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문서책 (文書冊) [문서책]
한자: 文(글월 문), 書(글 서), 冊(책 책)
「1」여러 문서를 묶어 놓은 책.
「2」풍물놀이의 진법과 구령 따위를 적은 책.
용례:
「1」생기기는 아무렇게나 백지로 맨 한 권의 문서책이지만….
72. 문서철 (文書綴) [문서철]
한자: 文(글월 문), 書(글 서), 綴(엮을 철)
여러 가지 문서들을 한곳에 묶어 철하여 놓은 것.
용례:
- 재산 목록이 적힌 문서철.
- 이미 서기 세 명은 출근하여 장부나 토지 문서철을 펼쳐 놓고 열심히 사무를 보고 있었다.
73. 문선공 (文選工) [문선공]
한자: 文(글월 문), 選(가릴 선:), 工(장인 공)
인쇄소에서, 원고대로 활자를 골라 뽑는 사람.
용례:
그처럼 생경한 단어는 솔직히 말해서 난생처음 대하는 처지여서 담당 문선공의 기계적인 실수 아니면 억지로 두들겨 맞춘 조어로만 알았다.
74. 문성 (文聲) [문성]
한자: 文(글월 문), 聲(소리 성)
글을 잘하여 세상에 알려진 이름.
용례:
공손히 생각하건대, 문성은 소명한 순임금을 좇으시고….
75. 문세 (文勢) [문세]
한자: 文(글월 문), 勢(형세 세:)
글의 기세와 힘.
용례:
판사 이종선 등이 그 문세가 위곡한 것을 의심하여, 그 사람을 머물러 두고 은밀히 관원을 시켜 호조에 가서 조사하여 그것이 허위인 것을 알았다.
76. 문수 (文數) [문쑤]
한자: 文(글월 문), 數(셈 수:)
신 따위의 치수.
용례:
- 문수가 맞다.
- 문수를 재다.
- 그 애는 항상 자기 발보다 큰 문수의 신을 신고 다닌다.
77. 문식 (文飾) [문식]
한자: 文(글월 문), 飾(꾸밀 식)
「1」글을 아름답게 꾸밈.
「2」실속은 없이 겉만 그럴듯하게 꾸밈.
「3」실수나 잘못을 그럴듯하게 꾸며 댐.
용례:
「1」문식이 뛰어난 문장.
78. 문식 (文識) [문식]
한자: 文(글월 문), 識(알 식)
학문과 지식을 아울러 이르는 말.
용례:
그 갖바치가 예사 사람이 아니라 문식이 놀랍고, 언행 거동이 반듯하여 사대부와 조금도 다를 바 없었으며….
79. 문신 (文身) [문신]
한자: 文(글월 문), 身(몸 신)
살갗을 바늘로 찔러 먹물이나 물감으로 글씨, 그림, 무늬 따위를 새김. 또는 그렇게 새긴 것. 보통, 맹세의 표시나 치레 따위를 하느라고 새기며 미개 사회에서는 주술이나 장식의 의도로 행하였다.
용례:
- 몸에 문신을 새기다.
- 군에서 그런 문신을 했다던가, 그의 팔에는 입신양명이라고 먹물을 넣은 글씨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
80. 문아 (文雅) [무나]
한자: 文(글월 문), 雅(맑을 아(:))
「1」시문(詩文)을 짓고 읊는 풍류의 도(道).
「2」풍치가 있고 아담함.
용례:
「1」다스림을 극진히 하고 교화를 일으켜서 문아를 숭상하고….
81. 문안 (文案) [무난]
한자: 文(글월 문), 案(책상 안:)
「1」나중에 자세하게 참고하거나 검토할 문서와 장부.
「2」문서나 문장의 초안.
용례:
- 「2」광고 문안.
- 「2」문안을 작성하다.
82. 문약 (文弱) [무냑]
한자: 文(글월 문), 弱(약할 약)
글에만 열중하여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나약함. 또는 그러한 상태.
용례:
- 문약에 빠지다.
- 삼한 통일 당년의 늠름하고 씩씩한 기풍이 당학에 지질리고 문약에 흐르는 이 나라를 바로잡을 인물이 누가 될 것인가.
83. 문양 (文樣) [무냥]
한자: 文(글월 문), 樣(모양 양)
「1」물건의 거죽에 어룽져 나타난 어떤 모양.
「2」옷감이나 조각품 따위를 장식하기 위한 여러 가지 모양.
