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겸임 (兼任) [겨밈]
한자: 兼(겸할 겸), 任(맡길 임(:))
두 가지 이상의 직무를 아울러 맡아봄. 또는 그 직무.
용례:
그는 6개국 겸임 대사로 발령을 받았다.
2. 경임 (更任) [경임]
한자: 更(고칠 경), 任(맡길 임(:))
「1」고쳐서 다시 임명함.
「2」어떤 사람을 해임하고 그 자리에 다른 사람을 임명함.
용례:
「1」임원 경임은 원칙적으로 금지되었다.
3. 고임 (苦任) [고임]
한자: 苦(쓸[味覺] 고), 任(맡길 임(:))
어렵고 귀찮은 임무.
용례:
그는 고임을 맡고도 싫은 내색 한 번 안 한다.
4. 구임 (舊任) [구:임]
한자: 舊(예 구:), 任(맡길 임(:))
이전에 어떤 임무나 직위에 있었음. 또는 그 사람.
용례:
구임 장관.
5. 내임 (來任) [내임]
한자: 來(올 래(:)), 任(맡길 임(:))
와서 취임함.
용례:
오늘은 새 원님의 내임이 있다.
6. 단독책임 (單獨責任) [단독채김]
한자: 單(홑 단), 獨(홀로 독), 責(꾸짖을 책), 任(맡길 임(:))
개인이나 법인(法人)이 혼자서 지는 책임.
용례:
이번 일은 나의 단독 책임으로 하기로 한 일이었소.
7. 단임 (單任) [다님]
한자: 單(홑 단), 任(맡길 임(:))
원래 정해진 임기를 다 마친 뒤에 다시 그 직위에 임용하지 않음. 또는 그런 일.
용례:
- 단임 제도.
- 회장은 5년 단임으로 선출한다.
8. 담임 (擔任) [다밈]
한자: 擔(멜 담), 任(맡길 임(:))
어떤 학급이나 학년 따위를 책임지고 맡아봄. 또는 그런 사람.
용례:
- 1학년 담임을 맡다.
- 올 스승의 날에는 중학교 3학년 때 담임이셨던 박 선생님을 찾아뵙기로 했다.
9. 대임 (大任) [대:임]
한자: 大(큰 대(:)), 任(맡길 임(:))
중대한 임무.
용례:
- 대임을 맡다.
- 대임을 완수하다.
- 지금 대임을 맡길 사람은 경 한 사람밖에 없소!≪박종화, 다정불심≫
10. 도임 (到任) [도:임]
한자: 到(이를 도:), 任(맡길 임(:))
지방의 관리가 근무지에 도착함.
용례:
순천 일대와 여수 바다 앞에는 새 수사가 도임이 되자 별안간 딴 세상인 양 활기를 띠어 긴장한다.≪박종화, 임진왜란≫
11. 동소임 (洞所任) [동:소임]
한자: 洞(골 동:), 所(바 소:), 任(맡길 임(:))
동네의 일을 맡아보는 사람.
용례:
여차하면 민정 수천을 모을 수 있게 각 마을 유력자인 동소임을 누락됨 없이 끌어들여야 합니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12. 동임 (洞任) [동:임]
한자: 洞(골 동:), 任(맡길 임(:))
동네의 일을 맡아보는 사람.
용례:
찰방의 분부로 동임들이 나서서 동네 사람을 지휘하였다.≪홍명희, 임꺽정≫
13. 무책임 (無責任) [무채김]
한자: 無(없을 무), 責(꾸짖을 책), 任(맡길 임(:))
「1」책임이 없음.
「2」책임감이 없음.
용례:
「2」피난의 기회를 놓친 자신의 고지식함과 국민을 그렇게 기만하고 저희끼리만 달아나 버린 정부의 엄청난 무책임을 홀로 저주하고 분노했다.≪박완서, 엄마의 말뚝≫
14. 방임 (放任) [방:임]
한자: 放(놓을 방(:)), 任(맡길 임(:))
돌보거나 간섭하지 않고 제멋대로 내버려둠.
용례:
- 폭력에 대한 무관심과 방임은 하루속히 고쳐야 한다.
- 하고 싶은 사람은 하고 말고 싶은 사람은 말고 하도록 일체로 방임을 한다면….≪채만식, 돼지≫
15. 배임 (背任) [배:임]
한자: 背(등 배:), 任(맡길 임(:))
주어진 임무를 저버림. 주로 공무원 또는 회사원이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임무를 수행하지 않고 국가나 회사에 재산상의 손해를 주는 경우를 이른다.
용례:
- 배임 행위.
- 그 공무원은 배임 및 횡령죄로 구속되었다.
16. 보임 (補任) [보:임]
한자: 補(기울 보:), 任(맡길 임(:))
어떤 직(職)에 보충하여 임명함.
용례:
김 교수는 장관직에 보임을 받고 곧 교수직을 사임했다.
17. 부임 (赴任) [부:임]
한자: 赴(다다를[趨而至]/갈[趨] 부:), 任(맡길 임(:))
임명이나 발령을 받아 근무할 곳으로 감.
용례:
부임 절차를 밟다.
18. 분임 (分任) [부님]
한자: 分(나눌 분(:)), 任(맡길 임(:))
임무를 나누어 담당함.
용례:
- 분임 토의.
- 분임 지도.
19. 불신임 (不信任) [불씨님]
한자: 不(아닐 불), 信(믿을 신:), 任(맡길 임(:))
남을 믿지 못하여, 일을 맡기지 아니함.
용례:
- 불신임이 제기되다.
- 회장의 불신임을 결의하다.
- 그는 여러 위원의 불신임을 받는다.
