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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용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 끝말] 鮮 고울 선

1. 고조선 (古朝鮮) [고:조선]

한자: 古(예 고:), 朝(아침 조), 鮮(고울 선)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기원전 2333년 무렵에 단군왕검이 세운 나라로, 중국의 요동과 한반도 서북부 지역에 자리 잡았으며, 위만(衛滿)이 집권한 이후 강력한 국가로 성장하였으나 기원전 108년에 중국 한(漢)나라에 멸망하였다.

2. 근세조선 (近世朝鮮) [근:세조선]

한자: 近(가까울 근:), 世(인간 세:), 朝(아침 조), 鮮(고울 선)

1392년 이성계가 고려를 무너뜨리고 세운 나라. 한양에 도읍하였으며, 불교를 배척하고 성리학을 사회의 지도 이념으로 삼아 중앙 집권적인 양반 관료 체제를 이루었다. 15세기에 전성기를 이루었으며, 16세기에서 17세기에 걸쳐 내외적 혼란을 극복하고 18세기 이후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1897년에 대한 제국으로 국호를 개칭하였고, 19세기에 구미 열강과 일본의 압력을 받다가 1910년 일본에 국권을 강탈당하였다.

용례:

아무래도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은 근세조선의 의식 환경과 상부 구조이다.≪이문열, 영웅시대≫

3. 기자조선 (箕子朝鮮) [기자조선]

한자: 箕(키 기), 子(아들 자), 朝(아침 조), 鮮(고울 선)

은나라가 망한 후 기자(箕子)가 고조선에 망명하여 세웠다고 하는 나라. 현재 학계에서는 그 실재를 부정하고 있다.

4. 남조선 (南朝鮮) [남조선]

한자: 南(남녘 남), 朝(아침 조), 鮮(고울 선)

광복 후 미군정 시대에, 중부 이남의 한국을 이르던 말.

5. 단군조선 (檀君朝鮮) [단군조선]

한자: 檀(박달나무 단), 君(임금 군), 朝(아침 조), 鮮(고울 선)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기원전 2333년 무렵에 단군왕검이 세운 나라로, 중국의 요동과 한반도 서북부 지역에 자리 잡았으며, 위만(衛滿)이 집권한 이후 강력한 국가로 성장하였으나 기원전 108년에 중국 한(漢)나라에 멸망하였다.

6. 무럼생선 (무럼生鮮) [무럼생선]

한자: 生(날 생), 鮮(고울 선)

「1」‘해파리’를 식품으로 이르는 말.
「2」몸이 허약하여 힘없이 보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3」줏대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용례:

  • 「1」무쇠 같은 로쿠스케의 뼈와 살이 무럼생선이 된 듯 당장 곧 녹아들어 흐물흐물해질 듯하다.≪박종화, 임진왜란≫
  • 「2」무럼생선인가, 남자가 비실거리는 것이 영 맘에 안 들어.
  • 「3」도시 오라버니 잘못이어요. 알고 그리하는지 모르고 그리하는지 너무 무럼생선 노릇을 해요.≪최찬식, 안의 성≫

7. 방선 (芳鮮) [방선]

한자: 芳(꽃다울 방), 鮮(고울 선)

물이 좋은 싱싱한 생선.

8. 벽선 (碧鮮) [벽썬]

한자: 碧(푸를 벽), 鮮(고울 선)

‘대나무’를 달리 이르는 말.

9. 비선 (肥鮮) [비:선]

한자: 肥(살찔 비:), 鮮(고울 선)

살지고 신선한 고기나 생선.

10. 생선 (生鮮) [생선]

한자: 生(날 생), 鮮(고울 선)

먹기 위해 잡은 신선한 물고기.

용례:

  • 오실 때 생선 두 마리만 사 오세요.
  • 이번 추석에 생선 두 뭇을 선물로 받았다.
  • 생선 한 두름을 사서 열 마리는 시댁에 나머지 열 마리는 친정에 보냈다.
  • 동네 아주머니들과 생선 세 짝을 사서 조금씩 나누었다.
  • 나는 한동안 부두에서 생선을 떼어다 도회지 어물 시장에 넘기는 일을 했다.
  • 바람에 실려 문 닫는 시장 골목길에서 생선 비린내가 풍겨 왔다.≪한수산, 부초≫

11. 신선 (新鮮) nan

한자: 新(새 신), 鮮(고울 선)

‘신선하다03’의 어근.

12. 어선 (魚鮮) [어선]

한자: 魚(고기/물고기 어), 鮮(고울 선)

먹기 위해 잡은 신선한 물고기.

13. 위만조선 (衛滿朝鮮) [위만조선]

한자: 衛(지킬 위), 滿(찰 만(:)), 朝(아침 조), 鮮(고울 선)

대동강 유역에 있었던 고조선의 마지막 나라. 기원전 194년에 위만이 준왕(準王)을 몰아내고 세운 나라인데, 기원전 108년 우거왕 때 한나라의 무제에게 망하였다.

14. 위씨조선 (衛氏朝鮮) [위씨조선]

한자: 衛(지킬 위), 氏(각시/성씨(姓氏) 씨), 朝(아침 조), 鮮(고울 선)

대동강 유역에 있었던 고조선의 마지막 나라. 기원전 194년에 위만이 준왕(準王)을 몰아내고 세운 나라인데, 기원전 108년 우거왕 때 한나라의 무제에게 망하였다.

15. 이씨조선 (李氏朝鮮) [이:씨조선]

한자: 李(오얏/성(姓) 리(이):), 氏(각시/성씨(姓氏) 씨), 朝(아침 조), 鮮(고울 선)

이씨가 세운 조선이라는 뜻으로, ‘조선’(1392년 이성계가 고려를 무너뜨리고 세운 나라.)을 낮추어 이르는 말.

16. 전선 (全鮮) [전선]

한자: 全(온전 전), 鮮(고울 선)

일제 강점기에, 온 조선을 이르던 말.

17. 조선 (朝鮮) [조선]

한자: 朝(아침 조), 鮮(고울 선)

「1」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기원전 2333년 무렵에 단군왕검이 세운 나라로, 중국의 요동과 한반도 서북부 지역에 자리 잡았으며, 위만(衛滿)이 집권한 이후 강력한 국가로 성장하였으나 기원전 108년에 중국 한(漢)나라에 멸망하였다.
「2」1392년 이성계가 고려를 무너뜨리고 세운 나라.

18. 진선 (珍鮮) [진선]

한자: 珍(보배 진), 鮮(고울 선)

‘진선하다’
(진기하고 드물다.)의 어근.

19. 팽선 (烹鮮) [팽선]

한자: 烹(삶을 팽), 鮮(고울 선)

백성을 다스리거나 국정(國政)을 처리하는 일을 이르는 말. 작은 물고기를 요리할 때 비늘이나 내장을 떼어 내지 않고 하는 것처럼 큰 나라를 다스리는 자는 너무 번거로운 수단, 법령 따위를 피하고 될 수 있는 대로 자연에 맡겨야 한다는 뜻이다. ≪노자≫에 나오는 말이다.

20. 해선 (海鮮) [해:선]

한자: 海(바다 해:), 鮮(고울 선)

「1」식용할 수 있는 바다 동물.
「2」바다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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