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 정족수 (定足數) [정:족쑤]
한자: 定(정할 정:), 足(발 족), 數(셈 수:)
합의체가 의사(議事)를 진행하고 결정하는 데에 필요한 최소한의 출석 인원.
용례: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개최하지 못했다.
142. 제수 (除數) [제쑤]
한자: 除(덜 제), 數(셈 수:)
나눗셈에서, 어떤 수를 나누는 수. 예를 들면, ‘10÷5=2’에서의 ‘5’를 이른다.
143. 조수 (照數) [조:수]
한자: 照(비칠 조:), 數(셈 수:)
수효를 맞추어 봄.
용례:
지금에 와서 제갈량이 새삼스럽게 조수를 한다고 한들 변매한 것이 드러날 리 만무였다.≪김주영, 객주≫
144. 종다수 (從多數) [종다수]
한자: 從(좇을 종(:)), 多(많을 다), 數(셈 수:)
여러 의견 가운데서 많은 사람이 지지하는 의견을 따름.
용례:
의견이 맞서 합의를 못 보게 되자 이원조는 가부를 종다수로 결정하자고 제의했다.≪이병주, 지리산≫
145. 주가지수 (株價指數) [주까지수]
한자: 株(그루 주), 價(값 가), 指(가리킬 지), 數(셈 수:)
주가의 변동을 나타내는 지수. 산출 방식에는 다우존스 방식의 주가 평균법과, 미국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 회사의 주가 지수 방식이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 회사의 시가 총액식 주가 지수를 사용하고 있다.
146. 주파수 (周波數) [주파수]
한자: 周(두루 주), 波(물결 파), 數(셈 수:)
「1」전파나 음파가 1초 동안에 진동하는 횟수.
「2」교류 전기에서 1초 동안에 전류의 방향이 바뀌는 횟수.
용례:
- 「1」주파수를 20헤르츠로 맞추다.
- 「1」무전기 주파수가 맞지 않아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다.
147. 지능지수 (知能指數) [지능지수]
한자: 知(알 지), 能(능할 능), 指(가리킬 지), 數(셈 수:)
지능 검사의 결과로 지능의 정도를 총괄하여 하나의 수치로 나타낸 것. 정신 연령을 생활 연령으로 나눈 다음 100을 곱하여 계산하는데, 평균값을 100으로 보고 90~110은 보통, 그 이상은 지적 발달이 앞선 것, 그 이하는 뒤진 것으로 본다.
148. 지수 (指數) [지수]
한자: 指(가리킬 지), 數(셈 수:)
「1」어떤 수나 문자의 오른쪽 위에 덧붙여 쓰여 그 거듭제곱을 한 횟수를 나타내는 문자나 숫자.
「2」물가나 임금 따위와 같이, 해마다 변화하는 사항을 알기 쉽도록 보이기 위해 어느 해의 수량을
기준으로 잡아 100으로 하고, 그것에 대한 다른 해의 수량을 비율로 나타낸 수치.
149. 진분수 (眞分數) [진분쑤]
한자: 眞(참 진), 分(나눌 분(:)), 數(셈 수:)
분자가 분모보다 작은 분수. 1/2, 2/7 따위이다.
150. 짝수 (짝數) [짝쑤]
한자: 數(셈 수:)
2로 나누어서 나머지가 0이 되는 수. 2, 4, 6, 8, 10 따위의 수를 이른다.
용례:
- 이 승강기는 짝수 층만 운행한다.
- 짝이 남지 않도록 학급의 인원을 짝수로 하였다.
151. 천수 (天數) [천수]
한자: 天(하늘 천), 數(셈 수:)
「1」타고난 수명.
「2」하늘이 정한 운명.
용례:
「1」만사가 천수이오니 아내의 하올 일은 참을 것과 기다릴 것뿐이옵니다.≪한무숙, 이사종의 아내≫
152. 촉수 (燭數) [촉쑤]
한자: 燭(촛불 촉), 數(셈 수:)
촉광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
용례:
- 그는 촉수 낮은 전등 빛을 받으면서 밤이 늦도록 책을 읽었다.
