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 창건일 (創建日) [창:거닐]
한자: 創(비롯할 창:), 建(세울 건:), 日(날 일)
건물이나 조직체 따위를 처음으로 세우거나 이룩한 날.
용례:
당원들은 당의 창건일을 맞아 조촐한 기념행사를 치르기로 하였다.
137. 청일 (淸日) [청일]
한자: 淸(맑을 청), 日(날 일)
청나라와 일본을 아울러 이르는 말.
용례:
- 이 사건을 계기로 청일 양국 간의 관계는 급속도로 악화되었다.
- 영국 정부는 자기네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서라도 청일 간의 강화를 서둘러 주어야 할 입장이 되고 말았다.≪유주현, 대한 제국≫
138. 초구일 (初九日) [초구일]
한자: 初(처음 초), 九(아홉 구), 日(날 일)
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아홉째 되는 날.
용례:
장군은…다음 날인 칠월 초구일 이른 새벽에 다시 적의 함대를 수색하러 천성·가덕으로 향해 가려 하는 판인데….≪박종화, 임진왜란≫
139. 초사일 (初四日) [초사일]
한자: 初(처음 초), 四(넉 사:), 日(날 일)
매달 초하루부터 헤아려 넷째 되는 날.
용례:
아닌 게 아니라 어제가 오월 초사일 어머니의 생신이었으니 오늘은 확실히 오월 단오다.≪박종화, 임진왜란≫
140. 초삼일 (初三日) [초사밀]
한자: 初(처음 초), 三(석 삼), 日(날 일)
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셋째 되는 날.
용례:
임진 시월 초삼일, 왜적의 대병은 세 길로 진주성을 향하고 쳐들어오는데….≪박종화, 임진왜란≫
141. 초십일 (初十日) [초시빌]
한자: 初(처음 초), 十(열 십), 日(날 일)
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열째 되는 날.
용례:
의영 학교에서 음력 유월 초십일에 하기 시험을 지내었는데….≪대한매일신보≫
142. 초오일 (初五日) [초오일]
한자: 初(처음 초), 五(다섯 오:), 日(날 일)
매달 초하루부터 헤아려 다섯째 되는 날.
용례:
박세중 씨 집에 음력 십일월 초오일 밤에 도적 십여 명이 돌입하여 박 씨의 부자를 결박하고….≪대한매일신보≫
143. 초이일 (初二日) [초이일]
한자: 初(처음 초), 二(두 이:), 日(날 일)
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둘째 되는 날.
용례:
남양군 분양면 구밀동에 사는 신재우 씨가 본월 초이일에 자기의 집종 십오 명을 모아 놓고 말하여 가로대….≪대한매일신보≫
144. 초일일 (初一日) [초이릴]
한자: 初(처음 초), 一(한 일), 日(날 일)
매달 첫째 날.
용례:
구월 초일일에 태황제 폐하 상존호 삼도습의 할 때에 종친 문무백관이 흑단령으로 참례하라 하셨다더라.≪대한매일신보≫
145. 초칠일 (初七日) [초치릴]
한자: 初(처음 초), 七(일곱 칠), 日(날 일)
「1」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일곱째 되는 날.
「2」아이가 태어난 지 이레가 되는 날.
용례:
「1」원래가, 기유생 십이월 초칠일 미시인 사람은, 결코 큰일을 경영하려 들어서는 안 된다고….≪박태원, 채가≫
146. 초파일 (初八▽日) [초파일]
한자: 初(처음 초), 八(여덟 팔), 日(날 일)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 음력 4월 8일로 석가모니의 탄생일이다. 이날에는 파일등을 단다. 8일 및 9일의 이틀 밤에는 집집마다 여러 가지 모양의 등에 불을 켜 달고 그 아래서 물장구를 치거나 풍악을 하고, 딱총과 불놀이를 하며 느티나무의 잎을 넣어 만든 시루떡과 검정콩을 쪄서 먹는다.
용례:
- 사월 초파일이 내일모레. 서라벌 서울에는 석가 탄일 준비가 한창 바쁘다.≪현진건, 무영탑≫
- 연등과 풍경은 지난날 초파일에 그러했듯이 오늘도 여전히 공중에 매달린 채, 불심의 언저리를 헤고….≪최명희, 혼불≫
147. 초팔일 (初八日) [초파릴]
한자: 初(처음 초), 八(여덟 팔), 日(날 일)
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여덟째 되는 날.
