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달 (乾達) [건달]
한자: 乾(하늘/마를 건), 達(통달할 달)
「1」하는 일 없이 빈둥빈둥 놀거나 게으름을 부리는 짓. 또는 그런 사람.
「2」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난봉을 부리고 돌아다니는 사람.
「3」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빈털터리.
용례:
- 「1」건달을 오래 하다 보니 궁상만 는다.
- 「1」이듬해 나는 건달 생활을 청산하고 계획대로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지만….≪이문열, 시대와의 불화≫
- 「2」지금 시장 한복판에서 건달 셋이 상인들에게 행패를 부리고 있어요.
- 「2」요즘은 건달들 등쌀 때문에 장사도 제대로 못 하겠어요.
- 「2」아이들이 벌어 온 돈을 뺏는 딱부리도 가끔 찾아오는 다른 건달에게 또 빼앗기는 눈치였다.≪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2. 공시송달 (公示送達) [공시송:달]
한자: 公(공평할 공), 示(보일 시:), 送(보낼 송:), 達(통달할 달)
민사 소송법에서, 당사자의 주거 불명 따위의 사유로 소송에 관한 서류를 전달하기 어려울 때에 그 서류를 법원 게시판이나 신문에 일정한 기간 동안 게시함으로써 송달한 것과 똑같은 효력을 발생시키는 송달 방법.
3. 교부송달 (交付送達) [교부송:달]
한자: 交(사귈 교), 付(부칠 부:), 送(보낼 송:), 達(통달할 달)
송달의 하나. 받을 사람에게 서류를 직접 내어주는 방법이다.
4. 도달 (到達) [도:달]
한자: 到(이를 도:), 達(통달할 달)
목적한 곳이나 수준에 다다름.
용례:
- 도달 가능한 합의점을 찾아봅시다.
- 젊은이들은 흔히 삶의 길에 대해 거기에 들어서는 걸 곧 도달로 착각한다.≪이문열, 시대와의 불화≫
5. 무불통달 (無不通達) [무불통달]
한자: 無(없을 무), 不(아닐 불), 通(통할 통), 達(통달할 달)
무슨 일이든지 환히 통하여 모르는 것이 없음.
용례:
지금은 비록 새까맣게 까먹었지만, 그 당시에는 어느 책이나 모두 무불통달이었다.≪정비석, 비석과 금강산의 대화≫
6. 미달 (未達) [미:달]
한자: 未(아닐 미(:)), 達(통달할 달)
어떤 한도에 이르거나 미치지 못함.
용례:
- 정원 미달.
- 함량 미달.
- 남자는 자기가 기준 미달이라는 열등감에 사로잡혔다.≪안정효, 하얀 전쟁≫
7. 발달 (發達) [발딸]
한자: 發(필 발), 達(통달할 달)
「1」신체, 정서, 지능 따위가 성장하거나 성숙함.
「2」학문, 기술, 문명, 사회 따위의 현상이 보다 높은 수준에 이름.
「3」지리상의 어떤 지역이나 대상이 제법 크게 형성됨. 또는 기압,
태풍 따위의 규모가 점차 커짐.
용례:
- 「1」신체의 발달.
- 「1」운동 신경의 발달.
- 「1」음악은 아이의 정서적 발달에 좋다.
- 「2」의학의 발달.
- 「2」과학 기술의 발달.
- 「2」통신 산업의 발달로 원거리 통신이 훨씬 편리해졌다.
- 「3」대륙붕의 발달.
- 「3」삼각주의 발달.
- 「3」고기압의 발달.
8. 배달 (配達) [배:달]
한자: 配(나눌/짝 배:), 達(통달할 달)
물건을 가져다가 몫몫으로 나누어 돌림.
용례:
- 우유 배달.
- 신문 배달.
- 신속 배달.
- 배달 판매.
- 배달 지역.
- 배달을 나가다.
- 집 앞의 반찬 가게에서 초희는 두부를 한 판 배달을 시켰다.≪한수산, 유민≫
9. 백수건달 (白手乾達) [백쑤건달]
한자: 白(흰 백), 手(손 수(:)), 乾(하늘/마를 건), 達(통달할 달)
돈 한 푼 없이 빈둥거리며 놀고먹는 건달.