- 부엌 속은 촉수 낮은 불빛이 어슴푸레한데, 곽 씨가 식모의 얼굴을 쥐어박고 있었다.≪이호철, 소시민≫
- 벌거숭이 전구지만 촉수가 높아서 교무실 안은 환했다.≪박경리, 토지≫
153. 촌수 (寸數) [촌:쑤]
한자: 寸(마디 촌:), 數(셈 수:)
친족 사이의 멀고 가까운 정도를 나타내는 수. 또는 그런 관계.
용례:
- 촌수를 따지다.
- 촌수가 가깝다.
- 서숙자라 불러야 생질 같지, 김숙자라 하든지 박숙자라 하든지 달리 부르면 촌수가 멀어지는 것 같구나, 허허허.≪이인직, 모란봉≫
- 그는 촌수는 멀지만 외가 편으로 척분이 되어서 수영이가 그의 집에 유숙한 일도 있었다.≪심훈, 영원의 미소≫
- 종갓집 형은 촌수로 치면 팔촌 형이고 연배로 치면 20여 세 위였다.≪이병주, 지리산≫
154. 총수 (總數) [총:수]
한자: 總(다[皆] 총:), 數(셈 수:)
전체의 수량이나 분량을 나타낸 수.
용례:
- 그 전쟁은 너무 참혹해서 사망자의 총수를 헤아릴 수도 없었다.
- 전주 영병이 나설 것은 불문가지니 그러면 관군의 총수가 얼마나 될까요?≪송기숙, 녹두 장군≫
155. 총평수 (總坪數) [총:평쑤]
한자: 總(다[皆] 총:), 坪(들[野] 평), 數(셈 수:)
건물이나 땅의 전체 평수.
용례:
시는 총평수가 25평 이하인 아파트에 대해서는 등록세를 감면하기로 했다.
156. 최다수 (最多數) [최:다수]
한자: 最(가장 최:), 多(많을 다), 數(셈 수:)
가장 많은 수.
용례:
- 국회 의원 선거에서 여당은 최다수 의석을 차지하였다.
- 반장 투표에서 내가 최다수의 표를 얻었다.
157. 최대공약수 (最大公約數) [최:대공약쑤]
한자: 最(가장 최:), 大(큰 대(:)), 公(공평할 공), 約(맺을 약), 數(셈 수:)
둘 이상의 정수(整數)의 공약수 가운데 가장 큰 수. 정식(整式)에서는 공약수 가운데 차수가 가장 높은 것을 이른다.
158. 최소공배수 (最小公倍數) [최:소공배수]
한자: 最(가장 최:), 小(작을 소:), 公(공평할 공), 倍(곱 배(:)), 數(셈 수:)
둘 이상의 정수의 공배수 가운데에서 0을 제외한 가장 작은 수. 정식(整式)에서는 공배수 가운데에서 차수(次數)가 가장 낮은 것을 이른다.
159. 출석수 (出席數) [출썩쑤]
한자: 出(날[生] 출), 席(자리 석), 數(셈 수:)
「1」출석한 사람의 수효.
「2」출석한 횟수(回數).
용례:
- 「1」전체 출석수를 세어 보니 모두 170명이다.
- 「2」1년간 출석수가 240일이어서 간신히 정근상을 받았다.
160. 충수 (充數) [충수]
한자: 充(채울 충), 數(셈 수:)
일정한 수효를 채움. 또는 그 수효.
용례:
백 개가 못 차니 아직 이십여 개를 더 지어야 한 가마 충수가 된다.≪황순원, 독 짓는 늙은이≫
161. 층수 (層數) [층쑤]
한자: 層(층[層階] 층), 數(셈 수:)
층의 수효.
용례:
- 층수를 세어 보다.
- 층수를 15층으로 낮추기로 결정했다.
162. 치수 (치數) [치수]
한자: 數(셈 수:)
길이에 대한 몇 자 몇 치의 셈.
