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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 장음(長音)] 擧 들 거: - 2

51. 거수경례 (擧手敬禮) [거:수경:녜]

한자: 擧(들 거:), 手(손 수(:)), 敬(공경 경:), 禮(예도 례:)

오른손을 들어 올려서 하는 경례. 손바닥을 곧게 펴서, 모자를 썼을 때는 손끝을 모자 챙 옆까지, 쓰지 않았을 때는 눈썹 언저리까지 올리고 상대편을 주목하면서 한다. 주로 군복이나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한다.

용례:

  • 거수경례를 올리다.
  • 거수경례를 붙이다.
  • 젊은 군인들이 씩씩하게 거수경례를 하는 모습을 보고 그는 자신의 군대 시절을 떠올렸다.
  • 성우는 권총 요대와 철모를 똑바로 착용하고 다가오는 세 사람을 맞아 거수경례를 했다.≪이원규, 훈장과 굴레≫

52. 거수기 (擧手機) [거:수기]

한자: 擧(들 거:), 手(손 수(:)), 機(틀 기)

회의에서 손을 들어 가부(可否)를 결정할 때, 주견(主見) 없이 남이 시키는 대로 손을 드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용례:

  • 국익에 상관없이 거수기 노릇만 하는 국회 의원은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 현 이사회는 김 회장의 독주에 거수기 역할만 한다는 냉소 섞인 비판이 자주 들리곤 했다.

53. 거수기계 (擧手機械) [거:수기계]

한자: 擧(들 거:), 手(손 수(:)), 機(틀 기), 械(기계 계:)

회의에서 손을 들어 가부(可否)를 결정할 때, 주견(主見) 없이 남이 시키는 대로 손을 드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54. 거수례 (擧手禮) [거:수례]

한자: 擧(들 거:), 手(손 수(:)), 禮(예도 례:)

오른손을 들어 올려서 하는 경례. 손바닥을 곧게 펴서, 모자를 썼을 때는 손끝을 모자 챙 옆까지, 쓰지 않았을 때는 눈썹 언저리까지 올리고 상대편을 주목하면서 한다. 주로 군복이나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한다.

55. 거수투표 (擧手投票) [거:수투표]

한자: 擧(들 거:), 手(손 수(:)), 投(던질 투), 票(표 표)

표결 방법의 하나. 손을 들어 각자의 의사를 표시한다.

용례:

노조원들은 인원이 워낙 많아 거수투표보다는 용지 투표를 하기로 했다.

56. 거시 (擧示) [거:시]

한자: 擧(들 거:), 示(보일 시:)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보임.

57. 거시 (擧市) [거:시]

한자: 擧(들 거:), 市(저자 시:)

시(市) 전체.

58. 거시적 (擧市的) [거:시적]

한자: 擧(들 거:), 市(저자 시:), 的(과녁 적)

[Ⅰ]시(市) 전체가 힘을 합쳐서 하는 것.
[Ⅱ]시(市) 전체가 힘을 합쳐서 하는.

용례:

  • [Ⅰ]거시적으로 환영하다.
  • [Ⅰ]서울 올림픽이 열리던 기간 중 서울 시민은 교통난 완화를 위해 거시적으로 협력했다.
  • [Ⅱ]거시적 행사.
  • [Ⅱ]우리는 이번 체전을 거시적 축제로 치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59. 거식 (擧式) [거:식]

한자: 擧(들 거:), 式(법 식)

의식이나 예식 따위를 시작함.

용례:

때가 좀 이른 듯도 했지만, 축구 시합이나 학예회 같은 여흥 행사가 연이어 예정되어 있어서 거식 시간을 오전 중으로 조금 일찍 당겨 잡은 것이다.≪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60. 거신광 (擧身光) [거:신광]

한자: 擧(들 거:), 身(몸 신), 光(빛 광)

부처나 보살의 온몸에서 나오는 빛.

61. 거안 (擧案) [거:안]

한자: 擧(들 거:), 案(책상 안:)

「1」밥상을 듦.
「2」공적인 모임에 참여하는 벼슬아치가 임금이나 상관에게 자신의 명함을 올리던 일. 또는 그 명함.

