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색 (色) [색]
한자: 色(빛 색)
「1」빛을 흡수하고 반사하는 결과로 나타나는 사물의 밝고 어두움이나 빨강, 파랑, 노랑 따위의 물리적 현상. 또는 그것을 나타내는 물감 따위의 안료.
「2」같은 부류가 가지고 있는 동질적인 특성을 가리키는 말.
「3」색정이나 여색, 색사(色事) 따위를 뜻하는 말.
「4」물질적인 형체가 있는 모든 존재.
「5」‘색깔’의 뜻을 나타내는 말.
용례:
- 「1」화려한 색.
- 「1」색이 선명한 옷감.
- 「1」색이 바랜 책.
- 「1」색이 어둡다.
- 「1」색이 옅다.
- 「1」색이 짙다.
- 「1」색이 곱다.
- 「1」색을 입히다.
- 「1」색을 칠하다.
- 「1」노인은 밝아 오는 아침 햇빛을 받고 차츰 짙은 색으로 변해 가는 꽃을 보며 누워 있었다.
- 「2」그 사람은 보통 사람과는 색이 다르다.
- 「3」색에 빠지다.
- 「3」색이 동하다.
- 「3」색을 밝히다.
- 「5」딸기색.
- 「5」바이올렛색.
2. 색감 (色感) [색깜]
한자: 色(빛 색), 感(느낄 감:)
「1」색에 대한 감각.
「2」색에서 받는 느낌.
용례:
- 「1」그 디자이너는 옷에 대한 색감이 뛰어나다.
- 「2」이 그림은 전체적으로 색감이 좋다.
- 「2」이 작품은 여성 특유의 감미로운 색감이 느껴진다.
- 「2」책상 위에 가지런히 진열된 백제 와당의 은은하고 부드러운 선과 색감을 한참이나 눈길로 어루만지고 서 있던 지섭의 귓가에….
3. 색골 (色骨) [색꼴]
한자: 色(빛 색), 骨(뼈 골)
「1」색을 지나치게 좋아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2」색을 지나치게 좋아할 것같이 보이는 생김새.
용례:
「1」배역도 창녀였지만 실제 연숙이는 남자만 보면 지분거리는 색골이었다.
4. 색광 (色狂) [색꽝]
한자: 色(빛 색), 狂(미칠 광)
색에 미친 사람. 또는 색정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
용례:
맹팔이란 놈이 어떤 미남이고 어떤 색광이었는가 하는 것을 아느냐?
5. 색념 (色念) [생념]
한자: 色(빛 색), 念(생각 념:)
여색이나 색정, 색사(色事) 따위에 대한 생각.
용례:
송절주로 파적하고 월궁항아를 눈앞에 두었으니 색념인들 동하지 않겠는가.
6. 색등 (色燈) [색뜽]
한자: 色(빛 색), 燈(등 등)
빨강, 파랑, 노랑 따위의 빛깔로 비치는 등.
용례:
- 색등을 요란하게 켠 유흥가.
- 밖에는 어스름이 깔리고 휘장이 나부끼고 있는 천막 입구에는 붉은 색등이 켜져 있었다.
7. 색론 (色論) [생논]
한자: 色(빛 색), 論(논할 론)
사색당파 사이에 벌어졌던 다툼질.
용례:
이의하는 사람은 혐의하고 구애받아 발론하지 못하고, 색론이 같은 사람은 비호하여 말하지 않으므로, 흑백이 분명하지 않고 시비가 가려지지 않으니….
8. 색리 (色吏) [생니]
한자: 色(빛 색), 吏(벼슬아치/관리 리:)
감영이나 군아에서 곡물을 출납하고 간수하는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용례:
녹봉 없는 각종 색리들이 세미와 군포를 몰래 훔쳐 먹고는, 그 구멍 땜질하기 위해 별의별 명목을 다 붙여 뜯어 가고….
9. 색마 (色魔) [생마]
한자: 色(빛 색), 魔(마귀 마)
색에 미친 사람. 또는 색정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
용례:
순진한 여학생들을 닥치는 대로 낚아 들인다는 유명한 색마로 유학생들 사이에 소문이 파다하게 났을 때다.
10. 색맹 (色盲) [생맹]
한자: 色(빛 색), 盲(소경/눈멀 맹)
색채를 식별하는 감각이 불완전하여 빛깔을 가리지 못하거나 다른 빛깔로 잘못 보는 상태. 또는 그런 증상의 사람. 선천적 소질의 결함으로 명암만을 분간하는 전색맹과 일정한 빛깔만을 식별하지 못하는 부분 색맹이 있는데, 부분 색맹에는 붉은색과 녹색을 구분하지 못하는 적록 색맹과 청색과 황색을 혼동하는 청황 색맹이 있다.
