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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 끝말] 文 글월 문 - 4

136. 전언통신문 (傳言通信文) [저넌통신문]

한자: 傳(전할 전), 言(말씀 언), 通(통할 통), 信(믿을 신:), 文(글월 문)

상급 기관에서 하급 기관에 공적인 일을 알리는 내용을 적은 글.

용례:

며칠 전 전언 통신문으로 광부들 신상에 대해 조사서를 작성해서 보내라는 전언이 있었어.≪최인호, 지구인≫

137. 절문 (節文) [절문]

한자: 節(마디 절), 文(글월 문)

예절에 관한 규칙이나 규범.

용례:

천리의 절문을 어려워 아니 하고 인사의 예칙을 저버리니….≪박경리, 토지≫

138. 제문 (祭文) [제:문]

한자: 祭(제사 제:), 文(글월 문)

죽은 사람에 대하여 애도의 뜻을 나타낸 글. 흔히 제물을 올리고 축문처럼 읽는다.

용례:

  • 큰스님의 독송으로 표백이 봉송된 후 제문이 올려지고….≪한무숙, 만남≫
  • 이 세 사람의 주검 앞에는 벌써 제상이 놓이고 유신 장군의 제문이 유신 장군의 입을 통하여 울음 섞인 목소리로 흘러나왔다.≪홍효민, 신라 통일≫

139. 조건문 (條件文) [조껀문]

한자: 條(가지 조), 件(물건 건), 文(글월 문)

루틴 내에서 주어진 어떤 조건이 만족되었을 때만 수행되는 문장.

140. 조문 (弔文) [조:문]

한자: 弔(조상할 조:), 文(글월 문)

죽은 사람의 생전의 공덕을 기리고 그의 명복을 비는 글.

용례:

조문을 읽다.

141. 조문 (條文) [조문]

한자: 條(가지 조), 文(글월 문)

규정이나 법령 따위에서 조목으로 나누어 적은 글.

용례:

  • 조문에 명시하다.
  • 법률의 조문으로는 증거물을 믿지마는 법률의 정신으로는 사람의 양심을 믿는 것이 원칙입니다.≪한용운, 흑풍≫

142. 조선문 (朝鮮文) [조선문]

한자: 朝(아침 조), 鮮(고울 선), 文(글월 문)

일제 강점기에, 우리말로 된 문장을 이르던 말.

용례:

  • 작은 책상 앞에 앉아 조선문 원고를 일본 문장으로 옮겨 놓는 것이 문오의 하는 일인 것이다.≪최정희, 인간사≫
  • 도서관에 가면, 일본문, 영문, 독일문의 신문, 잡지, 서적이 그득한데, 그까짓 조선문을 보고 있어?≪이광수, 흙≫

143. 졸문 (拙文) [졸문]

한자: 拙(졸할 졸), 文(글월 문)

「1」보잘것없고 서투른 못난 글.
「2」자기의 글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용례:

「1」놀랄 정도로 졸문이더군. 너절해. 그 글 길이의 십분지 일만 가지고도 할 말 하고 남았을 거야.≪박경리, 토지≫

144. 졸업논문 (卒業論文) [조럽논문]

한자: 卒(마칠 졸), 業(업 업), 論(논할 론(논)), 文(글월 문)

규정에 따라 소정의 교과 과정을 이수하고 졸업하기 위하여 제출하는 논문. 전공 분야의 특정 문제에 대해서 연구하고 정리하여 교수에게 제출하여 심사를 받는다.

용례:

졸업 논문을 제출하다.

145. 주기도문 (主祈禱文) [주기도문]

한자: 主(임금/주인 주), 祈(빌 기), 禱(빌 도), 文(글월 문)

예수가 그의 제자들에게 가르친 기도문. 신약 성경 <마태복음> 6장 9~13절과 <누가복음> 11장 2~4절에 적혀 있는데,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義)를 구하는 것과 신자 자신의 일용할 양식·죄의 용서·악에서의 구원 따위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146. 주문 (呪文) [주:문]

한자: 呪(빌 주:), 文(글월 문)

「1」음양가나 점술에 정통한 사람이 술법을 부리거나 귀신을 쫓을 때 외는 글귀.
「2」다라니의 글.
「3」천도교에서, 교인들이 심령을 닦고 한울님에게 빌고 맹세할 때 외는 글.

