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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용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 끝말] 章 글 장 - 2

31. 뿔도장 (뿔圖章) [뿔도장]

한자: 圖(그림 도), 章(글 장)

「1」짐승의 뿔로 만든 도장.
「2」짐승의 뿔에 번호를 찍을 때 쓰는 쇠로 만든 도장. 불에 달구어서 찍는다.

32. 사장 (詞章) [사장]

한자: 詞(말/글 사), 章(글 장)

「1」시가와 문장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문장을 꾸미는 말.

33. 상장 (喪章) [상장]

한자: 喪(잃을 상(:)), 章(글 장)

거상(居喪)이나 조상(弔喪)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옷깃이나 소매 따위에 다는 표. 보통 검은 헝겊이나 삼베 조각으로 만들어 붙인다.

용례:

  • 상장을 달다.
  • 팔에 검은 상장을 끼다.
  • 그의 검정 구두와 검정 모자, 검정 옷, 검은 수염은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기 위해서 가슴에 단 상장처럼 보였다.≪최인호, 지구인≫

34. 소장 (疏章) [소장]

한자: 疏(소통할 소), 章(글 장)

상소하는 글.

35. 손도장 (손圖章) [손또장]

한자: 圖(그림 도), 章(글 장)

도장을 대신하여 손가락에 인주 따위를 묻혀 그 지문(指紋)을 찍은 것.

용례:

  • 그들은 모두 진정서와 재심 이의 신청서에는 손도장을 선선히 찍었었다.≪김원일, 불의 제전≫
  • 그가 시키는 대로 16절지에다 그가 한 것처럼 금액을 쓰고 그 밑에다 서명을 한 다음 그 곁에 큼지막하게 손도장을 눌렀다.≪전상국, 외딴길≫

36. 수장 (手章) [수장]

한자: 手(손 수(:)), 章(글 장)

도장을 대신하여 손가락에 인주 따위를 묻혀 그 지문(指紋)을 찍은 것.

37. 시장 (詩章) [시장]

한자: 詩(시 시), 章(글 장)

시(詩)의 장(章)과 구(句)를 통틀어 이르는 말.

38. 악장 (樂章) [악짱]

한자: 樂(노래 악), 章(글 장)

「1」조선 초기에 발생한 시가 형태의 하나. 나라의 제전(祭典)이나 연례(宴禮)와 같은 공식 행사 때 궁중 음악에 맞추어 불렀으며, 주로 조선 왕조의 개국과 번영을 송축하였다. <용비어천가>, <문덕곡>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2」소나타·교향곡·협주곡 따위에서, 여러 개의 독립된 소곡(小曲)들이 모여서 큰 악곡이 되는 경우 그 하나하나의 소곡.

용례:

  • 「2」베토벤 교향곡 제삼 악장.
  • 「2」이 피아노 소나타는 세 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39. 안전완장 (安全腕章) [안저놘:장]

한자: 安(편안 안), 全(온전 전), 腕(팔뚝 완(:)), 章(글 장)

안전에 관하여 일정한 책임을 가진 사람이 그 직책을 나타내려고 팔에 두르는 표장.

용례:

  • 안전완장을 두르다.
  • 안전완장을 차다.

40. 얼굴도장 (얼굴圖章) [얼굴도장]

한자: 圖(그림 도), 章(글 장)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얼굴을 기억하도록 하거나, 모임 따위에 참석하여 그 자리에 왔다는 사실을 알리는 일.

용례:

  • 선거 후보자가 주민들에게 얼굴도장을 찍기 위하여 열심히 돌아다닌다.
  • 선배 결혼식에 가서 얼굴도장을 찍어야지.

41. 옥도장 (玉圖章) [옥또장]

한자: 玉(구슬 옥), 圖(그림 도), 章(글 장)

옥으로 만든 도장.

42. 옥장 (玉章) [옥짱]

한자: 玉(구슬 옥), 章(글 장)

「1」아름다운 시문(詩文).
「2」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43. 완서악장 (緩徐樂章) [완:서악짱]

한자: 緩(느릴 완:), 徐(천천할 서(:)), 樂(노래 악), 章(글 장)

느릿한 박자를 가진 악장. 주로 소나타, 교향곡 등에서 안단테나 아다지오 등으로 이루어진 제2악장이나 제3악장을 이른다.

용례:

음악은 어느 사이엔가 완서악장으로 바뀌어 있었다. 길게 끄는 독주 악기의 음향이 바르르 떨리고 있었다.≪최상규, 악령의 늪≫

44. 완장 (腕章) [완:장]

한자: 腕(팔뚝 완(:)), 章(글 장)

신분이나 지위 따위를 나타내기 위하여 팔에 두르는 표장(標章).

용례:

  • 주번(週番) 완장.
  • 완장을 두른 안내원은 호루라기를 휙휙 불고 있었다.≪김원일, 노을≫
  • 손가락으로 건드려도 넘어지게 생긴 허약한 녀석일지라도 반장 완장만 찼다 하면 백팔십도로 달라져서 으레 남들을 호령하는가 하면….≪윤흥길, 완장≫

45. 음장 (飮章) [음:장]

한자: 飮(마실 음(:)), 章(글 장)

익명의 문서나 전단 따위의 글.