용례:
장군은 소속 함대를 거느리고 이월 초팔일까지 거제도 견내량으로 대어 오시오.≪박종화, 임진왜란≫
148. 최종일 (最終日) [최:종일]
한자: 最(가장 최:), 終(마칠 종), 日(날 일)
어떤 기간의 마지막 날.
용례:
실력들이 비슷해 대회 최종일까지 우승 팀을 가리기가 어려웠다.
149. 축일 (祝日) [추길]
한자: 祝(빌 축), 日(날 일)
「1」경사를 축하하는 날.
「2」하느님, 그리스도, 성모 마리아, 성인 등에 특별한 공경을 드리기 위하여 교회에서 제정한 날.
「3」기도하는 날.
「4」즐거운 일을 축하하여 기념하는 날.
용례:
「1」축일을 맞이하다.
150. 축일 (逐日) [추길]
한자: 逐(쫓을 축), 日(날 일)
[Ⅰ]하루하루를 쫓음.
[Ⅱ]하루도 거르지 않고 날마다.
용례:
[Ⅱ]계향이에게 축일 놀러 오던 젊은 한량도 운수 좋아서 사흘에 한 번, 나흘에 한 번 얼굴을 대하게 되었으니….≪홍명희, 임꺽정≫
151. 축제일 (祝祭日) [축쩨일]
한자: 祝(빌 축), 祭(제사 제:), 日(날 일)
「1」축일과 제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축일과 제일이 겹친 날.
「3」축제를 하는 날.
「4」성인, 순교자, 유물 따위에 경의를 표시하기 위하여 제정한 날.
용례:
- 「3」설은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축제일이다.
- 「3」하늘은 불꽃놀이하는 축제일의 하늘처럼, 꽃이 만발한 화원처럼 찬연하였다.≪이원규, 훈장과 굴레≫
152. 친일 (親日) [치닐]
한자: 親(친할 친), 日(날 일)
「1」일본과 친하게 지냄.
「2」일제 강점기에, 일제와 야합하여 그들의 침략·약탈 정책을 지지·옹호하여 추종함.
용례:
- 「2」친일 매국노.
- 「2」전쟁 말기에 이르러 그는 내선일체와 징병제 찬양 등 친일의 극치를 달리기 시작했다.
- 「2」일제 때 면장을 했으니 친일을 한 사람임엔 틀림이 없으나….≪이병주, 지리산≫
153. 칠팔일 (七八日) [칠파릴]
한자: 七(일곱 칠), 八(여덟 팔), 日(날 일)
이레나 여드레쯤.
용례:
칠팔일 뒤면 시험 결과가 나올 것이다.
154. 탄생일 (誕生日) [탄:생일]
한자: 誕(낳을/거짓 탄:), 生(날 생), 日(날 일)
‘생일’(세상에 태어난 날. 또는 태어난 날을 기념하는 해마다의 그날.)을 높여 이르는 말.
용례:
- 산등성이에 철 따라 핀 진달래꽃들이 어쩜 석가여래의 탄생일을 축하하는, 사월 초파일 같은 기분을 느끼게도 했다.≪김정한, 수라도≫
- 고종의 탄생일인 만수절에는 으레 감사나 수령들이 서로 다투어 봉물을 올렸으며….≪문순태, 타오르는 강≫
155. 탄일 (誕日) [타:닐]
한자: 誕(낳을/거짓 탄:), 日(날 일)
‘생일’(세상에 태어난 날. 또는 태어난 날을 기념하는 해마다의 그날.)을 높여 이르는 말.
용례:
때마침 왕의 탄일이라 모든 신하들과 함께 대궐에 들어가 성수만세를 하례할 때….≪박종화, 다정불심≫
156. 택일 (擇日) [태길]
한자: 擇(가릴 택), 日(날 일)
어떤 일을 치르거나 길을 떠나거나 할 때 운수가 좋은 날을 가려서 고름. 또는 그날.
용례:
- 그들은 단시일 내에 혼약을 맺고 택일까지 했다.
- 택일은 신부 측에서 하도록 했다.
- 이사하는 날이나 결혼 택일도 그가 하였다.≪이정환, 샛강≫
157. 토요일 (土曜日) [토요일]
한자: 土(흙 토), 曜(빛날요:), 日(날 일)
월요일을 기준으로 한 주의 여섯째 날.
158. 통일 (通日) [통일]
한자: 通(통할 통), 日(날 일)
「1」그해 1월 1일부터 통틀어 계산한 날 수.
