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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용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 끝말] 章 글 장 - 1

1. 가장 (佳章) [가:장]

한자: 佳(아름다울 가:), 章(글 장)

잘 지은 좋은 글.

2. 견장 (肩章) [견장]

한자: 肩(어깨 견), 章(글 장)

군인, 경찰관 등이 제복의 어깨에 붙이는, 직위나 계급을 밝히는 표장.

용례:

  • 견장을 달다.
  • 젊은 연인들 어깨 위에는 눈과 같은 벚꽃의 낙화가 견장처럼 떨어지고 있었다.≪최인호, 돌의 초상≫

3. 겹문장 (겹文章) [겸문장]

한자: 文(글월 문), 章(글 장)

한 문장의 성분 속에 두 개 이상의 절이 종속적인 관계로 겹쳐진 문장. 한 개의 홑문장이 다른 문장 속에 한 성분으로 들어가 있는 ‘안은문장’과 홑문장이 서로 이어져 있는 ‘이어진문장’이 있다.

4. 경장 (瓊章) [경:장]

한자: 瓊(구슬 경), 章(글 장)

구슬 같은 문장이라는 뜻으로, 남의 글을 높여 이르는 말.

5. 계급장 (階級章) [계급짱]

한자: 階(섬돌 계), 級(등급 급), 章(글 장)

군대 따위의 조직에서 서열이나 직급을 나타내기 위하여 옷이나 모자에 다는 표장(標章).

용례:

  • 사관생도들은 임관식이 끝나야 소위 계급장을 달게 된다.
  • 돌아보니 대위 계급장을 단 젊은 군인 하나가 뜻 모를 미소를 지은 채 들어서고 있었다.≪이문열, 영웅시대≫

6. 고무도장 (고무圖章) [고무도장]

한자: 圖(그림 도), 章(글 장)

탄성 고무로 만든 도장. 또는 그것으로 찍은 자국. 스탬프잉크를 묻혀서 찍는다.

용례:

  • 고무도장을 파다.
  • 고무도장을 꾹꾹 눌러 찍다.
  • 봉투 뒷면에 쓰인 것은 경애의 주소나 이름이 아니라 고향 면사무소의 고무도장이었다.≪이문열, 변경≫

7. 공훈장 (功勳章) [공훈짱]

한자: 功(공[勳] 공), 勳(공(功) 훈), 章(글 장)

공로를 세상에 드러내고 밝혀 칭찬하기 위하여 주는 훈장.

용례:

  • 공훈장을 받다.
  • 공훈장을 주다.

8. 구장 (舊章) [구:장]

한자: 舊(예 구:), 章(글 장)

「1」옛 제도와 문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옛 법령과 규칙을 통틀어 이르는 말.

용례:

「1」대원군의 대일 정책은 3백 년 이래 지켜온 구장의 철저한 고수 정책이었다.

9. 국민포장 (國民褒章) [궁민포장]

한자: 國(나라 국), 民(백성 민), 褒(기릴 포), 章(글 장)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 공익 시설에 큰돈의 재산을 기부하였거나 이를 경영한 사람, 기타 공익사업에 종사하여 국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주는 포장.

용례:

  • 국민 포장을 받다.
  • 후학을 양성하는 데 평생을 바친 선생님께 국민 포장이 수여되었다.

10. 국민훈장 (國民勳章) [궁민훈장]

한자: 國(나라 국), 民(백성 민), 勳(공(功) 훈), 章(글 장)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 향상과 나라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주는 훈장. 무궁화장, 모란장, 동백장, 목련장, 석류장의 다섯 등급이 있다.

용례:

  • 국민 훈장을 추서하다.
  • 국민 훈장이 수여되다.

11. 국장 (國章) [국짱]

한자: 國(나라 국), 章(글 장)

한 나라를 상징하는 공식적인 표장(標章)을 통틀어 이르는 말.

용례:

여염집의 조금 큰 제단처럼 생긴 뒷벽에 커다란 금빛 국장과 태극기가 엄숙하게 모셔져 있고….≪이호철, 문≫

12. 기념인장 (紀念印章) [기녀민장]

한자: 紀(벼리 기), 念(생각 념:), 印(도장 인), 章(글 장)

어떤 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새긴 도장.

용례:

다리도 쉴 겸, 스탬프북을 한 권 사서, 옆에 구비된 기념인장을 찍으니, 그림과 함께 지면에 나타나는 세 글자가 명경대!≪정비석, 비석과 금강산의 대화≫

13. 기념장 (紀念章) [기념장]

한자: 紀(벼리 기), 念(생각 념:), 章(글 장)

어떤 일을 기념하는 뜻을 나타낸 휘장. 그 일에 관계한 사람이나 관련이 있는 사람에게 준다.

용례:

  • 올림픽 참가 기념장.
  • 참전 기념장.
  • 기념장을 수여하다.
  • 기념장을 받다.

14. 난문장 (難文章) [난문장]

한자: 難(어려울 난(:)), 文(글월 문), 章(글 장)

이해하기 어려운 글이나 문장.

15. 난장 (蘭章) [난장]

한자: 蘭(난초 란), 章(글 장)

「1」난초 향기와 같은 글이라는 뜻으로, 훌륭한 글을 이르는 말.
「2」남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16. 노동헌장 (勞動憲章) [노동헌:장]

한자: 勞(일할 로(노)), 動(움직일 동:), 憲(법 헌:), 章(글 장)

「1」베르사유 조약 제427조에 들어 있는 국제 노동 기구의 지도 원칙. 1948년 4월에 발효되었으며 최저 임금의 보장, 주당 48시간 노동과 하루의 휴일, 연소자의 노동 금지, 남녀동등 임금 지급 따위를 규정하고 있다.
「2」1946년 10월 국제 노동 기구 총회에서 채택한 국제 노동 기구의 헌장.

