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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 장음(長音)] 海 바다 해: - 4

91. 해일 (海溢) [해:일]

한자: 海(바다 해:), 溢(넘칠 일)

해저의 지각 변동이나 해상의 기상 변화에 의하여 갑자기 바닷물이 크게 일어서 육지로 넘쳐 들어오는 것. 또는 그런 현상.

용례:

  • 해일이 해안에 밀어닥치다.
  • 바닷가에 바짝 붙은 작은 오두막집이었던 그의 집은 해일에 휩쓸리고 바람에 날려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다.≪홍성암, 큰물로 가는 큰 고기≫

92. 해장 (海葬) [해:장]

한자: 海(바다 해:), 葬(장사지낼 장:)

바다에 장사 지냄.

용례:

동남아시아의 일부 도서 지방에서는 지금도 해장의 풍습이 남아 있다.

93. 해저 (海底) [해:저]

한자: 海(바다 해:), 底(밑 저:)

바다의 밑바닥.

용례:

  • 해저 동굴.
  • 해저 탐사.

94. 해저면 (海底面) [해:저면]

한자: 海(바다 해:), 底(밑 저:), 面(낯 면:)

바다의 밑바닥 면.

용례:

  • 지진파의 발생 지점이 해저면에 가까울수록 지진 해일의 위력이 커진다.
  •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저면의 온도 또한 올라갔다.

95. 해적 (海賊) [해:적]

한자: 海(바다 해:), 賊(도둑 적)

「1」배를 타고 다니면서, 다른 배나 해안 지방을 습격하여 재물을 빼앗는 강도.
「2」공해상(公海上)에서 사적(私的) 목적을 위하여 다른 배에 대해서 또는 배 안에서 폭행이나 약탈 행위를 하는 사람.

용례:

  • 「1」해적을 소탕하다.
  • 「1」해적이 출몰하다.
  • 「1」남으로 동해 바다를 건너는 해적은 바다와 섬에 무시로 출몰하여 고려 백성을 끝없이 괴롭힙니다.≪박종화, 다정불심≫

96. 해적단 (海賊團) [해:적딴]

한자: 海(바다 해:), 賊(도둑 적), 團(둥글 단)

배를 타고 다니면서, 다른 배나 해안 지방을 습격하여 재물을 빼앗는 행위를 하는 무리.

용례:

자기의 죄상을 감추기 위하여 어떤 해적단의 습격을 받아 여인은 납치가 되고 자기는 중상을 입어 기절했었다고 변명하고 있다는 것이다.≪김동리, 사반의 십자가≫

97. 해적선 (海賊船) [해:적썬]

한자: 海(바다 해:), 賊(도둑 적), 船(배 선)

배를 타고 다니면서, 다른 배나 해안 지방을 습격하여 재물을 빼앗는 해적의 배.

용례:

경비 순양함에서는 해적들을 결박하고 해적선을 배 뒤에 달고서 상해로 가게 되었다.≪한용운, 흑풍≫

98. 해적질 (海賊질) [해:적찔]

한자: 海(바다 해:), 賊(도둑 적)

배를 타고 다니면서, 다른 배나 해안 지방을 습격하여 재물을 빼앗는 짓.

용례:

수백 년 동안 우리 해안을 넘나들며 해적질, 분탕질로 우리를 못살게 굴었으며….≪유현종, 들불≫

99. 해적판 (海賊版) [해:적판]

한자: 海(바다 해:), 賊(도둑 적), 版(판목 판)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불법으로 복제되어 판매ㆍ유통되는 서적이나 테이프, 소프트웨어 따위를 이르는 말.

용례:

  • 해적판 원서.
  • 해적판이 나돌다.
  • 길거리에서 해적판 테이프를 팔고 있다.
  • 소위 해적판이라는 일본 책 번역을 수두룩이 늘어놓은 책 가게도 보았다.≪김소운, 일본의 두 얼굴≫

100. 해전 (海戰) [해:전]

한자: 海(바다 해:), 戰(싸움 전:)

바다에서 벌이는 싸움.

용례:

필리핀 근처의 해전에서 일본 함대가 거의 전멸했고….≪이병주, 지리산≫

101. 해전장 (海戰場) [해:전장]

한자: 海(바다 해:), 戰(싸움 전:), 場(마당 장)

바다에서 전투가 벌어진 곳.

용례:

울돌목은 이순신 장군이 조류를 이용하여 왜군을 무찌른 역사적인 해전장이다.

102. 해조 (海鳥) [해:조]

한자: 海(바다 해:), 鳥(새 조)

바다를 생활 터전으로 삼고 사는 새.

용례:

해조는 일반적으로 섬이나 연안에 모여 집단 번식을 한다.

103. 해조 (海藻) [해:조]

한자: 海(바다 해:), 藻(마름 조:)

바다에서 나는 조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자라는 바다의 깊이와 빛깔에 따라 녹조류, 갈조류, 홍조류로 나뉜다. 식료, 풀, 비료, 아이오딘의 원료로 쓴다.

용례:

해조를 뜯다.

104. 해조류 (海藻類) [해:조류]

한자: 海(바다 해:), 藻(마름 조:), 類(무리 류(:))

바다에서 나는 조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자라는 바다의 깊이와 빛깔에 따라 녹조류, 갈조류, 홍조류로 나뉜다. 식료, 풀, 비료, 아이오딘의 원료로 쓴다.

