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객 (客) [객]
한자: 客(손 객)
‘손님’ 또는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용례:
- 관람객.
- 등산객.
- 방청객.
- 불청객.
- 불평객.
- 상춘객.
- 풍류객.
2. 객 (客) [객]
한자: 客(손 객)
「1」찾아온 사람.
「2」집을 떠나 여행길을 가는 사람.
용례:
- 「1」낯선 객이 오다.
- 「1」객을 대접하다.
- 「1」할머니께서는 찾아오는 객을 홀대해선 안 된다고 항상 말씀하셨다.
- 「1」우리 백성과 우리 군사들은 기아에 빠져 허덕이는데, 저놈들은 배불리 먹고 있으니, 주인과 객이 거꾸로 된 셈이구려.≪박종화, 임진왜란≫
- 「2」먼 이국땅에 외로운 객이 되어 향수에 젖는다.
- 「2」지나가는 객이 하룻밤 잠자리를 청한다.≪최인호, 미개인≫
3. 객간 (客間) [객깐]
한자: 客(손 객), 間(사이 간(:))
집의 안채와 떨어져 있는, 바깥주인이 거처하며 손님을 접대하는 곳.
4. 객거 (客居) [객꺼]
한자: 客(손 객), 居(살 거)
집을 떠나 객지에 머물러 삶.
5. 객격 (客格) [객껵]
한자: 客(손 객), 格(격식 격)
문장 안에서, 체언이 서술어의 목적어임을 표시하는 격.
6. 객경 (客卿) [객꼉]
한자: 客(손 객), 卿(벼슬 경)
다른 나라에서 와서 공경(公卿)의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
용례:
악의는 조나라와 연나라 사이를 왕래하며 다시 연나라와 통하게 되고 연나라와 조나라는 그를 객경으로 삼았다.
7. 객고 (客苦) [객꼬]
한자: 客(손 객), 苦(쓸[味覺] 고)
「1」객지에서 고생을 겪음. 또는 그 고생.
「2」쓸데없이 고생을 겪음. 또는 그 고생.
용례:
- 「1」객고가 심하다.
- 「1」나그네는 먼 길을 가는 동안 객고에 시달렸다.
- 「2」객고를 치르다.
8. 객공 (客工) [객꽁]
한자: 客(손 객), 工(장인 공)
「1」임시로 고용한 직공.
「2」제품 하나에 일정액의 삯을 받거나, 일하는 시간·능력 따위에 따라 삯을 받으며 일하는 사람.
용례:
「1」남들이 주선해 주어 그리 된 것인데, 직원이라기보다는 객공이다.
9. 객관 (客官) [객꽌]
한자: 客(손 객), 官(벼슬 관)
「1」관아의 사무에 직접적인 책임이 없던 벼슬아치.
「2」다른 관아에서 임시로 와서 사무를 보던 벼슬아치.
10. 객관 (客觀) [객꽌]
한자: 客(손 객), 觀(볼 관)
「1」자기와의 관계에서 벗어나 제삼자의 입장에서 사물을 보거나 생각함.
「2」주관 작용의 객체가 되는 것으로 정신적·육체적 자아에 대한 공간적 외계. 또는 인식 주관에 대한 인식
내용.
「3」세계나 자연 따위가 주관의 작용과는 독립하여 존재한다고 생각되는 것.
용례:
「1」그 언론학자는 진실 보도를 강조하면서도 객관 보도는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11. 객관 (客館) [객꽌]
한자: 客(손 객), 館(집 관)
「1」나그네를 치거나 묵게 하는 집.
「2」고려·조선 시대에, 각 고을에 설치하여 외국 사신이나 다른 곳에서 온 벼슬아치를 대접하고 묵게 하던 숙소.
용례:
- 「1」송장환은 부친이 별세한 후 객관의 방 하나를 치우고 그곳에 나와 기거하고 있었다.≪박경리, 토지≫
- 「2」다만 그들 사신이 객관에 와서 머물다 선물이나 얻어서 돌아갔지요.≪박경리, 토지≫
12. 객관성 (客觀性) [객꽌썽]
한자: 客(손 객), 觀(볼 관), 性(성품 성:)
「1」주관으로부터 독립하여 존재하는 대상 자체에 속하여 있는 성질.