용례:

  • 「1」주문을 걸다.
  • 「1」주문을 외다.
  • 「1」주문에 걸리다.

147. 주문 (注文) [주:문]

한자: 注(부을 주:), 文(글월 문)

「1」어떤 상품을 만들거나 파는 사람에게 그 상품의 생산이나 수송, 또는 서비스의 제공을 요구하거나 청구함. 또는 그 요구나 청구.
「2」다른 사람에게 어떤 일을 하도록 요구하거나 부탁함. 또는 그 요구나 부탁.

용례:

  • 「1」주문 판매.
  • 「1」주문이 들어오다.
  • 「1」주문이 쇄도하다.
  • 「1」주문을 받다.
  • 「1」손님의 주문에 따라 점원은 여러 색깔의 손수건을 대여섯 장 진열대 위에 올려놨다.
  • 「1」그의 아이디어가 히트를 친 판촉물들은 거의가 다 상품으로도 살아남아 꾸준히 주문이 오고 있었다.≪박완서, 우황청심환≫
  • 「2」소영이 가연의 주문대로 베개를 고여 주고 의자에 앉는다.≪홍성원, 육이오≫
  • 「2」주인 부부는 그때까지도 내게 아무런 주문도 해 오지 않았다. ≪이동하, 장난감 도시≫

148. 주제문 (主題文) [주제문]

한자: 主(임금/주인 주), 題(제목 제), 文(글월 문)

「1」글에서 중심이 되는 내용을 담은 문장.
「2」토론회나 학술 대회 따위에서 주제로 삼은 내용에 대하여 발표하는 글.

용례:

  • 「1」이 글의 핵심어와 주제문을 찾아보자.
  • 「1」주제문이 분명해야 좋은 글이 된다.
  • 「2」주제문을 발표하다.
  • 「2」그는 주제문을 통해 당면한 기후 위기에 국제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149. 지문 (地文) [지문]

한자: 地(따 지), 文(글월 문)

「1」주어진 내용의 글.
「2」희곡에서, 해설과 대사를 뺀 나머지 부분의 글. 인물의 동작, 표정, 심리, 말투 따위를 지시하거나 서술한다.

용례:

  • 「1」교과서의 지문.
  • 「1」다음 지문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50. 지상공문 (紙上空文) [지상공문]

한자: 紙(종이 지), 上(윗 상:), 空(빌 공), 文(글월 문)

아무런 결과도 기대할 수 없거나 실행이 불가능한 헛된 글.

용례:

‘원수를 사랑하라.’ 한 그의 가르침이 지상공문으로 내려온 것과 마찬가지로 이 진리의 가르침도 또한 시행되어 보는 일이 없는 것이었다.≪주요섭, 추물≫

151. 지시문 (指示文) [지시문]

한자: 指(가리킬 지), 示(보일 시:), 文(글월 문)

「1」지시의 내용을 적은 문건.
「2」희곡에서, 몸짓이나 무대의 장치, 분위기 따위를 나타내는 부분.

용례:

「1」지시문을 내리다.

152. 찬문 (撰文) [찬:문]

한자: 撰(지을 찬:), 文(글월 문)

글을 지음. 또는 그 글.

용례:

친필로 휘호를 하고, 찬문을 올렸다.≪최명희, 혼불≫

153. 참문 (讖文) [참문]

한자: 讖(예언 참), 文(글월 문)

미래의 일을 예상하여 쓴 기록.

용례:

남몰래 녹을 제거하고 거울을 살피니 거기에는 놀랍게도 열두 자의 참문이 보였다.≪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154. 창의문 (倡義文) [창:이문]

한자: 倡(광대 창:), 義(옳을 의:), 文(글월 문)

의병으로 일어날 것을 널리 호소하는 글.

용례:

김 주사가 옆방에서 창의문을 작성하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머리를 서로 맞대고 민정을 모을 계책을 꾸몄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155. 천자문 (千字文) [천자문]

한자: 千(일천 천), 字(글자 자), 文(글월 문)

중국 양나라 주흥사(周興嗣)가 지은 책. 사언(四言) 고시(古詩) 250구로 모두 1,000자(字)로 되어 있으며, 자연 현상으로부터 인륜 도덕에 이르는 지식 용어를 수록하였고, 한문 학습의 입문서로 널리 쓰였다.

