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념 (感念) [감:념]
한자: 感(느낄 감:), 念(생각 념:)
「1」어떤 생각을 느낌. 또는 그렇게 느끼는 생각.
「2」마음으로 고맙게 느낌. 또는 그렇게 느끼는 생각.
용례:
「1」강호가 도환의 말에 감념 어린 탄사를 나지막이 터뜨린다.≪최명희, 혼불≫
2. 강박관념 (強迫觀念) [강:박꽌념]
한자: 強(강할 강(:)), 迫(핍박할 박), 觀(볼 관), 念(생각 념:)
마음속에서 떨쳐 버리려 해도 떠나지 아니하는 억눌린 생각.
용례:
- 강박 관념에 사로잡히다.
- 강박 관념에 쫓기다.
- 강박 관념에 시달리다.
- 어머니는 은강에서 큰아들을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강박 관념에 사로잡혔다.≪조세희, 클라인 씨의 병≫
3. 개념 (槪念) [개:념]
한자: 槪(대개 개:), 念(생각 념:)
「1」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
「2」사회 과학 분야에서, 구체적인 사회적 사실들에서 귀납하여 일반화한 추상적인 사람들의 생각. 예를 들어 사람들이 많이 시청하는 프로그램을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때,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라는 개념이 생기게 된다.
「3」여러 관념 속에서 공통된 요소를 뽑아내어 종합하여서 얻은 하나의 보편적인 관념. 언어로 표현되며, 일반적으로 판단에
의하여 얻어지는 것이나 판단을 성립시키기도 한다.
용례:
- 「1」정보화라는 개념을 이해하다.
- 「1」신문을 많이 읽다 보면 현대 사회에 대한 개념이 생긴다.
- 「1」아이가 아직 어려서 돈에 대한 개념이 없다.
- 「3」개념을 규정하다.
- 「3」미(美)의 개념을 정의하다.
4. 건국이념 (建國理念) [건:구기:념]
한자: 建(세울 건:), 國(나라 국), 理(다스릴 리(이):), 念(생각 념:)
나라를 세우는 데 최고 이상(理想)으로 삼는 정신.
용례:
- 건국 이념을 구현하다.
- 우리나라의 건국 이념은 홍익인간이다.
5. 경제관념 (經濟觀念) [경제관념]
한자: 經(지날/글 경), 濟(건널 제:), 觀(볼 관), 念(생각 념:)
재화나 노력, 시간 따위를 유효하게 쓰려고 하는 생각.
용례:
- 경제관념이 전혀 없는 사람.
- 경제관념이 굳은 어머니는 당신도 아시다시피 식모도 두지 않았습니다.≪박경리, 시장과 전장≫
6. 고정관념 (固定觀念) [고정관념]
한자: 固(굳을 고(:)), 定(정할 정:), 觀(볼 관), 念(생각 념:)
「1」잘 변하지 아니하는, 행동을 주로 결정하는 확고한 의식이나 관념.
「2」어떤 집단의 사람들에 대한 단순하고 지나치게 일반화된 생각들.
「3」표제 음악에서 어떤 고정된 관념을 나타내는
선율. 동기(動機)보다는 길고 주제는 되지 못하는 것으로 반복될 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데, 베를리오즈가 <환상 교향곡>에서 처음 썼다.
용례:
- 「1」고정 관념을 갖다.
- 「1」고정 관념에서 벗어나다.
- 「1」고루한 고정 관념에 사로잡히다.
- 「1」한국 남자들이 남존여비의 고정 관념을 버리기는 쉽지 않다.
- 「1」이 강의를 들으면서 여자에 대한 나의 고정 관념을 완전히 깼다.
7. 공개념 (公槪念) [공개념]
한자: 公(공평할 공), 槪(대개 개:), 念(생각 념:)
개인의 사유 재산에 대한 소유권은 인정하지만 경우에 따라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하여 이용하도록 규제를 할 수 있다는 생각. 주로 토지나 집 따위에 해당한다.
용례:
토지 공개념.
8. 관념 (關念) [관념]
한자: 關(관계할 관), 念(생각 념:)
어떤 것에 마음이 끌려 주의를 기울임. 또는 그런 마음이나 주의.
용례:
책에 관념을 두다.
9. 관념 (觀念) [관념]
한자: 觀(볼 관), 念(생각 념:)
「1」어떤 일에 대한 견해나 생각.
「2」현실에 의하지 않는 추상적이고 공상적인 생각.
「3」마음을 가라앉혀 부처나 진리를 관찰하고 생각함.
「4」사고(思考)의 대상이 되는 의식의 내용,
심적 형상(心的形象)을 통틀어 이르는 말.