17. 눈도장 (눈圖章) [눈또장]

한자: 圖(그림 도), 章(글 장)

눈으로 찍는 도장이라는 뜻으로, 눈짓으로 허락을 얻어 내는 일이나 또는 상대편의 눈에 띄는 일을 이르는 말.

용례:

눈도장을 찍다.

18. 단장 (短章) [단:장]

한자: 短(짧을 단(:)), 章(글 장)

짧은 시가(詩歌)나 문장.

19. 단장 (斷章) [단:장]

한자: 斷(끊을 단:), 章(글 장)

「1」한 체계로 묶지 아니하고 몇 줄씩의 산문체로 토막을 지어 적은 글.
「2」가벼운 피아노 소곡. 베토벤의 ≪피아노 소곡집≫ 따위에서 볼 수 있다.

20. 대문장 (大文章) [대:문장]

한자: 大(큰 대(:)), 文(글월 문), 章(글 장)

훌륭하고 썩 잘된 글. 또는 그 글을 짓는 사람.

용례:

  • 이번에 상을 받은 그 사람의 소설은 보기 드문 대문장이다.
  • 셰익스피어는 소설의 대문장이다.

21. 도장 (圖章) [도장]

한자: 圖(그림 도), 章(글 장)

일정한 표적으로 삼기 위하여 개인, 단체, 관직 따위의 이름을 나무, 뼈, 뿔, 수정, 돌, 금 따위에 새겨 문서에 찍도록 만든 물건.

용례:

  • 도장을 새기다.
  • 출근부에 도장을 찍다.
  • 잠시 안주머니를 뒤지더니 웬 사기로 된 예쁘장한 도장 하나를 꺼내었다.≪이호철, 소시민≫

22. 뒷도장 (뒷圖章) [뒤:또장]

한자: 圖(그림 도), 章(글 장)

약속 어음의 뒷보증을 설 때 찍는 도장.

23. 막도장 (막圖章) [막또장]

한자: 圖(그림 도), 章(글 장)

잡다한 일에 두루 쓰는 도장.

용례:

  • 막도장을 새기다.
  • 자주 쓰는 막도장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

24. 만장 (輓章) [만장]

한자: 輓(끌/애도할 만:), 章(글 장)

죽은 이를 슬퍼하여 지은 글. 또는 그 글을 비단이나 종이에 적어 기(旗)처럼 만든 것. 주검을 산소로 옮길 때에 상여 뒤에 들고 따라간다.

용례:

  • 출상하는 날은 선산이 가깝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만장의 행렬이 집 앞에서 산까지 연달았다.≪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상여도 마련하고 만장도 쓰고, 문상객들을 맞으려면 음식과 술도 장만해야지요.≪문순태, 타오르는 강≫

25. 명문장 (名文章) [명문장]

한자: 名(이름 명), 文(글월 문), 章(글 장)

매우 잘된 문장.

용례:

최치원의 글은 당대의 명문장으로 중국에까지 그 소문이 나 있었다.

26. 목도장 (木圖章) [목또장]

한자: 木(나무 목), 圖(그림 도), 章(글 장)

나무로 만든 도장.

용례:

  • 목도장을 파다.
  • 목도장을 새기다.

27. 문장 (文章) [문장]

한자: 文(글월 문), 章(글 장)

「1」글을 뛰어나게 잘 짓는 사람.
「2」한 나라의 문명을 이룬 예악(禮樂)과 제도. 또는 그것을 적어 놓은 글.
「3」생각이나 감정을 말과 글로 표현할 때 완결된 내용을 나타내는 최소의 단위. 주어와 서술어를 갖추고 있는 것이 원칙이나 때로 이런 것이 생략될 수도 있다. 글의 경우, 문장의 끝에 ‘.’, ‘?’, ‘!’ 따위의 문장 부호를 찍는다. ‘철수는 몇 살이니?’, ‘세 살.’, ‘정말?’ 따위이다.

용례:

  • 「1」당대의 문장으로 이름이 나다.
  • 「1」교교한 월색을 따라 시흥에 겨운 절대의 문장이 절세의 가인을 찾는 것은 옛날에도 흔히 있는 풍류 성사가 아니냐.≪현진건, 무영탑≫
  • 「3」서툰 문장.
  • 「3」퇴고를 하면서 문법에 어긋난 문장을 고쳤다.
  • 「3」방준표의 말엔 군더더기가 한 군데도 없었다. 원고는 물론이고 메모도 없이 한 말인데도 빈틈없이 짜인 문장과 같았다.≪이병주, 지리산≫

28. 문장 (紋章) [문장]

한자: 紋(무늬 문), 章(글 장)

국가나 단체 또는 집안 따위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는 상징적인 표지(標識). 도안한 그림이나 문자로 되어 있다.

용례:

우리처럼 나라 전체의 모습을 하나의 문장처럼 새겨 왔거나….≪이어령,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29. 보장 (寶章) [보:장]

한자: 寶(보배 보:), 章(글 장)

「1」훌륭한 필적(筆跡).
「2」귀중한 법첩(法帖).

30. 불도장 (불圖章) [불도장]

한자: 圖(그림 도), 章(글 장)

쇠붙이로 만들어 불에 달구어 찍는 도장. 목재나 기구, 가축 따위에 주로 찍고 예전에는 형벌로 죄인의 몸에 찍는 일도 있었다.

용례:

불도장을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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