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의 장단음을 공부하는 블로그
우리말,바른말,장단음,경음화

[중학교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 끝말] 內 안 내: - 2

36. 성내 (城內) [성내]

한자: 城(재 성), 內(안 내:)

성의 안쪽.

용례:

  • 성내 민가는 불빛 한 점 없이 깜깜하였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 파루의 종이 울리면 아침의 사대문이 열리고 백성들의 성내 통행이 시작되는데….≪유현종, 들불≫
  • 대불이와 짝귀는 박성춘을 따라 원군을 모으러 성내로 들어갔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37. 시내 (市內) [시:내]

한자: 市(저자 시:), 內(안 내:)

도시의 안. 또는 시의 구역 안.

용례:

  • 시내로 나가다.
  • 시내를 돌아다니다.
  • 그의 사무실은 시내에 있으면서도 참 조용했다.
  • 내가 탄 택시는 남산 터널을 빠져 시내를 가로질러 달렸다.≪조세희,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38. 실내 (室內) [실래]

한자: 室(집 실), 內(안 내:)

「1」방이나 건물 따위의 안.
「2」남의 아내를 점잖게 이르는 말.

용례:

  • 「1」실내 온도.
  • 「1」실내 수영장.
  • 「1」실내에서 조용히 합시다.
  • 「1」실내에서는 모자를 벗으세요.
  • 「1」사방이 차단된 실내는 몹시 더웠다.
  • 「2」김 선생 실내께 인사를 드렸다.
  • 「2」전임 사또의 실내께서는 바느질 솜씨가 좋기로 소문이 나 있었다.

39. 안내 (案內) [안:내]

한자: 案(책상 안:), 內(안 내:)

「1」어떤 내용을 소개하여 알려 줌. 또는 그런 일.
「2」사정을 잘 모르는 어떤 사람을 가고자 하는 곳까지 데려다주거나 그에게 여러 가지 사정을 알려 줌.

용례:

  • 「1」상품 안내.
  • 「1」안내 창구.
  • 「1」안내 방송.
  • 「1」안내 책자.
  • 「1」관광 안내.
  • 「2」안내를 받다.
  • 「2」손님의 안내를 맡다.
  • 「2」시내까지 안내를 좀 부탁합니다.
  • 「2」집주인의 안내로 화장실을 찾아갔다.

40. 안내 (案內) [안:내]

한자: 案(책상 안:), 內(안 내:)

등록 대장이나 명부 따위의 안.

41. 액내 (額內) [앵내]

한자: 額(이마 액), 內(안 내:)

「1」일정한 인원수의 안.
「2」한집안 사람.
「3」같은 무리나 같은 동아리에 든 사람.

용례:

  • 「2」집안 경사에 액내가 모두 모여 시끌벅적하다.
  • 「3」액내 사람들이 오랜만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3」정치 운동이니 혁명 운동이니 하는 말들을 저렇게 함부로 하니, 우리 액내까지 듣는 것은 관계가 없지만….≪한용운, 흑풍≫

42. 역구내 (驛區內) [역꾸내]

한자: 驛(역 역), 區(구분할/지경 구), 內(안 내:)

역이 차지하고 있는 일정한 구역의 안.

용례:

  • 일주일이면 하루는 역구내에 숨어 있다 상행하는 완행열차를 훔쳐 타곤 했었다.≪최인호, 지구인≫
  • 차가 차츰 속도를 낮추고 기적을 요란하게 울리며 어느 역구내에 당도한 것 같더니….≪변영로, 명정 40년≫

43. 역내 (域內) [영내]

한자: 域(지경 역), 內(안 내:)

일정한 구역의 안.

용례:

대통령이 정상 회의에 참석해 동북아 역내 안보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44. 역내 (驛內) [영내]

한자: 驛(역 역), 內(안 내:)

역이 차지하고 있는 일정한 구역의 안.

용례:

역내에는 수십 대의 기관차들이 몰려들어 저마다 기적들을 울리며 검은 연기들을 푹푹 내뿜었다.≪홍성원, 육이오≫

45. 연내 (年內) [연내]

한자: 年(해 년), 內(안 내:)

올해 안.

용례:

  • 목표량을 연내에 달성하다.
  • 도로의 포장 공사는 연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46. 영내 (楹內) [영내]

한자: 楹(기둥 영), 內(안 내:)

현관의 안.

