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사 (甘辭) [감사]
한자: 甘(달 감), 辭(말씀 사)
달콤한 말.
2. 개강사 (開講辭) [개강사]
한자: 開(열 개), 講(욀 강:), 辭(말씀 사)
강의를 할 때 강습이나 강의의 목적과 내용, 의의 및 그 운영 따위에 대하여 하는 말.
용례:
그것은 이 책자에 15개 과로 수록되어 있는 일반 공법학 강의의 개강사였다.
3. 개막사 (開幕辭) [개막싸]
한자: 開(열 개), 幕(장막 막), 辭(말씀 사)
개막식에서 개막을 알리면서 하는 인사말.
4. 개식사 (開式辭) [개식싸]
한자: 開(열 개), 式(법 식), 辭(말씀 사)
의식을 시작할 때 하는 인사말.
용례:
애국가를 부르고 나자 개식사가 시작되었다.
5. 개회사 (開會辭) [개회사]
한자: 開(열 개), 會(모일 회:), 辭(말씀 사)
집회나 회합 따위를 시작할 때 인사로 하는 말. 그 모임의 목적, 성격, 취지를 덧붙이기도 한다.
용례:
교장의 찬사에 가득 찬 개회사 겸 훈시에 이어, 광래는 우레 같은 박수를 받으면서 보조에 맞춰 턱을 절도 있게 놀리면서….≪김성한, 자유인≫
6. 객사 (客辭) [객싸]
한자: 客(손 객), 辭(말씀 사)
주요 문장 성분의 하나로, 타동사가 쓰인 문장에서 동작의 대상이 되는 말. ‘철수가 책을 읽는다.’에서 ‘책을’ 따위이다.
7. 격려사 (激勵辭) [경녀사]
한자: 激(격할 격), 勵(힘쓸 려:), 辭(말씀 사)
식을 베푸는 자리에서 용기나 의욕이 솟아나도록 북돋워 주기 위하여 하는 말.
용례:
- 회장님의 격려사가 있으시겠습니다.
- 위원장의 의례적인 격려사가 끝난 후에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다.
8. 결별사 (訣別辭) [결별싸]
한자: 訣(이별할 결), 別(다를/나눌 별), 辭(말씀 사)
결별을 알리는 인사말.
9. 결사 (訣辭) [결싸]
한자: 訣(이별할 결), 辭(말씀 사)
결별을 알리는 말.
10. 결사 (結辭) [결싸]
한자: 結(맺을 결), 辭(말씀 사)
끝맺는 말.
11. 겸사 (謙辭) [겸사]
한자: 謙(겸손할 겸), 辭(말씀 사)
「1」겸손하게 사양함.
「2」겸손의 말.
용례:
- 「2」자신이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는 말은 지나친 겸사이다.
- 「2」윤수는 겸사가 아니라 사실 자기의 어릴 적 소행을 생각해 보아도 막둥이를 책할 수는 없었다.≪이기영, 신개지≫
12. 겸양사 (謙讓辭) [겨먕사]
한자: 謙(겸손할 겸), 讓(사양할 양:), 辭(말씀 사)
자기를 낮춤으로써 상대편을 높이는 말. ‘저희’, ‘여쭈다’ 따위가 있다.
13. 경축사 (慶祝辭) [경:축싸]
한자: 慶(경사 경:), 祝(빌 축), 辭(말씀 사)
경사스러운 일을 축하하기 위한 모임에서 공식적으로 하는 인사말.
용례:
- 광복절 경축사.
- 대통령의 개회 경축사 이후 여러 가지 문화 행사가 뒤따랐다.
14. 계사 (啓辭) [계:사]
한자: 啓(열 계:), 辭(말씀 사)
「1」논죄(論罪)에 관하여 임금에게 올리던 글.
「2」벼슬을 임명받거나 어떤 물건을 내어준 데 대하여 임금에게 글을 올려서 사양하던 일.
용례:
「1」죄가 없는 줄 알았지만 조정의 계사에 그렇게 적혀 있으니 형을 내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15. 계사 (繫辭) [계:사]
한자: 繫(맬 계:), 辭(말씀 사)
「1」본문에 딸려 그 말을 설명하는 말.
「2」명제의, 주사와 빈사를 연결하여 긍정 또는 부정의 뜻을 나타내는 말. ‘나는 사람이다.’의 ‘이다’ 같은 것으로, 우리말에는 빈사 속에 계사가 들어
있다.
「3」문왕(文王)과 주공(周公)이 역(易)의 괘(卦)와 효(爻)의 아래에 써넣은 설명의 말.