46. 인감도장 (印鑑圖章) [인감또장]

한자: 印(도장 인), 鑑(거울 감), 圖(그림 도), 章(글 장)

인감 신고를 한 도장.

용례:

한영은 새로 차용 증서를 쓰고 인감도장을 찍은 후 인감 증명서를 거기 첨부했다.≪황순원, 신들의 주사위≫

47. 인장 (印章) [인장]

한자: 印(도장 인), 章(글 장)

「1」일정한 표적으로 삼기 위하여 개인, 단체, 관직 따위의 이름을 나무, 뼈, 뿔, 수정, 돌, 금 따위에 새겨 문서에 찍도록 만든 물건.
「2」도장을 찍은 형적.

용례:

  • 「1」인장을 찍다.
  • 「1」인장을 위조하다.
  • 「1」저당 문서를 만들고 거기에 인장까지 찍어 주었으니 기한 내에 원금을 갚지 못하는 날엔….≪문순태, 타오르는 강≫

48. 전장 (典章) [전:장]

한자: 典(법 전:), 章(글 장)

「1」제도와 문물을 아울러 이르는 말.
「2」규칙을 적은 글.

49. 전장 (前章) [전장]

한자: 前(앞 전), 章(글 장)

글이나 책의 내용을 몇 개의 장(章)으로 나눌 때에 앞의 장을 이르는 말.

50. 정장 (正章) [정:장]

한자: 正(바를 정(:)), 章(글 장)

약식이 아닌 정식으로 된 훈장이나 문장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51. 지장 (指章) [지장]

한자: 指(가리킬 지), 章(글 장)

도장을 대신하여 손가락에 인주 따위를 묻혀 그 지문(指紋)을 찍은 것.

용례:

  • 도장이 없어서 지장을 찍었다.
  • 박 노인의 식구들은 꼬박 나흘 만에 풀려나왔다. 뭐라고 적은지도 모르는 서류에 박 노인과 속득이는 지장을 눌렀다.≪김정한, 뒷기미 나루≫
  • 거기 많은 사람들의 이름이 붓글씨로 적혀 있었다. 그리고 그 이름들 밑에는 도장, 혹은 지장들이 붉게 찍혀 있었다.≪이동하, 우울한 귀향≫

52. 체력장 (體力章) [체력짱]

한자: 體(몸 체), 力(힘 력), 章(글 장)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향상하고자 종합적인 체력 검사를 실시하던 일.

53. 포장 (褒章) [포장]

한자: 褒(기릴 포), 章(글 장)

나라와 사회에 공헌한 사람에게 칭찬하는 표시로 주는 휘장. 훈장에 다음가는 훈격(勳格)으로, 가슴에 달도록 만들어졌다. 건국·국민·무공·근정·보국·예비군·수교·산업·새마을·문화·체육·과학 기술의 열두 가지가 있다.

용례:

우리말 보급에 애써 온 사람이 포장을 받았다.

54. 헌장 (憲章) [헌:장]

한자: 憲(법 헌:), 章(글 장)

「1」어떠한 사실에 대하여 약속을 이행하기 위하여 정한 규범.
「2」헌법의 전장(典章).

55. 홑문장 (홑文章) [혼문장]

한자: 文(글월 문), 章(글 장)

주어와 서술어가 각각 하나씩 있어서 둘 사이의 관계가 한 번만 이루어지는 문장. “철수가 꽤 똑똑하지.”, “그가 얼굴에 미소를 띠었다.” 따위이다.

56. 회장 (回章) [회장]

한자: 回(돌아올 회), 章(글 장)

여러 사람이 차례로 돌려보도록 쓴 글.

용례:

이번 행사의 의의를 소개한 회장이 돌고 있으니 이것을 보고 되도록 많은 사람이 행사에 참여하길 바란다.

57. 훈장 (勳章) [훈장]

한자: 勳(공(功) 훈), 章(글 장)

「1」나라와 사회에 크게 공헌한 사람에게 국가 원수가 수여하는 휘장.
「2」대한민국 국민이나 우방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을 위하여 뚜렷한 공적을 세운 사람에게 그 공로를 기리고자 나라에서 주는 휘장. 나라에서 주는 포상 가운데 으뜸가는 훈격(勳格)으로, 무궁화 대훈장, 건국·국민·무공·근정·보국·수교·산업·새마을·문화·체육·과학 기술 훈장의 열두 가지가 있다.

용례:

  • 「1」미국 훈장.
  • 「1」영국 훈장.
  • 「1」드골은 제일 차 세계 대전에 중위로 참가하여 최고 훈장을 받았다.
  • 「2」훈장을 수여하다.
  • 「2」훈장을 목에 걸다.
  • 「2」그는 전쟁에서 큰 공을 세워 훈장을 받았다.

58. 휘장 (徽章) [휘장]

한자: 徽(아름다울 휘), 章(글 장)

신분이나 직무, 명예 따위를 나타내는 띠, 리본, 배지 따위의 표지(標識).

용례:

규는 열일곱 살의 청년, 벚꽃 잎 사이에 ‘三’ 자를 넣은 휘장을 달고 백선 석 줄을 두른 모자를 쓴 고등학생이 되었다.≪이병주,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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