용례:

「2」대사성에게 지영(祗迎)한 유생들의 거안을 거두어 오게 하였다.≪번역 영조실록≫

62. 거애 (擧哀) [거:애]

한자: 擧(들 거:), 哀(슬플 애)

상례에서, 죽은 사람의 혼을 부르고 나서 상제가 머리를 풀고 슬피 울어 초상난 것을 알림. 또는 그런 절차.

용례:

망극하게도 중궁전께선 난리통에 승하하시어 팔도에 국상을 선포하고 거애의 절차를 마련하고 있는 줄을 자네 역시 풍문으로 들었어도 번연히 알고 있을 터….≪김주영, 객주≫

63. 거양 (擧揚) [거:양]

한자: 擧(들 거:), 揚(날릴 양)

「1」높이 들어 올림.
「2」칭찬하여 높임.

64. 거업 (擧業) [거:업]

한자: 擧(들 거:), 業(업 업)

과거에 응시하기 위한 학문.

65. 거외족 (擧外足) [거:외족]

한자: 擧(들 거:), 外(바깥 외:), 足(발 족)

학춤 따위에서, 바깥쪽 발을 드는 동작.

66. 거용 (擧用) [거:용]

한자: 擧(들 거:), 用(쓸 용:)

사람을 천거하거나 추천하여 씀.

67. 거우 (擧隅) [거:우]

한자: 擧(들 거:), 隅(모퉁이 우)

한 구석을 들어 세 구석을 알게 한다는 뜻으로, 일부를 들어 전체를 알게 하는 공자의 교육법을 이르는 말.

68. 거의 (擧義) [거:이]

한자: 擧(들 거:), 義(옳을 의:)

의병을 일으킴.

69. 거의 (擧擬) [거:이]

한자: 擧(들 거:), 擬(비길 의:)

벼슬자리에 임명할 후보를 추천하여 올림.

70. 거인 (擧人) [거:인]

한자: 擧(들 거:), 人(사람 인)

「1」고려·조선 시대에, 각종 크고 작은 과거 시험에 응시하던 사람을 이르던 말.
「2」중국에서, 관리에 추천되거나 등용 시험에 응시하던 자. 또는 그 합격자.

71. 거일 (擧逸) [거:일]

한자: 擧(들 거:), 逸(편안할 일)

초야에 묻혀 사는 사람을 발탁하여 기용함.

72. 거자 (擧子) [거:자]

한자: 擧(들 거:), 子(아들 자)

고려·조선 시대에, 각종 크고 작은 과거 시험에 응시하던 사람을 이르던 말.

73. 거장 (擧場) [거:장]

한자: 擧(들 거:), 場(마당 장)

과거(科擧)를 보는 장소.

74. 거장 (擧狀) [거:장]

한자: 擧(들 거:), 狀(문서 장:)

추천의 내용을 담은 글.

75. 거전인 (擧錢人) [거:저닌]

한자: 擧(들 거:), 錢(돈 전:), 人(사람 인)

중국의 수·당·송·원나라 때의 대부(貸付) 제도인 출거(出擧)에서, 이자를 붙여 주는 조건으로 돈을 꾸어 쓰던 사람.

76. 거정 (擧碇) [거:정]

한자: 擧(들 거:), 碇(닻 정)

정재(呈才) 때에, 선유락(船遊樂)에 닻을 잡는 기녀.

77. 거제 (擧祭) [거:제]

한자: 擧(들 거:), 祭(제사 제:)

제사를 올림.

78. 거조 (擧條) [거:조]

한자: 擧(들 거:), 條(가지 조)

신하가 임금께 조목조목 들어 아뢰던 조항.

용례:

당시의 거조에 있어서 첨가하고 고친 곡절이 과연 상소 가운데서 진달한 바와 같다면, 당초에 이미 개체할 뜻이 없었는데 지금에 와서 어찌 추가로 허물할 리가 있겠습니까?≪번역 숙종실록≫

79. 거조 (擧措) [거:조]

한자: 擧(들 거:), 措(둘[置] 조)

「1」말이나 행동 따위를 하는 태도.
「2」어떤 일을 꾸미거나 처리하기 위한 조치.
「3」큰일을 저지름.