「2」주관에 좌우되지 않고 언제 누가 보아도 그러하다고 인정되는 성질.
용례:
- 「2」뉴스의 객관성.
- 「2」판정의 객관성.
- 「2」객관성이 없다.
- 「2」객관성이 있다.
- 「2」객관성이 결여되다.
- 「2」객관성을 유지하다.
- 「2」객관성을 잃은 일방적 주장은 독선이 되기 쉽다.
13. 객관세 (客觀稅) [객꽌쎄]
한자: 客(손 객), 觀(볼 관), 稅(세금 세:)
특정한 물건의 소유, 취득 따위에 관하여 부과하는 세금. 수익세, 재산세, 물품세 따위이다.
14. 객관세계 (客觀世界) [객꽌세:계]
한자: 客(손 객), 觀(볼 관), 世(인간 세:), 界(지경 계:)
사람의 의식으로부터 독립하여 존재하는 모든 사물 현상의 총체.
용례:
고전적 과학은 실체화된 객관 세계를 그 탐구의 대상으로 삼았다.
15. 객관식 (客觀式) [객꽌식]
한자: 客(손 객), 觀(볼 관), 式(법 식)
‘선택형’(필기시험 문제 형식의 하나. 미리 제시된 답 가운데에서 정답을 고르게 하는 방식으로, 진위형(眞僞型)·선다형(選多型)·배합형(配合型)이 있다.)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용례:
시험 과목이 객관식 다섯 과목에서 객관식 네 과목으로 줄었다.
16. 객관적 (客觀的) [객꽌적]
한자: 客(손 객), 觀(볼 관), 的(과녁 적)
[Ⅰ]「1」자기와의 관계에서 벗어나 제삼자의 입장에서 사물을 보거나 생각하는 것.
[Ⅰ]「2」세계나 자연 따위가 주관의 작용과는 독립하여 존재한다고 생각되는 것.
[Ⅱ]「1」자기와의 관계에서
벗어나 제삼자의 입장에서 사물을 보거나 생각하는.
[Ⅱ]「2」세계나 자연 따위가 주관의 작용과는 독립하여 존재한다고 생각되는.
용례:
- [Ⅰ]「1」객관적인 사고.
- [Ⅰ]「1」옳고 그름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다.
- [Ⅰ]「2」객관적인 사실.
- [Ⅱ]「1」객관적 시각.
- [Ⅱ]「2」객관적 대상.
17. 객관적비평 (客觀的批評) [객꽌적비:평]
한자: 客(손 객), 觀(볼 관), 的(과녁 적), 批(비평할 비:), 評(평할 평:)
비평가의 주관이 개입되지 않고 시대, 장소, 유파(流派)를 초월한 보편타당한 객관적 기준을 마련하여 예술 작품을 평가하려는 비평.
용례:
근대 비평은 실증주의, 합리주의 등에 의한 객관적 비평에 치중하였다.
18. 객관적실재 (客觀的實在) [객꽌적실째]
한자: 客(손 객), 觀(볼 관), 的(과녁 적), 實(열매 실), 在(있을 재:)
주관과 무관하게 인간의 의식 밖에 독립해 있는 모든 물질적 사물 현상. 또는 그것들의 총체로서의 물질세계.
용례:
사회 과학은 객관적 실재로서의 사회적 제 관계를 연구 대상으로 한다.
19. 객관적진리 (客觀的眞理) [객꽌적질리]
한자: 客(손 객), 觀(볼 관), 的(과녁 적), 眞(참 진), 理(다스릴 리:)
주관에서 독립하여 따로 존재하는 사물이나 현상에 관한 지식.
용례:
나는 세계가 객관적으로 존재하며, 이 세계를 진보의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는 객관적 진리가 있다고 믿었다.
20. 객관주의 (客觀主義) [객꽌주이]
한자: 客(손 객), 觀(볼 관), 主(임금/주인 주), 義(옳을 의:)
「1」형법적 가치 판단의 대상에 관한 형법 이론의 하나. 형벌은 교육이 아니라 범죄인의 행위나 그 결과에 대한 대가로서의 응보형(應報刑)이라고 보는 입장이다.
「2」인식이나 판단의 기준이 객관에
있다고 보는 사상.
「3」실재나 진리는 주관적 인식 또는 인간적 실천의 매개에 의하지 않고 주관과는 독립하여 존재한다는 사상.
