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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용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 끝말] 僧 중 승 - 1

1. 가승 (假僧) [가:승]

한자: 假(거짓 가:), 僧(중 승)

가짜 승려.

2. 간사승 (幹事僧) [간사승]

한자: 幹(줄기 간), 事(일 사:), 僧(중 승)

나라에서 역사(役事)에 승려들을 동원할 때에, 그 일을 맡아서 지휘·감독하던 승려.

3. 강호승 (江湖僧) [강호승]

한자: 江(강 강), 湖(호수 호), 僧(중 승)

선종, 특히 조동종의 강호회에 참석하여 수행하는 승려.

4. 객승 (客僧) [객씅]

한자: 客(손 객), 僧(중 승)

「1」절에 손님으로 잠시 와 있는 승려.
「2」수도원에 손님으로 잠시 머무는 수도자.

용례:

「1」예, 지나던 객승입니다. 시주 공덕 좀 베푸십시오.≪김성동, 만다라≫

5. 거승 (巨僧) [거:승]

한자: 巨(클 거:), 僧(중 승)

불도가 높은 이름난 승려.

용례:

  • 당대의 거승으로 알려져 있는 분이 그런 어처구니없는 일을 하셨겠는가?
  • 자고로 거승은 집착 없이 떠돌며 수행하는 운수(雲水) 가운데서 나왔다. 원효가 그랬고 경허가 그랬으며….≪김성동, 만다라≫

6. 걸승 (乞僧) [걸씅]

한자: 乞(빌 걸), 僧(중 승)

모든 생업을 끊고 밥을 빌어먹으면서 수행하는 승려.

용례:

걸승이 먼 길 걷고 허기진 속에 밥 한술 얻어먹는 시늉을 하는 동안, 다행히도 순사가 일어섰다는 것이다.≪최명희, 혼불≫

7. 걸승 (傑僧) [걸씅]

한자: 傑(뛰어날 걸), 僧(중 승)

뛰어난 승려.

용례:

당대의 걸승이었던 원효.

8. 고승 (高僧) [고승]

한자: 高(높을 고), 僧(중 승)

「1」덕이 높은 승려.
「2」계위(階位)가 높은 승려.
「3」출가한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용례:

  • 「1」중이라도 고승으로 보이는 게 아니라, 어쩐지 땡땡이중 같았다.≪하근찬, 일본도≫
  • 「3」재전과 천우 두 고승은 나의 심복 동지라, 그대들은 할 말이 있으면 이분들에게 숨김없이 이야기하라.≪박종화, 임진왜란≫

9. 공부승 (工夫僧) [공부승]

한자: 工(장인 공), 夫(지아비 부), 僧(중 승)

불경을 배우거나 몸과 마음을 닦는 승려.

10. 구법승 (求法僧) [구법씅]

한자: 求(구할[索] 구), 法(법 법), 僧(중 승)

부처의 진리를 구하는 승려.

용례:

신라에서는 당나라에 유학한 구법승이 많아 13종을 도입하여 발전시켰다.

11. 군승 (軍僧) [군승]

한자: 軍(군사 군), 僧(중 승)

각 부대에서 불교를 믿는 장병들의 신앙생활과 관련된 일을 맡아보는 승려. 군종감실이나 군종 참모부 소속의 장교이다.

12. 귀승 (貴僧) [귀:승]

한자: 貴(귀할 귀:), 僧(중 승)

[Ⅰ]신분이 높고 훌륭한 승려.
[Ⅱ]신분이 높고 훌륭한 승려라는 뜻으로, 듣는 이가 승려일 때 그 사람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13. 귀의승 (歸依僧) [귀:이승]

한자: 歸(돌아갈 귀:), 依(의지할 의), 僧(중 승)

「1」삼귀의의 하나. 승가(僧伽)에 돌아가 의지하는 일을 이른다.
「2」귀의할 승가.

14. 나마승 (喇嘛僧) [나마승]

한자: 喇(나팔 라(나)), 嘛(나마 마), 僧(중 승)

‘라마승’(라마교를 신봉하는 승려.)의 음역어.

15. 낙승 (落僧) [낙씅]

한자: 落(떨어질 락), 僧(중 승)

타락한 승려.

16. 남승 (男僧) [남승]

한자: 男(사내 남), 僧(중 승)

남자 승려.

용례:

우리가 절간 풍속으로 말할 것 같으면 남승이 젊은 여승을 대하여 경대를 하는 법이 없지마는 우리는 본래 중이 아니오.≪최찬식, 금강문≫

17. 납승 (衲僧) [납씅]

한자: 衲(기울[縫] 납), 僧(중 승)

[Ⅰ]절에서 살면서 불도를 닦고 실천하며 포교하는 사람. 본래는 그런 단체를 이르던 말이다. 근래에는 비하하는 말로 많이 사용되며, 그 대신 ‘승려’나 ‘스님’의 호칭이 일반화되어 있다.
[Ⅱ]납의를 입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승려가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18. 노승 (老僧) [노:승]

한자: 老(늙을 로:), 僧(중 승)

나이가 많은 승려.

