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담 (懇談) [간:담]
한자: 懇(간절할 간:), 談(말씀 담)
서로 정답게 이야기를 주고받음. 또는 그 이야기.
용례:
간담을 나누다.
2. 감상담 (感想談) [감:상담]
한자: 感(느낄 감:), 想(생각 상:), 談(말씀 담)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보거나 겪은 뒤 느낀 것에 대하여 하는 이야기.
용례:
- 피란길에 주변 경관의 감상담이나 늘어놓다니.
- 그가 신문이나 잡지에 내는 논문이나 감상담 같은 것은 빼어 놓지 않고 읽어 오는 중이었다.≪심훈, 상록수≫
3. 객담 (客談) [객땀]
한자: 客(손 객), 談(말씀 담)
객쩍게 말함. 또는 그런 말.
용례:
- 객담을 늘어놓다.
- 객담을 주고받다.
- 웃음과 객담 뒤에 오는 허무와 절망 같은 것이 두 사람의 가슴을 적신다.≪박경리, 토지≫
4. 결혼담 (結婚談) [결혼담]
한자: 結(맺을 결), 婚(혼인할 혼), 談(말씀 담)
결혼하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이야기.
용례:
언니의 결혼담은 정말 흥미진진하다.
5. 경험담 (經驗談) [경험담]
한자: 經(지날/글 경), 驗(시험 험:), 談(말씀 담)
자신이 실제로 해 보거나 겪어 본 일에 대한 이야기.
용례:
- 군대 시절의 경험담을 듣다.
- 친구가 사업에 실패한 경험담을 늘어놓았다.
6. 고담 (古談) [고:담]
한자: 古(예 고:), 談(말씀 담)
예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용례:
일찍이 여러 가지의 전설과 고담을 듣고 읽은 그들은….≪김동인, 젊은 그들≫
7. 고생담 (苦生談) [고생담]
한자: 苦(쓸[味覺] 고), 生(날 생), 談(말씀 담)
어렵고 고된 일을 겪은 이야기.
용례:
- 고생담을 듣다.
- 그는 지난날의 고생담을 자랑삼아 늘어놓았다.
8. 고심담 (苦心談) [고심담]
한자: 苦(쓸[味覺] 고), 心(마음 심), 談(말씀 담)
몹시 마음을 태우며 애쓴 이야기.
용례:
- 힘들게 살아온 지난날에 대한 고심담을 늘어놓다.
- 객지에서 보내온 그 편지의 내용은 온통 객지 생활의 고심담으로 차 있었다.
9. 공담 (公談) [공담]
한자: 公(공평할 공), 談(말씀 담)
「1」공평한 말.
「2」공무(公務)에 관한 이야기.
용례:
「1」옳고 그른 것을 공담으로 의논하여 세상 사람들이 좌우편 이야기를 다 듣고 마음이 열려….≪독립신문≫
10. 공담 (空談) [공담]
한자: 空(빌 공), 談(말씀 담)
쓸데없거나 실행이 불가능한 헛된 이야기.
용례:
사람들이 간혹 오류를 지적해 주고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공담을 늘어놓았다.
11. 관담 (款談) [관:담]
한자: 款(항목 관:), 談(말씀 담)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함. 또는 그런 이야기.
용례:
누구도 그 노인과 관담의 상대자로서 관계를 맺고 있지 않다.
12. 괴담 (怪談) [괴:담]
한자: 怪(괴이할 괴(:)), 談(말씀 담)
괴상한 이야기.
용례:
- 괴담을 늘어놓다.
- 이것은 지어낸 괴담 같지만 실제 있었던 일이다.
- 그 영화는 학교에 떠도는 공포스럽고 잔혹한 괴담들을 모아 만들었다.
13. 군담 (군談) [군:담]
한자: 談(말씀 담)
쓸데없이 늘어놓는 이야기.