용례:
「1」실체법상으로는 실해의 발생을 범죄의 요건으로 하는 철저한 객관주의를 유지한다.
21. 객관화 (客觀化) [객꽌화]
한자: 客(손 객), 觀(볼 관), 化(될 화(:))
「1」자기에게 직접 관련되는 사항을 제삼자의 입장에서 보거나 생각하는 일.
「2」주관적인 것을 객관의 세계에 편입하는 일. 좁은 뜻으로는 경험을 조직·통일하여 보편타당성을 가진 지식을 만드는 과정을
이른다.
용례:
- 「1」자기 자신의 객관화를 통하여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다.
- 「2」자본가가 자본을 축적하고 투자를 결정하는 것은 그 나름대로는 자기실현이며 주체의 객관화가 될 수 있으니 노동에 해당됩니다.≪이문열, 영웅시대≫
22. 객군 (客軍) [객꾼]
한자: 客(손 객), 軍(군사 군)
다른 곳에서 임시로 와 있는 군대.
용례:
성안에 옛적에는 백성들이 조밀하게 살았는데 지금은 60~70호만 있어서 객군을 많이 증강하지 않으면 성을 지키기 어려우며….≪번역 선조실록≫
23. 객귀 (客鬼) [객뀌]
한자: 客(손 객), 鬼(귀신 귀:)
「1」객지에서 죽은 사람의 혼령.
「2」떠돌아다니는 귀신.
용례:
- 「1」징용으로 끌려간 사람들은 대부분 황량한 산천의 객귀가 되었다.
- 「1」자기 땅에서 죽은 사람을 잘못 대접하면 객귀가 범한다고, 논밭 주인이면 논밭 주인, 논밭이 아니면 그 동네 사람들이 묻어 주는 법이다.≪송기숙, 녹두 장군≫
- 「2」오다가다 우연히 잠깐 걸린 귀신은 객귀 혹은 잡귀라 하여 간단한 푸닥거리로 몰아내면 그만이지만….≪김동리, 을화≫
24. 객귀 (客귀) [객뀌]
한자: 客(손 객)
주의하며 귀담아듣지 않는 귀.
용례:
혜숙이가…눈을 감고, 돌아앉은 신랑의 하는 것만 객귀로 듣는 듯하였다.≪나도향, 환희≫
25. 객금 (客衾) [객끔]
한자: 客(손 객), 衾(이불 금:)
손님을 위하여 갖추어 두는 이부자리.
용례:
이번 길은 충주의 교우들이 객금을 해 놓았다 하여 충주까지 온 김에 넷째 아버지가 뵙고 싶어 여기까지 왔던 겁니다.≪한무숙, 만남≫
26. 객기 (客氣) [객끼]
한자: 客(손 객), 氣(기운 기)
객쩍게 부리는 혈기(血氣)나 용기.
용례:
- 객기가 나다.
- 객기를 부리다.
- 취중 객기로 나도 평양을 가겠다고 벌떡 일어섰다.≪변영로, 명정 40년≫
27. 객꾼 (客꾼) [객꾼]
한자: 客(손 객)
뜻밖에 찾아온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용례:
요새도 남의 퇴주잔만 쳐다보는 객꾼이 돌아다니고 있나 봐. 어떤 손인지는 몰라도 안됐네. 안됐어.≪이문구, 산 너머 남촌≫
28. 객난 (客難) [갱난]
한자: 客(손 객), 難(어려울 난(:))
한문 문체의 하나. 남이 자기에게 따져 묻는다고 가정하고 이에 답변 형식으로 자기의 견해를 밝히는 문체이다.
29. 객년 (客年) [갱년]
한자: 客(손 객), 年(해 년)
이해의 바로 앞의 해.
30. 객님 (客님) [갱님]
한자: 客(손 객)
‘객승’(절에 손님으로 잠시 와 있는 승려.)을 높여 이르는 말.
31. 객담 (客談) [객땀]
한자: 客(손 객), 談(말씀 담)
객쩍게 말함. 또는 그런 말.
용례:
- 객담을 늘어놓다.
- 객담을 주고받다.
- 웃음과 객담 뒤에 오는 허무와 절망 같은 것이 두 사람의 가슴을 적신다.≪박경리, 토지≫
32. 객당 (客堂) [객땅]
한자: 客(손 객), 堂(집 당)
집의 안채와 떨어져 있는, 바깥주인이 거처하며 손님을 접대하는 곳.