20. 사임 (辭任) [사임]
한자: 辭(말씀 사), 任(맡길 임(:))
맡아보던 일자리를 스스로 그만두고 물러남.
용례:
- 총리직 사임.
- 하라다 교장 사임의 진상이 밝혀지기까지엔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한다.≪이병주, 지리산≫
- 재무부장은 견디다 못하여 사임을 하였으나 사임원을 수리하지 아니하므로 부득이 몸을 피하여 자리를 비웠다.≪한용운, 흑풍≫
21. 상임 (常任) [상임]
한자: 常(떳떳할 상), 任(맡길 임(:))
일정한 일을 늘 계속하여 맡음.
용례:
아저씨는 이 회사의 영업 이사로 되어 있지만 상임은 아니고 형이 영업 방면의 실무를 맡고 있다.
22. 선임 (先任) [서님]
한자: 先(먼저 선), 任(맡길 임(:))
「1」어떤 임무나 직무 따위를 먼저 맡음.
「2」어떤 직무나 임무를 먼저 맡아 하던 사람.
용례:
- 「1」선임 연구원.
- 「1」이미 부상을 당한 중대장 대신에 지휘를 하던 선임 소대장과 화기 소대장이 또 부상했다.≪안정효, 하얀 전쟁≫
- 「2」김 병장이 바로 제 선임이었습니다.
23. 선임 (選任) [서:님]
한자: 選(가릴 선:), 任(맡길 임(:))
여러 사람 가운데서 어떤 직무나 임무를 맡을 사람을 골라냄.
용례:
- 검사 선임.
- 총장 선임은 이사회의 권한이다.
24. 소임 (所任) [소:임]
한자: 所(바 소:), 任(맡길 임(:))
「1」맡은 바 직책이나 임무.
「2」소규모 단체 따위에서 아래 급의 임원.
용례:
- 「1」소임으로 여기다.
- 「1」자기의 소임을 다하다.
- 「1」막중한 소임을 맡다.
- 「1」봉학이의 처소는 전에 있던 곳이니 공방에서 병장으로 소임이 바뀐 뒤에도 감사의 말씀으로 처소만은 옮기지 아니하였었다.≪홍명희, 임꺽정≫
25. 수임 (受任) [수임]
한자: 受(받을 수(:)), 任(맡길 임(:))
「1」임무나 위임을 받음.
「2」위임 계약에 의하여 상대편의 법률 행위나 사무 처리를 맡음.
용례:
「2」변호사 수임 계약서.
26. 시임 (時任) [시임]
한자: 時(때 시), 任(맡길 임(:))
「1」현재의 직임.
「2」현재의 관원.
용례:
「1」김귀영은 원임 재상의 자격으로 임금 선조께 입대하였다. 좌우 옆에는 영상 이하 모든 시임 대신들이 시립해 서 있었다.≪박종화, 임진왜란≫
27. 신임 (信任) [시:님]
한자: 信(믿을 신:), 任(맡길 임(:))
믿고 일을 맡김. 또는 그 믿음.
용례:
- 신임을 얻다.
- 신임을 잃다.
- 신임이 두텁다.
- 신임을 받다.
- 이순구는 지영숙보다도 한층 더 불안했다. 불안했기 때문에 그는 한사코 병원 부서 사람들의 신임을 사 두고 싶었다.≪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28. 신임 (新任) [시님]
한자: 新(새 신), 任(맡길 임(:))
새로 임명되거나 새로 취임함. 또는 그 사람.
용례:
- 신임 감독.
- 신임 시장.
- 언제 있을지 모르는 적군의 기습 공격으로부터 기지를 사수하려는 결의에 차 있는 신임 사령관으로서 임종술 대장은 일 차 순시에 나서기로 마음먹었다.≪윤흥길, 완장≫
29. 역임 (歷任) [여김]
한자: 歷(지날 력), 任(맡길 임(:))
여러 직위를 두루 거쳐 지냄.
30. 연대책임 (連帶責任) [연대채김]
한자: 連(이을 련(연)), 帶(띠 대(:)), 責(꾸짖을 책), 任(맡길 임(:))
두 사람 이상이 함께 지는 책임.
용례:
- 연대 책임을 지다.
- 작은아들을 학병에 내보내지 않으면 큰아들의 행위를 공개수사에 붙이고 김사용에게도 연대 책임을 묻겠다는 것이었다.≪조정래, 태백산맥≫
31. 연임 (連任) [여님]
한자: 連(이을 련), 任(맡길 임(:))
원래 정해진 임기를 다 마친 뒤에 다시 계속하여 그 직위에 머무름.
용례:
우리 모임의 회장은 연임이 가능하다.
32. 영임 (榮任) [영임]
한자: 榮(영화 영), 任(맡길 임(:))
영광스러운 임무.
용례:
일생을 성직자 영임과 교회 재건에 몸 바친 그의 인생은 시작되고 있었다.≪한무숙, 만남≫
33. 외임 (外任) [외:임]
한자: 外(바깥 외:), 任(맡길 임(:))
지방에 있는 감영(監營), 부(府), 목(牧), 군(郡), 현(縣)의 병영(兵營)과 수영(水營) 따위에 속한 문관과 무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용례:
향읍 수령이란 백성의 생사여탈을 쥔 자리인데, 모두들 다투어 외임을 맡으면 평생 먹을 자산을 장만하는 데만 눈이 시뻘겋게 되어 있으니….≪황석영, 장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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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용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 끝말] 任 맡길 임: - 2
출처 정보
- 훈음 출처: 한국어문회
https://www.hanja.re.kr - 자료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https://stdict.kore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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