용례:
오밤중이라도 나그네가 들면 군담 없이 술상 밥상 다 차려 냈고….≪박경리, 토지≫
14. 극담 (劇談) [극땀]
한자: 劇(심할 극), 談(말씀 담)
「1」쾌활한 이야기.
「2」아주 과격한 말.
「3」연극에 관한 이야기.
용례:
「1」시골 노인들과 극담을 주고받다.
15. 내담 (來談) [내담]
한자: 來(올 래(:)), 談(말씀 담)
와서 이야기함.
용례:
청소년 상담사의 대화 방식은 내담 청소년의 상담 만족도에 영향을 미친다.
16. 농담 (弄談) [농:담]
한자: 弄(희롱할 롱:), 談(말씀 담)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
용례:
- 농담으로 하는 말.
- 농담 반 진담 반.
- 객쩍은 농담.
- 술꾼들의 실없는 농담.
- 농담을 주고받다.
- 농담이 심하다.
- 박사는 제자의 재치 있는 농담에 껄껄 웃었다.
- 내가 진지하게 이야기하는데도 모두 농담으로 받아들이니 답답하다.
- 지금은 우리가 이렇게 농담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 그는 계속 양순이를 따라오기만 했지 가벼운 농담조차 걸어오지를 않았다.≪최일남, 거룩한 응달≫
- 군표를 갖고 있지 않았던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들을 농담 삼아 입에 올렸다.≪조해일,
17. 대담 (大談) [대:담]
한자: 大(큰 대(:)), 談(말씀 담)
큰 장담.
용례:
구구히 목전의 간고함을 두려워하면 자손을 위하여 행복의 사회를 성립지 못하리니 나도 대담은 못 하나 사회에 나간 후에는 아무리 불행한 일을 만날지라도 뜻을 변치 아니할지며….≪구연학, 설중매≫
18. 대담 (對談) [대:담]
한자: 對(대할 대:), 談(말씀 담)
마주 대하고 말함. 또는 그런 말.
용례:
- 정상 대담.
- 대담을 나누다.
19. 덕담 (德談) [덕땀]
한자: 德(큰 덕), 談(말씀 담)
남이 잘되기를 비는 말. 주로 새해에 많이 나누는 말이다.
용례:
- 설날에는 세배를 드리고 덕담을 나눈다.
- 직원들은 서로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덕담을 주고받았다.
20. 만담 (漫談) [만:담]
한자: 漫(흩어질 만:), 談(말씀 담)
재미있고 익살스럽게 세상이나 인정을 비판ㆍ풍자하는 이야기를 함. 또는 그 이야기.
용례:
- 그가 만담을 시작하기만 하면 모두 배꼽을 잡고 웃느라 정신이 없다.
- 우스갯소리 잘하는 재담가가 만담 시간에 익살을 부렸다.≪최인호, 처세술 개론≫
21. 면담 (面談) [면:담]
한자: 面(낯 면:), 談(말씀 담)
서로 만나서 이야기함.
용례:
- 단독 면담.
- 면담 시간.
- 면담을 요청하다.
- 면담을 거절하다.
- 시장은 면담이나 설문지 조사 등의 방법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 사장님이 면담을 받아 주시질 않아서 이렇게 매일같이 허탕을 치고 있는 중입니다.≪윤흥길, 날개 또는 수갑≫
22. 명담 (名談) [명담]
한자: 名(이름 명), 談(말씀 담)
「1」사리에 꼭 맞게 뜻이 깊고 멋있는 말.
「2」유명한 격담(格談).
용례:
「1」기탄없고 솔직한 점으로 보아 그 이상 바랄 수 없으리만큼 한국의 약점을 찌른 명담이요, 쾌변이었습니다.≪김소운, 일본의 두 얼굴≫
23. 모험담 (冒險談) [모:험담]
한자: 冒(무릅쓸 모), 險(험할 험:), 談(말씀 담)
모험을 하면서 겪은 사실이나 행동에 대한 이야기.
용례:
- 그 영화는 한 청년이 사랑을 위해 온갖 위험을 헤쳐 나가는 모험담을 그렸다.
