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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 끝말] 亂 어지러울 란: - 2

48. 심란 (心亂) [심난]

한자: 心(마음 심), 亂(어지러울 란:)

‘심란하다’
(마음이 어수선하다.)의 어근.

49. 양란 (洋亂) [양난]

한자: 洋(큰바다 양), 亂(어지러울 란:)

구한말에, 서양 세력이 천주교 탄압이나 통상 문제 따위를 빌미로 일으킨 난리. 조선 고종 3년(1866)에 대원군이 천주교를 탄압하자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를 침범하여 일으킨 병인양요와 고종 8년(1871)에 미국 군함이 통상을 강요하기 위하여 강화도를 침범하여 일으킨 신미양요가 있다.

50. 역란 (逆亂) [영난]

한자: 逆(거스릴 역), 亂(어지러울 란:)

정부나 지도자 따위에 반대하여 내란을 일으킴.

용례:

  • 역란을 일으키다.
  • 무인 적객 최형순과 김낙영으로 좌우 대장을 삼아 삼읍을 통솔하게 하였으니, 이젠 민란이 아니라 역란이 되어 버린 겁니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51. 역란 (歷亂) [영난]

한자: 歷(지날 력), 亂(어지러울 란:)

「1」어지러워 순서가 없는 모양.
「2」꽃이 어지럽게 피어 있는 모양.

52. 열산란 (熱散亂) [열살란]

한자: 熱(더울 열), 散(흩을 산:), 亂(어지러울 란:)

고체 가운데를 지나는 전자, 중성자, 엑스선 따위가 원자의 열운동에 의하여 산란되는 일.

53. 왜란 (倭亂) [왜란]

한자: 倭(왜나라 왜), 亂(어지러울 란:)

「1」왜인이 일으킨 난리.
「2」조선 선조 25년(1592)에 일본이 침입한 전쟁. 선조 31년(1598)까지 7년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침입하였으며, 1597년에 재침략한 것을 정유재란으로 달리 부르기도 한다.

용례:

  • 「1」왜란과 호란(胡亂).
  • 「1」왜란을 겪다.
  • 「1」왜란이 일어나다.
  • 「2」조선은 7년간에 걸친 왜란으로 큰 시련을 겪었다.
  • 「2」별안간 왜란이 일어나서 임금이 서울을 버리게 되니, 나라는 결딴이었다.≪박종화, 임진왜란≫

54. 외란 (外亂) [외:란]

한자: 外(바깥 외:), 亂(어지러울 란:)

외적이 일으키는 난리.

55. 요란 (搖亂) [요란]

한자: 搖(흔들 요), 亂(어지러울 란:)

「1」시끄럽고 떠들썩함.
「2」정도가 지나쳐 어수선하고 야단스러움.

용례:

  • 「1」콧바람을 불며 죽통에 게걸스레 머리통을 처박고 있는 돼지는 오늘따라 아침이 늦어선지 더욱 요란을 떨었다.≪한수산, 유민≫
  • 「2」산꼭대기로 올라가서 불을 놓고 연기를 피우기도 했지. 그렇게 한바탕 요란을 떨고 나면 비가 오는 줄로 알았어.≪윤흥길, 완장≫

56. 요란 (燎亂) [요란]

한자: 燎(횃불 료), 亂(어지러울 란:)

‘요란하다’
(불이 붙어 어지럽다.)의 어근.

57. 위란 (危亂) [위란]

한자: 危(위태할 위), 亂(어지러울 란:)

위태롭고 어지러움.

용례:

모두가 힘을 모아 나라의 위란을 극복합시다.

58. 음란 (淫亂) [음난]

한자: 淫(음란할 음), 亂(어지러울 란:)

음탕하고 난잡함.

용례:

  • 음란 도서.
  • 음란 비디오테이프.
  • 음란 전화.
  • 음란 행위.
  • 그는 음란에 빠졌다.
  • 그는 음란을 조장하였다는 죄목으로 입건되었다.

