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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 단음(短音)] 無 없을 무 - 5

120. 무익 (無益) [무익]

한자: 無(없을 무), 益(더할 익)

‘무익하다’
(이롭거나 도움이 될 만한 것이 없다.)의 어근.

121. 무인 (無人) [무인]

한자: 無(없을 무), 人(사람 인)

「1」사람이 없음.
「2」일손이 모자람.

용례:

  • 「1」무인 판매.
  • 「1」무인 우주선.
  • 「1」무인 감시 카메라.
  • 「1」가끔 중년 이상의 부인들이 이 골목에서 나와 저 골목으로 빠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뿐 무인의 거리나 다를 바가 없었다.

122. 무인도 (無人島) [무인도]

한자: 無(없을 무), 人(사람 인), 島(섬 도)

사람이 살지 않는 섬.

용례:

  • 배가 표류하여 도착한 곳이 아무도 살지 않는 무인도였다.
  • 요새는 어디 아무도 안 사는 무인도에나 들어가 살아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에요.

123. 무인점포 (無人店鋪) [무인점:포]

한자: 無(없을 무), 人(사람 인), 店(가게 점:), 鋪(펼/가게 포)

판매원 없이 자동판매기를 갖추고 음료수 따위를 파는 가게.

124. 무일푼 (無一푼) [무일푼]

한자: 無(없을 무), 一(한 일)

돈이 한 푼도 없음.

용례:

  • 그는 무일푼으로 자수성가한 사람이다.
  • 수중에 무일푼이라 당장 집에 갈 차비도 없다.
  •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고 무슨 수로 아주 무일푼으로 그렇게 돈을 벌었겠어.≪박완서, 도시의 흉년≫

125. 무임승차 (無賃乘車) [무임승차]

한자: 無(없을 무), 賃(품삯 임:), 乘(탈 승), 車(수레 차)

차비를 내지 않고 차를 탐.

용례:

과거와는 달리 이번에는 김 대장 쪽에서 먼저 동정심을 베풀어 찻삯이 없는 그에게 무임승차를 허용하는 일생일대의 실수를 범하고 말았던 것이다.

126. 무자격 (無資格) [무자격]

한자: 無(없을 무), 資(재물 자), 格(격식 격)

자격이 없음.

용례:

  • 무자격 교사.
  • 무자격 의사.

127. 무자격자 (無資格者) [무자격짜]

한자: 無(없을 무), 資(재물 자), 格(격식 격), 者(놈 자)

자격을 갖추지 못하거나 자격이 없는 사람.

용례:

무자격자를 고용하다.

128. 무자비 (無慈悲) [무자비]

한자: 無(없을 무), 慈(사랑 자), 悲(슬플 비:)

인정이 없이 냉혹하고 모짊.

용례:

  • 일부 승려들의 사악한 위선과 무자비도 말하지 않겠다.
  • 눈물 한 방울 허용하지 않는 자기 자신에 대한 무자비, 그것 없이 그는 대지에 발을 붙이고 서 있을 수 없었다.

129. 무자식 (無子息) [무자식]

한자: 無(없을 무), 子(아들 자), 息(쉴 식)

아들도 딸도 없음.

용례:

  • 무자식 독신.
  • 무자식 팔자.
  • 허허 참, 세상에 바람난 계집은 왜 그리 많고 무자식은 또 왜 그리 흔한고?

130. 무작위 (無作爲) [무자귀]

한자: 無(없을 무), 作(지을 작), 爲(하/할 위(:))

「1」일부러 꾸미거나 뜻을 더하지 아니함.
「2」통계의 표본 추출에서, 모집단의 각 원소가 표본으로 뽑힐 확률이 모두 같도록 함.

용례:

  • 「2」무작위 추출.
  • 「2」무작위로 다섯 명을 선정하다.

131. 무작정 (無酌定) [무작쩡]

한자: 無(없을 무), 酌(술부을/잔질할 작), 定(정할 정:)

[Ⅰ]「1」얼마라든지 혹은 어떻게 하리라고 미리 정한 것이 없음.
[Ⅰ]「2」좋고 나쁨을 가림이 없음.
[Ⅱ]얼마라든지 혹은 어떻게 하리라고 미리 정한 것이 없이.