- 그는 의기양양한 목소리로 자신의 모험담을 우리에게 들려주었다.
24. 목격담 (目擊談) [목껵땀]
한자: 目(눈 목), 擊(칠[打] 격), 談(말씀 담)
목격한 것에 대한 이야기.
용례:
- 그의 목격담을 듣다.
- 사건이 일어난 마을 주민들의 목격담은 보도된 것과 다소 달랐다.
25. 무담 (武談) [무:담]
한자: 武(호반 무:), 談(말씀 담)
「1」전쟁을 소재로 한 이야기.
「2」무도(武道)에 관한 이야기.
「3」싸움에서 용감하게 활약하여 공을 세운 이야기.
용례:
「3」할아버지께서는 틈만 나시면 젊었을 때의 무담을 들려주신다.
26. 무용담 (武勇談) [무:용담]
한자: 武(호반 무:), 勇(날랠 용:), 談(말씀 담)
싸움에서 용감하게 활약하여 공을 세운 이야기.
용례:
- 무용담을 늘어놓다.
- 거기 모인 사람들이 한 가지씩 내놓은 무용담에 밤이 이슥한 줄을 몰랐다.
- 몽둥이 휘두르며 덤벼드는 네 사람을 거뜬히 물리친 무용담도 무용담이었지만 학생들을 더욱 감동시킨 것은 그 네 학생을 극구 변호해서 경찰서에서 빼낸 것이었다.≪조정래, 태백산맥≫
27. 미담 (美談) [미:담]
한자: 美(아름다울 미(:)), 談(말씀 담)
사람을 감동시킬 만큼 아름다운 내용을 가진 이야기.
용례:
- 이 감동적인 미담이 입에서 입으로 퍼져 나갔다.
- 소대장이 돈을 보내 그 여선생이 음악을 가르치는 조그만 학교에 풍금을 기증했다는 미담 기사가 전우신문에 실렸었기 때문이다.≪안정효, 하얀 전쟁≫
- 우리는 모두 합심해서 하나의 미담을 엮어 내었고, 그 미담 속에서 우 하사는 하루가 다르게 완벽한 영웅의 모습을 갖추어 나갔다.≪윤흥길, 빙청과 심홍≫
28. 밀담 (密談) [밀땀]
한자: 密(빽빽할 밀), 談(말씀 담)
남몰래 이야기함. 또는 그렇게 하는 이야기.
용례:
- 밀담을 나누다.
- 이들은 자정이 지났을 때 밀담으로 들어갔다.≪박경리, 토지≫
- 외삼촌 일행은 방문을 걸어 닫고 한나절씩이나 들어앉아서 자주 무엇인가를 의논하느라고 밀담을 나누었다.≪윤흥길, 장마≫
29. 방담 (放談) [방:담]
한자: 放(놓을 방(:)), 談(말씀 담)
생각나는 대로 거리낌 없이 말함. 또는 그런 이야기.
용례:
- 방담의 주제.
- 방담을 나누다.
- 젊은 아이놈들이 모여 문학을 공부한답시고서 책도 나눠 읽고 의견도 교환하고 시국에 대하여 방자스러운 방담을 더러 하는 모양이야…….≪채만식, 민족의 죄인≫
30. 본회담 (本會談) [본회담]
한자: 本(근본 본), 會(모일 회:), 談(말씀 담)
의제가 된 본 문제에 대하여 토의하는 회담을 예비회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용례:
그들은 예비회담에서 본회담의 일정을 토의했다.
31. 사담 (私談) [사담]
한자: 私(사사(私事) 사), 談(말씀 담)
사사로이 이야기함. 또는 그런 이야기.
용례:
- 그들은 공식적인 회담 이외에 사담을 나누기도 했다.
- 공식 석상에서 사담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32. 상담 (相談) [상담]
한자: 相(서로 상), 談(말씀 담)
문제를 해결하거나 궁금증을 풀기 위하여 서로 의논하거나 묻고 답함.