용례:
- 발 치수.
- 가구의 치수.
- 기성복의 치수가 다양해서 옷을 사서 입기가 편해졌다.
163. 콧수 (콧數) [코쑤]
한자: 數(셈 수:)
뜨개질에서, 실을 바늘에 감아 만드는 코의 숫자.
용례:
- 콧수를 줄이다.
- 콧수를 조절하다.
- 어머니는 조끼를 뜨려면 콧수를 더 늘려야 한다고 하셨다.
164. 타수 (打數) [타:수]
한자: 打(칠 타:), 數(셈 수:)
야구에서, 타격을 마친 횟수. 타석에 섰더라도, 사구(四球)·사구(死球)·희생타 및 타격 방해에 의한 출루는 횟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용례:
3타수 2안타.
165. 통호수 (統戶數) [통:호쑤]
한자: 統(거느릴 통:), 戶(집 호:), 數(셈 수:)
통(統)과 호(戶)의 차례. 또는 그런 수.
용례:
그는 엽서 한 장을 사서 자기 집 통호수와 자기 이름을 쓰고 편지 사연을 써서 우편통 안으로 집어넣었다.≪이기영, 고향≫
166. 투표수 (投票數) [투표수]
한자: 投(던질 투), 票(표 표), 數(셈 수:)
투표한 수효.
용례:
- 유효 투표수.
- 무효 투표수.
- 그 결의는 투표수의 반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통과된다.
167. 파동함수 (波動函數) [파동함수]
한자: 波(물결 파), 動(움직일 동:), 函(함(函) 함), 數(셈 수:)
「1」음파 따위의 탄성파(彈性波)에서는 그 매질, 전자기파에서는 전자기장 따위와 같이 파동에 관련된 물리량의 진동을 공간 좌표와 시간의 함수로 나타낸 함수.
「2」양자 역학에서, 물질 입자인 전자,
양성자, 중성자 따위의 상태를 나타내는 양. 슈뢰딩거 방정식 또는 디랙 방정식을 만족시키고 양자 역학적으로 입자의 파동성을 보증한다.
168. 패수 (敗數) [패:수]
한자: 敗(패할 패:), 數(셈 수:)
기울어져 가는 운수.
용례:
- 패수가 겹치다.
- 그 당시는 운수마저 패수였던지 하는 사업마다 실패하였다.
169. 편수 (便數) [편쑤]
한자: 便(편할 편(:)), 數(셈 수:)
비행기나 배, 자동차, 기차 따위가 운행하는 수효.
용례:
휴가철에는 비행기 운항 편수가 크게 증가한다.
170. 평수 (坪數) [평쑤]
한자: 坪(들[野] 평), 數(셈 수:)
평으로 계산한 넓이나 부피.
용례:
- 논을 평수로 따지다.
- 그 정도 평수면 혼자 살기에 적당하다.
- 이 집 평수가 어떻게 되지?
171. 표수 (票數) [표쑤]
한자: 票(표 표), 數(셈 수:)
전표(傳票)나 투표 따위의 수.
용례:
- 표수 차이.
- 당선에 필요한 표수를 얻다.
- 선거구 전체를 헤아리자면 원생들의 표수는 아직도 결정적인 숫자는 아니었다.≪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172. 품수 (品數) [품:쑤]
한자: 品(물건 품:), 數(셈 수:)
「1」벼슬 등급의 차례.
「2」등급으로 나눈 차례.
용례:
「1」그저 그대로 임금과 가까운 일가이기 때문에 아무 정사도 하지 말고 벼슬 품수만 가지라는 것이다.≪박종화, 전야≫
173. 하수 (下數) [하:수]
한자: 下(아래 하:), 數(셈 수:)
남보다 낮은 재주나 솜씨. 또는 그런 솜씨를 가진 사람.
용례:
바둑은 내가 더 잘 두지만 장기는 내가 하수이다.
