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의 장단음을 공부하는 블로그
우리말,바른말,장단음,경음화

[중학교용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 끝말] 通 통할 통

1. 각통 (各通) [각통]

한자: 各(각각 각), 通(통할 통)

서류나 편지 따위의 각벌.

용례:

그는 각통의 문서마다 확인 도장을 찍었다.

2. 간반통 (間半通) [간:반통]

한자: 間(사이 간(:)), 半(반(半) 반:), 通(통할 통)

아래 칸과 위 칸을 칸살을 막지 아니하고 하나로 터서 지은 집이나 방.

용례:

입에들 익은 대로 도회청이라고 부르지만 대청이 열두 칸이던 청석골 도회청과는 비교하여 말할 수 없는 간반통 삼 간 방 하나인데 그나마 꺽정이가 따로 거처하느라고 꾸민 방을 도회청으로 겸하여 쓰게 된 것이었다.≪홍명희, 임꺽정≫

3. 간통 (姦通) [간:통]

한자: 姦(간음할 간:), 通(통할 통)

결혼하여 배우자가 있는 사람이 배우자가 아닌 사람과 성적 관계를 맺음.

용례:

  • 간통 사건.
  • 간통을 저지르다.
  • 조리돌림이란 간통을 하다가, 또는 하려다가 들킨 사내에게 가해지는 동네 형벌이다.≪유현종, 들불≫

4. 감통 (感通) [감:통]

한자: 感(느낄 감:), 通(통할 통)

느낌이나 생각이 통함.

용례:

남녀가 탑을 돌다가 눈이 맞아 감통이 되면 마음속 깊은 곳에 연모의 정을 키워 나갔다.

5. 개통 (開通) [개통]

한자: 開(열 개), 通(통할 통)

길, 다리, 철로, 전화, 전신 따위를 완성하거나 이어 통하게 함.

용례:

  • 고속 도로 개통.
  • 전화 개통.
  • 개통 테이프를 끊다.

6. 고집불통 (固執不通) [고집뿔통]

한자: 固(굳을 고(:)), 執(잡을 집), 不(아닐 불), 通(통할 통)

조금도 융통성이 없이 자기주장만 계속 내세우는 일. 또는 그런 사람.

용례:

  • 사람들은 그 영감을 고집불통이라고 말하지만 무조건 고집을 부리는 것은 아니다.
  • 태임이는 고집불통의 어린애처럼 체머리를 흔들며 제 소리만 했다.≪박완서, 미망≫
  • 나는 어떤 때엔 차라리 고집불통인 사람보다도 개가 훨씬 융통성이 있구나 하는 의견을 가지고 있소이다.≪최인호, 미개인≫

7. 공통 (共通) [공:통]

한자: 共(한가지 공:), 通(통할 통)

둘 또는 그 이상의 여럿 사이에 두루 통하고 관계됨.

용례:

  • 공통 과제.
  • 두 사건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가 뭐지?
  • 무수한 이웃들이 겪고 있는 공통의 빈곤 속에서 오직 그들 두 사람만이 피둥피둥 살이 오른 채 오만하게 행복한 것이다.≪홍성원, 육이오≫

8. 관측통 (觀測通) [관측통]

한자: 觀(볼 관), 測(헤아릴 측), 通(통할 통)

언론에서, 정계나 재계 따위 어떤 분야에 대하여 동정을 잘 관측하는 사람. 또는 그런 기관.

용례:

  • 그 정보는 믿을 만한 관측통에서 나온 것으로 신빙성이 높다.
  • 워싱턴의 관측통에 의하면 한국 전쟁은 최종 단계에 들어섰습니다.≪이병주, 지리산≫

9. 관통 (貫通) [관:통]

한자: 貫(꿸 관(:)), 通(통할 통)

「1」꿰뚫어서 통함.
「2」처음부터 끝까지 일관함.

용례:

  • 「1」흉부 관통.
  • 「1」동서 관통 도로.

10. 교통 (交通) [교통]

한자: 交(사귈 교), 通(통할 통)

「1」자동차·기차·배·비행기 따위를 이용하여 사람이 오고 가거나, 짐을 실어 나르는 일.
「2」서로 오고 감. 또는 소식이나 정보를 주고받음.
「3」나라 사이에 관계를 맺어 오고 가고 함.
「4」남녀 사이에 서로 사귀거나 육체적 관계를 가짐.