11. 색맹표 (色盲表) [생맹표]
한자: 色(빛 색), 盲(소경/눈멀 맹), 表(겉 표)
색맹과 색약을 검사하는 데 사용하는 표. 여러 가지 색과 크기의 점을 나열하여 만든 것으로, 정상인 사람은 문자를 찾아 읽을 수 있으나 색각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읽지 못하는 것과, 그 반대의 것이 있다.
12. 색목 (色目) [생목]
한자: 色(빛 색), 目(눈 목)
「1」사물의 종류와 이름.
「2」조선 시대 사색당파의 파별(派別).
용례:
「2」우계 선생은 자기네 일군의 존경하는 분으로 당파의 색목이 같은 분이었다.
13. 색목인 (色目人) [생모긴]
한자: 色(빛 색), 目(눈 목), 人(사람 인)
중국 원나라 때에, 유럽이나 서아시아, 중부 아시아 등지에서 온 외국인을 통틀어 이르던 말. 주로 튀르키예인, 이란인, 아랍인을 이르던 말인데 피부색이나 눈동자의 색이 다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14. 색반 (色斑) [색빤]
한자: 色(빛 색), 斑(아롱질 반)
전체적으로 같은 색깔의 바탕에서 부분적으로 나타난, 색채의 짙음과 옅음.
용례:
색반이 생긴 염색 천.
15. 색법 (色法) [색뻡]
한자: 色(빛 색), 法(법 법)
오위(五位)의 하나. 색과 형체를 지니고 있는 물질적 존재이다.
용례:
인간은 일심에, 한 생각 속에, 선악과 명ㆍ무명 또는 색법과 심법의 모든 세계를 품고….
16. 색별 (色別) [색뼐]
한자: 色(빛 색), 別(다를/나눌 별)
「1」종류가 다른 것마다 다른 색깔을 칠함.
「2」종류에 따라서 구별함.
「3」색을 구별함.
용례:
- 「2」가자미와 넙치는 색별이 어렵다.
- 「3」맹인은 색별에 있어 개인차가 크다.
17. 색분필 (色粉筆) [색뿐필]
한자: 色(빛 색), 粉(가루 분(:)), 筆(붓 필)
노랑, 빨강, 파랑 따위의 색깔이 있는 분필.
용례:
선생님이 색분필로 칠판에 필기를 해 주시면 내용을 이해하기가 더 쉽다.
18. 색사 (色事) [색싸]
한자: 色(빛 색), 事(일 사:)
남녀가 육체적으로 관계를 맺는 일.
용례:
나리께서 저승 간 지어미의 정분을 잊지 못해 색사를 삼갔을 위인도 아니려니와….
19. 색상 (色相) [색쌍]
한자: 色(빛 색), 相(서로 상)
「1」색을 빨강, 노랑, 파랑 따위로 구분하게 하는, 색 자체가 갖는 고유의 특성. 색의 3요소의 하나로 물체가 반사하는 빛의 파장의 차이에 의하여 달라지는데, 유채색에만 있으며 무채색과의 배합에 의해서는 달라지지 아니한다.
「2」육안으로 볼 수 있는 모든 물질의 형상.
「3」불신(佛身)의 모습.
용례:
- 「1」밝은 색상의 옷감.
- 「1」색상이 선명하다.
- 「1」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소박한 디자인과 미색 위주의 색상으로 실내를 꾸몄다.
- 「1」그의 초점이 잘 맞지 않는 눈에 울긋불긋한 색상의 움직임이 즐거웠던 것이다.
20. 색상 (色商) [색쌍]
한자: 色(빛 색), 商(장사 상)
여자를 사서 색주가에 돈을 받고 넘기거나 몸을 팔게 하는 상인.
용례:
우리가 되 사람 색상들인 줄 알아? 끄덕거리는 조격이 우습군.
21. 색상자 (色箱子) [색쌍자]
한자: 色(빛 색), 箱(상자 상), 子(아들 자)
여러 가지 빛깔의 종이로 울긋불긋하게 바른 상자.
용례:
초향은 논개한테 가지고 갔던 색상자에 담은 잘배자를 배 비장에게 돌려보냈다.
22. 색상환 (色相環) [색쌍환]
한자: 色(빛 색), 相(서로 상), 環(고리 환(:))
색을 스펙트럼 순서로 둥그렇게 배열한 고리 모양의 도표.
23. 색색 (色色) [색쌕]
한자: 色(빛 색), 色(빛 색)
「1」여러 가지 색깔.
「2」가지각색의 여러 가지.
용례:
- 「1」색색의 옷.
- 「1」색색의 종이.
- 「1」색색으로 장식한 어린이 방.
- 「1」색색으로 물들인 옷을 입다.
- 「1」능선 위는 색색의 단풍과 어울려서 능선 전체가 이글이글 타는 것 같다.
- 「2」그 집은 혼수를 색색으로 갖추어서 장만했다.