174. 함수 (函數) [함:쑤]
한자: 函(함(函) 함), 數(셈 수:)
두 개의 변수 x, y 사이에서, x가 일정한 범위 내에서 값이 변하는 데 따라서 y의 값이 종속적으로 정해질 때, x에 대하여 y를 이르는 말. y가 x의 함수라는 것은 y=f(x)로 표시한다.
175. 햇수 (햇數) [해쑤]
한자: 數(셈 수:)
해의 수.
용례:
- 햇수가 차다.
- 근무 햇수에 따라 봉급에 차등을 두다.
- 서울에 온 지 햇수로 5년이 되었다.
- 결혼한 지 삼 년 남짓하지만 햇수로 따지면 벌써 오 년째이다.
176. 행년신수 (行年身數) [행년신수]
한자: 行(다닐 행(:)), 年(해 년), 身(몸 신), 數(셈 수:)
그해의 좋고 나쁜 신수.
용례:
할머니께서는 토정비결로 행년신수를 알아보셨다.
177. 현수 (現數) [현:수]
한자: 現(나타날 현:), 數(셈 수:)
현재의 수효.
용례:
각 군의 현수는 겨우 도회를 호위할 정도이고 또한 전진 경험이 없으니 비도 섬멸전에 투입하기 어려우며….≪유주현, 대한 제국≫
178. 호수 (戶數) [호:쑤]
한자: 戶(집 호:), 數(셈 수:)
「1」집의 수효.
「2」호적상의 가호(家戶) 수.
용례:
- 「1」마을의 호수는 백여 호 남짓했지만 겉보기에는 마치 작은 요새와 같았다.≪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 「2」한성부에서 금년 호구의 수를 올렸는데, 서울과 8도를 합하여 호수가 1백 23만 4천 5백 12호이고….≪번역 숙종실록≫
179. 호수 (號數) [호:쑤]
한자: 號(이름 호(:)), 數(셈 수:)
「1」차례로 매겨진 번호의 수효.
「2」그림 작품의 크기를 나타낼 때 쓰는 번호.
용례:
「1」병실의 호수를 확인하다.
180. 홀수 (홀數) [홀쑤]
한자: 數(셈 수:)
2로 나누어서 나머지 1이 남는 수. 1, 3, 5, 7, 9 따위의 수를 이른다.
181. 환수 (宦數) [환:수]
한자: 宦(벼슬 환:), 數(셈 수:)
벼슬길의 운수.
용례:
- 환수가 좋다.
- 환수가 보이다.
182. 획수 (劃數) [획쑤]
한자: 劃(그을 획), 數(셈 수:)
글씨에서 획의 수효.
용례:
옥편은 부수나 획수에 따라 한자를 찾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183. 횟수 (回數) [회쑤]
한자: 回(돌아올 회), 數(셈 수:)
돌아오는 차례의 수효.
용례:
- 횟수를 거듭하다.
- 횟수가 늘다.
- 횟수가 많다.
- 감정이 격해지면 술잔 기울이는 횟수도 잦아진다.≪박경리, 토지≫
184. 횡수 (橫數) [횡수]
한자: 橫(가로 횡), 數(셈 수:)
뜻밖의 운수.
용례:
- 우리들에게 그런 신기한 횡수가 있었던가. 일찍이 없던 일이다.≪유주현, 하오의 연가≫
- 오늘날까지 산 것은 횡수였다. 부인의 통곡에 대하여 하전은 이렇게 고요히 위로하는 것이었다.≪김동인, 운현궁의 봄≫
185. 횡재수 (橫財數) [횡재쑤]
한자: 橫(가로 횡), 財(재물 재), 數(셈 수:)
뜻밖에 재물을 얻는 좋은 운수.
용례:
- 그는 복권에 당첨되는 횡재수를 얻었다.
- 아닌 말로 꿩도 먹고 알도 먹을 수 있는 횡재수가 아니고 무엇이랴.≪서기원, 마록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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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보
- 훈음 출처: 한국어문회
https://www.hanja.re.kr - 자료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https://stdict.kore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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