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구(慣用句)와 속담(俗談) - 순(純)우리말] 가늠

1. 가늠(을) 보다 (관용구)

「1」 목표를 겨누어 보다. ≒가늠(을) 잡다.
「2」 형편이나 시세 따위를 살피다. ≒가늠(을) 잡다.
「3」 물건의 무게를 달 때에 저울눈이 바른지 아니한지를 보다. ≒가늠(을) 잡다.

용례:

  • 「1」정확하게 가늠을 보고 총을 쏘았다.
  • 「2」 문을 열고 들어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가늠을 보았다.
  • 「3」 가늠을 보아서 한 근 정확히 드려라.

2. 가늠(을) 잡다 (관용구)

「1」 목표를 겨누어 보다. =가늠(을) 보다.
「2」 형편이나 시세 따위를 살피다. =가늠(을) 보다.
「3」 물건의 무게를 달 때에 저울눈이 바른지 아니한지를 보다. =가늠(을) 보다.

용례:

  • 「1」 지난번 설치했을 때의 가늠을 잡아 봉분 옆구리를 손바닥으로 가만히 쓸었다.≪송기숙, 자랏골의 비가≫
  • 「2」 그들이 어떻게 나올지 가늠을 잡을 수가 없다.

3. 가늠이 가다 (관용구)

짐작이나 헤아림이 이루어지거나 미치다.

용례:

  • 그는 그들이 왜 자기만 잡아 왔는지 도무지 가늠이 가지 않아 답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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