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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 단음(短音)] 客 손 객 - 2

51. 객비 (客費) [객삐]

한자: 客(손 객), 費(쓸 비:)

「1」객지에서 드는 비용.
「2」쓸데없는 곳에 드는 비용.

용례:

  • 「1」집을 나온 지가 하루이틀이 아니라 우선 객비를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송기숙, 녹두 장군≫
  • 「2」날마다 읍내 출입을 하는 대로 그에 따라 자연 객비가 많이 나게 되고….≪이기영, 봄≫

52. 객사 (客舍) [객싸]

한자: 客(손 객), 舍(집 사)

「1」나그네를 치거나 묵게 하는 집.
「2」고려·조선 시대에, 각 고을에 설치하여 외국 사신이나 다른 곳에서 온 벼슬아치를 대접하고 묵게 하던 숙소.
「3」조선 시대에, 주로 왕의 위패를 봉안하고 공식 행사를 하던 곳.

용례:

  • 「1」여관에서 저녁밥을 먹고 거리 구경을 나오니 객사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가설극장이 하나 있었는데….≪정비석, 비석과 금강산의 대화≫
  • 「2」너는 객사 사람에게 일러서 오후부터 우리가 쓸 마차 서너 대를 마련해 달라고 하지 그래.≪유주현, 대한 제국≫

53. 객사 (客思) [객싸]

한자: 客(손 객), 思(생각 사(:))

객지에서 느끼는 생각.

54. 객사 (客辭) [객싸]

한자: 客(손 객), 辭(말씀 사)

주요 문장 성분의 하나로, 타동사가 쓰인 문장에서 동작의 대상이 되는 말. ‘철수가 책을 읽는다.’에서 ‘책을’ 따위이다.

55. 객사 (客死) [객싸]

한자: 客(손 객), 死(죽을 사:)

객지에서 죽음.

용례:

  • 객사를 당하다.
  • 객사를 면하다.
  • 객사는 시켜선 안 된다는 생각에 가족들이 그를 끌고 가는 것만 같았었다.≪한수산, 부초≫

56. 객사 (客使) [객싸]

한자: 客(손 객), 使(하여금/부릴 사:)

「1」다른 나라에서 온 사신.
「2」새해 첫날이나 동지(冬至)에 문무백관이 조정에 나아가 하례(賀禮)를 올릴 때에 그 반열에 참여하던 일본, 류큐(琉球), 만주족의 사신.
「3」역사(驛舍)의 감독관.

57. 객사 (客司) [객싸]

한자: 客(손 객), 司(맡을 사)

선종 계통의 절에서 손님들을 대접하는 곳.

58. 객상 (客床) [객쌍]

한자: 客(손 객), 床(상 상)

손님을 위하여 따로 차리는 밥상.

용례:

객상 심부름을 하느라 바쁘다.

59. 객상 (客狀) [객쌍]

한자: 客(손 객), 狀(형상 상 | 문서 장:)

객지에서 지내는 형편.

60. 객상 (客商) [객쌍]

한자: 客(손 객), 商(장사 상)

자기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하는 장사. 그런 장수.

용례:

각처에서 온 객상들이 객주에 모여들어 북적거렸다.

61. 객색 (客色) [객쌕]

한자: 客(손 객), 色(빛 색)

기후와 환경, 생리적 기본 상태 따위의 변화에 따라 건강한 사람의 얼굴에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색깔. 날씨가 더우면 얼굴이 붉어지고 날씨가 차면 얼굴이 파래진다.

62. 객석 (客席) [객썩]

한자: 客(손 객), 席(자리 석)

극장 따위에서 손님이 앉는 자리.

용례:

  • 객석을 꽉 메운 청중.
  • 3,000여 개의 객석을 가진 극장.
  • 연극이 끝난 후 객석은 텅 비었다.

63. 객선 (客船) [객썬]

한자: 客(손 객), 船(배 선)

「1」여객을 태워 나르기 위한 배.
「2」다른 곳에서 온 배.

용례:

「1」섬에서 객선을 타고 들어오는 완도 관내 어민들이나, 해매 안 어민들의 원성이 많은 일이었다.≪한승원, 포구의 달≫

64. 객선 (客善) [객썬]

한자: 客(손 객), 善(착할 선:)

석가모니가 출세하여 처음으로 가르친 삼귀의, 계율 따위의 선.

65. 객설 (客說) [객썰]

한자: 客(손 객), 說(말씀 설 | 달랠 세:)

객쩍게 말함. 또는 그런 말.