59. 의병란 (義兵亂) [의:병난]

한자: 義(옳을 의:), 兵(병사 병), 亂(어지러울 란:)

의병으로 인하여 일어난 전란.

60. 이란 (理亂) [이:란]

한자: 理(다스릴 리:), 亂(어지러울 란:)

「1」다스리는 일과 어지럽히는 일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어지러운 것을 다스림.

61. 임란 (壬亂) [임:난]

한자: 壬(북방 임:), 亂(어지러울 란:)

조선 선조 25년(1592)에 일본이 침입한 전쟁. 선조 31년(1598)까지 7년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침입하였으며, 1597년에 재침략한 것을 정유재란으로 달리 부르기도 한다.

용례:

임란 당시 좌수사 이순신의 전공은 청사에 남을 만큼 위대하다.≪유현종, 들불≫

62. 임병양란 (壬丙兩亂) [임:병냥:난]

한자: 壬(북방 임:), 丙(남녘 병:), 兩(두 량:), 亂(어지러울 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아울러 이르는 말.

용례:

임병양란을 겪다.

63. 임오군란 (壬午軍亂) [이:모굴란]

한자: 壬(북방 임:), 午(낮 오:), 軍(군사 군), 亂(어지러울 란:)

조선 고종 19년(1882)인 임오년에 구식 군대의 군인들이 신식 군대인 별기군과의 차별 대우와 밀린 급료에 불만을 품고 군제 개혁에 반대하며 일으킨 난리. 이를 계기로 다시 정권을 잡은 대원군은 여러 가지 개혁을 단행하는 등, 사태 수습에 노력하였으나 결국 실패하여 청나라에 압송되었으며, 조정은 일본과 제물포 조약을 맺게 되었다.

64. 임진란 (壬辰亂) [임:진난]

한자: 壬(북방 임:), 辰(별 진), 亂(어지러울 란:)

조선 선조 25년(1592)에 일본이 침입한 전쟁. 선조 31년(1598)까지 7년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침입하였으며, 1597년에 재침략한 것을 정유재란으로 달리 부르기도 한다.

용례:

원래 남원은 호남과 영남 사이에 있는 요해처로, 임진란 때도 명장 낙상지(駱尙志)가 이곳을 지켜서 왜적이 감히 침범을 못했던 곳이다.≪박종화, 임진왜란≫

65. 임진왜란 (壬辰倭亂) [임:지놰란]

한자: 壬(북방 임:), 辰(별 진), 倭(왜나라 왜), 亂(어지러울 란:)

조선 선조 25년(1592)에 일본이 침입한 전쟁. 선조 31년(1598)까지 7년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침입하였으며, 1597년에 재침략한 것을 정유재란으로 달리 부르기도 한다.

용례:

  • 임진왜란이 발발하다.
  • 임진왜란이 일어나다.
  • 임진왜란을 겪다.
  • 임진왜란을 일으키다.

66. 자중지란 (自中之亂) [자중지란]

한자: 自(스스로 자), 中(가운데 중), 之(갈 지), 亂(어지러울 란:)

같은 편끼리 하는 싸움.

용례:

  • 자중지란으로 일을 망치다.
  • 돈이 좀 생기면 그것을 서로 먹으려고 눈이 붉어서 자중지란을 일으키니, 그것들을 데리고 무슨 일을 한단 말요.≪한용운, 흑풍≫

67. 작란 (作亂) [장난]

한자: 作(지을 작), 亂(어지러울 란:)

「1」난리를 일으킴.
「2」'장난'의 비표준어

용례:

「1」천골들 작란에 말려들어, 풍비박산, 흩어지게 만들고 말았으니 하늘 아래 이와 같은 죄인이 또 어디 있으리오.≪최명희, 혼불≫

68. 잡란 (雜亂) [잠난]

한자: 雜(섞일 잡), 亂(어지러울 란:)

‘잡란하다’
(「1」뒤섞여 어지럽다.
「2」거칠고 좋지 못하다.)의 어근.

