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겉수습 (겉收拾) [걷쑤습]
한자: 收(거둘 수), 拾(주울 습)
겉치레로 하는 수습.
2. 군습 (捃拾) [군습]
한자: 捃(주울 군), 拾(주울 습)
주워서 모음. 또는 그런 일.
3. 뒷수습 (뒷收拾) [뒤:쑤습]
한자: 收(거둘 수), 拾(주울 습)
일의 뒤끝을 거두어 마무리함.
용례:
- 그는 사고의 뒷수습까지 다 끝냈다.
- 우리끼리 우선 뒷수습을 지어 놓고 보고를 나중에 드리도록 합시다.≪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4. 면수습 (面收拾) [면:수습]
한자: 面(낯 면:), 收(거둘 수), 拾(주울 습)
장기에서, 궁(宮)의 앞면을 수습함.
용례:
이방과 천왕동이가 마주 앉아서 장기를 벌여 놓았다. 면수습이 끝난 뒤에 이방은 자기 둘 수를 보느니보다 천왕동이 두는 수를 보느라고 한참씩 들여다보았다.≪홍명희, 임꺽정≫
5. 수습 (收拾) [수습]
한자: 收(거둘 수), 拾(주울 습)
「1」흩어진 재산이나 물건을 거두어 정돈함.
「2」어수선한 사태를 거두어 바로잡음.
「3」어지러운 마음을 가라앉히어 바로잡음.
용례:
- 「1」유품 수습.
- 「1」눈에 띈 유물이 있었다면 작자가 미리 어디다가 따로 은밀히 수습을 해다 놓았을 공산이 컸다.≪이청준, 춤추는 사제≫
- 「2」사고 수습 대책 본부.
- 「2」장례식이 끝났고 사건의 수습도 어느 정도 하였으므로 검찰이 나서서 본격적으로 심문 수사가 시작된 것이다.≪홍성암, 큰물로 가는 큰 고기≫
- 「3」민심 수습.
- 「3」H 교수는 자기 자신을 수습 못 할 정도로 흥분했다.≪이병주, 지리산≫
6. 외면수습 (外面收拾) [외:면수습]
한자: 外(바깥 외:), 面(낯 면:), 收(거둘 수), 拾(주울 습)
겉치레로 하는 수습.
용례:
현감이 외면수습으로 나와 마중하고 하루 묵으라고 만류하는 것을 봉학이는 앞길이 바쁘다고….≪홍명희, 임꺽정≫
7. 재수습 (再收拾) [재:수습]
한자: 再(두 재:), 收(거둘 수), 拾(주울 습)
일을 다시 가다듬어 수습함.
용례:
그가 직접 나서야 재수습이 가능할 것이다.
8. 채습 (採拾) [채:습]
한자: 採(캘 채:), 拾(주울 습)
「1」따거나 주워서 모아 가짐.
「2」섶나무를 베고 나무 열매를 주워 모은다는 뜻으로, 가난한 생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례:
- 「1」고물 채습.
- 「1」채습으로 연명하다.
9. 철습 (掇拾) [철씁]
한자: 掇(주울 철), 拾(주울 습)
거두어 주워 모음.
출처 정보
- 훈음 출처: 한국어문회
https://www.hanja.re.kr - 자료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https://stdict.kore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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