용례:

  • 「1」이 일 이후로 이 댁 사람들의 그를 대하는 거조가 백팔십도로 달라졌다.≪이호철, 소시민≫
  • 「1」종시 말이 없었으나 어린것의 거조에는 기품이 흘렀다.≪한무숙, 만남≫
  • 「2」유생들이 이렇게 최제보를 끌어다 앙갚음할 거조를 차리자 채 군수가 창황히 말리고 나섰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 「3」만일 금지의 말을 더 듣고 있다가는 한길가에서 무슨 거조가 날지 자기도 알 수 없었던 것이다.≪현진건, 무영탑≫
  • 「3」고 씨는 당장 무슨 거조를 낼 듯이, 연하여 높은 소리로 “네, 이놈!” 하고…. ≪채만식, 태평천하≫

80. 거조 (擧朝) [거:조]

한자: 擧(들 거:), 朝(아침 조)

온 조정(朝廷).

81. 거족 (擧族) [거:족]

한자: 擧(들 거:), 族(겨레 족)

온 겨레나 종족.

82. 거족적 (擧族的) [거:족쩍]

한자: 擧(들 거:), 族(겨레 족), 的(과녁 적)

[Ⅰ]온 겨레에 관계되거나 참가하는 것.
[Ⅱ]온 겨레에 관계되거나 참가하는.

용례:

  • [Ⅰ]거족적인 규모.
  • [Ⅰ]거족적인 구국 투쟁을 벌이다.
  • [Ⅰ]삼일 운동은 우리 민족이 1919년 3월 1일을 기해 거족적으로 일으켰던 항일 투쟁 운동이다.
  • [Ⅱ]거족적 행사.
  • [Ⅱ]거족적 운동.

83. 거종 (擧踵) [거:종]

한자: 擧(들 거:), 踵(발꿈치 종)

「1」발뒤꿈치를 세움.
「2」발돋움을 하고 있을 만큼 몹시 기다림.

84. 거주 (擧主) [거:주]

한자: 擧(들 거:), 主(임금/주인 주)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를 임명할 때에 삼망(三望)의 후보자를 천거하던 사람. 자격은 대개 당상관으로 제한되었으며, 만약 추천한 사람이 벼슬에 임명되어 죄를 저지르는 경우에는 공동의 책임을 지고 문책을 당하였다.

85. 거중기 (擧重器) [거:중기]

한자: 擧(들 거:), 重(무거울 중:), 器(그릇 기)

예전에,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데에 쓰던 기계. 주로 큰 건축이나 토목 공사 따위에 썼다.

86. 거증 (擧證) [거:증]

한자: 擧(들 거:), 證(증거 증)

「1」증거를 들어 어떤 사실을 증명함. 또는 그 증거.
「2」사실의 유무를 법원에 증명하는 소송 행위.

87. 거지 (擧止) [거:지]

한자: 擧(들 거:), 止(그칠 지)

몸을 움직여 하는 모든 짓.

88. 거천 (擧薦) [거:천]

한자: 擧(들 거:), 薦(천거할 천:)

「1」어떤 일을 맡아 할 수 있는 사람을 그 자리에 쓰도록 소개하거나 추천함.
「2」어떤 일이나 사람에 관계하기 시작함.

89. 거촉 (擧燭) [거:촉]

한자: 擧(들 거:), 燭(촛불 촉)

「1」초에 불을 켬.
「2」촛불을 듦.

90. 거치 (擧痔) [거:치]

한자: 擧(들 거:), 痔(치질 치)

항문 주위에 군살이 생겨서 아픈 치질.

91. 거판 (擧板) [거:판]

한자: 擧(들 거:), 板(널 판)

판(板)을 든다는 뜻으로, 가지고 있던 재산을 다 써서 없애 버림.

92. 거풍 (擧風) [거:풍]

한자: 擧(들 거:), 風(바람 풍)

쌓아 두었거나 바람이 안 통하는 곳에 두었던 물건을 바람에 쐼.

용례:

  • 거풍을 시키다.
  • 형은 다락 구석에 쌓여 있던 책들을 꺼내어 모처럼 거풍도 시키고 햇볕도 쬐었다.

93. 거행 (擧行) [거:행]

한자: 擧(들 거:), 行(다닐 행(:))

「1」명령대로 시행함.
「2」의식이나 행사 따위를 치름.

용례:

  • 「1」어느 분 명령인데 거행을 않겠습니까?
  • 「2」졸업식 거행에 앞서 장내 정리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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