용례:
- 그 사람은 부모에게서 받은 유산을 도박으로 다 날리고 하루아침에 백수건달이 되었다.
- 그는 대학을 졸업한 지 오 년이 지나도록 백수건달로 지내고 있다.
- 단골손님 중에 전과자가 하나 있었다. 그는 일정한 직업도 없는 백수건달이었다.≪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10. 사통오달 (四通五達) [사:통오:달]
한자: 四(넉 사:), 通(통할 통), 五(다섯 오:), 達(통달할 달)
도로나 교통망, 통신망 따위가 이리저리 사방으로 통함.
용례:
- 사통오달의 광장.
- 우리 마을은 네 집 내 집이 없이 사통오달로 툭 트여 있다.
11. 사통팔달 (四通八達) [사:통팔딸]
한자: 四(넉 사:), 通(통할 통), 八(여덟 팔), 達(통달할 달)
도로나 교통망, 통신망 따위가 이리저리 사방으로 통함.
용례:
넓은 길이 사통팔달로 짜여 있어 후미진 산촌을 제외하고는 이(里)까지 버스나 트럭이 들랑거렸다.≪김원일, 노을≫
12. 삼달 (三達) [삼달]
한자: 三(석 삼), 達(통달할 달)
어떠한 경우에도 통하는 세 가지의 덕(德). 지(智), 인(仁), 용(勇)을 이른다.
용례:
성질은 순후하고, 기우(器宇)는 관홍하였도다. 이에 삼달의 존(尊)으로써 능히 오복을 누리었도다.≪번역 세종실록≫
13. 상달 (上達) [상:달]
한자: 上(윗 상:), 達(통달할 달)
「1」윗사람에게 말이나 글로 여쭈어 알려 드림.
「2」학문이나 기술 따위가 크게 발달함.
용례:
「2」여러분들은 배움에 힘써서 선진 기술 상달의 주역이 되기 바랍니다.
14. 상의하달 (上意下達) [상:이하:달]
한자: 上(윗 상:), 意(뜻 의:), 下(아래 하:), 達(통달할 달)
윗사람의 뜻이나 명령을 아랫사람에게 전함.
용례:
그런데 동학도들은 접주들을 정점으로 상의하달이 일사불란하다고 합니다.≪송기숙, 녹두 장군≫
15. 선달 (先達) [선달]
한자: 先(먼저 선), 達(통달할 달)
문무과에 급제하고 아직 벼슬하지 아니한 사람. 조선 중기 이후에는 주로 무과에 급제하고 벼슬을 받지 못한 사람만을 가리켰다.
용례:
그의 선친 역시 겨우 백두를 면하고 선달로 늙었을 뿐이었다.≪이기영, 봄≫
16. 속달 (速達) [속딸]
한자: 速(빠를 속), 達(통달할 달)
「1」빨리 배달함. 또는 그런 것.
「2」특정 구역 안에서 보통 우편보다 빨리 보내 주는 우편.
용례:
「2」입사 원서를 속달로 보내다.
17. 송달 (送達) [송:달]
한자: 送(보낼 송:), 達(통달할 달)
「1」편지, 서류, 물품 따위를 보내어 줌.
「2」소송에 관련된 서류를 일정한 방식에 따라 당사자나 소송 관계인에게 보내는 일. 법원의 서기나 서기관이 맡는다.
용례:
「1」연말에는 우편물 송달이 늦어진다.
18. 숙달 (熟達) [숙딸]
한자: 熟(익을 숙), 達(통달할 달)
익숙하게 통달함.
용례:
신입 사원들의 신속한 업무 숙달을 위해 간부 사원들이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19. 시달 (示達) [시:달]
한자: 示(보일 시:), 達(통달할 달)
「1」상부에서 하부로 명령이나 통지 따위를 문서로 전달함.
「2」관청에서 일반 국민에게 문서로 알리는 일.
「3」행정상의 지휘 감독권의 발동으로서 맡은 업무에 관하여 행하는 지시, 주의 따위의
행위. 훈령, 통달, 통첩 따위의 형식으로 한다.
