 장사가 잘되고 자식들이 건강하게 해 달라고 고삿말을 했다.
59. 고성 (告成) [고:성]
한자: 告(고할 고:), 成(이룰 성)
일이 다 이루어짐을 알림.
60. 고소 (告訴) [고:소]
한자: 告(고할 고:), 訴(호소할 소)
「1」고하여 하소연함.
「2」범죄의 피해자나 다른 고소권자가 범죄 사실을 수사 기관에 신고하여 그 수사와 범인의 기소를 요구하는 일.
용례:
「2」창피한 소문이 날까 보아 단골 버릇인 고소도 못 하고 속으로만 꽁꽁 앓고 있었다.≪심훈, 상록수≫
61. 고소되다 (告訴되다) [고:소되다]
한자: 告(고할 고:), 訴(호소할 소)
「1」고하여져 하소연되다.
「2」범죄의 피해자나 다른 고소권자가 범죄 사실을 수사 기관에 신고하여 그 수사와 범인의 기소가 요구되다.
용례:
- 「2」경찰에 고소되다.
- 「2」70세의 노경에 이른 소크라테스는 세 사람의 아테네 시민들한테 고소되어….≪안병욱, 사색인의 향연≫
62. 고소인 (告訴人) [고:소인]
한자: 告(고할 고:), 訴(호소할 소), 人(사람 인)
고소를 한 사람.
63. 고소장 (告訴狀) [고:소짱]
한자: 告(고할 고:), 訴(호소할 소), 狀(문서 장:)
범죄의 피해자나 다른 고소권자가 범죄 사실을 고소하기 위하여 수사 기관에 제출하는 서류.
용례:
- 명예 훼손 고소장.
- 경찰에 고소장이 접수되다.
- 피해자가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 사건 담당 경찰관이 고소장에 기재된 사항에 대해 고소인을 상대로 질문을 했다.
- 장자 첨지는 관가에 고소장을 들여 이 근처 농민들을 모두 잡아가게 하였다.≪강경애, 인간 문제≫
64. 고소하다 (告訴하다) [고:소하다]
한자: 告(고할 고:), 訴(호소할 소)
「1」고하여 하소연하다.
「2」범죄의 피해자나 다른 고소권자가 범죄 사실을 수사 기관에 신고하여 그 수사와 범인의 기소를 요구하다.
용례:
「2」검찰에 사기꾼을 고소하다.
65. 고시 (告示) [고:시]
한자: 告(고할 고:), 示(보일 시:)
글로 써서 게시하여 널리 알림. 주로 행정 기관에서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어떤 내용을 알리는 경우를 이른다.
용례:
- 문화 관광부 고시.
- 경무청과 한성부에서 각 방곡에 부상 혁파하였다는 고시를 못 붙였으니 민심이 더욱 의혹하였는지라….≪독립신문≫
66. 고시가격 (告示價格) [고:시까격]
한자: 告(고할 고:), 示(보일 시:), 價(값 가), 格(격식 격)
정부에서 지정한 가격.(고시가)
67. 고시되다 (告示되다) [고:시되다]
한자: 告(고할 고:), 示(보일 시:)
글로 써서 게시되어 널리 알려지다. 주로 행정 기관에 의해 일반 국민들에게 어떤 내용이 알려지는 일을 이른다.
용례:
- 이 지역은 택지 개발 예정 지구로 고시되어 있다.
- 추곡 수매 가격이 전년도보다 10% 인상된 가격으로 고시되었다.
68. 고시하다 (告示하다) [고:시하다]
한자: 告(고할 고:), 示(보일 시:)
글로 써서 게시하여 널리 알리다. 주로 행정 기관에서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어떤 내용을 알리는 일을 이른다.
용례:
- 정부에서 고시한 가격.
- 행정 고시 일정을 3월 20일로 고시하다.
- 참모장이 김상경의 죄상을 고시한 후 김상경 본인에게 해명의 기회를 주었다.≪이병주, 지리산≫
69. 고신 (告身) [고:신]
한자: 告(고할 고:), 身(몸 신)
조정에서 내리는 벼슬아치의 임명장.