69. 쟁란 (爭亂) [쟁난]

한자: 爭(다툴 쟁), 亂(어지러울 란:)

시끄럽고 어수선함.

70. 전란 (戰亂) [절:란]

한자: 戰(싸움 전:), 亂(어지러울 란:)

전쟁으로 인한 난리.

용례:

  • 전란에 시달리다.
  • 전란을 겪다.
  • 전란을 당하다.
  • 전란이 발발하다.
  • 4학년 때라면 그러니까 6ㆍ25 전란으로 마을 청년들이 한창 군대들을 나가던 때였지요.≪이청준, 소문의 벽≫
  • 전란이 끝난 지 이미 삼사 년이 흘렀지만 부산은 아직 피난민들로 들끓고 있었다.≪최인호, 지구인≫

71. 정란 (靖亂) [정난]

한자: 靖(편안할 정(:)), 亂(어지러울 란:)

나라가 처한 병란이나 위태로운 재난을 평정함.

72. 주란 (酒亂) [주란]

한자: 酒(술 주(:)), 亂(어지러울 란:)

습관적으로 술에 취하여 날뛰는 일.

73. 중란 (中亂) [중난]

한자: 中(가운데 중), 亂(어지러울 란:)

나라 안에서 정권을 차지할 목적으로 벌어지는 큰 싸움.

74. 착란 (錯亂) [창난]

한자: 錯(어긋날 착), 亂(어지러울 란:)

어지럽고 어수선함.

용례:

  • 정신의 착란.
  • 착란이 생기다.
  • 착란을 일으키다.
  • 그는 사고 후에 착란 증세를 자꾸 보였다.
  • 어제 같기도 하고 한 열흘이나 된 것 같기도 한 것은 혼미한 정신의 착란 때문인지도 모른다.≪유주현, 대한 제국≫

75. 참란 (僭亂) [참:난]

한자: 僭(주제넘을 참:), 亂(어지러울 란:)

‘참란하다’
(분수에 넘치고 절도가 없다.)의 어근.

76. 치란 (治亂) [치란]

한자: 治(다스릴 치), 亂(어지러울 란:)

「1」잘 다스려진 세상과 어지러운 세상.
「2」혼란에 빠진 세상을 다스림.

용례:

「2」뜻을 나라의 치란에 두다.

77. 침란 (沈亂) [침난]

한자: 沈(잠길 침(:)), 亂(어지러울 란:)

‘침란하다’
(주색에 빠져 문란하다.)의 어근.

78. 탁란 (濁亂) [탕난]

한자: 濁(흐릴 탁), 亂(어지러울 란:)

‘탁란하다’
(사회나 정치의 분위기가 흐리고 어지럽다.)의 어근.

79. 탐란 (貪亂) [탐난]

한자: 貪(탐낼 탐), 亂(어지러울 란:)

재물이나 음식을 탐냄.

80. 패란 (悖亂) [패:란]

한자: 悖(거스를 패:), 亂(어지러울 란:)

「1」정의에 어그러지고 정도(正道)를 어지럽힘.
「2」모반을 일으킴.

용례:

  • 「1」패란만 일삼는 사람.
  • 「2」동쪽 변방에서 지방 토호의 패란이 있었다.

81. 평란 (平亂) [평난]

한자: 平(평평할 평), 亂(어지러울 란:)

난리를 평정함.

82. 폭란 (暴亂) [퐁난]

한자: 暴(사나울 폭), 亂(어지러울 란:)

폭력이 행사되는 난리.

용례:

폭란이 일어나자 시민들은 집 밖으로 나오기를 꺼렸다.

83. 피란 (避亂) [피:란]

한자: 避(피할 피:), 亂(어지러울 란:)

난리를 피하여 옮겨 감.