용례:
「1」관내 경찰을 동원하여 야간 순찰을 강화하라는 서장의 시달이 있었다.
20. 알건달 (알乾達) [알건달]
한자: 乾(하늘/마를 건), 達(통달할 달)
알짜 건달.
용례:
- 알건달 신세.
- 그는 취직할 생각은 안 하고 매일 놀고먹는 알건달이다.
- 개인적으로 대하면 퍽 온순한 그들이지만 둘 이상만 함께 모이면 그들은 곧잘 알건달의 행세를 했다.≪홍성원, 육이오≫
21. 엄달 (嚴達) [엄달]
한자: 嚴(엄할 엄), 達(통달할 달)
명령이나 통지 따위를 엄중히 전달함. 또는 그 명령이나 통지.
용례:
- 엄달을 내리다.
- 엄달을 받다.
- 학년 초만 되면 별별 소문이 자자하여 어느 해치고 감독관청으로부터 무슨 지시니 엄달이니 하는 것이 없었다는 해가 없었다.≪박종홍, 새날의 지성≫
22. 영달 (榮達) [영달]
한자: 榮(영화 영), 達(통달할 달)
지위가 높고 귀하게 됨.
용례:
- 부귀와 영달을 누리다.
- 일신의 영달에만 급급하다.
- 일신의 영달을 꾀하다.
- 한 몸의 영달을 위해서 절개를 굽히다.
- 이것도 알고 보면 제 영달을 위해 공연히 남을 눈엣가시로 삼는 습성임에 불과하다.≪조풍연, 청사 수필≫
23. 오달 (悟達) [오:달]
한자: 悟(깨달을 오:), 達(통달할 달)
완전히 깨달음.
용례:
삶의 예지라 할까 일종의 오달이라 할까. 끝까지 사는 것이 물음이고 또 동시에 해답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한무숙, 어둠에 갇힌 불꽃들≫
24. 용달 (用達) [용:달]
한자: 用(쓸 용:), 達(통달할 달)
상품이나 물건 따위를 전문적으로 배달함. 또는 그런 일.
용례:
필원이는 선선히 큰소리를 치고 남대문 시장 쪽으로 끌고 가더니 은행 식당에 용달을 하는 데인지 커다란 식료품 상점으로 들어가서….≪염상섭, 젊은 세대≫
25. 우편송달 (郵便送達) [우편송:달]
한자: 郵(우편 우), 便(편할 편(:)), 送(보낼 송:), 達(통달할 달)
소송에 관한 서류를 송달하는 방법의 하나. 우편집배원이 송달 기관이 되어 행하는 송달과 법원 서기관이 등기 우편으로 발송하는 송달을 통틀어 이른다.
26. 우편배달 (郵便配達) [우편배:달]
한자: 郵(우편 우), 便(편할 편(:)), 配(나눌/짝 배:), 達(통달할 달)
‘우편집배’(우편물을 거두어 모으고, 받을 대상자에게 날라다 주는 일.)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27. 자본조달 (資本調達) [자본조달]
한자: 資(재물 자), 本(근본 본), 調(고를 조), 達(통달할 달)
기업 경영에 필요한 자본을 획득하는 일. 장기와 단기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28. 전달 (傳達) [전달]
한자: 傳(전할 전), 達(통달할 달)
「1」지시, 명령, 물품 따위를 다른 사람이나 기관에 전하여 이르게 함.
「2」자극, 신호, 동력 따위가 다른 기관에 전하여짐.
「3」신경 섬유의 흥분이 신경 근육의 접합부(接合部)에
전하여짐.
용례:
- 「1」동장님의 환송사가 있었고 주민들이 모은 축의금 전달이 있었고….≪김승옥, 그와 나≫
- 「1」능선이 가까워졌다는 짐작이 들 무렵에 돌연 대열이 뚝 멎으며 선두로부터 전달이 내려왔다.≪이병주, 지리산≫
- 「1」궁중에서 즉시로 참내하라는 전달이 왔다.≪김동인, 젊은 그들≫
- 「2」동력의 전달.
- 「2」음성 신호의 전달.