156. 첩문 (帖文) [첨문]

한자: 帖(문서 첩), 文(글월 문)

예전에, 나라에서 발급하는 증명서를 이르던 말.

용례:

내가 이미 첩문을 보냈으니 5~6일이 지난 뒤에 그 회보를 기다려 처리할 것이고 아직은 미정이다.≪번역 선조실록≫

157. 청유문 (請誘文) [청유문]

한자: 請(청할 청), 誘(꾈 유), 文(글월 문)

화자가 청자에게 같이 행동할 것을 요청하는 문장. 청유형 어미로 문장을 끝맺는데 ‘자연을 보호하자.’, ‘산불이 나지 않게 조심합시다.’ 따위이다.

158. 추도문 (追悼文) [추도문]

한자: 追(쫓을/따를 추), 悼(슬퍼할 도), 文(글월 문)

추도의 뜻을 적은 글.

용례:

  • 추도문을 작성하다.
  • 추도문을 올리다.

159. 축문 (祝文) [충문]

한자: 祝(빌 축), 文(글월 문)

제사 때에 읽어 신명(神明)께 고하는 글.

용례:

  • 축문을 쓰다.
  • 아버지는 절을 하고 제상 앞에서 축문을 읽었다.
  • 큰 제사 때면 너 나 할 것 없이 저마다 흰 두루마기를 내어 입고 종가 댁 등불 아래 모여 신명께 축문을 드려 온 마을.≪송기원, 월행≫

160. 축하문 (祝賀文) [추카문]

한자: 祝(빌 축), 賀(하례할 하:), 文(글월 문)

축하하는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적은 글.

용례:

축하문을 전달하다.

161. 취지문 (趣旨文) [취:지문]

한자: 趣(뜻 취:), 旨(뜻 지), 文(글월 문)

어떤 일의 근본이 되는 목적이나 긴요한 뜻을 적은 글.

용례:

  • 발기 취지문.
  • 설립 취지문을 읽다.

162. 통고문 (通告文) [통고문]

한자: 通(통할 통), 告(고할 고:), 文(글월 문)

소식을 전하여 알리는 글.

용례:

이 법령에 관한 경고를 각 지주에게 통달한 줄 아는데 당신은 아직 그 통고문을 못 보셨습니까?≪현진건, 조국≫

163. 통문 (通文) [통문]

한자: 通(통할 통), 文(글월 문)

여러 사람의 성명을 적어 차례로 돌려보는, 통지하는 문서.

용례:

  • 통문을 돌리다.
  • 만일 사태가 여의치 않으면 통문으로 다시 알릴 것이다.≪유주현, 대한 제국≫
  • 크나큰 일인데 말로만 되나. 통문도 만들고 조합도 만들고 해서 물샐틈없이 일을 꾸며야지.≪박완서, 미망≫

164. 통신문 (通信文) [통신문]

한자: 通(통할 통), 信(믿을 신:), 文(글월 문)

통신 내용을 적은 글.

용례:

  • 가정 통신문.
  • 통신문을 주고받다.

165. 판결문 (判決文) [판결문]

한자: 判(판단할 판), 決(결단할 결), 文(글월 문)

법원이 판결을 내린 사실, 이유 및 판결 주문 따위를 적은 문서.

166. 평서문 (平敍文) [평서문]

한자: 平(평평할 평), 敍(펼 서:), 文(글월 문)

화자가 사건의 내용을 객관적으로 진술하는 문장. 평서형 어미로 문장을 끝맺는데 “하얀 눈이 왔다.” 따위이다.

167. 포고문 (布告文) [포:고문]

한자: 布(베/펼 포(:)), 告(고할 고:), 文(글월 문)

널리 펴서 알리는 글.

용례:

연일 붉은 군대들이 새로운 포고문과 벽보들을 붙이고 있었다.≪홍성원, 육이오≫

168. 표문 (表文) [표문]

한자: 表(겉 표), 文(글월 문)

「1」마음에 품은 생각을 적어서 임금에게 올리는 글.
「2」예전에 사용하던, 외교 문서의 하나.

