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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 장음(長音)] 下 아래 하: - 3

81. 하수인 (下手人) [하:수인]

한자: 下(아래 하:), 手(손 수(:)), 人(사람 인)

「1」손을 대어 직접 사람을 죽인 사람.
「2」남의 밑에서 졸개 노릇을 하는 사람.

용례:

  • 「1」이번 살인 사건은 하수인만 잡았을 뿐, 실제 범행을 교사한 주범은 밝혀내지 못했다.
  • 「2」하수인 노릇을 하다.
  • 「2」일제의 하수인이 되다.
  • 「2」이 작자는 양 진사의 하수인에 불과하오.≪문순태, 타오르는 강≫
  • 「2」애써 범인을 체포해 놓고 보면 이들은 단지 말단 하수인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빈번했다.≪유재용, 성역≫

82. 하수처리 (下水處理) [하:수처:리]

한자: 下(아래 하:), 水(물 수), 處(곳 처:), 理(다스릴 리:)

자연 오염을 줄이기 위하여 하수에 들어 있는 공해 물질을 인공적으로 정화하는 일. 또는 그런 조작. 처리 방법에는 여과법, 침전법, 세균적 청정법, 살균법, 활성 오니법, 표준 살수 여상법 따위가 있다.

83. 하수처리장 (下水處理場) [하:수처:리장]

한자: 下(아래 하:), 水(물 수), 處(곳 처:), 理(다스릴 리:), 場(마당 장)

화학적인 침전, 여과 및 세균 작용 따위의 방법을 써서 하수 처리를 하는 곳.

84. 하숙 (下宿) [하:숙]

한자: 下(아래 하:), 宿(잘 숙)

「1」일정한 방세와 식비를 내고 남의 집에 머물면서 숙식함. 또는 그런 집.
「2」값싼 하급 여관.

용례:

  • 「1」하숙을 구하다.
  • 「1」하숙을 치다.
  • 「1」은행에 취직이 되면서부터 윤구는 하숙을 얻어 나와 자립 생활을 시작했다.≪황순원, 나무들 비탈에 서다≫
  • 「1」그는 새로운 출발의 첫걸음으로 환경을 바꾸기 위하여 조용한 하숙으로 거처를 옮겼다.≪주요섭, 미완성≫

85. 하숙방 (下宿房) [하:숙빵]

한자: 下(아래 하:), 宿(잘 숙), 房(방 방)

일정한 방세와 식비를 내고 남의 집에 머물면서 숙식을 하는 방.

용례:

  • 요즘은 입학 철이라 하숙방을 구하기가 무척 힘들다.
  • 돈이 부족해서 친구 두 명과 함께 하숙방을 쓰고 있다.

86. 하숙비 (下宿費) [하:숙삐]

한자: 下(아래 하:), 宿(잘 숙), 費(쓸 비:)

하숙하는 데 드는 비용.

용례:

  • 독방은 하숙비가 더 비싸다.
  • 하숙비가 세 달이나 밀려서 쫓겨날 처지이다.
  • 신학기부터는 영락없이 하숙비가 오를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는….≪김원일, 어둠의 축제≫

87. 하숙생 (下宿生) [하:숙쌩]

한자: 下(아래 하:), 宿(잘 숙), 生(날 생)

하숙하고 있는 학생. 또는 하숙할 학생.

용례:

  • 하숙생을 들이다.
  • 방학이 되자 하숙생들이 거의 고향집으로 내려갔다.

88. 하숙집 (下宿집) [하:숙찝]

한자: 下(아래 하:), 宿(잘 숙)

「1」일정한 방세와 식비를 내고 머물면서 숙식하는 집.
「2」값싼 하급 여관집.