24. 색선 (色線) [색썬]
한자: 色(빛 색), 線(줄 선)
「1」색깔이 있는 줄.
「2」색깔이 있는 금.
용례:
- 「1」수억만 개의 색선들이 뒤섞인다. 선들이 악기의 현처럼 울린다.
- 「2」갑자기 별 하나가 긴 색선을 그리며 밤하늘을 가로질러 흘러내렸다.
25. 색소 (色素) [색쏘]
한자: 色(빛 색), 素(본디/흴[白] 소(:))
물체의 색깔이 나타나도록 해 주는 성분. 이에는 생체의 색깔을 나타내는 동물 색소ㆍ식물 색소 따위의 천연 색소가 있고, 공업적으로 물건에 색을 입히는 도료ㆍ안료 따위의 공업용 인공 색소가 있다.
용례:
- 색소로 노랗게 물들인 단무지.
- 산은 언제 어디다 이렇게 많은 색소를 간직해 두었다가, 일시에 지천으로 내뿜는 것일까?
26. 색신 (色身) [색씬]
한자: 色(빛 색), 身(몸 신)
「1」물질적 존재로서 형체가 있는 몸. 육안으로 보이는 몸을 이른다.
「2」석가모니나 보살의 육신.
용례:
「1」이제는 모든 색신에서 벗어나 물질적인 사고 대상을 없애 버리고….
27. 색심 (色心) [색씸]
한자: 色(빛 색), 心(마음 심)
「1」색욕이 일어나는 마음.
「2」색법(色法)과 심법(心法)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물질과 마음을 이른다.
용례:
- 「1」내 주장군이 색심에 주려서 성이 날 대로 났으니 어디 고분고분하겠느냐.
- 「2」탐욕에서는 벗어났으나 아직 색심까지는 벗지 못한 색계 십팔천….
28. 색안경 (色眼鏡) [새간경]
한자: 色(빛 색), 眼(눈 안:), 鏡(거울 경:)
「1」색깔이 있는 렌즈를 낀 안경.
「2」주관이나 선입견에 얽매여 좋지 아니하게 보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례:
- 「1」색안경을 멋들어지게 끼고 있는 여자.
- 「2」색안경을 벗고 있는 그대로 사람을 대해라.
29. 색연필 (色鉛筆) [생년필]
한자: 色(빛 색), 鉛(납 연), 筆(붓 필)
심을 납(蠟), 찰흙, 백악(白堊) 따위의 광물질 물감을 섞어서 여러 가지 색깔이 나게 만든 연필.
용례:
-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다.
- 소대장의 지도에 색연필로 굵은 선을 남기며 우리들은 뚜렷한 목적지도 없이 나아가기만 했다.
30. 색욕 (色慾) [새굑]
한자: 色(빛 색), 慾(욕심 욕)
색에 대한 욕망.
용례:
그렇다면 나는 그녀에 대한 색욕에 사로잡혔단 말인가.
31. 색의 (色衣) [새기]
한자: 色(빛 색), 衣(옷 의)
물감을 들인 천으로 만든 옷.
용례:
흰옷을 입는 것이 못사는 원인의 하나요. 어서 바삐 색의를 입으시우.
32. 색정 (色情) [색쩡]
한자: 色(빛 색), 情(뜻 정)
성적 욕구를 가지는 마음.
용례:
여자를 보고 색정을 느끼는 것이 벌써 간음을 뜻하는 것이라면 장님 아니고서야 죄를 짓지 않을 사람이 없지 아니한가.
33. 색정광 (色情狂) [색쩡광]
한자: 色(빛 색), 情(뜻 정), 狂(미칠 광)
색에 미친 사람. 또는 색정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
용례:
그 여자는 색정광인 모양이었다. 여러 남자에게 속았거나 버림을 받았거나 해서 미친 것이라고 했다.
34. 색조 (色調) [색쪼]
한자: 色(빛 색), 調(고를 조)
「1」빛깔의 조화.
「2」색깔이 강하거나 약한 정도나 상태. 또는 짙거나 옅은 정도나 상태.
「3」사물을 표현하거나 그것을 대하는 태도 따위에서 드러나는 일정한 경향이나 성질.
용례:
- 「2」이 옷감은 파랑과 노랑의 두 가지 색조를 띠고 있다.
- 「2」과수원에는 감나무가 잎 순을 터뜨려 햇살에 반사된 망울망울의 그 연초록 색조가 눈이 부실 지경이었다.
- 「2」뭇소리가 굳게 응고해 버린 것 같은 무서운 정적과 현란한 색조의 대조는 번뇌와 해탈을 동시에 상징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마저 주는 것이었다.
- 「3」진보적 색조를 띤 소설.