용례:

밀물이 밀려 들어오는 줄도 모르고 석화를 뜨거나 해조류를 뜯다가….≪한승원, 해일≫

105. 해조음 (海潮音) [해:조음]

한자: 海(바다 해:), 潮(밀물/조수 조), 音(소리 음)

「1」밀물이나 썰물이 흐르는 소리. 또는 파도 소리.
「2」고통받는 중생을 위하여 크고 우렁차게 한결같이 설법하는 부처나 관세음보살의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례:

「1」뱃전을 철썩철썩 때려 대는 파도 소리와 아련한 해조음 소리가 일정한 가락을 가지고 그의 의식을 어릿어릿 취하게 만들곤 했다.≪한승원, 겨울 폐사≫

106. 해족 (海族) [해:족]

한자: 海(바다 해:), 族(겨레 족)

바다에 사는 물고기의 종류.

용례:

동해안에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시기가 되면 다양한 해족이 모여 풍부한 어장을 형성한다.

107. 해중 (海中) [해:중]

한자: 海(바다 해:), 中(가운데 중)

「1」바다의 속.
「2」바다 가운데.

용례:

  • 「1」해중 귀물인 진주와 앵무조개를 찾아 겨울철에도 벗은 몸으로 바다에 들곤 하였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 「2」선단은 해중에 우뚝 솟아 있는 거아도를 정면으로 바라보게 된다.≪김주영, 객주≫

108. 해중고혼 (海中孤魂) [해:중고혼]

한자: 海(바다 해:), 中(가운데 중), 孤(외로울 고), 魂(넋 혼)

바다에 빠져 죽은 사람의 외로운 넋.

용례:

해중 풍파 다 겪다가 아차 실수하게 되면 고기밥을 면할쏘냐 해중고혼 면할쏘냐.≪김주영, 객주≫

109. 해중금 (海中金) [해:중금]

한자: 海(바다 해:), 中(가운데 중), 金(쇠 금)

육십갑자의 갑자(甲子)ㆍ을축(乙丑)에 붙이는 납음(納音). 자(子)는 북방의 푸른 바다이고 축(丑)은 금(金)의 무덤이니, 바닷속 깊이 묻혀 있는 금이라는 뜻이다.

용례:

갑자 을축 해중금, 병인 정묘 노중화.

110. 해중전 (海中戰) [해:중전]

한자: 海(바다 해:), 中(가운데 중), 戰(싸움 전:)

잠수함끼리 바닷속에서 벌이는 싸움.

용례:

해중전을 벌이다.

111. 해채 (海菜) [해:채]

한자: 海(바다 해:), 菜(나물 채:)

갈조류 미역과의 한해살이 바닷말. 잎은 넓고 편평하며, 날개 모양으로 벌어져 있고, 아랫부분은 기둥 모양의 자루로 되어 바위에 붙어 있다. 빛깔은 검은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이고 길이는 1~2미터, 폭은 60cm 정도이다. 대체로 가을에서 겨울 동안 자라고 늦봄이나 첫여름에 홀씨로 번식한다.

용례:

해의 천 톳에 해채 3천 꼭지하고 파래가 얼마라고 하더냐?≪이문구, 오자룡≫

112. 해척 (海尺) [해:척]

한자: 海(바다 해:), 尺(자 척)

고기 잡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용례:

마침 포구를 스쳐 가는 해척들을 기다려서 바다 쪽으로 내다보고 낸, 휘장 친 술국집이 있어….≪김주영, 객주≫

113. 해천 (海天) [해:천]

한자: 海(바다 해:), 天(하늘 천)

「1」바다 위의 하늘.
「2」바다와 하늘을 아울러 이르는 말.

용례:

  • 「1」해천을 오가는 갈매기.
  • 「1」해천에 떠도는 구름.

114. 해초 (海草) [해:초]

한자: 海(바다 해:), 草(풀 초)

「1」바다에 나는 종자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해조(海藻)와 구분하기 위해 초(草) 자를 붙이며, 거머리말 따위가 있다.
「2」충청남도 해변에서 나는 담배.

115. 해초류 (海草類) [해:초류]

한자: 海(바다 해:), 草(풀 초), 類(무리 류(:))

바닷속에 자라는 식물의 종류.

116. 해태 (海苔) [해:태]

한자: 海(바다 해:), 苔(이끼 태)

김(홍조류 보라털과의 조류.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나 주름이 져 있다. 검은 자주색 또는 붉은 자주색을 띠고 바닷속 바위에 이끼처럼 붙어 자라는데 식용한다. 우리나라의 서남 연안에서 많이 나며 널리 양식한다.).

117. 해파 (海波) [해:파]

한자: 海(바다 해:), 波(물결 파)

바다의 파도.

용례:

원양 어선들은 추운 날씨에도 거친 해파와 싸우며 고기잡이에 여념이 없다.

118. 해풍 (海風) [해:풍]

한자: 海(바다 해:), 風(바람 풍)

「1」바다에서 육지로 불어오는 바람.
「2」낮에 바다에서 육지로 부는 바람.

용례:

  • 「1」해풍이 세차게 몰아치다.
  • 「1」바다가 보이는 언덕길 아래로 무수한 보리들이 해풍에 물결치고 있었다.≪최인호, 지구인≫

119. 해협 (海峽) [해:협]

한자: 海(바다 해:), 峽(골짜기 협)

육지 사이에 끼어 있는 좁고 긴 바다. 양쪽이 넓은 바다로 통한다.

용례:

  • 해협을 봉쇄하다.
  • 배는 해협을 통과하여 대양으로 나갔다.

120. 해황 (海況) [해:황]

한자: 海(바다 해:), 況(상황 황:)

바닷물의 온도나 비중, 염분, 파도, 흐르는 속도 따위 바다의 여러 가지 물리적 형편.

용례:

십만 톤도 더 되는 유조선을 두 동강 냈을 만큼의 해황이었으니까 얼마나 험했던 파도 더미였던가 싶어 그제야 등골이 오싹하게 느껴지는 것이었다.≪천금성, 허무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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