용례:

  • [Ⅰ]「1」부자 사위 보고 나서도 설마 우리가 요 모양 요 꼴로 살진 않겠지 하는 식의 무작정의 기대로 나날이 초조하고 나날이 생기들이 나는 거야.
  • [Ⅰ]「1」오기는 언제 와. 나가면 한 달도 좋다 두 달도 좋다 하는 사람을, 무작정이지 뭐.
  • [Ⅰ]「1」그녀는 오직 신동렬만을 생각하고 아무런 계획도 없이 무작정으로 집을 나온 것이었다.
  • [Ⅱ]계획도 없이 무작정 발 가는 대로 서울로 올라온 영애와 춘복이는 당장 잠잘 곳도 없었다.

132. 무저갱 (無底坑) [무저갱]

한자: 無(없을 무), 底(밑 저:), 坑(구덩이 갱)

악마가 벌을 받아 한번 떨어지면 헤어나지 못한다는 영원한 구렁텅이.

133. 무적 (無敵) [무적]

한자: 無(없을 무), 敵(대적할 적)

매우 강하여 겨룰 만한 맞수가 없음. 또는 그런 사람.

용례:

  • 무적의 용사들.
  • 읍내에서 꼭 씨름판이 벌어지거든, 나는 출전 첫해에 나가서 이십 명을 거꾸러뜨리고 단연 무적이 되었다 그 말이야.

134. 무적함대 (無敵艦隊) [무저캄:대]

한자: 無(없을 무), 敵(대적할 적), 艦(큰 배 함:), 隊(무리 대)

「1」겨룰 만한 적이 없는 강한 함대.
「2」1588년에 에스파냐 왕 펠리페 이세가 영국을 공격하기 위하여 편성한 대함대. 영국 해협을 항해하던 중, 영국 해군의 습격을 받아 패하였다.

용례:

「1」명장 이순신 장군 밑에서 자신과 패기가 가득 차 있는 이 나라 무적함대의 수군들은 더한층 용기가 솟구쳐 일어나서 어깨가 으쓱거려진다.

135. 무전 (無電) [무전]

한자: 無(없을 무), 電(번개 전:)

「1」‘무선 전신’(전선을 사용하지 않고 전자기파를 이용하여 전신을 주고받는 통신 방식)을 줄여 이르는 말.
「2」‘무선 전화’(전선을 사용하지 않고 전파를 이용한 전화)를 줄여 이르는 말.

용례:

  • 「1」무전을 치다.
  • 「1」분대장이 음어를 사용하여 무전을 때리기 시작했다.
  • 「2」연대장님이 직접 무전을 통해 대대장님께 곧 후송토록 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136. 무전기 (無電機) [무전기]

한자: 無(없을 무), 電(번개 전:), 機(틀 기)

무선 전신이나 무선 전화를 하는 데 쓰는 기계.

용례:

  • 무전기 주파수를 맞추다.
  • 무전기를 두들기다.
  • 무전기는 열어 놓게. 사태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까 자네는 줄곧 무전기 옆에 붙어 있도록.
  • 강 대위는 비장한 표정으로 땅바닥에 지도를 펴 놓고 무전기로 작전 지시를 내렸다.

137. 무전여행 (無錢旅行) [무전녀행]

한자: 無(없을 무), 錢(돈 전:), 旅(나그네 려), 行(다닐 행(:))

여행에 드는 비용을 가지지 아니하고 길을 떠나 얻어먹으면서 다니는 여행.

용례:

그는 배낭 하나 달랑 메고 무전여행을 떠났다.

138. 무전취식 (無錢取食) [무전취:식]

한자: 無(없을 무), 錢(돈 전:), 取(가질 취:), 食(밥/먹을 식)

값을 치를 돈도 없이 남이 파는 음식을 먹음.

용례:

돈 없이 먹었다고 무전취식으로 고발하시구려!

139. 무절제 (無節制) [무절쩨]

한자: 無(없을 무), 節(마디 절), 制(절제할 제:)

절제함이 없음.

용례:

악식과 무절제로 조로하여 허리가 굽고 힘은 쓰기도 전에 숨 먼저 찼다.

140. 무정 (無情) [무정]

한자: 無(없을 무), 情(뜻 정)

「1」따뜻한 정이 없이 쌀쌀맞고 인정이 없음.
「2」남의 사정에 아랑곳없음.
「3」마음을 가지지 않은 생명이 없는 중생.