35. 색주 (色酒) [색쭈]
한자: 色(빛 색), 酒(술 주(:))
젊은 여자를 두고 술과 함께 몸을 팔게 하는 집. 또는 그곳에서 몸을 파는 여자.
용례:
- 색주 거리.
- 객줏집마다 공술을 퍼마시고 장사를 하기 위해 데려다 놓은 색주들을 마음껏 주물럭거리면서….
36. 색주가 (色酒家) [색쭈가]
한자: 色(빛 색), 酒(술 주(:)), 家(집 가)
젊은 여자를 두고 술과 함께 몸을 팔게 하는 집. 또는 그곳에서 몸을 파는 여자.
용례:
- 방금 거쳐 온 한길가 색주가에서는 매혹적인 계집들의 웃음소리, 노랫가락이 시끄러웠는데….
- 오빠가 스물여덟 살 때 색주가 하나를 빼내서 우리 삼촌과 말썽을 내 버리고….
37. 색지 (色紙) [색찌]
한자: 色(빛 색), 紙(종이 지)
여러 가지 색깔로 물들인 종이. 주로 어린이들의 공작용 접기나 오려 붙이기 따위에 쓴다.
용례:
- 색지 공예품.
- 이마에 반달 모양의 색지를 붙이다.
38. 색채 (色彩) [색채]
한자: 色(빛 색), 彩(채색 채:)
「1」물체가 빛을 받을 때 빛의 파장에 따라 그 거죽에 나타나는 특유한 빛.
「2」사물을 표현하거나 그것을 대하는 태도 따위에서 드러나는 일정한 경향이나 성질.
용례:
- 「1」강렬한 색채.
- 「1」색채가 짙다.
- 「1」색채가 조화를 이루다.
- 「1」고려청자의 청색은 이와 같은 푸른빛의 요소를 최대한으로 승화시켜서 얻은 색채이다.
- 「2」민족적인 색채.
- 「2」보수적 색채.
- 「2」종교적 색채를 띠다.
- 「2」그의 작품은 서민적 색채를 띠었다.
- 「2」고려 시대의 예술은 귀족적이며 불교적인 색채가 강하였다.
39. 색칠 (色漆) [색칠]
한자: 色(빛 색), 漆(옻 칠)
색깔이 나게 칠을 함. 또는 그 칠.
용례:
- 스케치를 끝내고 색칠을 시작하였다.
- 더러는 울긋불긋 괴상한 색칠을 올리고 개가죽 모자까지 해 씌운 것도 있었다.
40. 색탐 (色貪) [색탐]
한자: 色(빛 색), 貪(탐낼 탐)
여색을 몹시 탐함.
용례:
그는 노경에 들어서도 미녀에 대한 색탐이 줄어들지 않았었다.
41. 색태 (色態) [색태]
한자: 色(빛 색), 態(모습 태:)
「1」여자의 곱고 아름다운 자태.
「2」색깔의 맵시.
용례:
「1」만고에 한량인 진 의원 아들이 색태 자르르한 비오리를 보고 그만 앞뒤 분별을 잃었다는 말도 있고….
42. 색택 (色澤) [색택]
한자: 色(빛 색), 澤(못 택)
빛나는 윤기.
용례:
진주의 가치는 모양, 조성, 크기, 색택이나 광택 따위에 따라서 결정된다.
43. 색한 (色漢) [새칸]
한자: 色(빛 색), 漢(한수/한나라 한:)
「1」여색을 몹시 좋아하는 남자.
「2」여자를 괴롭히거나 희롱하는 남자.
용례:
「1」그는 이제 여자 맛을 뼛속 깊이 알게 된 색한인 자기를 느꼈다.
44. 색한지 (色韓紙) [새칸지]
한자: 色(빛 색), 韓(한국/나라 한(:)), 紙(종이 지)
여러 가지 색깔로 물들인 한지.
용례:
흰 바탕에 색한지를 붙이면 색이 더욱 선명하게 나타난다.
45. 색항 (色巷) [새캉]
한자: 色(빛 색), 巷(거리 항:)
색주가가 모여 있는 거리.
용례:
색항에는 으레 가까운 곳에 사원이 자리 잡고 있고….
46. 색향 (色鄕) [새컁]
한자: 色(빛 색), 鄕(시골 향)
「1」미인이 많이 나는 고을.
「2」기생이 많이 나는 고을.
용례:
- 「1」평양은 색향이라더니 정말 여자가 잘생겼구나.
- 「2」흔히 색향이라고들 하는 모양인데 옛날 감영의 관기들 전통이 이어져서 그럴 테고….
47. 색환 (色環) [새콴]
한자: 色(빛 색), 環(고리 환(:))
색을 스펙트럼 순서로 둥그렇게 배열한 고리 모양의 도표.
출처 정보
- 훈음 출처: 한국어문회
https://www.hanja.re.kr/ - 자료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https://stdict.korean.go.kr/main/main.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