「5」어떤 대상에 관한 인식이나 의식 내용.
용례:
- 「1」잘못된 시간 관념을 갖다.
- 「1」낡은 관념을 극복하다.
- 「1」이 식당의 종업원은 위생에 대한 관념이 철저하지 못하다.
- 「1」생활인의 모든 행동은 반드시 어느 종류의 의미와 목적에 대한 관념을 내포하고 있다.≪김진섭, 인생 예찬≫
- 「2」관념에 빠지다.
10. 괘념 (掛念) [괘념]
한자: 掛(걸[懸] 괘), 念(생각 념:)
마음에 두고 걱정하거나 잊지 않음.
용례:
- 급한 일이 있으면 괘념 말고 가 보게.
- 대수로운 일도 아니니 너무 괘념 마시고 마음 편히 가지십시오.
11. 구체적개념 (具體的槪念) [구체적깨:념]
한자: 具(갖출 구(:)), 體(몸 체), 的(과녁 적), 槪(대개 개:), 念(생각 념:)
구체적인 사물을 이르는 개념. 이를테면, ‘사람’, ‘나무’, ‘새’, ‘책상’ 따위를 들 수 있다.
12. 권념 (眷念) [권:념]
한자: 眷(돌볼 권:), 念(생각 념:)
돌보며 생각함.
용례:
딸의 덕을 볼 욕심으로 이번 서울로 올라가거든 초봉이한테 그런 전갈과 권념을 해 달라는 속이거니 싶어, 못생긴 얼굴이 다시금 물끄러미 건너다보였다.≪채만식, 탁류≫
13. 근념 (勤念) [근:념]
한자: 勤(부지런할 근(:)), 念(생각 념:)
「1」마음을 써서 돌보아 줌.
「2」애쓰고 수고함.
용례:
「1」여러분께서 너무 근념들 해 주셔서 황감합니다라고 면면이 말씀 좀 해 주시오.≪홍명희, 임꺽정≫
14. 근본이념 (根本理念) [근본니념]
한자: 根(뿌리 근), 本(근본 본), 理(다스릴 리:), 念(생각 념:)
어떤 사실의 본바탕이 되는 이념.
용례:
4ㆍ19 혁명의 근본이념은 자유 민주주의의 확립에 있었다.
15. 기념 (記念) [기념]
한자: 記(기록할 기), 念(생각 념:)
어떤 뜻깊은 일이나 훌륭한 인물 등을 오래도록 잊지 아니하고 마음에 간직함.
용례:
- 기념 논문.
- 결혼 기념.
- 출판 기념.
- 기념 대회.
- 기념 촬영.
- 기념 강연회.
- 기념 공연.
- 기념 무대.
- 기념 문집.
- 결혼 20주년 기념으로 해외여행을 떠났다.
- 이것은 선생님을 처음 뵈옵는 기념으로 드리오니 웃고 받아 주소서.≪홍효민, 신라 통일≫
16. 기성관념 (旣成觀念) [기성관념]
한자: 旣(이미 기), 成(이룰 성), 觀(볼 관), 念(생각 념:)
이미 굳어져 버린 생각.
용례:
- 기성관념을 깨다.
- 기성관념에 얽매이다.
- 기성관념에서 벗어나다.
- 수건을 꺼내 코와 입을 막고 숨을 쉬지 못하면서도, 그러한 경험과 내 머릿속에 있는 금수강산의 기성관념과는 끝끝내 연결되지 않은 채….≪유진오, 구름 위의 만상≫
17. 단념 (斷念) [단:념]
한자: 斷(끊을 단:), 念(생각 념:)
품었던 생각을 아주 끊어 버림.
용례:
- 그는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단념을 모르는 사람이었다.
- 팔기는 다시 들어가려다 아주 단념을 해 버린다.≪김춘복, 쌈짓골≫
- 영문을 모르는 젊은 대원의 거친 손길에 끌려오는 그의 눈길에도 몽롱한 광기 대신 단념의 빛이 서리기 시작했다.≪이문열, 영웅시대≫
18. 도덕관념 (道德觀念) [도:덕꽌념]
한자: 道(길 도:), 德(큰 덕), 觀(볼 관), 念(생각 념:)
도덕에 관한 관념.
용례:
자기의 솔직한 마음이나 자기의 상식적 도덕관념이나 비판만 가지고 이 복잡한 세상, 복잡한 인심을 헤아리고….≪염상섭, 모란꽃 필 때≫
19. 독념 (毒念) [동념]
한자: 毒(독 독), 念(생각 념:)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 또는 사악한 생각.