용례:

  • 「1」교통의 중심지.
  • 「1」이 동네는 교통이 편리하다.
  • 「1」사고로 출근길의 교통이 한 시간이나 마비되었다.
  • 「1」지하철의 개통으로 교통 문제가 일부 해결되었다.
  • 「2」서신의 교통이라도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 「2」달균이 당숙네 식구들과 절골 마을 사람들과는 교통을 하고 사는 것일까. 서로 절벽처럼 드높이 장벽을 쌓아 올린 채 살아가는 것일까.≪한승원, 겨울 폐사≫
  • 「3」시모노세키는 예부터 대륙과의 교통이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유주현, 대한 제국≫

11. 내통 (內通) [내:통]

한자: 內(안 내:), 通(통할 통)

「1」외부의 조직이나 사람과 남몰래 관계를 가지고 통함.
「2」남녀가 몰래 정을 통함.
「3」몰래 알림.

용례:

  • 「1」대낮에 그런 터무니없는 강도 사건이 벌어졌다면 틀림없이 내통이 있다.
  • 「2」두 사람은 여러 해 동안 내통 관계를 가져 왔다.
  • 「3」이미 그의 내통이 있었기 때문에 일이 닥쳤을 때에 아무도 당황하지 않았다.

12. 답통 (答通) [답통]

한자: 答(대답 답), 通(통할 통)

여러 사람에게 알리는 통지문에 대하여 회답함. 또는 그런 회답.

용례:

  • 답통을 내다.
  • 답통을 보내다.

13. 대중교통 (大衆交通) [대:중교통]

한자: 大(큰 대(:)), 衆(무리 중:), 交(사귈 교), 通(통할 통)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버스, 지하철 따위의 교통. 또는 그러한 교통수단.

용례:

  •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 내년부터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의 요금이 인상될 예정이다.
  • 그 집은 너무 외진 곳에 있어서 대중교통으로는 찾아가기 힘들다.

14. 대통 (大通) [대:통]

한자: 大(큰 대(:)), 通(통할 통)

어떤 일이나 운수가 크게 트임.

용례:

만사가 대통이다.

15. 도통 (道通) [도:통]

한자: 道(길 도:), 通(통할 통)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 통함.

용례:

창호는 무슨 도통이나 한 사람처럼 평정한 안색으로 맥없이 그러나 차근차근히 이러한 소리를 한다.≪염상섭, 이심≫

16. 변통 (變通) [변:통]

한자: 變(변할 변:), 通(통할 통)

「1」형편과 경우에 따라서 일을 융통성 있게 잘 처리함.
「2」돈이나 물건 따위를 융통함.

용례:

  • 「1」변통을 내다.
  • 「1」형편 보아서 바꿀 때는 바꾸고 변통을 부릴 때는 부려 가면서 일을 해야지….≪송기숙, 암태도≫
  • 「2」노자 몇십 원을 변통 못하도록 한갑진의 집이 망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염상섭, 무화과≫
  • 「2」돈이 많지는 않았지만 꼭두새벽에 어디 가서 변통을 해다 줘야 한다고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다.≪박완서, 미망≫

17. 보통 (普通) [보:통]

한자: 普(넓을 보:), 通(통할 통)

[Ⅰ]「1」특별하지 아니하고 흔히 볼 수 있음. 또는 뛰어나지도 열등하지도 아니한 중간 정도.
[Ⅰ]「2」어떤 병이 뚜렷한 특징을 드러내지 않고 일반적인 증상을 나타내는 성질.
[Ⅱ]일반적으로. 또는 흔히.

용례:

  • [Ⅰ]「1」보통 실력.
  • [Ⅰ]「1」보통의 키.
  • [Ⅰ]「1」보통 때와 다른 옷차림.
  • [Ⅰ]「1」보통이 넘다.
  • [Ⅰ]「1」보통 사람이 아니다.
  • [Ⅰ]「1」보통 솜씨가 아니다.
  • [Ⅰ]「1」남들은 보통으로 넘어갈 일도 그는 꼼꼼하게 짚고 넘어간다.
  • [Ⅰ]「1」보통 같으면 두 달이 걸려야 해낼 번역을 한 달 동안에 넉넉히 해치울 수가 있었다.≪이병주, 행복어 사전≫
  • [Ⅰ]「1」그 집에서 읍내까지는 보통 걸음으로 삼십 리 길이라 했다.≪이문구, 장한몽≫
  • [Ⅱ]그는 보통 일곱 시에는 일어난다.
  • [Ⅱ]보통 몇 시에 퇴근하십니까?
  • [Ⅱ]이 마을 사람들은 보통 소 한 마리씩은 기른다.
  • [Ⅱ]사모님도 아시다시피 요새 김장철이라 내가 보통 바빠요? ≪박완서, 흑과부≫
  • [Ⅱ]월남에서 우리들은 베트콩의 저격을 피하려고 지프차를 타면 보통 시속 110마일로 달렸다. ≪안정효, 하얀 전쟁≫

18. 불통 (不通) [불통]

한자: 不(아닐 불), 通(통할 통)

길, 다리, 철도, 전화, 전신 따위가 서로 통하지 아니함.

