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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용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 끝말] 拍 칠 박

1. 간박 (間拍) [간:박]

한자: 間(사이 간(:)), 拍(칠 박)

장구 장단을 칠 때, 북편이나 채편을 치고 그다음에 다시 북편이나 채편을 치는 동안의 중간 박.

2. 강박 (強拍) [강박]

한자: 強(강할 강(:)), 拍(칠 박)

한 마디 안에서 세게 연주하는 박자. 제1박이 이에 해당한다.

3. 공박 (公拍) [공박]

한자: 公(공평할 공), 拍(칠 박)

조선 후기에, ‘경매’(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값을 가장 높이 부르는 사람에게 파는 일.)를 이르던 말. 값을 25전(錢)씩 올려 불렀다.

4. 급박 (急拍) [급빡]

한자: 急(급할 급), 拍(칠 박)

박자가 빨라지는 일. 예를 들면 <여민락>에서 1장부터 3장까지 한없이 느리며 복잡하다가, 4장부터 속도가 빨라지면서 가락이 간결해지는 것 따위를 이른다.

5. 낭아박 (狼牙拍) [낭:아박]

한자: 狼(이리 랑:), 牙(어금니 아), 拍(칠 박)

성(城) 위나 누각, 선상(船上) 따위에 설치하여 적의 공격을 막는 데 쓰던 무기. 직사각형의 널빤지에 쇠못을 많이 꽂아서 적이 성벽 따위를 기어오를 때에 떨어뜨렸다.

6. 돈박 (豚拍) [돈박]

한자: 豚(돼지 돈), 拍(칠 박)

돼지의 겨드랑이 살. 제사를 지낼 때 두(豆)에 담아 제물(祭物)로 쓴다.

7. 반박 (半拍) [반:박]

한자: 半(반(半) 반:), 拍(칠 박)

한 박자의 반.

용례:

  • 그는 노래를 부를 때 항상 반박이 빠르게 시작한다.
  • 이 부호는 반박을 쉬고 부르라는 표시다.

8. 상박 (上拍) [상:박]

한자: 上(윗 상:), 拍(칠 박)

한 마디 안에서 센박 다음의 여린 박자. 악센트가 없는 박자를 이른다.

9. 센박 (센拍) [센:박]

한자: 拍(칠 박)

한 마디 안에서 세게 연주하는 박자. 제1박이 이에 해당한다.

10. 쌍박 (雙拍) [쌍박]

한자: 雙(두/쌍 쌍), 拍(칠 박)

양손으로 치는 박자.

11. 아박 (牙拍) [아박]

한자: 牙(어금니 아), 拍(칠 박)

우리나라 타악기의 하나. 상아나 고래 뼈, 소뼈, 사슴 뼈 따위로 만든 작은 박으로 고려 시대부터 쓰였다. 아박무를 출 때에 두 손아귀에 넣고 박자를 맞추며 친다.

12. 약박 (弱拍) [약빡]

한자: 弱(약할 약), 拍(칠 박)

한 마디 안에서 센박 다음의 여린 박자. 악센트가 없는 박자를 이른다.

13. 여린박 (여린拍) [여린박]

한자: 拍(칠 박)

한 마디 안에서 센박 다음의 여린 박자. 악센트가 없는 박자를 이른다.

14. 절박 (節拍) [절박]

한자: 節(마디 절), 拍(칠 박)

「1」끝을 막음.
「2」아악(雅樂)의 곡조에 한 곡마다 박자를 쳐서 음조의 마디를 지음.

15. 줄박 (줄拍) [줄박]

한자: 拍(칠 박)

종묘 제례 따위에서, 음악을 끝내게 할 때 박을 두세 번 이상 잇따라 급히 치는 일.

16. 집박 (執拍) [집빡]

한자: 執(잡을 집), 拍(칠 박)

국악을 연주할 때에, 전악(典樂)이 박(拍)을 잡아 침.

17. 최박 (催拍) [최박]

한자: 催(재촉할 최:), 拍(칠 박)

당악 정재 곡파무에 쓰던 사(詞)의 하나.

18. 하박 (下拍) [하:박]

한자: 下(아래 하:), 拍(칠 박)

한 마디 안에서 세게 연주하는 박자. 제1박이 이에 해당한다.

19. 헐박 (歇拍) [헐박]

한자: 歇(쉴 헐), 拍(칠 박)

궁중무인 곡파무에 부르거나 연주한 곡. ≪고려사≫ <악지>의 석노교 곡파에는 가사만 전하고, ≪악학궤범≫에는 가사 없이 이를 연주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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