용례:
선비들의 하는 양이란 나 죽고 보겠다는 거지 너 죽이겠다는 독념은 모자란단 말씀이야.≪박경리, 토지≫
20. 만념 (萬念) [만:념]
한자: 萬(일만 만:), 念(생각 념:)
여러 가지 많은 생각.
용례:
어려운 일을 당하니 만념이 머리를 스친다.
21. 망념 (妄念) [망:념]
한자: 妄(망령될 망:), 念(생각 념:)
이치에 맞지 아니한 망령된 생각을 함. 또는 그 생각.
용례:
공연한 잡념으로 일엔 별 소출 없이 시간을 너무 흘린 것 같았다. 지금은 그런 조잡한 망념에 맛 들일 때가 아니던 것이다.≪이문구, 장한몽≫
22. 무개념 (無槪念) [무개념]
한자: 無(없을 무), 槪(대개 개:), 念(생각 념:)
어떤 일이나 관계에 대한 이해가 없어 제멋대로인 것.
용례:
자신의 행동이 누군가에게 무개념으로 비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행동해야 한다.
23. 무념 (無念) [무념]
한자: 無(없을 무), 念(생각 념:)
「1」어떠한 일에 대하여 아무런 감정이나 생각이 없음.
「2」아무런 감정이나 생각이 없는 무아의 경지에 이른 상태.
용례:
- 「1」두고 온 가족들의 생각에 빠져드는 걸 경계했으나 이따금씩 밤의 어둠과 고요는 그 두꺼운 무념의 벽을 헐고 따가운 채찍과도 같은 회한과 그리움을 몰고 오는 수가 있었다.≪이문열, 영웅시대≫
- 「2」빈다는 일은 옳게 깨닫는 일은 아니었다. 번뇌를 끊고 무념, 무상, 무아의 경지에 들어간다는 선이라는 것도 아니었다.≪마해송, 아름다운 새벽≫
24. 무상무념 (無想無念) [무상무념]
한자: 無(없을 무), 想(생각 상:), 無(없을 무), 念(생각 념:)
모든 생각을 떠나 마음이 빈 상태.
용례:
물같이 흘러간 세월에의 아쉬움도 없다. 그렇다고는 하나 무상무념의 경지로 들어선 것도 아니다.≪박경리, 토지≫
25. 묵념 (默念) [뭉념]
한자: 默(잠잠할 묵), 念(생각 념:)
「1」묵묵히 생각에 잠김.
「2」말없이 마음속으로 빎. 주로, 죽은 이가 평안히 잠들기를 기원하는 뜻으로 한다.
용례:
- 「2」순국열사에 대한 묵념을 올리다.
- 「2」먼저 애국가가 연주되고 묵념이 있은 다음, 정부를 대표하여 원호처장이 추도사를 했다.≪이원규, 훈장과 굴레≫
26. 방념 (放念) [방:념]
한자: 放(놓을 방(:)), 念(생각 념:)
마음을 놓음.
용례:
일이 끝나기 전에 방념은 금물이다.
27. 보통개념 (普通槪念) [보:통개:념]
한자: 普(넓을 보:), 通(통할 통), 槪(대개 개:), 念(생각 념:)
수많은 사물에 공통으로 적용될 수 있는 개념. 산, 책, 인간 따위가 있다.
28. 복합개념 (複合槪念) [복합깨:념]
한자: 複(겹칠 복), 合(합할 합), 槪(대개 개:), 念(생각 념:)
많은 내포를 가지고 있는 개념. 이를테면 ‘사람’, ‘동물’, ‘식물’, ‘새’, ‘꽃’ 따위의 개념이다.
29. 부정적개념 (否定的槪念) [부:정적깨:념]
한자: 否(아닐 부:), 定(정할 정:), 的(과녁 적), 槪(대개 개:), 念(생각 념:)
어떠한 성질의 존재를 부정적으로 나타내는 개념. 보통 무(無), 불(不), 비(非) 따위의 글자를 붙여서 나타낸다. 무지, 불행, 비정 따위가 있다.
30. 사념 (邪念) [사념]
한자: 邪(간사할 사), 念(생각 념:)
올바르지 못한 그릇된 생각.
용례:
- 쓸데없는 사념을 쫓다.
- 우리는 오직 우정을 위해서만 술로 만나 아무 사념이 없이 물과 같이 담담한 기분으로 술을 나누는지라….≪김진섭, 인생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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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 끝말] 念 생각 념: - 2
출처 정보
- 훈음 출처: 한국어문회
https://www.hanja.re.kr/ - 자료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https://stdict.korean.go.kr/main/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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