「2」하루가 시작되는 때부터 끝나는 때까지의 동안.
159. 투표일 (投票日) [투표일]
한자: 投(던질 투), 票(표 표), 日(날 일)
투표하는 날.
용례:
선거철이 되고 투표일이 가까워지면…간첩 색출을 알리는 신문 기사를 쓰도록 한 저능한 당국자들을 보라고 말했다.≪이문구, 장한몽≫
160. 파일 (八▽日) [파:일]
한자: 八(여덟 팔), 日(날 일)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 음력 4월 8일로 석가모니의 탄생일이다. 이날에는 파일등을 단다. 8일 및 9일의 이틀 밤에는 집집마다 여러 가지 모양의 등에 불을 켜 달고 그 아래서 물장구를 치거나 풍악을 하고, 딱총과 불놀이를 하며 느티나무의 잎을 넣어 만든 시루떡과 검정콩을 쪄서 먹는다.
용례:
별안간이 무어예요. 그날이 바로 사월 파일. 탑만 돌면 소원 성취 하는 날인 줄 오빠는 모르시오.≪현진건, 무영탑≫
161. 팔구일 (八九日) [팔구일]
한자: 八(여덟 팔), 九(아홉 구), 日(날 일)
여드레나 아흐레쯤.
용례:
- 늦어도 팔구일이면 일이 끝날 것이다.
- 팔구일 후에 돌아오겠다.
162. 평일 (平日) [평일]
한자: 平(평평할 평), 日(날 일)
「1」특별한 일이 없는 보통 때.
「2」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이 아닌 보통 날.
용례:
- 「1」인민들은 모두 다 고향으로 찾아들어서 평일과 같이 농사를 짓고 태평한 살림을 누리게 되었다.≪박종화, 임진왜란≫
- 「1」상노 아이의 어미는 얹은머리가 흐트러지고 입은 옷이 흘러져서 평일에 머리 곱게 얹고 옷매무새 얌전히 하던 여편네와 딴사람 같았다.≪홍명희, 임꺽정≫
- 「2」이 가게는 평일보다 주말에 손님이 많다.
- 「2」평일에 출근하고 주말에 쉰다.
- 「2」그는 평일은 물론이고, 휴일에도 쉴 수 없을 정도로 일이 많다.
163. 하일 (何日) [하일]
한자: 何(어찌 하), 日(날 일)
어느 날. 또는 무슨 날.
용례:
하일 하야(何夜)에는 하처(何處)에 도착될 예정인바….≪김진섭, 인생 예찬≫
164. 하일 (夏日) [하:일]
한자: 夏(여름 하:), 日(날 일)
여름철의 날. 또는 그날의 날씨.
용례:
돌아볼수록 사면은 이제 하일이 염염할 뿐이다.≪김진섭, 인생 예찬≫
165. 한일 (韓日) [하:닐]
한자: 韓(한국/나라 한(:)), 日(날 일)
「1」한국과 일본을 아울러 이르는 말.
「2」한국어와 일본어를 아울러 이르는 말.
용례:
- 「1」한일 정상 회담.
- 「1」한일 친선 경기.
- 「1」한일 양국 간의 무역.
- 「1」한일 관계의 정상화.
166. 한종일 (限終日) [한:종일]
한자: 限(한할 한:), 終(마칠 종), 日(날 일)
[Ⅰ]날이 저물 때까지로 한정함.
[Ⅱ]날이 저물 때까지.
용례:
- [Ⅱ]한종일 비가 내린다.
- [Ⅱ]그는 오늘 한종일 밭에 나가 일했다.
167. 항일 (抗日) [항:일]
한자: 抗(겨룰 항:), 日(날 일)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싸움.
용례:
- 항일 의식.
- 그 당시 소작 쟁의는 농민들의 생존권 투쟁이었으며, 더 나아가 일제의 수탈 행위에 항거하는 항일 민족 운동이었다.
168. 해종일 (해終日) [해종일]
한자: 終(마칠 종), 日(날 일)
하루 종일.
용례:
- 해종일 늘어지게 낮잠을 자다.
- 해종일 골방에 처박혀 있던 우리는 온통 좀이 쑤셨다.≪이동하, 장난감 도시≫
- 마을 아낙네들이 해종일 놀다가 간 다음이면 어머니는 이따금씩 저녁 상머리에서 그날 하루 아낙네들 사이에 오간 뒷소문들을 나에게 넌지시 전해 주곤 한다.≪송기원, 월문리에서≫
169. 향일 (向日) [향:일]
한자: 向(향할 향:), 日(날 일)
「1」말하는 때 이전의 지나간 차례나 때.