용례:

  • 삼공 이외에는 영내에 같이 앉지 못한다.
  • 파격의 예로써 영내에 들어앉은 새 군수는 황공한 듯이 허리를 굽혔다.≪김동인, 운현궁의 봄≫

47. 영내 (領內) [영내]

한자: 領(거느릴 령), 內(안 내:)

국가의 통치권이 미치는 구역의 안.

용례:

한국의 영내.

48. 영내 (營內) [영내]

한자: 營(경영할 영), 內(안 내:)

병영의 안.

용례:

하긴 이곳은 38선이 지척이라 야간에는 자유행동이 엄격하게 규제되어 있었다. 영내를 불과 오 미터만 벗어나도 이곳저곳에서 수하 소리가 요란한 것이었다.≪홍성원, 육이오≫

49. 옥내 (屋內) [옹내]

한자: 屋(집 옥), 內(안 내:)

집 또는 건물의 안.

용례:

  • 비가 오자 옥외 행사를 옥내로 옮겨 개최하였다.
  • 벽난로가 있는 응접실과 식당 등이 따로 마련된 서구식 옥내 구조가 한눈에 들어왔다.≪조해일, 왕십리≫

50. 와내 (臥內) [와:내]

한자: 臥(누울 와:), 內(안 내:)

침실 안.

용례:

소년 미동들은 밤이나 낮이나 번을 들어 와내에 왕을 모시었다.≪박종화, 다정불심≫

51. 원내 (院內) [원내]

한자: 院(집 원), 內(안 내:)

고아원, 병원, 연구원 따위와 같이 ‘-원19’(院) 자가 붙은 기관이나 국회의 내부.

용례:

  • 원내 방송.
  • 원내 투쟁.
  • 원내 활동.
  • 그는 지난 총선에서 여당의 전국구 공천을 받아 원내에 진출하였다.

52. 원내 (園內) [원내]

한자: 園(동산 원), 內(안 내:)

「1」정원(庭園)의 안.
「2」동물원, 식물원, 유치원 따위와 같이 ‘-원’(園) 자가 붙은 곳의 안.

53. 월내 (月內) [월래]

한자: 月(달 월), 內(안 내:)

「1」정하여진 때로부터 그달의 마지막 날까지의 사이.
「2」정하여진 때로부터 한 달이 지나가지 않는 사이.

용례:

  • 「1」월내에 우리 부서의 감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 「2」월내에 갚기로 하고 빚을 얻었다.

54. 읍내 (邑內) [음내]

한자: 邑(고을 읍), 內(안 내:)

「1」읍의 구역 안.
「2」조선 시대에, 관찰 관아가 아닌 지방 관아가 있던 마을.

용례:

  • 「1」읍내 사람들.
  • 「1」읍내에 가다.
  • 「1」읍내로 들어가다.
  • 「1」읍내에 들르다.
  • 「1」장날이면 장꾼들이 행길이 메어지게 읍내로 내려간다.
  • 「1」평소에는 읍내 나들이도 드문 편이었는데 도청이 있는 대전이며 서울까지도 오르내리는 눈치였다.≪김성동, 잔월≫

55. 이내 (以內) [이:내]

한자: 以(써 이:), 內(안 내:)

일정한 범위나 한도의 안. 시간, 거리, 수량 따위를 나타낼 때에 두루 쓴다.

용례:

  • 한 시간 이내.
  • 반경 1km 이내.
  • 원고지 열 장 이내.
  • 성적이 반에서 10등 이내에 든다.

56. 입내 (入內) [임내]

한자: 入(들 입), 內(안 내:)

「1」안으로 들어옴.
「2」신하가 궁이나 대궐 따위의 안으로 들어가던 일.

용례:

「2」춘추 장군은 날이 밝기가 무섭게 대궐에 입내를 하여 진덕 여왕 앞에 나아갔다.≪홍효민, 신라 통일≫

57. 자내 (自內) [자내]

한자: 自(스스로 자), 內(안 내:)

「1」임금이 거주하는 대궐 안.
「2」임금이 친히 행함.

용례:

「1」삼가 듣건대 자내에서도 또한 날마다 정사를 보는 규정이 있다고 하는데, 만약 정원의 신하에게 명하여 직접 들어와 일을 아뢰게 하여….≪번역 효종실록≫

58. 장내 (場內) [장내]

한자: 場(마당 장), 內(안 내:)

「1」어떠한 곳이나 일정한 구역의 안.
「2」주식이나 채권 따위의 유가 증권이 거래되는, 증권 거래소 안.
「3」과거를 보던 과장(科場)의 안.