용례:

  • 「1」우리 하숙집 아주머니는 음식 솜씨가 좋다.
  • 「1」내가 구한 하숙집은 푸줏간 안채였다.≪최인호, 미개인≫
  • 「2」그날그날을 밥을 사 먹고 싸구려 하숙집에서 잠을 자고 있던….≪최인호, 지구인≫

89. 하숙촌 (下宿村) [하:숙촌]

한자: 下(아래 하:), 宿(잘 숙), 村(마을 촌:)

하숙집이 많이 몰려 있는 동네.

용례:

작자에게는 딸꾹질 외에도 처음부터 어딘가 이 대학가 하숙촌과는 어울리지 않는 구석이 많은 위인이었다.≪이청준, 빈 방≫

90. 하순 (下旬) [하:순]

한자: 下(아래 하:), 旬(열흘 순)

한 달 가운데 21일에서 말일까지의 동안.

용례:

  • 장마가 다음 달 하순까지 계속될 것 같다.
  • 시월 하순으로 접어든 날씨는 해가 떨어지자 놀랄 만큼 서늘했다.≪홍성원, 육이오≫

91. 하시 (下視) [하:시]

한자: 下(아래 하:), 視(볼 시:)

「1」남을 얕잡아 낮춤.
「2」아래를 봄.

용례:

「1」관원들의 토색질이 심하고 양반들 하시가 피눈물 나는 것이었다고 하지만….≪박경리, 토지≫

92. 하악 (下顎) [하:악]

한자: 下(아래 하:), 顎(턱 악)

아래쪽의 턱.

93. 하악골 (下顎骨) [하:악꼴]

한자: 下(아래 하:), 顎(턱 악), 骨(뼈 골)

아래턱을 이루는 말발굽 모양의 뼈. 좌우의 턱관절에 의하여 광대뼈와 결합되어 있으며, 다른 뼈와 떨어져 있고 이 뼈 위에 아랫니가 있다.

94. 하야 (下野) [하:야]

한자: 下(아래 하:), 野(들[坪] 야:)

시골로 내려간다는 뜻으로,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남을 이르는 말.

용례:

대통령은 하야 직후 망명길에 올랐다.

95. 하역 (下役) [하:역]

한자: 下(아래 하:), 役(부릴 역)

「1」부하(府下)의 이속(吏屬).
「2」지위나 직급이 낮은 구실.

96. 하오 (下午) [하:오]

한자: 下(아래 하:), 午(낮 오:)

낮 열두 시부터 밤 열두 시까지의 시간.

용례:

  • 그는 26일 하오 4시 비행기로 출국한다.
  • 창밖으로 시선을 돌렸다. 하오의 기울어진 햇살이 뿌옇게 스며들고 있었다.≪이동하, 우울한 귀향≫

97. 하옥 (下獄) [하:옥]

한자: 下(아래 하:), 獄(옥[囚舍] 옥)

죄인을 옥에 가둠.

용례:

  • 하옥을 당하다.
  • 칼을 씌우고 차꼬를 채워 단단히 하옥을 하도록 하여라.≪송기숙, 녹두 장군≫

98. 하우불이 (下愚不移) [하:우부리]

한자: 下(아래 하:), 愚(어리석을 우), 不(아닐 불), 移(옮길 이)

아주 어리석고 못난 사람의 기질은 변하지 아니함.

용례:

  • 어이도 없거니와, 인제 안 것은 아니나 홍근이란 하우불이라고 분개도 하였다.≪염상섭, 무화과≫
  • 저 자식은 하우불이야.≪심훈, 상록수≫

99. 하원 (下院) [하:원]

한자: 下(아래 하:), 院(집 원)

양원제 의회에서, 국민이 직접 뽑은 의원으로 구성된 의회.

100. 하원 (下園) [하:원]

한자: 下(아래 하:), 園(동산 원)

원생이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따위에서 집으로 돌아옴.

용례:

아이의 하원 시간에 맞추어 퇴근을 서둘렀다.

101. 하위 (下位) [하:위]

한자: 下(아래 하:), 位(자리 위)

낮은 지위나 등급이나 위치.