「2」햇볕을 마주 대하여 봄.
용례:
「1」향일 부의 보낸 금교 초상집에서 천왕동이더러 와서 일을 보아달라고 청하더란다.≪홍명희, 임꺽정≫
170. 현충일 (顯忠日) [현:충일]
한자: 顯(나타날 현:), 忠(충성 충), 日(날 일)
나라를 위하여 싸우다 숨진 장병과 순국선열들의 충성을 기리기 위하여 정한 날. 6월 6일이다.
171. 호일 (好日) [호:일]
한자: 好(좋을 호:), 日(날 일)
좋은 날.
용례:
영원한 암흑 속에서 어제도 없고 내일도 없이 사는 이 맹 노인의 오늘은 어쩌면 호일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 것이었다.≪한무숙, 어둠에 갇힌 불꽃들≫
172. 혼일 (婚日) [호닐]
한자: 婚(혼인할 혼), 日(날 일)
혼인하는 날.
용례:
이 정승의 아들과 이미 언약을 한 지가 오랠뿐더러 공교롭게도 아무 날이 바로 혼일이라는 것까지 알고 본즉, 그날도 앞으로 불과 얼마가 안 남았더란 말이야.≪이기영, 봄≫
173. 홍일 (紅日) [홍일]
한자: 紅(붉을 홍), 日(날 일)
붉은빛을 띤 해. 새벽에 막 떠오르는 붉은 해를 이르는 말이다.
용례:
홍일이 창에 비친다.
174. 화요일 (火曜日) [화요일]
한자: 火(불 화(:)), 曜(빛날요:), 日(날 일)
월요일을 기준으로 한 주의 둘째 날.
용례:
- 월요일은 아무래도 부담스러우니 화요일에 만나기로 합시다.
- 그날은 화요일이었다. 현수는 송도 해변을 걷고 있었다.≪서정인, 물결이 높던 날≫
175. 후일 (後日) [후:일]
한자: 後(뒤 후:), 日(날 일)
시간이 지나 뒤에 올 날.
용례:
- 후일을 도모하다.
- 놀러 가는 것은 후일로 미루고 우선 급한 볼일부터 보기로 했다.
- 환이가 김개주 장수의 외아들이며 지도급의 사람이라는 것은 후일 그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관수로부터 들었다.≪박경리, 토지≫
176. 휘일 (諱日) [휘일]
한자: 諱(숨길/꺼릴 휘), 日(날 일)
조상이 돌아가신 날.
용례:
오월 열하룻날이 종우는 그 아버지의 휘일이었다.≪김동리, 윤회설≫
177. 휴가일 (休暇日) [휴가일]
한자: 休(쉴 휴), 暇(틈/겨를 가:), 日(날 일)
휴가를 얻어서 쉬는 날.
용례:
휴가일에는 친히 각 동에 다니면서 각기 학교를 설립할 취지와 인민 된 의무를 일일이 설명한다더라.≪대한매일신보≫
178. 휴무일 (休務日) [휴무일]
한자: 休(쉴 휴), 務(힘쓸 무:), 日(날 일)
직무를 보지 아니하고 쉬는 날.
용례:
- 정기 휴무일.
- 우리 상점은 매월 첫째 수요일을 휴무일로 정하고 있다.
179. 휴일 (休日) [휴일]
한자: 休(쉴 휴), 日(날 일)
일요일이나 공휴일 따위의 일을 하지 아니하고 쉬는 날.
용례:
- 그는 휴일 아침마다 늦잠을 잔다.
- 장마가 끝난 후 첫 휴일이라 그런지 유원지에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 인근 공장에서 순번제 휴일을 맞아 떼 지어 놀러 나온 여자애들이 회전목마를 타면서 키득키득 웃고 있었다.≪최인호, 지구인≫
180. 흉일 (凶日) [흉일]
한자: 凶(흉할 흉), 日(날 일)
불길한 날.
용례:
약속을 둘이나 깨고, 물 먹은 솜이 되어 돌아와 보니 이런 반갑잖은 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틈 없는 흉일이었다.≪이청준, 별을 보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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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보
- 훈음 출처: 한국어문회
https://www.hanja.re.kr - 자료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https://stdict.kore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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