33. 객대 (客待) [객때]
한자: 客(손 객), 待(기다릴 대:)
손님을 대접함.
34. 객돈 (客돈) [객똔]
한자: 客(손 객)
객쩍은 돈.
35. 객동 (客冬) [객똥]
한자: 客(손 객), 冬(겨울 동(:))
바로 전에 지나간 겨울.
36. 객랍 (客臘) [갱납]
한자: 客(손 객), 臘(섣달 랍)
지난해의 섣달.
37. 객려 (客旅) [갱녀]
한자: 客(손 객), 旅(나그네 려)
「1」일이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일.
「2」자기 고장을 떠나 다른 곳에 잠시 머물거나 떠도는 사람.
38. 객려 (客慮) [갱녀]
한자: 客(손 객), 慮(생각할 려:)
마음이 산란하여 생기는 쓸데없는 생각.
39. 객례 (客禮) [갱녜]
한자: 客(손 객), 禮(예도 례:)
손님을 대하는 예의.
용례:
이것은 또한 객이 없는데, 객례를 배우는 것과 같고, 물고기가 없는데 그물을 만드는 것과 같다.
40. 객로 (客路) [갱노]
한자: 客(손 객), 路(길 로:)
여행하는 길. 또는 나그네가 가는 길.
용례:
타관 객로에서 더럽혀진 몸뚱이가 더욱더 죄만스러울 뿐입니다.≪김주영, 객주≫
41. 객론 (客論) [갱논]
한자: 客(손 객), 論(논할 론)
객쩍게 말함. 또는 그런 말.
42. 객리 (客裏) [갱니]
한자: 客(손 객), 裏(속 리:)
집에서 떠나 임시로 있는 곳. 또는 그곳에 있는 동안.
용례:
- 월선네는 여전히 가난했었고 술을 좋아했었다. 그 탓으로 딸을 객리에 여읜 뒤 다 쓰러져 가는 막살이로 돌아오던 어느 날 밤 월선네는 개천가에서 쓰러져 죽었다.≪박경리, 토지≫
- 시생은 본디 함경도 명천 태생으로 이가 성 가진 용익이라 합니다. 객리 행상길에서나마 형장을 뵙게 되어 다행입니다.≪김주영, 객주≫
43. 객몽 (客夢) [갱몽]
한자: 客(손 객), 夢(꿈 몽)
나그네가 객지에서 꾸는 꿈.
44. 객물 (客물) [갱물]
한자: 客(손 객)
끼니때 이외에 마시는 물.
용례:
남편에게 줄 오골계 진국은 마셔 버리고 객물을 부은 자신의 행위를….≪박경리, 토지≫
45. 객미 (客味) [갱미]
한자: 客(손 객), 味(맛 미:)
객지에서 겪는 고생의 쓰라린 맛.
46. 객반 (客班) [객빤]
한자: 客(손 객), 班(나눌 반)
다른 고장에서 이주해 들어와 자리 잡고 사는 양반.
47. 객방 (客房) [객빵]
한자: 客(손 객), 房(방 방)
손님이 묵는 방.
용례:
- 객방에 머물다.
- 객방에는 길손들이 항상 드나든다.
- 그는 오랜만에 돌아와 누워 있는 그의 방이 어쩐지 처음 찾아 든 객방처럼 낯설게 느껴졌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48. 객병 (客兵) [객뼝]
한자: 客(손 객), 兵(병사 병)
다른 곳에서 온 병졸.
49. 객부 (客簿) [객뿌]
한자: 客(손 객), 簿(문서 부:)
예전에, ‘숙박부’(여관이나 호텔 따위에서 숙박인의 성명, 주소, 행선지 따위를 적는 장부.)를 이르던 말.
용례:
그분은 분명 이갑조 씨라고 하였고 또 객부에도 그렇게 분명 적혔더랬는데 그럼 그분이 지금 그렇게 되셨습니까?≪허준, 속 습작실에서≫
50. 객부 (客部) [객뿌]
한자: 客(손 객), 部(떼 부)
백제 때에, 외교(外交)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관서(官署) 22부 가운데 외관(外官)에 속한 중앙 관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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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음 출처: 한국어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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