29. 정부조달 (政府調達) [정부조달]
한자: 政(정사(政事) 정), 府(마을[官廳] 부(:)), 調(고를 조), 達(통달할 달)
정부 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자나 기재를 민간 업체로부터 사들이는 일.
30. 조달 (調達) [조달]
한자: 調(고를 조), 達(통달할 달)
자금이나 물자 따위를 대어 줌.
용례:
- 경비 조달.
- 물품 조달이 어려워지다.
- 제3의 안은 비상금 가운데서 얼만가를 내어 벽암사 주지에게 맡기고 식량 조달을 간청해 보자는 것이다.≪이병주, 지리산≫
- 나는 자금 조달의 밀명을 받고 고국에 파견되어 온 독립단원이다.≪손창섭, 낙서족≫
31. 조달 (調達) [조달]
한자: 調(고를 조), 達(통달할 달)
조화가 되어 서로 통함.
32. 창달 (暢達) [창:달]
한자: 暢(화창할 창:), 達(통달할 달)
「1」의견, 주장, 견해 따위를 거리낌이나 막힘이 없이 자유롭게 표현하고 전달함.
「2」거침없이 쑥쑥 뻗어 나감. 또는 그렇게 되게 함.
용례:
- 「1」언론 창달.
- 「2」민족 문화의 창달.
33. 통달 (洞達) [통:달]
한자: 洞(밝을 통:), 達(통달할 달)
사물의 이치나 지식, 기술 따위를 훤히 알거나 아주 능란하게 함.
34. 통달 (通達) [통달]
한자: 通(통할 통), 達(통달할 달)
「1」막힘없이 환히 통함.
「2」말이나 문서로써 기별하여 알림.
「3」사물의 이치나 지식, 기술 따위를 훤히 알거나 아주 능란하게 함.
용례:
- 「1」분대장은 철모에 붙은 무전기를 떼어 그에게 건네주었다. 통달 거리가 짧은 소형 무전기였다.≪이원규, 훈장과 굴레≫
- 「3」동서 학문 공부하고 고금 사리 통달 후에 갖은 서책 저술하여 출판 생애 하여 보세.≪대한매일신보≫
35. 특별송달 (特別送達) [특별송:달]
한자: 特(특별할 특), 別(다를/나눌 별), 送(보낼 송:), 達(통달할 달)
특정한 우편물을 일반 우편물과는 다른 절차로 보내고 보낸 사실을 보낸 사람에게 증명하는 제도. 법원이 소송 관계자 앞으로 보내는 서류 따위에 적용한다.
36. 특사배달 (特使配達) [특사배:달]
한자: 特(특별할 특), 使(하여금/부릴 사:), 配(나눌/짝 배:), 達(통달할 달)
「1」특별히 따로 사람을 시켜서 전하는 배달.
「2」특수 취급 전보의 하나. 직배(直配) 구역 밖으로 보내는 전보로 특사에 의하여 배달된다.
37. 하달 (下達) [하:달]
한자: 下(아래 하:), 達(통달할 달)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용례:
- 명령 하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 고부는 서로 얼굴만 쳐다보았다. “물러가 있으라.” 한 말은 틀림없이 무슨 하달이 있으리란 뜻이다.≪김정한, 수라도≫
38. 하의상달 (下意上達) [하:이상:달]
한자: 下(아래 하:), 意(뜻 의:), 上(윗 상:), 達(통달할 달)
아랫사람의 뜻을 윗사람에게 전달함.
용례:
하의상달이 원활히 이루어져야 회사가 발전할 수 있다.
39. 현달 (顯達) [현:달]
한자: 顯(나타날 현:), 達(통달할 달)
벼슬, 명성, 덕망이 높아서 이름이 세상에 드러남.
용례:
관리 현달 이전에 소위 백의정승이라 알려진 개화주의자 대치 유홍기의 문하생으로….≪유현종, 들불≫
40. 활달 (豁達) [활딸]
한자: 豁(넓을 활), 達(통달할 달)
‘활달하다’
(「1」도량이 넓고 크다.
「2」활발하고 의젓하다.)의 어근.
출처 정보
- 훈음 출처: 한국어문회
https://www.hanja.re.kr/ - 자료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https://stdict.korean.go.kr/main/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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