용례:
배임이라 지목할 터인즉 벽지로 보외되지 아니하면 고신이 거두어질 것이오….≪이문구, 오자룡≫
70. 고신식 (告身式) [고:신식]
한자: 告(고할 고:), 身(몸 신), 式(법 식)
조선 시대에 사용하던 임명장의 서식(書式). 누구를 몇 품계 무슨 직으로 삼는다는 내용과 날짜를 적고 옥새를 찍었으며, 문무관 오품 이하에는 아무 판서가 어느 날짜에 교지를 받들어 누구를 몇 품계 무슨 직으로 임명한다고 적고, 판서 이하 좌랑까지 서명하고 관인을 찍었다.
71. 고알 (告訐) [고:알]
한자: 告(고할 고:), 訐(들추어낼 알)
피해자가 아닌 사람이 남의 잘못을 관(官)에 알림.
72. 고언 (告言) [고:언]
한자: 告(고할 고:), 言(말씀 언)
피해자나 고소권자가 아닌 제삼자가 수사 기관에 범죄 사실을 신고하여 수사 및 범인의 기소를 요구하는 일.
73. 고유 (告諭) [고:유]
한자: 告(고할 고:), 諭(타이를 유)
「1」어떤 사실을 널리 알려서 깨우쳐 줌.
「2」일정한 직위를 가진 행정관이 일반 백성에게 어떤 사실을 널리 알리던 일. 또는 그런 내용.
용례:
「2」사람들은 나라에서 또다시 무슨 고유를 내리나 하고 눈이 휘둥그레져서 선전관의 입만 쳐다보고 있는 것이었다.≪박종화, 임진왜란≫
74. 고유 (告由) [고:유]
한자: 告(고할 고:), 由(말미암을 유)
중대한 일을 치른 뒤에 그 내용을 사당이나 신명에게 고함.
75. 고유문 (告由文) [고:유문]
한자: 告(고할 고:), 由(말미암을 유), 文(글월 문)
중대한 일을 치른 뒤에 그 내용을 적어서 사당이나 신명에게 알리는 글.
용례:
국가에 중대한 일이 생기면 태묘에 고유하는 것은 역대로 상례 행사가 돼 있었던 것이다. 국왕은 고유문을 초해 올리라고 관내부에 지시했다.≪유주현, 대한 제국≫
76. 고유제 (告由祭) [고:유제]
한자: 告(고할 고:), 由(말미암을 유), 祭(제사 제:)
중대한 일을 치른 뒤에 그 내용을 적어서 사당이나 신명에게 알리는 제사.
77. 고유하다 (告由하다) [고:유하다]
한자: 告(고할 고:), 由(말미암을 유)
중대한 일을 치른 뒤에 그 내용을 사당이나 신명에게 고하다.
용례:
대장경을 주조하면서, 의당 부처와 보살한테 직접 아뢰어 고유하지 않고, 왜, 그보다 낮은 위치의 천신에게 기도를 고하였을까요?≪최명희, 혼불≫
78. 고인 (告引) [고:인]
한자: 告(고할 고:), 引(끌 인)
죄를 짓고 발뺌하기 위하여 두 사람 혹은 세 사람 이상이 서로 상대편이 죄를 지었다고 일러바쳐 상대편을 끌어들이는 일.
79. 고자 (告者) [고:자]
한자: 告(고할 고:), 者(놈 자)
남의 잘못이나 비밀을 일러바치는 사람.
80. 고자쟁이 (告者쟁이) [고:자쟁이]
한자: 告(고할 고:), 者(놈 자)
남의 잘못이나 비밀을 잘 일러바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용례:
싸우라, 끝까지 싸우라, 이 고자쟁이 옥순이의 더러운 몸을 짓밟고 용감하게 앞으로 나가라!≪유진오, 여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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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보
- 훈음 출처: 한국어문회
https://www.hanja.re.kr - 자료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https://stdict.kore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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