용례:

  • 하위 공무원.
  • 팀 성적이 하위에 머물렀다.
  • 정치 위원은 부대장의 하위에 있는 것이 아니란 말요.≪이병주, 지리산≫

102. 하위권 (下位圈) [하:위꿘]

한자: 下(아래 하:), 位(자리 위), 圈(우리[牢] 권)

낮은 위치나 지위에 속하는 범위.

용례:

  • 팀이 하위권을 맴돌다.
  • 성적이 하위권에 속하다.

103. 하위직 (下位職) [하:위직]

한자: 下(아래 하:), 位(자리 위), 職(직분 직)

낮은 지위의 관직.

용례:

하위직 공무원.

104. 하의 (下衣) [하:이]

한자: 下(아래 하:), 衣(옷 의)

아래에 입는 옷.

용례:

  • 그는 몹시 더운지 하의만 입은 채 목물을 하고 있다.
  • 거대한 동체를 가진 그는…소매가 팔꿈치에 이르는 야전잠바와 군화의 목이 다 드러나는 작업복 하의를 입고 있었다.≪조해일, 멘드롱 따또≫

105. 하인 (下人) [하:인]

한자: 下(아래 하:), 人(사람 인)

남의 집에 매여 일을 하는 사람.

용례:

  • 하인을 두다.
  • 하인을 부리다.
  • 하인을 거느리고 산보를 나갔다.
  • 그는 큰 동네 최봉일의 집에서 하인 노릇을 하는, 고지식하고 뚝심 센 노달현이었다.≪한승원, 해일≫

106. 하인배 (下人輩) [하:인배]

한자: 下(아래 하:), 人(사람 인), 輩(무리 배:)

하인의 무리.

용례:

  • 중인, 상놈, 심지어 하인배와 둘러앉아 술을 나눠 마시고 있다니 이런 자리가 아니라면 상상도 못 할 망발일 것이다.≪서기원, 조선백자 마리아상≫
  • 서울서 계집종과 하인배들을 데려왔다는 말을 들었는데 과연 시중을 드는 하인은 낯설었다.≪박경리, 토지≫

107. 하인청 (下人廳) [하:인청]

한자: 下(아래 하:), 人(사람 인), 廳(관청 청)

양반 집에서 남자 종들이 거처하던 행랑방.

용례:

이편은 조용한데 건너편은 하인청인 듯 여럿의 지껄이는 소리가 떠들썩하였다.≪홍명희, 임꺽정≫

108. 하전사 (下戰士) [하:전사]

한자: 下(아래 하:), 戰(싸움 전:), 士(선비 사:)

사관과 병사를 통틀어 이르는 말.

용례:

동영도 갑작스러운 피로를 느끼며 자기를 위해 하전사들이 파 둔 전호의 위장용 소나무 가지를 들쳤다.≪이문열, 영웅시대≫

109. 하정 (下情) [하:정]

한자: 下(아래 하:), 情(뜻 정)

「1」어른에게 대하여, 자기 심정이나 뜻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2」아랫사람들의 사정.

용례:

  • 「1」오죽 새로이 망극하옵실까 하정에 통박하옵나이다.≪한무숙, 이사종의 아내≫
  • 「2」감사 이윤경이 사람이 자상하여 하정을 잘 살피는 까닭에….≪홍명희, 임꺽정≫
  • 「2」홍섭이 아내에게는 자기 남편같이 상냥하고 하정 잘 알고 싹싹한 사람은 다시없다.≪한설야, 탑≫

110. 하정배 (下庭拜) [하:정배]

한자: 下(아래 하:), 庭(뜰 정), 拜(절 배:)

예전에, 신분이 낮은 사람이 양반을 뵐 때 뜰 아래에서 하던 절.

용례:

귀인인 줄 알고 사첫방 앞에 와서 하정배로 문안을 드리었다.≪홍명희, 임꺽정≫

111. 하졸 (下卒) [하:졸]

한자: 下(아래 하:), 卒(마칠 졸)

예전에, 군대의 가장 낮은 직위인 병졸을 이르던 말.