용례:
- 「2」형형색색의 문양을 넣다.
- 「2」향을 넣는 백옥 향갑은 곽 속을 다홍 갑사로 곱게 발랐는지라, 머리카락같이 섬세하게 투각된 백옥의 문양 사이사이로 붉은빛이 얼비치어, 보는 이의 마음을 빨아들이며 사로잡았다.
84. 문어 (文魚) [무너]
한자: 文(글월 문), 魚(고기/물고기 어)
문어과의 연체동물. 몸의 길이는 발끝까지 3미터 정도이며, 붉은 갈색이고 연한 빛깔을 띤 그물 모양의 무늬가 있고 몸빛이 환경에 따라 변한다. 몸통은 공 모양이고 몸 표면에는 유두가 많다. 발은 여덟 개인데 빨판이 많이 있으며 수컷의 제3발은 생식의 역할을 한다. 한국, 일본, 알래스카, 북아메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용례:
천 틈으로 드러난 살갗에 문어의 빨판이 찰싹 엉겨 붙는 순간이면 몸에 오스스 소름이 돋곤 했다.
85. 문어 (文語) [무너]
한자: 文(글월 문), 語(말씀 어:)
「1」일상적인 대화에서 쓰는 말이 아닌, 주로 글에서 쓰는 말.
「2」문자로 나타낸 말. 음성 언어에 상대하여 말을 글자로 적은 것을 이른다.
86. 문어회 (文魚膾) [무너회]
한자: 文(글월 문), 魚(고기/물고기 어), 膾(회(膾) 회:)
문어를 날것으로 썰어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회.
용례:
술이나 주소. 김 생원 잔에도 듬뿍듬뿍 술 부어 놓고 거기 문어회도 한 접시 내어놓소!
87. 문언 (文言) [무넌]
한자: 文(글월 문), 言(말씀 언)
「1」문장 속의 어구(語句).
「2」편지의 문구.
용례:
「1」주역 건괘의 문언에 구오 대인의 도리에 대해 공자가 말하기를….
88. 문업 (文業) [무넙]
한자: 文(글월 문), 業(업 업)
문학이나 문필에서의 업적.
용례:
뛰어난 문업을 남기다.
89. 문예 (文藝) [무녜]
한자: 文(글월 문), 藝(재주 예:)
「1」문학과 예술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예술로서의 문학을 이르는 말.
용례:
- 「2」문예 작품.
- 「2」문예 잡지.
90. 문예가 (文藝家) [무녜가]
한자: 文(글월 문), 藝(재주 예:), 家(집 가)
문학이나 예술에 종사하는 사람.
용례:
그는 문예가로 이름이 나 있다.
91. 문예란 (文藝欄) [무녜란]
한자: 文(글월 문), 藝(재주 예:), 欄(난간 란)
신문ㆍ잡지 따위에서, 문예에 관한 기사를 싣도록 마련해 놓은 난.
용례:
시고 소설이고 간에 문예 방면에는 취미도 없거니와 일부러 그 방면에는 재미를 붙이지 않으려는 터이라, 문예란은 훌훌 넘겼다.
92. 문예면 (文藝面) [무녜면]
한자: 文(글월 문), 藝(재주 예:), 面(낯 면:)
신문ㆍ잡지 따위에서, 문예에 관한 기사를 싣도록 마련하여 놓은 지면.
용례:
문예면에 실린 시.
93. 문예물 (文藝物) [무녜물]
한자: 文(글월 문), 藝(재주 예:), 物(물건 물)
문학 작품이나 예술 작품. 또는 그 작품을 대본으로 삼은 영화나 방송극 따위를 이르는 말.
용례:
요즘 유행에 가장 민감한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심각한 주제를 담은 문예물이 퇴조를 보이고 있다.
94. 문예반 (文藝班) [무녜반]
한자: 文(글월 문), 藝(재주 예:), 班(나눌 반)
학교 따위에서 문예에 관한 연구나 활동을 하는 모임. 흔히 신문이나 교지를 만드는 일을 맡기도 한다.
용례:
섬마을 청소년들 사이에는 문예반이 조직되어 책 읽기와 글쓰기가 제법 활발했다.
95. 문예사전 (文藝辭典) [무녜사전]
한자: 文(글월 문), 藝(재주 예:), 辭(말씀 사), 典(법 전:)
문학이나 예술에 관한 용어, 사항, 작품, 인물 따위를 모아 뜻을 풀이하여 엮은 전문 사전.