용례:

  • 철저하게 파괴되어 버려서, 거의 다 피란을 가 버리고 만 텅 빈 도시에 남아 있는 약간의 사람들은….≪박태순, 무너진 극장≫
  • 남녀노소가 모두 다 피란을 나가더라도 계월향은 결단코 김 장군을 떠나서 먼저 가지 않으리라 결정해 버린다.≪박종화, 임진왜란≫

84. 핵산란 (核散亂) [핵쌀란]

한자: 核(씨 핵), 散(흩을 산:), 亂(어지러울 란:)

입자가 핵과 충돌하여 방향을 바꾸는 일.

85. 현란 (眩亂) [혈:란]

한자: 眩(어지러울 현:), 亂(어지러울 란:)

정신을 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어수선함.

86. 호란 (胡亂) [호란]

한자: 胡(되[狄] 호), 亂(어지러울 란:)

「1」호인(胡人)들이 일으킨 난리.
「2」조선 인조 14년(1636)에 청나라가 침입한 난리. 청나라에서 군신(君臣) 관계를 요구한 것을 조선이 물리치자 청나라 태종이 20만 대군을 거느리고 침략하였다. 이에 인조는 삼전도에서 항복하고 청나라에 대하여 신(臣)의 예를 행하기로 한 굴욕적인 화약(和約)을 맺었다.

87. 호란 (胡亂) [호란]

한자: 胡(되[狄] 호), 亂(어지러울 란:)

‘호란하다’
(한데 뒤섞여 어수선하고 분간하기 어렵다.)의 어근.

88. 혹란 (惑亂) [홍난]

한자: 惑(미혹할 혹), 亂(어지러울 란:)

미혹되어 어지러움.

89. 혼란 (昏亂) [홀란]

한자: 昏(어두울 혼), 亂(어지러울 란:)

‘혼란하다’
(「1」마음이나 정신 따위가 어둡고 어지럽다.
「2」흐릿하고 분별이 없다.)의 어근.

90. 혼란 (混亂) [홀:란]

한자: 混(섞을 혼:), 亂(어지러울 란:)

뒤죽박죽이 되어 어지럽고 질서가 없음.

용례:

  • 사회 혼란.
  • 정치적 혼란.
  • 가치관의 혼란을 가져오다.
  • 혼란에 빠지다.
  • 불이 나자 선생님들은 혼란을 수습하고 학생들을 학교 밖으로 내보냈다.
  • 노사 문제로 혼란을 겪게 될 때 제일 먼저 칼끝에 올려지는 것이 조선인 기업가인 것은 뻔한 일이지.≪박경리, 토지≫

91. 홍수란 (洪水亂) [홍수란]

한자: 洪(넓을 홍), 水(물 수), 亂(어지러울 란:)

홍수로 발생하는 혼란.

용례:

  • 홍수란이 나다.
  • 홍수란을 겪다.

92. 화란 (禍亂) [화:란]

한자: 禍(재앙 화:), 亂(어지러울 란:)

재앙과 난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용례:

  • 무시무시한 화란으로 인해 사람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 홍수와 가뭄 등의 화란이 곳곳에서 발생했다.
  • 중국군 사십만이 청해에 이르면 임금과 신하가 세 번 파천하는 화란을 당할 것이다.≪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93. 환란 (患亂) [활:란]

한자: 患(근심 환:), 亂(어지러울 란:)

근심과 재앙을 통틀어 이르는 말.

용례:

  • 이 액병의 환란 속에 누가 죽고 누가 살아남을지 그걸 뉘 알겠느냐….≪박경리, 토지≫
  • 무슨 환란이 닥쳐올지 모르는 공포를 느끼었다.≪이기영, 신개지≫

94. 효란 (淆亂) [효란]

한자: 淆(뒤섞일 효), 亂(어지러울 란:)

뒤죽박죽이 되어 어지럽고 질서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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