용례:

충주에서 적병과 싸우던 군관의 하졸이 지금 신립이 패전한 것을 보고 바로 곧 남대문 안으로 들어오지 아니하였는가?≪박종화, 임진왜란≫

112. 하종 (下從) [하:종]

한자: 下(아래 하:), 從(좇을 종(:))

아내가 죽은 남편의 뒤를 좇아 자결함.

용례:

그대로 머리를 기둥에 부딪쳐 세상을 떠나 버리니, 정 씨는 남편이 죽은 데 하종을 한 셈이었다.≪박종화, 임진왜란≫

113. 하종가 (下終價) [하:종까]

한자: 下(아래 하:), 終(마칠 종), 價(값 가)

증권 시장에서, 하루의 거래가 마감할 때의 개별 주식 가격이 하루에 내릴 수 있는 최고 한도까지 내려간 경우를 이르는 말.

114. 하지 (下肢) [하:지]

한자: 下(아래 하:), 肢(팔다리 지)

‘다리’(사람이나 동물의 몸통 아래 붙어 있는 신체의 부분. 서고 걷고 뛰는 일 따위를 맡아 한다.)를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용례:

키에 비해 하지가 길다.

115. 하지하 (下之下) [하:지하]

한자: 下(아래 하:), 之(갈 지), 下(아래 하:)

품질에 따라 상ㆍ중ㆍ하로 등급을 매길 때에, 하등 가운데 아랫길인 것.

용례:

감사가 업적을 고과했는데 겨우 하지하였다.≪이문구, 산 너머 남촌≫

116. 하직 (下直) [하:직]

한자: 下(아래 하:), 直(곧을 직)

「1」먼 길을 떠날 때 웃어른께 작별을 고하는 것.
「2」무슨 일이 마지막이거나 무슨 일을 그만둠을 이르는 말.
「3」어떤 곳에서 떠남.
「4」서울을 떠나는 벼슬아치가 임금에게 작별을 아뢰던 일.
「5」벼슬아치가 당직이 끝나 집으로 가던 일.

용례:

  • 「1」그는 아버지께 하직을 고하고 물러 나왔다.
  • 「1」아들이 허리를 굽혀 하직 인사를 하고는 손등으로 눈물을 닦았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 「2」병이 심해져 이젠 담배와도 오늘로 하직이야.
  • 「2」하여(何如)한 조건과 하여한 사정이 있더라도 나는 술과는 하직이다.≪변영로, 명정 40년≫
  • 「4」임지에 부임을 함에 임하여, 이 현령은 다시 상감께 하직을 고하러 들어가지 않을 수가 없었다.≪김동인, 운현궁의 봄≫

117. 하질 (下秩) [하:질]

한자: 下(아래 하:), 秩(차례 질)

「1」낮은 지위.
「2」하등의 품질. 또는 그 품질의 물건.

용례:

「1」세상에서 제일 하질 가는 사람―거지가 되다니, 그것은 죽기만도 못한 일이었다.≪채만식, 소년은 자란다≫

118. 하질 (下質) [하:질]

한자: 下(아래 하:), 質(바탕 질)

품질이 썩 나쁜 것.

용례:

하고많은 물건 중에 제일 하질의 것을 골랐구나.

119. 하차 (下車) [하:차]

한자: 下(아래 하:), 車(수레 차)

「1」타고 있던 차에서 내림.
「2」차에서 짐을 내림.

용례:

「1」하차 승객.

120. 하책 (下策) [하:책]

한자: 下(아래 하:), 策(꾀 책)

가장 나쁜 대책이나 방책.

용례:

중책은 우리 일행이 다 함께 못 가는 것이 흠이나 우리들만은 어떻게든지 기찰을 모면하고 갈 수 있지만 하책은 길 두령을 포교 손에 뺏길 염려가 많소.≪홍명희, 임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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