용례:
경제학자가 문예사전은 뭘 하누! 그렇게 탐이 나는 걸 왜 못 사셨담.
96. 문예지 (文藝誌) [무녜지]
한자: 文(글월 문), 藝(재주 예:), 誌(기록할 지)
시, 소설, 평론 따위의 문예 작품을 주로 싣는 잡지.
용례:
어떤 문예지에 시 추천을 받았는데 그의 시를 추천해 준 소위 대가 시인의 추천사가 걸작이었다.
97. 문우 (文友) [무누]
한자: 文(글월 문), 友(벗 우:)
글로써 사귄 벗.
용례:
경윤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마침 당대 문호 한퇴지였다. 서로 이름을 알고 그 자리에서부터 문우가 되었고….
98. 문운 (文運) [무눈]
한자: 文(글월 문), 運(옮길 운:)
「1」학문이나 예술이 번성하는 기세. 또는 문화나 문명이 진척되는 기운.
「2」문인으로서의 운수.
용례:
- 「1」문운이 왕성하다.
- 「1」조선 여자의 내외하는 습관이 말할 수 없이 혹독한 천지에 차차 문운이 개진하여 여기저기 여학교가 설립되매….
- 「2」그는 문운이 따라 쓴 작품마다 대부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99. 문의 (文意) [무니]
한자: 文(글월 문), 意(뜻 의:)
글의 뜻.
용례:
문의를 파악하다.
100. 문인 (文人) [무닌]
한자: 文(글월 문), 人(사람 인)
「1」문필에 종사하는 사람.
「2」학문에 종사하는 사람.
「3」문관의 직에 있는 사람.
용례:
- 「1」문인 출신.
- 「1」당대 최고의 문인.
- 「1」나는 언젠가 어느 선배 문인이 쓴 글 가운데서 문학은 필패의 역사란 대목을 읽은 적이 있는데….
- 「3」군노ㆍ향리ㆍ종ㆍ머슴 할 것 없이 신수가 좋은 사람은 다 급제를 하기 때문에 문인들의 품질은 매우 낮게 되었다.
101. 문인석 (文人石) [무닌석]
한자: 文(글월 문), 人(사람 인), 石(돌 석)
능(陵) 앞에 세우는 문관(文官)의 형상으로 깎아 만든 돌. 도포를 입고 머리에는 복두(幞頭)나 금관을 쓰며 손에는 홀(笏)을 든 공복(公服) 차림을 하고 있다.
용례:
뫼 벌 저만치 양쪽에 서 있는 문인석도 홍계훈이 서슬에 허리를 더 굽죄는 것 같았다.
102. 문자 (文字) [문자]
한자: 文(글월 문), 字(글자 자)
예전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한자로 된 숙어나 성구(成句) 또는 문장.
용례:
젊었을 그 당시도 추 노인은 말 중에 문자 넣기를 즐겼다.
103. 문자 (文字) [문짜]
한자: 文(글월 문), 字(글자 자)
「1」인간의 언어를 적는 데 사용하는 시각적인 기호 체계. 한자 따위의 표의 문자와 로마자, 한글 따위의 표음 문자로 대별된다.
「2」학식이나 학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수, 양, 도형 따위의 여러 가지 대상을 나타내기 위하여 쓰는 숫자 밖의 글자.
「4」키보드를 눌러서 화면에 나타낼 수 있는 한글, 알파벳, 한자, 숫자, 구두점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용례:
- 「1」언어와 문자.
- 「1」돌은 조잡한 솜씨로 여섯 모 비슷하게 다듬어졌고, 중간중간에 희미하게 지워진 문자가 새겨져 있었다.
- 「2」입으로만 비단 짜는 놈 한세상 호강하고 사는 것 못 보았네. 그런 말은 문자깨나 배웠다는 놈들이 듣기 좋은 소리로 하는 말들이라고.
104. 문자반 (文字盤) [문짜반]
한자: 文(글월 문), 字(글자 자), 盤(소반 반)
컴퓨터, 타자기, 시계, 계량기 따위에서 글자나 숫자, 기호가 그려진 면.
용례:
시계의 문자반을 회전하는 시침.
105. 문자사 (文字史) [문짜사]
한자: 文(글월 문), 字(글자 자), 史(사기(史記) 사:)
글자가 변천하여 온 역사.
용례:
문자사를 정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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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보
- 훈음 출처: 한국어문회
https://www.hanja.re.kr/ - 자료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https://stdict.korean.go.kr/main/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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