용례:
- 진학 상담.
- 건강 상담.
33. 상담 (常談) [상담]
한자: 常(떳떳할 상), 談(말씀 담)
「1」늘 쓰는 예사로운 말.
「2」상스러운 말.
용례:
「1」상담에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밉다는 격으로 안승학은 지주보다도 더 미웠다.≪이기영, 고향≫
34. 소담 (笑談) [소:담]
한자: 笑(웃음 소:), 談(말씀 담)
우스운 이야기.
용례:
소담에 반응이 없는 것처럼 쑥스러운 노릇은 없다.≪이병주, 행복어 사전≫
35. 속담 (俗談) [속땀]
한자: 俗(풍속 속), 談(말씀 담)
「1」예로부터 민간에 전하여 오는 쉬운 격언이나 잠언.
「2」속된 이야기.
용례:
- 「1」내 신세는 속담 그대로 개밥에 도토리 같은 신세가 됐다.
- 「1」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은 결코 헛말이 아니다.
36. 수담 (手談) [수담]
한자: 手(손 수(:)), 談(말씀 담)
서로 상대하여 말이 없이도 의사가 통한다는 뜻으로, 바둑 또는 바둑 두는 일을 이르는 말.
용례:
수담을 나누다.
37. 시담 (詩談) [시담]
한자: 詩(시 시), 談(말씀 담)
시나 시인에 관한 이야기.
용례:
부용이는 오늘 저녁 어떤 선비처럼 차린 손님을 모시고, 술상을 배설한 뒤에 추수(秋水) 김부용의 시담으로 기름 조는 줄을 모르고 있었다.≪김남천, 대하≫
38. 시사담 (時事談) [시사담]
한자: 時(때 시), 事(일 사:), 談(말씀 담)
그 당시에 일어난 여러 가지 사회적 사건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함. 또는 그 이야기.
용례:
시사담을 나누다.
39. 신변담 (身邊談) [신변담]
한자: 身(몸 신), 邊(가[側] 변), 談(말씀 담)
신변에 관한 이야기.
용례:
신변담을 늘어놓다.
40. 신상담 (身上談) [신상담]
한자: 身(몸 신), 上(윗 상:), 談(말씀 담)
신상에 관한 이야기.
용례:
- 신상담을 듣다.
- 신상담을 들려주다.
41. 실담 (失談) [실땀]
한자: 失(잃을 실), 談(말씀 담)
실수로 잘못 말한 이야기.
용례:
그의 잦은 실담에 화가 났다.
42. 실담 (實談) [실땀]
한자: 實(열매 실), 談(말씀 담)
「1」거짓 없는 진실한 말. 또는 사실대로 진실을 말함.
「2」실제로 있었던 이야기.
용례:
- 「1」우리는 그의 실담에 감동하였다.
- 「2」그 이야기는 실담이다.
43. 실수담 (失手談) [실쑤담]
한자: 失(잃을 실), 手(손 수(:)), 談(말씀 담)
어떤 일의 실수에 대한 이야기.
용례:
그는 신입 사원 시절에 있었던 실수담을 늘어놓았다.
44. 실패담 (失敗談) [실패담]
한자: 失(잃을 실), 敗(패할 패:), 談(말씀 담)
실패한 일에 관한 이야기.
용례:
그의 실패담을 듣다.
45. 악담 (惡談) [악땀]
한자: 惡(악할 악), 談(말씀 담)
남을 비방하거나, 잘되지 못하도록 저주하는 말.
용례:
- 악담을 퍼붓다.
- 이런 포악과 악담도 하도 듣고 보니 이제는 들을 때 뿐이지 그때만 지나면 심상해지고 만다.≪이무영, 농민≫
- 천수는 연방 악담을 하며 분에 받쳐 온몸을 떨어 댄다.≪김정한, 옥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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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음 출처: 한국어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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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dict.korean.go.kr/main/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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