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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 끝말] 諒 살펴알/믿을 량

1. 묵량 (默諒) [뭉냥]

한자: 默(잠잠할 묵), 諒(살펴알/믿을 량)

말 없는 가운데 양해하여 줌.

2. 서량 (恕諒) [서:량]

한자: 恕(용서할 서:), 諒(살펴알/믿을 량)

사정을 헤아려 용서함.

3. 심량 (深諒) [심:냥]

한자: 深(깊을 심), 諒(살펴알/믿을 량)

사정 따위를 깊이 살펴 헤아림.

4. 원량 (原諒) [월량]

한자: 原(언덕 원), 諒(살펴알/믿을 량)

편지에서, ‘용서’(지은 죄나 잘못한 일에 대하여 꾸짖거나 벌하지 아니하고 덮어 줌.)의 뜻으로 쓰는 말.

5. 직량 (直諒) [징냥]

한자: 直(곧을 직), 諒(살펴알/믿을 량)

‘직량하다’
(몸이 바르고 곧으며 성실하다.)의 어근.

6. 체량 (體諒) [체량]

한자: 體(몸 체), 諒(살펴알/믿을 량)

깊이 헤아림.

7. 하량 (下諒) [하:량]

한자: 下(아래 하:), 諒(살펴알/믿을 량)

주로 편지글에서,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심정을 살피어 알아줌을 높여 이르는 말.

8. 해량 (海諒) [해:량]

한자: 海(바다 해:), 諒(살펴알/믿을 량)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너그럽게 양해함. 주로 편지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용서를 구할 때 쓴다.

용례:

선생님의 넓은 해량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9. 혜량 (惠諒) [혜:량]

한자: 惠(은혜 혜:), 諒(살펴알/믿을 량)

남이 헤아려 살펴서 이해함을 높여 이르는 말. 주로 편지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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