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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 단음(短音)] 倉 곳집 창 (장단음이 나뉘는 한자)

1. 창 (倉) [창]

한자: 倉(곳집 창(:))

「1」예전에, 곳간으로 쓰려고 지은 집.
「2」서울 남대문 시장을 속되게 이르는 말. 예전에 거리에 서던 장을 선혜청으로 옮기면서 선혜청의 창고를 가겟방으로 쓰게 된 데서 유래한다.

2. 창고 (倉庫) [창고]

한자: 倉(곳집 창(:)), 庫(곳집 고)

물건이나 자재를 저장하거나 보관하는 건물.

용례:

  • 창고에 곡식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
  • 창고에 처박혀 있던 고문서 더미를 찾아냈다.
  • 한쪽에선 창고에서 양식이 썩어 나는데 한쪽에선 그것이 없어 무수한 사람이 눈이 퀭해서 죽어 가고 있다.

3. 창고료 (倉庫料) [창고료]

한자: 倉(곳집 창(:)), 庫(곳집 고), 料(헤아릴 료(:))

창고를 빌려 쓰고 내는 요금.

용례:

  • 창고료를 내다.
  • 창고료를 지불하다.

4. 창고미 (倉庫米) [창고미]

한자: 倉(곳집 창(:)), 庫(곳집 고), 米(쌀 미)

창고에 저장되어 있는 쌀.

용례:

  • 창고미가 바닥나다.
  • 고을 수령은 굶주린 백성들에게 창고미를 내어주었다.

5. 창고업 (倉庫業) [창고업]

한자: 倉(곳집 창(:)), 庫(곳집 고), 業(업 업)

보관료를 받고 자기의 창고에 다른 사람이 맡긴 화물을 보관하고, 맡긴 사람을 위하여 창고 증권을 발행하며, 창고를 임대하여 보관물의 매매 주선 따위를 하는 영업.

용례:

  • 창고업에 종사하다.
  • 부두에서 화물 선적을 하던 아저씨는 이달부터 창고업을 시작하셨다.

6. 창고지기 (倉庫지기) [창고지기]

한자: 倉(곳집 창(:)), 庫(곳집 고)

「1」창고를 관리하고 지키는 사람.
「2」관아의 창고를 보살피고 지키던 사람.

용례:

  • 「1」형은 이 공장에서 창고지기로 일하면서 야간 대학에 다니고 있다.
  • 「1」새로 짓는 창고의 창고지기를 맡길 생각이오. 이 청년 충성심이 아주 대단하오.

7. 창곡 (倉穀) [창곡]

한자: 倉(곳집 창(:)), 穀(곡식 곡)

창고에 쌓아 둔 곡식.

용례:

연이은 흉작으로 백성이 굶주리므로 고을 수령은 창곡을 내어 구제하였다.

8. 창름 (倉廩) [창늠]

한자: 倉(곳집 창(:)), 廩(쌀곳간 름)

「1」예전에, 곳간으로 쓰려고 지은 집.
「2」곳집에 저장하여 둔 곡식.

용례:

「1」백성이 굶주리자 조정에서는 각 관청의 창름을 열어 구휼하였다.

9. 창미 (倉米) [창미]

한자: 倉(곳집 창(:)), 米(쌀 미)

창고에 쌓아 비축하여 둔 쌀.

용례:

  • 창미가 동이 나다.
  • 창미를 방출하다.
  • 창미를 잘 관리하다.

10. 창속 (倉粟) [창속]

한자: 倉(곳집 창(:)), 粟(조 속)

곳집 안에 저장되어 있는 곡물.

용례:

창속이 동이 나다.

11. 창주 (倉主) [창주]

한자: 倉(곳집 창(:)), 主(임금/주인 주)

창고의 주인.

용례:

  • 창주가 관리인을 겸하고 있다.
  • 이 창고의 창주는 창고업에 문외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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