용례:

그런 객설 그만하시고, 하시고 싶거든 남 듣지 않는 데서나 하시든지.≪염상섭, 대를 물려서≫

66. 객성 (客星) [객썽]

한자: 客(손 객), 星(별 성)

혜성 따위와 같이 일정한 곳에 늘 있지 않고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별.

용례:

객성이 처음에 미성(尾星)의 둘째 별과 셋째 별 사이에 나타났는데, 셋째 별에 가깝기가 반 자 간격쯤 되었다.≪번역 세종실록≫

67. 객성 (客星) [객썽]

한자: 客(손 객), 星(별 성)

‘호구별성’(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천연두를 앓게 한다는 여신.)을 높여 이르는 말.

68. 객성 (客省) [객썽]

한자: 客(손 객), 省(살필 성 | 덜 생)

고려 시대에, 외국의 귀한 손님을 맞이하고 접대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예빈성을 고친 것이다.

69. 객세 (客歲) [객쎄]

한자: 客(손 객), 歲(해 세:)

이해의 바로 앞의 해.

70. 객소리 (客소리) [객쏘리]

한자: 客(손 객)

객쩍게 말함. 또는 그런 말.

용례:

지필구는 그때에야 하대치가 왜 상스러운 객소리를 늘어놓았는지 깨달을 수 있었다.≪조정래, 태백산맥≫

71. 객수 (客愁) [객쑤]

한자: 客(손 객), 愁(근심 수)

객지에서 느끼는 쓸쓸함이나 시름.

용례:

  • 객수에 젖다.
  • 객수를 달래다.
  • 이 시인의 초기 작품 대부분은 머나먼 타향에서 느끼는 객수를 노래한 것들이다.

72. 객수 (客水) [객쑤]

한자: 客(손 객), 水(물 수)

「1」갑자기 불어난 물.
「2」다른 데서 들어온 겉물.
「3」끼니때 이외에 마시는 물.

73. 객술 (客술) [객쑬]

한자: 客(손 객)

「1」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마련한 숟가락.
「2」남의 것을 빼앗아 먹으려고 들이미는 숟가락.

74. 객스님 (客스님) [객쓰님]

한자: 客(손 객)

‘객승’(절에 손님으로 잠시 와 있는 승려.)을 높여 이르는 말.

용례:

“알았다 알았어. 갖다줄 테니 제발 얌전히만 마셔라. 객스님도 계신데….” 주지는 끌끌 혀를 차며 방을 나갔다.≪김성동, 만다라≫

75. 객승 (客僧) [객씅]

한자: 客(손 객), 僧(중 승)

「1」절에 손님으로 잠시 와 있는 승려.
「2」수도원에 손님으로 잠시 머무는 수도자.

용례:

「1」예, 지나던 객승입니다. 시주 공덕 좀 베푸십시오.≪김성동, 만다라≫

76. 객식구 (客食口) [객씩꾸]

한자: 客(손 객), 食(밥/먹을 식), 口(입 구(:))

본디 식구가 아니면서 묵고 있는 사람.

용례:

  • 객식구로 묵다.
  • 부친은 아무 영문도 모르고 이 집안의 객식구처럼 베도는 양을 생각하면 더 딱하다.≪염상섭, 삼대≫

77. 객신 (客神) [객씬]

한자: 客(손 객), 神(귀신 신)

잡스러운 모든 귀신.

78. 객신 (客臣) [객씬]

한자: 客(손 객), 臣(신하 신)

외국의 사신(使臣).

79. 객실 (客室) [객씰]

한자: 客(손 객), 室(집 실)

「1」손님을 거처하게 하거나 접대할 수 있도록 정해 놓은 방.
「2」열차, 배, 여관 따위에서 손님이 드는 칸이나 방.

용례:

  • 「1」저택의 객실에 묵다.
  • 「1」찾아온 손님을 객실로 모시다.
  • 「2」객실을 잡다.
  • 「2」객실을 빌리다.
  • 「2」1,000여 개의 객실을 갖춘 호텔.

80. 객심 (客心) [객씸]

한자: 客(손 객), 心(마음 심)

「1」객지에서 느끼는 나그네의 쓸쓸한 마음.
「2」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다른 것을 생각하는 마음.

81. 객아 (客我) [개가]

한자: 客(손 객), 我(나 아:)

의식하는 자아의 대상이 되는 객관적인 자기.

