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이 (旣已) [기이]
한자: 旣(이미 기), 已(이미 이:)
다 끝나거나 지난 일을 이를 때 쓰는 말. ‘벌써’, ‘앞서’의 뜻을 나타낸다.
2. 부득이 (不得已) [부드기]
한자: 不(아닐 부), 得(얻을 득), 已(이미 이:)
마지못하여 하는 수 없이.
용례:
- 집안 사정으로 부득이 학업을 중단하였다.
- 부득이 교사는 우선 관사를 빌려서 쓰게 하고 선생은 임시로 아무든지 대용할 수밖에 없었는데….≪이기영, 봄≫
- 부득이 들어와서 할 말이면 밝은 날 와서 하시지요.≪한용운, 흑풍≫
3. 사세부득이 (事勢不得已) [사:세부드기]
한자: 事(일 사:), 勢(형세 세:), 不(아닐 부), 得(얻을 득), 已(이미 이:)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
용례:
상대편이 너무 강하다는 것을 안 그는 사세부득이 피해 도망갔다.
출처 정보
- 훈음 출처: 한국어문회
https://www.hanja.re.kr - 자료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https://stdict.kore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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