16. 고문사 (古文辭) [고:문사]
한자: 古(예 고:), 文(글월 문), 辭(말씀 사)
중국의 진(秦)나라·한나라 및 그 이전 시대의 문(文)과 당나라 전성기 이전의 시(詩)를 이르는 말.
용례:
그들은 책을 읽고 저술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고, 고문사를 쓰기에 전력을 다하였다.
17. 고별사 (告別辭) [고:별싸]
한자: 告(고할 고:), 別(다를/나눌 별), 辭(말씀 사)
「1」같이 있던 사람과 헤어지면서 작별을 알리는 말.
「2」장례 때에 죽은 사람에게 이별을 알리는 말.
용례:
- 「1」젊은 비구는 바랑을 메고 나서면서 노승에게 좀 시건방진 고별사를 던졌다.
- 「1」수업은…선생님의 감동적인 고별사로 끝을 맺었다.≪박완서, 미망≫
18. 고사 (告辭) [고:사]
한자: 告(고할 고:), 辭(말씀 사)
의식(儀式) 때에 상급자가 글로 써서 읽어 축하하거나 훈시하는 말.
용례:
졸업식 때 학교장이 고사를 낭독했다.
19. 고사 (固辭) [고사]
한자: 固(굳을 고(:)), 辭(말씀 사)
제의나 권유 따위를 굳이 사양함.
용례:
수차례의 고사 끝에 결국에는 그 제의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20. 고사 (苦辭) [고사]
한자: 苦(쓸[味覺] 고), 辭(말씀 사)
간절히 사양함.
21. 공사 (供辭) [공:사]
한자: 供(이바지할 공:), 辭(말씀 사)
조선 시대에, 죄인이 범죄 사실을 진술하던 일. 또는 그 진술.
용례:
군수는 추고하여 공사를 듣는다고 배사령 시켜 독뫼를 끌어다 놓고 두께 다섯 푼의 중곤으로 족쳤는데….≪이문구, 오자룡≫
22. 공치사 (功致辭) [공치사]
한자: 功(공[勳] 공), 致(이를 치:), 辭(말씀 사)
「1」남을 위하여 수고한 것을 생색내며 스스로 자랑함.
「2」남의 공을 칭찬함.
용례:
- 「1」그는 거듭 자기 공치사를 늘어놓았다.
- 「1」신윤무는 어깨를 으쓱하며 공치사를 해 뽐냈다.≪박종화, 금삼의 피≫
- 「2」공치사를 받다.
- 「2」베개를 사다 준 공치사를 들으려는 게 아니었어요.≪김원우, 짐승의 시간≫
23. 공치사 (空致辭) [공치사]
한자: 空(빌 공), 致(이를 치:), 辭(말씀 사)
빈말로 칭찬함. 또는 그렇게 하는 칭찬의 말.
용례:
- 괜한 공치사를 늘어놓다.
- 그런 뻔한 공치사에 내 마음이 달라질 것 같니?
24. 괴사 (怪辭) [괴:사]
한자: 怪(괴이할 괴(:)), 辭(말씀 사)
괴상하고 이상한 말.
용례:
이 사람 그런 괴사의 말 하지 마소. 그 사람들이 공연히 다니는 줄 아나.≪무서명, 소경과 앉은뱅이 문답≫
25. 권두사 (卷頭辭) [권두사]
한자: 卷(책 권(:)), 頭(머리 두), 辭(말씀 사)
책의 머리말.
26. 궤사 (詭辭) [궤:사]
한자: 詭(속일 궤:), 辭(말씀 사)
간사하게 속여 꾸미는 말.
27. 기념사 (紀念辭) [기념사]
한자: 紀(벼리 기), 念(생각 념:), 辭(말씀 사)
기념식 따위에서, 기념의 뜻을 나타내는 말이나 글.
용례:
- 개천절 기념사.
- 행사를 주관하는 부서의 장이 기념사를 읽어야 합니다.
28. 난사 (亂辭) [난:사]
한자: 亂(어지러울 란:), 辭(말씀 사)
「1」조리가 없이 난삽한 말.
「2」한시(漢詩)의 끝에 적은 한 편의 대의(大意)를 통틀어 이르는 말.
29. 내사 (來辭) [내사]
한자: 來(올 래(:)), 辭(말씀 사)
와서 이야기함. 또는 그 말.
30. 노사 (勞辭) [노사]
한자: 勞(일할 로), 辭(말씀 사)
노고를 위로하는 말.
31. 늑사 (勒辭) [늑싸]
한자: 勒(굴레 륵), 辭(말씀 사)
억지를 쓰는 말.
32. 답사 (答辭) [답싸]
한자: 答(대답 답), 辭(말씀 사)
「1」회답을 함. 또는 그런 말.