용례:

  • 「1」장내가 소란하다.
  • 「1」장내가 한산하다.
  • 「1」장내에 계신 손님 여러분께서는 조용히 해 주십시오.
  • 「1」종잇장 넘어가는 소리가 장내 분위기를 더욱 숙연케 했다.≪유주현, 대한 제국≫
  • 「1」서커스가 시작될 무렵에는 꽤 넓은 장내가 거의 가득 차 있었다.≪하근찬, 야호≫
  • 「2」장내 거래.

59. 재내 (在內) [재:내]

한자: 在(있을 재:), 內(안 내:)

어느 곳의 안에 있음.

용례:

  • 재내 국민과 재외 국민.
  • 재내 시설물.
  • 재내 인원수를 파악하다.

60. 전등내 (前等內) [전등내]

한자: 前(앞 전), 等(무리 등:), 內(안 내:)

이전 지방관이 다스리던 때.

용례:

덮어 두고 지내다가 마침내 대계(臺啓)를 만나서 갈려 갔고 전등내는 성명이 이탁이니 조정에서 별택하여 보낸 인물인 만큼 천품이 관후하되 무능하지 않고….≪홍명희, 임꺽정≫

61. 점내 (店內) [점:내]

한자: 店(가게 점:), 內(안 내:)

가게 안.

용례:

점내로 들어서자 선뜻 여점원 하나가 앞으로 다가서서 찾아온 소관을 묻는다.≪김소운, 일본의 두 얼굴≫

62. 정내 (廷內) [정내]

한자: 廷(조정 정), 內(안 내:)

법정의 안.

용례:

  • 정내에서 정숙히 하다.
  • 정내를 소란케 하다.
  • 순간 정내는 숙연했다. 그리고 소연해졌다.≪유주현, 대한 제국≫

63. 진내 (陣內) [진내]

한자: 陣(진칠 진), 內(안 내:)

진지의 안.

용례:

진내로 들어서자 전운이 더욱 감돌았다.

64. 차내 (車內) [차내]

한자: 車(수레 차), 內(안 내:)

열차, 자동차, 전차 따위의 안.

용례:

  • 차내 방송.
  • 차내가 소란하다.
  • 차내에서는 금연입니다.
  • 퇴근 시간 무렵이라 차내는 몹시 붐볐다.

65. 체내 (體內) [체내]

한자: 體(몸 체), 內(안 내:)

몸의 내부.

용례:

  • 체내 조절 작용.
  • 세균이 체내에 침투하다.
  • 일생 동안 흘릴 체내의 수분을 한꺼번에 다 짜낸 듯이 그의 수염 없는 얼굴은 언제 바라보아도 맨송맨송했다.≪전상국, 하늘 아래 그 자리≫

66. 태내 (胎內) [태내]

한자: 胎(아이밸 태), 內(안 내:)

「1」어머니의 배 속.
「2」어떠한 사물이나 현상을 낳는 기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례:

  • 「1」태내에서 꿈틀거리는 태아의 움직임을 태동이라고 한다.
  • 「2」혁명은 부패한 체제의 태내에서부터 싹트기 시작한다.

67. 통내 (通內) [통내]

한자: 通(통할 통), 內(안 내:)

「1」외부의 조직이나 사람과 남몰래 관계를 가지고 통함.
「2」남녀가 몰래 정을 통함.
「3」몰래 알림.
「4」어떤 곳을 통하여 드나듦.

68. 학내 (學內) [항내]

한자: 學(배울 학), 內(안 내:)

학교의 내부.

용례:

  • 학내 문제.
  • 학내 집회.
  • 학내의 자동차 진입을 금한다.
  • 학기는 이미 시작되어 있었다. 학내는 다시 소연했다.≪이병주, 지리산≫

69. 항내 (港內) [항:내]

한자: 港(항구 항:), 內(안 내:)

항구의 안.

용례:

  • 그 항구의 항내 시설은 매우 편리하다.
  • 항만 관리청 소속의 작은 청소선 하나가 항내의 부유물을 제거했다.≪조세희, 은강 노동 가족의 생계비≫

70. 해내 (海內) [해:내]

한자: 海(바다 해:), 內(안 내:)

바다로 둘러싸인 육지라는 뜻으로, 나라 안을 이르는 말.

용례:

추위에 손발이 얼어 터지고 한 것은 오히려 해내에서 유치장으로 감방으로 끌려다니며 싸워 온 분들이 몇 배 더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이태준, 해방 전후≫


관련 글

[중학교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 끝말] 內 안 내: - 1

출처 정보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