82. 객어 (客語) [개거]

한자: 客(손 객), 語(말씀 어:)

「1」명제에서, 주사(主辭)에 결합되어 그것을 규정하는 개념. 예를 들어, ‘개는 동물이다.’, ‘하늘은 높다.’에서 ‘동물’, ‘높다’가 이에 해당한다.
「2」주요 문장 성분의 하나로, 타동사가 쓰인 문장에서 동작의 대상이 되는 말. ‘철수가 책을 읽는다.’에서 ‘책을’ 따위이다.

83. 객연 (客演) [개견]

한자: 客(손 객), 演(펼 연:)

전속(專屬)이 아닌 배우가 임시로 고용되어 출연함.

용례:

  • 객연 출연.
  • 객연 연기자.

84. 객열 (客熱) [개결]

한자: 客(손 객), 熱(더울 열)

「1」외부에서 들어오는 사기(邪氣)로 생기는 발열 증상.
「2」합병증으로 몸에 나는 열.

85. 객염 (客鹽) [개겸]

한자: 客(손 객), 鹽(소금 염)

다른 지방 사람이 가지고 와서 파는 소금.

86. 객오 (客忤) [개고]

한자: 客(손 객), 忤(거스를 오:)

어린아이가 갑자기 놀란 것이 원인이 되어 복통이 나는 병. 안색이 창백해지고 거품을 토하며 호흡이 가쁘고 온몸에 경련이 일어난다.

87. 객요 (客擾) [개교]

한자: 客(손 객), 擾(시끄러울 요)

손님의 출입이 잦아서 몹시 바쁘고 마음이 어수선함.

88. 객용 (客用) [개굥]

한자: 客(손 객), 用(쓸 용:)

손님에게 쓰임. 또는 그런 물건.

89. 객우 (客寓) [개구]

한자: 客(손 객), 寓(부칠[寄] 우:)

「1」손님이 되어 몸을 의지하여 맡김.
「2」손님이 되어 임시로 머무는 집.

90. 객우 (客遇) [개구]

한자: 客(손 객), 遇(만날 우:)

손님으로서 대우함.

91. 객원 (客員) [개권]

한자: 客(손 객), 員(인원 원)

「1」어떤 일에 직접적인 책임이나 상관이 없이 참여하는 사람.
「2」어떤 단체에서 구성원이 아니면서 손님 대우를 받으며 일을 보아줌으로써 참여하는 사람.

용례:

  • 「1」객원으로 참석하다.
  • 「1」그 주된 멤버는 언제나 학운이와 나와 은아였고, 때때로 객원이 몇씩 끼이곤 했다.≪이동하, 우울한 귀향≫
  • 「2」객원 지휘자.
  • 「2」김 교수는 우리 학교에 객원으로 와 있다.
  • 「2」그는 교정부원이라고 하기보단 객원이라고 하는 편이 옳았다. 정년을 넘기고도 우리 또래와 같은 급료로서 일하고 있었으니 말이다.≪이병주, 행복어 사전≫

92. 객월 (客月) [개궐]

한자: 客(손 객), 月(달 월)

이달의 바로 앞의 달.

93. 객위 (客位) [개귀]

한자: 客(손 객), 位(자리 위)

손님의 자리.

94. 객위 (客衛) [개귀]

한자: 客(손 객), 衛(지킬 위)

두 개의 위가 진을 칠 때에 주가 되는 위에 합치던 위.

95. 객유 (客遊) [개규]

한자: 客(손 객), 遊(놀 유)

나그네가 되어 객지를 돌아다님.

96. 객의 (客衣) [개기]

한자: 客(손 객), 衣(옷 의)

여행할 때에 입는 옷.

97. 객의 (客意) [개기]

한자: 客(손 객), 意(뜻 의:)

객지에서 느끼게 되는 울적하고 쓸쓸한 느낌.

98. 객인 (客人) [개긴]

한자: 客(손 객), 人(사람 인)

「1」‘객’(찾아온 사람.)의 높임말.
「2」직접적인 상관이 없는 사람.
「3」객쩍은 사람.

용례:

  • 「1」객인을 맞다.
  • 「1」끼니때가 아닌데 자기를 찾아온 객인에게 상을 차려 내오라 할 수 있는 이 초시의 처지도 아니었다.≪박경리, 토지≫

99. 객자 (客子) [객짜]

한자: 客(손 객), 子(아들 자)

찾아온 사람.

100. 객작 (客作) [객짝]

한자: 客(손 객), 作(지을 작)

품삯을 받고 힘써 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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