「2」식장에서 환영사나 환송사 따위에 답함. 또는 그런 말.
「3」미사 때에, 계(啓)에 대하여 응함. 또는 그런 문구.
용례:
- 「2」수상자 대표의 답사.
- 「2」재학생 대표의 송사에 이어 졸업생 대표의 답사가 있겠습니다.
33. 당사 (讜辭) [당:사]
한자: 讜(곧은 말 당(:)), 辭(말씀 사)
옳고 그른 것에 대하여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기탄없이 말함.
34. 대사 (臺辭) [대사]
한자: 臺(대 대), 辭(말씀 사)
연극이나 영화 따위에서 배우가 하는 말. 대화, 독백, 방백이 있다.
용례:
- 연극 대사.
- 대사를 외우다.
- 분명 이현상이 그때 한 말은 인간의 말이 아니고 무대를 의식한 대사였다.≪이병주, 지리산≫
35. 둔사 (遁辭) [둔:사]
한자: 遁(숨을 둔:), 辭(말씀 사)
관계나 책임을 회피하려고 꾸며서 하는 말.
용례:
일이 잘못되자 그는 교묘히 발을 빼려고 둔사를 피웠다.
36. 명사 (名辭) [명사]
한자: 名(이름 명), 辭(말씀 사)
하나의 개념을 언어로 나타내며 명제를 구성하는 데에 요소가 되는 말. 흔히 명사 하나로 이루어지지만 ‘한국에서 제일 높은 산’처럼 여러 개의 낱말로 이루어지기도 하며, 주사(主辭)와 빈사(賓辭)로 나뉜다.
37. 무사 (蕪辭) [무:사]
한자: 蕪(거칠 무), 辭(말씀 사)
「1」잡초처럼 더부룩이 우거진 거친 말이라는 뜻으로, 되는대로 조리 없이 늘어놓는 난잡한 말.
「2」자기의 말을 낮추어 이르는 말.
38. 문사 (文辭) [문사]
한자: 文(글월 문), 辭(말씀 사)
문장에 나타난 말.
용례:
지금 조선에서 매년 표전(表箋)을 짓는 자가 문사로 화를 얽으니….≪번역 태조실록≫
39. 미사 (美辭) [미:사]
한자: 美(아름다울 미(:)), 辭(말씀 사)
「1」아름답게 표현된 말.
「2」교묘하게 꾸민 말.
40. 미사 (微辭) [미사]
한자: 微(작을 미), 辭(말씀 사)
「1」조용히 하는 말.
「2」몇 마디 되지 않는 말.
「3」은근히 돌려서 하는 말.
41. 반사 (反辭) [반:사]
한자: 反(돌이킬/돌아올 반:), 辭(말씀 사)
똑같은 말을 되풀이함. 또는 그 말.
42. 발사 (跋辭) [발싸]
한자: 跋(밟을 발), 辭(말씀 사)
「1」검시관이 살인의 원인과 경과 따위를 조사하여 조사서에 적어 넣는 의견서.
「2」책의 끝에 본문 내용의 대강(大綱)이나 간행 경위에 관한 사항을 간략하게 적은 글.
43. 변사 (變辭) [변:사]
한자: 變(변할 변:), 辭(말씀 사)
먼저 한 말을 이리저리 바꿈. 또는 그 말.
44. 별사 (別辭) [별싸]
한자: 別(다를/나눌 별), 辭(말씀 사)
「1」이별의 말.
「2」그 이외의 말.
45. 불사 (不辭) [불싸]
한자: 不(아닐 불), 辭(말씀 사)
사양하지 아니함. 또는 마다하지 아니함.
용례:
- 전쟁 불사.
- 우리는 서로 굳은 악수를 나눔으로써 적과의 일전 불사를 각오했다.
46. 비사 (比辭) [비:사]
한자: 比(견줄 비:), 辭(말씀 사)
비유로 쓰는 말.
용례:
본디 성품이 순직하여 요사(妖邪) 비사에 능하지 못한 면도 있었지만….≪최명희, 혼불≫
47. 비사 (卑辭) [비:사]
한자: 卑(낮을 비:), 辭(말씀 사)
자기의 말을 낮추어 이르는 말.
48. 비사 (肥辭) [비:사]
한자: 肥(살찔 비:), 辭(말씀 사)
「1」풍성한 말.
「2」꾸며서 하는 말.
관련 글
[고등학교용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 끝말] 辭 말씀 사 - 2
[고등학교용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 끝말] 辭 말씀 사 - 3
출처 정보
- 훈음 출처: 한국어문회
https://www.hanja.re.kr - 자료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https://stdict.korean.go.kr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