용례:

  • 「1」명화는 그의 무정을 원망하였다. 그럴수록에 세월은 흘러가고 편지의 동안은 더욱 떴다.
  • 「2」무정이야 이팔청춘 어여쁜 그 모습은 간 곳이 바이없고….
  • 「3」허공 끝이 있사온들 이내 소원 다하리까 유정들도 무정들도 일체종지 이뤄지다.

141. 무정부 (無政府) [무정부]

한자: 無(없을 무), 政(정사(政事) 정), 府(마을[官廳] 부(:))

정부가 존재하지 않음.

용례:

무정부 상태.

142. 무정자증 (無精子症) [무정자쯩]

한자: 無(없을 무), 精(정할 정), 子(아들 자), 症(증세 증(:))

정액 속에 정자가 전혀 없는 병적 상태. 불임이 되는 원인의 하나이다.

143. 무제한 (無制限) [무제한]

한자: 無(없을 무), 制(절제할 제:), 限(한할 한:)

제한이 없음.

용례:

  • 무제한 송출.
  • 혼란은 무제한으로 계속되었다.
  • 탄약 등의 전투 물자는 거의 무제한이었으나, 다른 물건들은 미리 식수 인원과 일일 정량에 따라 체크된 것이다.

144. 무제한급 (無制限級) [무제한끕]

한자: 無(없을 무), 制(절제할 제:), 限(한할 한:), 級(등급 급)

체중에 제한을 두지 아니하는 체급. 보통 제일 무거운 체급 위의 것으로 그 상한을 두지 않는다.

145. 무조건 (無條件) [무조껀]

한자: 無(없을 무), 條(가지 조), 件(물건 건)

[Ⅰ]아무 조건도 없음.
[Ⅱ]이리저리 살피지 아니하고 덮어놓고.

용례:

  • [Ⅰ]거기에, 이놈의 가슴속에는 큰 동네 사람들에 대하여 무조건에 가까운 거부 반응을 일으키곤 하는 심보 하나가 더 달려 있었다.
  • [Ⅰ]경애는 언제나 어리광하는 딸이요, 조 씨 역시 세상에 모든 아버지처럼 과년한 딸 경애를 무조건으로 사랑하고 있다.
  • [Ⅱ]그는 이유를 듣지도 않고 무조건 화부터 냈다.
  • [Ⅱ]그는 형님의 말이라면 무조건 따랐다.
  • [Ⅱ]선생을 붙잡고 꾸벅 인사부터 한 뒤에 무조건 찾아온 용건을 말하였다.

146. 무죄 (無罪) [무죄]

한자: 無(없을 무), 罪(허물 죄:)

「1」아무 잘못이나 죄가 없음.
「2」피고 사건이 법률상 죄가 되지 아니하거나 범죄의 증명이 없음. 또는 그러하다는 판결. 이러한 경우에 법이 규정하는 바에 따라서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

용례:

  • 「2」무죄 석방.
  • 「2」무죄로 풀려나다.
  • 「2」무죄를 증명하다.
  • 「2」피고는 무죄이다.

147. 무주택 (無住宅) [무주택]

한자: 無(없을 무), 住(살 주:), 宅(집 택)

자기 소유의 주택이 없음.

용례:

  • 무주택 서민.
  • 무주택 세대주.
  • 이번에 짓는 아파트는 3년 이상 무주택인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148. 무중력 (無重力) [무중녁]

한자: 無(없을 무), 重(무거울 중:), 力(힘 력)

마치 중력이 없는 것처럼 느끼는 현상. 지구 위에서 정지하고 있는 물체는 중력을 받지만, 지구 주위를 돌고 있는 인공위성 따위의 내부에서는 중력이 관성력인 원심력과 균형을 이루어 이러한 상태가 된다.

149. 무지 (無知) [무지]

한자: 無(없을 무), 知(알 지)

「1」아는 것이 없음.
「2」미련하고 우악스러움.

용례:

  • 「1」무지를 깨우치다.
  • 「1」무지를 자각하다.
  • 「1」그것은 실로 가난과 무지가 낳은 비극이었다.
  • 「1」형은 나의 무지와 어리석음을 비웃었을 것이다.

150. 무지각 (無知覺) [무지각]

한자: 無(없을 무), 知(알 지), 覺(깨달을 각)

지각이 없음.

용례:

무지각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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