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경 (尙更) [상경]
한자: 尙(오히려 상(:)), 更(고칠 경 | 다시 갱:)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정구품 벼슬.
2. 상공 (尙功) [상공]
한자: 尙(오히려 상(:)), 功(공[勳] 공)
조선 시대에, 내명부 가운데 하나인 여관(女官)의 정육품 벼슬.
3. 상궁 (尙宮) [상궁]
한자: 尙(오히려 상(:)), 宮(집 궁)
「1」고려 시대에, 내명부 가운데 여관(女官)의 하나.
「2」조선 시대에, 내명부의 하나인 여관의 정오품 벼슬.
4. 상기 (尙記) [상기]
한자: 尙(오히려 상(:)), 記(기록할 기)
조선 시대에, 내명부의 하나인 여관(女官)의 종육품 벼슬.
5. 상문 (尙門) [상문]
한자: 尙(오히려 상(:)), 門(문 문)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궁문을 지키는 일을 맡아 하던 종팔품 벼슬.
6. 상방 (尙方) [상방]
한자: 尙(오히려 상(:)), 方(모[棱] 방)
조선 시대에, 임금의 의복과 궁내의 일용품, 보물 따위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32년(1895)에 상의사(尙衣司)로 고쳤다.
7. 상복 (尙服) [상복]
한자: 尙(오히려 상(:)), 服(옷 복)
조선 시대에, 내명부 가운데 궁중의 의복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종오품 벼슬.
8. 상서 (尙書) [상서]
한자: 尙(오히려 상(:)), 書(글 서)
「1」고려 시대에 둔 육부(六部)의 으뜸 벼슬. 성종 14년(995)에 어사(御事)를 고친 것으로 정삼품이며, 뒤에 판서(判書)ㆍ전서(典書)로 고쳤다.
「2」중국의 진나라 이래 천자와 신하 사이에
오가는 문서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이 벼슬이 점차 높아져서 당나라와 송나라 때에 중앙 정부의 수위(首位)에 앉아 육부의 장관이 되었다가 뒤에는 중앙 정부의 장관이 되었다.
9. 상선 (尙膳) [상선]
한자: 尙(오히려 상(:)), 膳(선물/반찬 선:)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서 궁중의 식사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종이품 벼슬.
10. 상설 (尙設) [상설]
한자: 尙(오히려 상(:)), 設(베풀 설)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종칠품 벼슬.
11. 상세 (尙洗) [상세]
한자: 尙(오히려 상(:)), 洗(씻을 세:)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서 대전(大殿)의 그릇을 닦고 청소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12. 상식 (尙食) [상식]
한자: 尙(오히려 상(:)), 食(밥/먹을 식)
「1」고려 시대에 둔 내명부의 벼슬.
「2」조선 시대에, 내명부 가운데 식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오품 벼슬.
13. 상약 (尙藥) [상약]
한자: 尙(오히려 상(:)), 藥(약 약)
「1」조선 시대에, 내시부에서 궁중의 약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삼품 벼슬.
「2」조선 시대에 둔 삼의원(三醫院)의 하나. 궁중의 의약(醫藥)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세종 25년(1443)에
내약방(內藥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의사로 고쳤다.
14. 상온 (尙醞) [상온]
한자: 尙(오히려 상(:)), 醞(술빚을 온:)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정삼품 벼슬.
15. 상원 (尙苑) [상원]
한자: 尙(오히려 상(:)), 苑(나라동산 원:)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서 수라상을 미리 검사하는 일과 청소의 일을 맡아보던 종구품 벼슬.
16. 상의 (尙儀) [상이]
한자: 尙(오히려 상(:)), 儀(거동 의)
조선 시대에, 내명부의 정오품 벼슬.
17. 상의 (尙醫) [상이]
한자: 尙(오히려 상(:)), 醫(의원 의)
조선 시대에 둔 삼의원(三醫院)의 하나. 궁중의 의약(醫藥)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세종 25년(1443)에 내약방(內藥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의사로 고쳤다.
18. 상전 (尙傳) [상전]
한자: 尙(오히려 상(:)), 傳(전할 전)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서 전명(傳命)의 일을 맡아보던 정사품 벼슬.
19. 상정 (尙正) [상정]
한자: 尙(오히려 상(:)), 正(바를 정(:))
조선 시대에 둔, 내명부의 종육품 벼슬.
20. 상제 (尙除) [상제]
한자: 尙(오히려 상(:)), 除(덜 제)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서 주로 청소의 일을 맡아보던 정팔품 벼슬.
21. 상책 (尙冊) [상책]
한자: 尙(오히려 상(:)), 冊(책 책)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서 책 관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사품 벼슬.
22. 상촉 (尙燭) [상촉]
한자: 尙(오히려 상(:)), 燭(촛불 촉)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종육품 벼슬.
23. 상침 (尙寢) [상침]
한자: 尙(오히려 상(:)), 寢(잘 침:)
조선 시대에, 내명부에 속한 정육품 벼슬.
24. 상탕 (尙帑) [상탕]
한자: 尙(오히려 상(:)), 帑(국고/재물 탕: | 처자 노)
조선 시대에, 내시부(內侍府)에서 내탕고(內帑庫)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오품 벼슬.
25. 상호 (尙弧) [상호]
한자: 尙(오히려 상(:)), 弧(활 호)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정오품 벼슬. 대전(大殿)의 응방(鷹坊)과 궁방(弓房), 왕비전의 주방(酒房) 따위에서 잡무를 맡아보거나, 문소전에 올리는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고 세자궁에서 번을 들었다.
* 성씨(姓氏),벼슬을 뜻하면 단음(短音),숭상하다,아직,오히려를 뜻하면 장음(長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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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 장음(長音)] 尙 오히려 상: (장단음이 나뉘는 한자)
출처 정보
- 훈음 출처: 한국어문회
https://www.hanja.re.kr/ - 자료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https://stdict.korean.go.kr/main/mai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