용례:

  • 소식이 불통이다.
  • 대화가 불통이다.
  • 철도가 불통이 되다.
  • 출발 시간은 다가오고 전화는 불통이니 속이 타고 간장이 탔다.
  • 퇴창을 전혀 내지 않았으니, 햇빛은커녕 공기도 불통이었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19. 사통 (私通) [사통]

한자: 私(사사(私事) 사), 通(통할 통)

「1」공사(公事)에 관하여 관원끼리 편지 따위로 사사로이 연락함. 또는 그 편지.
「2」부부가 아닌 남녀가 몰래 서로 정을 통함.

용례:

  • 「1」정방산 갈 때는 황주로 관자를 얻어 부치든지 사통을 해 보내든지 좋을 대로 하세.≪홍명희, 임꺽정≫
  • 「2」여비서와의 사통으로 사장은 결국 아내와 이혼했다.

20. 삼간통 (三間通) [삼간통]

한자: 三(석 삼), 間(사이 간(:)), 通(통할 통)

세 칸이 전부 통하게 되어 있는 집 구조.

용례:

안방 뒤편으로 붙은 머릿방은 칸 반이나 되는데 마루와 합쳐서 삼간통이 원채에 붙어 있다.≪이기영, 신개지≫

21. 상통 (相通) [상통]

한자: 相(서로 상), 通(통할 통)

「1」서로 막힘이 없이 길이 트임.
「2」서로 마음과 뜻이 통함.
「3」서로 어떠한 일에 공통되는 부분이 있음.

용례:

「2」준태는 창애가 무엇을 하려는지 알 수 있었다. 좋든 나쁘든 4년간 같이 살아 온 사람끼리의 무언의 상통이라는 것이었다.≪황순원, 움직이는 성≫

22. 선통 (先通) [선통]

한자: 先(먼저 선), 通(통할 통)

미리 알림.

용례:

  • 선통을 놓다.
  • 도체찰사 윤근수 대감이 충용 영문을 심방한다는 선통이 띄워지니 영문 안은 별안간 도체찰사의 행차를 마중하느라고 분주했다.≪박종화, 임진왜란≫

23. 소식통 (消息通) [소식통]

한자: 消(사라질 소), 息(쉴 식), 通(통할 통)

「1」어떤 일의 내막이나 사정을 잘 아는 사람.
「2」소식이 전하여지는 어떤 계통이나 연줄.

용례:

  • 「1」모 신문은 정부 소식통의 말을 빌려 이렇게 전하고 있다.
  • 「1」믿을 만한 소식통 소리에 상배는 얼른 마길식을 떠올렸다.≪이문구, 장한몽≫

24. 소통 (疏通) [소통]

한자: 疏(소통할 소), 通(통할 통)

「1」막히지 아니하고 잘 통함.
「2」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음.

용례:

  • 「1」소통 장애.
  • 「1」차량의 원활한 소통.
  • 「2」서로의 의견 소통이 잘 이루어지다.
  • 「2」그 일이 응어리가 되어 두 사람 사이의 의사나 정의 소통이 예전처럼 부드럽지가 못한 건 벌써부터였지만 이번처럼 격렬하고 적나라하게 따진 적은 없었다.≪박완서, 미망≫

25. 신통 (神通) [신통]

한자: 神(귀신 신), 通(통할 통)

[Ⅰ]무슨 일이든지 해낼 수 있는 영묘하고 불가사의한 힘이나 능력. 불교에서는 선정(禪定)을 수행함으로써 이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Ⅱ]‘신통(神通)하다’의 어근.

용례:

  • [Ⅰ]신통을 얻다.
  • [Ⅰ]신통을 부려 사람들을 돕다.

26. 연통 (連通) [연통]

한자: 連(이을 련), 通(통할 통)

연락하거나 기별함. 또는 그런 통지.

용례:

서림이의 아내가 어머니가 왔단 연통을 듣고 버선발로 쫓아 나와서….≪홍명희, 임꺽정≫

27. 예통 (豫通) [예:통]

한자: 豫(미리 예:), 通(통할 통)

미리 알림.

용례:

아무 예통 없이 표연히 돌아오는 나에게 출영(出迎)할 사람을 바람은 그야말로 무리였다.≪변영로, 명정 40년≫

28. 외교통 (外交通) [외:교통]

한자: 外(바깥 외:), 交(사귈 교), 通(통할 통)

외교 분야에 밝은 사람.

용례:

그는 각국의 대사를 두루 지낸 유능한 외교통이었다.