용례:

  • 「1」임금께 표문을 올리다.
  • 「2」공납을 면제하여 주기를 중국에 청하여 여러 번 표문을 보내어 비로소 인준을 받았는데….≪번역 연산군일기≫

169. 피동문 (被動文) [피:동문]

한자: 被(입을 피:), 動(움직일 동:), 文(글월 문)

피동사가 서술어로 쓰인 문장. ‘도둑이 경찰에 잡히었다.’, ‘아기가 엄마에게 안기었다.’ 따위이다.

170. 하문 (下文) [하:문]

한자: 下(아래 하:), 文(글월 문)

아래의 글이나 문장.

용례:

하문 참조.

171. 학위논문 (學位論文) [하귀논문]

한자: 學(배울 학), 位(자리 위), 論(논할 론(논)), 文(글월 문)

학위를 취득하려고 제출하는 논문. 주로 석사 학위 논문, 박사 학위 논문을 이른다.

용례:

  • 학위 논문을 내다.
  • 학위 논문을 쓰다.

172. 한문 (漢文) [한:문]

한자: 漢(한수/한나라 한:), 文(글월 문)

「1」중국 고전(古典)의 문장.
「2」한자(漢字)만으로 쓴 글.

용례:

  • 「1」서당에서 한문을 배우다.
  • 「2」≪금오신화≫는 한문으로 된 소설이다.

173. 항의문 (抗議文) [항:이문]

한자: 抗(겨룰 항:), 議(의논할 의(:)), 文(글월 문)

항의하는 내용을 적은 글.

용례:

  • 항의문을 발표하다.
  • 항의문을 작성하다.

174. 행문 (行文) [행문]

한자: 行(다닐 행(:)), 文(글월 문)

「1」글을 지음. 또는 그 글.
「2」관청의 문서가 오고 감.

용례:

「1」밥 벌어먹기는 장타령이 제일이라고 큰 글 하려고 애쓰지 말고 땅문서 쓰기, 소장 쓰기 같은 행문이나 배우라시는 것이었다.≪김구, 백범일지≫

175. 협박문 (脅迫文) [협빵문]

한자: 脅(위협할 협), 迫(핍박할 박), 文(글월 문)

남에게 어떤 일을 하도록 위협하는 뜻을 적은 글.

용례:

  • 협박문을 쓰다.
  • 협박문을 보내다.
  • 돌멩이에 싼 협박문이 동헌 뜰에 떨어지기도 했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176. 협정문 (協定文) [협쩡문]

한자: 協(화할 협), 定(정할 정:), 文(글월 문)

협정의 내용을 적은 문서.

용례:

서명된 협정문은 쌍방의 보좌관에 의해 즉시 상대방에게 정중히 건네어진다.≪홍성원, 육이오≫

177. 협조문 (協助文) [협쪼문]

한자: 協(화할 협), 助(도울 조:), 文(글월 문)

힘을 보태어 줄 것을 요청하는 글이나 문서.

용례:

  • 수사 협조문.
  • 협조문을 보내다.
  • 아파트 게시판에 실내 흡연을 자제해 달라는 협조문이 붙어 있었다.

178. 호소문 (呼訴文) [호소문]

한자: 呼(부를 호), 訴(호소할 소), 文(글월 문)

원통하거나 딱한 사정을 하소연하는 글.

용례:

  • 호소문을 보내다.
  • 부당하게 제적당한 학생의 호소문이 학교 곳곳에 붙어 있었다.

179. 회문 (回文) [회문]

한자: 回(돌아올 회), 文(글월 문)

「1」여러 사람이 차례로 돌려보도록 쓴 글.
「2」한시체의 하나. 머리에서부터 내리읽으나 아래에서부터 올려 읽으나 뜻이 통한다.

용례:

「1」회문을 돌리다.

180. 효유문 (曉諭文) [효:유문]

한자: 曉(새벽 효:), 諭(타이를 유), 文(글월 문)

예전에, 백성들을 타이르기 위하여 썼던 글.

용례:

어명이라 하고 선무사가 효유문을 읽으면, 반드시 저들은 말에서 내리고 경건하게 들을 것입니다.≪유현종, 들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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