용례:

노승의 목소리가 이렇듯 깊은 울림을 자아낼 수 있는 것은 아마도 그의 나이 때문이리라.≪이동하, 도시의 늪≫

19. 노전승 (爐殿僧) [노전승]

한자: 爐(화로 로), 殿(전각 전:), 僧(중 승)

법당에서 아침저녁으로 향불 피우는 일을 맡아보는 승려.

20. 누양승 (羺羊僧) [누양승]

한자: 羺(오랑캐양 누), 羊(양 양), 僧(중 승)

우둔한 양 떼처럼 어리석은 승려.

21. 단과승 (旦過僧) [단과승]

한자: 旦(아침 단), 過(지날 과:), 僧(중 승)

행각(行脚)하거나, 행각하다가 묵는 승려.

22. 당승 (唐僧) [당승]

한자: 唐(당나라/당황할 당(:)), 僧(중 승)

「1」당나라 때의 승려.
「2」예전에, 중국의 승려를 이르던 말.

23. 대승 (代僧) [대:승]

한자: 代(대신할 대:), 僧(중 승)

승직을 대리하는 승려.

24. 대처승 (帶妻僧) [대:처승]

한자: 帶(띠 대(:)), 妻(아내 처), 僧(중 승)

살림을 차리고 아내와 자식을 거느린 승려.(화택승)

25. 도승 (度僧) [도:승]

한자: 度(법도 도(:)), 僧(중 승)

「1」사람을 제도하여 승려로 만듦.
「2」조선 시대에, 관에서 도첩(度牒)을 받은 승려.

26. 도승 (道僧) [도:승]

한자: 道(길 도:), 僧(중 승)

불도를 닦아 깨달은 승려.

용례:

  • 도승을 청하다.
  • 그는 며칠 전부터 금산사 골짜기 암자와 토굴을 뒤지며 그 도승을 찾고 있는데 오늘 저녁에 이리 내려오기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 옛날 옛적 어느 시절에, 이름 높은 도승이 이 나라 강토를 두루 주유하며 다니다가….≪최명희, 혼불≫

27. 도천승 (渡天僧) [도천승]

한자: 渡(건널 도), 天(하늘 천), 僧(중 승)

천축(天竺)으로 건너가는 승려.

28. 동자승 (童子僧) [동:자승]

한자: 童(아이 동(:)), 子(아들 자), 僧(중 승)

나이가 어린 승려. 동자삭발을 한 승려를 이른다.(동승)

용례:

  • 법당 안에는 가부좌를 한 노승과 나이 어린 동자승만이 앉아 있었다.
  • 어려서 동자승으로 연곡사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 골짜기 일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거라고들 합니다.≪문순태, 피아골≫

29. 마승 (魔僧) [마승]

한자: 魔(마귀 마), 僧(중 승)

요사스럽고 간사한 승려.

30. 망승 (亡僧) [망승]

한자: 亡(망할 망), 僧(중 승)

죽은 승려.

31. 매승 (賣僧) [매:승]

한자: 賣(팔 매(:)), 僧(중 승)

「1」불법(佛法)이나 덕망을 내세워 사사롭게 이익을 채우는 승려.
「2」‘승려’(불교의 출가 수행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32. 먹승 (먹僧) [먹씅]

한자: 僧(중 승)

「1」봉산 탈춤,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따위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목승)
「2」봉산 탈춤,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따위에 쓰는 탈의 하나.(목승)

33. 명승 (名僧) [명승]

한자: 名(이름 명), 僧(중 승)

학식이나 덕행이 높은 이름난 승려.

용례:

육십을 서너 고개 앞둔 그 주지승으로 말할 것 같으면 당대의 명승이요, 그가 일 년에 한 번 서울로 올라갈 때면 임금도 뜰에 내려서서 마중하는 생불이었다.≪장용학, 역성 서설≫

34. 문재승 (聞齋僧) [문:재승]

한자: 聞(들을 문(:)), 齋(재계할/집 재), 僧(중 승)

재(齋)를 들은 승려라는 뜻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어 신이 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5. 미승 (美僧) [미:승]

한자: 美(아름다울 미(:)), 僧(중 승)

용모가 아름다운 승려.

36. 반승 (半僧) [반:승]

한자: 半(반(半) 반:), 僧(중 승)

「1」반은 승려이고 반은 속인인 사람.
「2」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어서 뚜렷한 명목을 붙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7. 반승 (伴僧) [반:승]

한자: 伴(짝 반:), 僧(중 승)

장례나 수법(修法), 법회 때에 도사를 따라다니며 맡은 바 일에 종사하는 승려.

38. 반승 (飯僧) [반승]

한자: 飯(밥 반), 僧(중 승)

밥을 지으면서 잔심부름을 하는 어린 승려.

용례:

천만에, 아직 죄인의 몸으로 반승을 어떻게 둘 수 있는가.≪박종화, 임진왜란≫

39. 반승 (飯僧) [반승]

한자: 飯(밥 반), 僧(중 승)

고려 시대에, 왕실에서 큰 법회를 열고 승려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던 일.(재승)

40. 번승 (番僧) [번승]

한자: 番(차례 번), 僧(중 승)

번을 갈아서 입직(入直)하는 승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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