29. 유통 (流通) [유통]

한자: 流(흐를 류), 通(통할 통)

「1」공기 따위가 막힘이 없이 흘러 통함.
「2」화폐나 물품 따위가 세상에서 널리 쓰임.
「3」상품 따위가 생산자에서 소비자, 수요자에 도달하기까지 여러 단계에서 교환되고 분배되는 활동.

용례:

  • 「1」공기의 유통이 원활히 이루어지다.
  • 「2」화폐의 유통.
  • 「3」유통 과정.
  • 「3」상품의 유통 구조를 합리화하다.
  • 「3」상품의 유통은 매매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30. 융통 (融通) [융통]

한자: 融(녹을 융), 通(통할 통)

「1」금전, 물품 따위를 돌려씀.
「2」그때그때의 사정과 형편을 보아 일을 처리함. 또는 일의 형편에 따라 적절하게 처리하는 재주가 있음.
「3」전력 계통에서 전력을 서로 돌려쓰는 일.

용례:

「1」산업 자금의 융통.

31. 의사소통 (意思疏通) [의:사소통]

한자: 意(뜻 의:), 思(생각 사(:)), 疏(소통할 소), 通(통할 통)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뜻이 서로 통함.

용례:

  • 원활한 의사소통.
  • 그 사람과는 의사소통이 전혀 되질 않는다.
  • 웬만한 영어쯤은 벌써 귀동냥으로 얻어 배워 의사소통은 막히지 않았다.≪최인호, 지구인≫

32. 장통 (長通) [장통]

한자: 長(긴 장(:)), 通(통할 통)

아랫간과 윗간 사이가 막히지 않고 트여 있음.

용례:

  • 그 집의 사랑은 두 칸 장통으로 된 방이다.
  • 세 칸이 장통으로 된 구들을 깔았다.
  • 큰방은 두 칸 장통으로 된 온돌방인데 불이 잘 들어 늘 훈훈하였다.

33. 전통 (傳通) [전통]

한자: 傳(전할 전), 通(통할 통)

「1」‘전언 통신’(상급 기관에서 하급 기관에 공적인 일을 전화 따위의 통신 수단으로 긴급히 알림. 또는 그런 통신.)을 줄여 이르는 말.
「2」‘전언 통신문’(상급 기관에서 하급 기관에 공적인 일을 알리는 내용을 적은 글.)을 줄여 이르는 말.

용례:

「2」얼마 전 저희 사단 군의소를 돈 전통에 소좌 이동영을 찾는 게 있었습니다.≪이문열, 영웅시대≫

34. 정보통 (情報通) [정보통]

한자: 情(뜻 정), 報(갚을/알릴 보:), 通(통할 통)

특정 방면의 정보에 정통한 사람.

용례:

  • 경제계의 정보통.
  • 연예계의 정보통.
  • 누군지는 알 수 없지만 사원들 사이에까지 사장의 정보통이 속속들이 뻗쳐 있다는….≪이청준, 소문의 벽≫

35. 즉통 (卽通) [즉통]

한자: 卽(곧 즉), 通(통할 통)

[Ⅰ]에두르지 않고 곧바로 하는 말.
[Ⅱ]에두르지 않고 곧바로.

용례:

  • [Ⅰ]원석이는 영식이만 이 자리에 없으면 좀 더 즉통을 쏘았을 것이나 체면 차려서 웃는 낯으로….≪염상섭, 모란꽃 필 때≫
  • [Ⅱ]구차한 변명을 즉통 대고 할 수 없어 일단 자리를 피했다.

36. 직통 (直通) [직통]

한자: 直(곧을 직), 通(통할 통)

「1」전화 따위가 두 지점 사이에 장애나 중계 없이 바로 통함.
「2」어떤 결과나 효과가 바로 나타남.
「3」열차나 버스 따위가 중간에 다른 곳에 들르지 아니하고 곧장 감.
「4」스치거나 비켜나지 아니하고 곧바로 직접.

용례:

  • 「1」국제 전화도 직통으로 쉽게 걸 수 있다.
  • 「2」이 약은 모든 병에 직통으로 듣는다.
  • 「3」서울에서 부산까지 직통으로 간다.
  • 「3」오른쪽 길은 직통이지만 왼쪽 길은 돌게 마련이었다.≪손창섭, 낙서족≫
  • 「4」날아오는 돌멩이에 직통으로 맞았다.
  • 「4」옥주는 숙경이의 덜 좋은 눈치를 벌써 알아차리고 직통으로 쏘아붙이며….≪염상섭, 대를 물려서≫

37. 형통 (亨通) [형통]

한자: 亨(형통할 형), 通(통할 통)

모든 일이 뜻과 같이 잘되어 감.

38. 회통 (回通) [회통]

한자: 回(돌아올 회), 通(통할 통)

통문(通文)에 대하여 회답을 함. 또는 그 회답.

용례:

회통을 보내다.


출처 정보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