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일임 (一任) [이림]
한자: 一(한 일), 任(맡길 임(:))
모두 다 맡김.
용례:
- 계약 일임.
- 일임을 받다.
- 일임을 시키다.
122. 일자형 (一字形) [일짜형]
한자: 一(한 일), 字(글자 자), 形(모양 형)
‘一’ 자의 모양.
용례:
- 일자형으로 지은 집.
- 화전 마을의 가옥 구조는 보통 일자형이나 정방형으로 되어 있다.
123. 일장 (一場) [일짱]
한자: 一(한 일), 場(마당 장)
[Ⅰ]「1」크게 벌어진 한판.
[Ⅰ]「2」한 자리.
[Ⅰ]「3」한 군데의 활터.
[Ⅱ]한판 크게.
용례:
- [Ⅰ]「1」일장 연설.
- [Ⅰ]「1」일장의 격투.
- [Ⅰ]「1」사장님은 사원들에게 일장 훈계를 하셨다.
- [Ⅰ]「1」홍 통사는 석성과 유 부인을 만난 전후 사실을 일장 설파한 뒤에….≪박종화, 임진왜란≫
- [Ⅱ]홍 통사는 석성과 유 부인을 만난 전후 사실을 일장 설파한 뒤에….≪박종화, 임진왜란≫
- [Ⅱ]단천령이 한데 마당 멍석자리에 누어서 피리로 농락하던 것을 초향이가 일장 다 이야기하야 부사가 듣고 웃으며….≪홍명희, 임꺽정≫
124. 일장일단 (一長一短) [일짱일딴]
한자: 一(한 일), 長(긴 장(:)), 一(한 일), 短(짧을 단(:))
일면의 장점과 다른 일면의 단점을 통틀어 이르는 말.
용례:
사람은 누구에게나 다 일장일단이 있다.
125. 일전 (一戰) [일쩐]
한자: 一(한 일), 戰(싸움 전:)
한바탕 싸움.
용례:
- 최후의 일전.
- 일전을 불사하다.
- 적과 일전을 벌이다.
- 숨을 돌리고 전열을 다시 가다듬어 일전을 결하자는 전 장군의 말이다.≪유현종, 들불≫
126. 일절 (一切) [일쩔]
한자: 一(한 일), 切(끊을 절)
아주, 전혀, 절대로의 뜻으로, 흔히 행위를 그치게 하거나 어떤 일을 하지 않을 때에 쓰는 말.
용례:
- 출입을 일절 금하다.
- 일절 간섭하지 마시오.
- 그는 고향을 떠난 후로 연락을 일절 끊었다.
- 그는 자기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어느 누구에게도 일절 하지 않았다.
- 할아버지나 삼촌은 끝내 그 이상의 말을 일절 입 밖에 내지 않았다.≪김춘복, 쌈짓골≫
127. 일점일획 (一點一劃) [일쩌밀획]
한자: 一(한 일), 點(점 점(:)), 一(한 일), 劃(그을 획)
글자에서의 한 점과 한 획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부분의 글이나 말 따위를 이르는 말.
용례:
일점일획도 틀리게 쓰면 안 된다.
128. 일점혈육 (一點血肉) [일쩜혀륙]
한자: 一(한 일), 點(점 점(:)), 血(피 혈), 肉(고기 육)
자기가 낳은 단 하나의 자녀.
용례:
- 그 노부부는 슬하에 일점혈육도 없이 쓸쓸하게 지내고 있었다.
- 유복이 어머니가 일점혈육인 유복자를 기르느라고 서울서 행랑살이로 고생한 일과….≪홍명희, 임꺽정≫
129. 일정 (一定) [일쩡]
한자: 一(한 일), 定(정할 정:)
어떤 것의 크기, 모양, 범위, 시간 따위가 하나로 정하여져 있음.
용례:
- 일정 기준에 도달하다.
- 일정 기간이 지나면 무효가 됩니다.
- 일정 금액을 내시면 등록이 됩니다.
130. 일정량 (一定量) [일쩡냥]
한자: 一(한 일), 定(정할 정:), 量(헤아릴 량)
정하여져 있는 분량.
용례:
- 일정량을 할당받다.
- 의사가 지시한 대로 일정량의 약을 먹고 잠을 잤다.
131. 일정액 (一定額) [일쩡액]
한자: 一(한 일), 定(정할 정:), 額(이마 액)
정해진 액수.
용례:
- 그 적금은 일정 기간에 일정액을 불입하여 만기에 목돈을 찾는다.
- 그는 봉급에서 매달 일정액을 떼어 저축한다.
132. 일제 (一齊) [일쩨]
한자: 一(한 일), 齊(가지런할 제)
여럿이 한꺼번에 함.
용례:
- 일제 검거.
- 일제 단속.
- 일제 점검.
- 일제 고사.
- 별군 오천을 둘로 나누어 관군의 퇴로를 막고 일제 기습을 단행했다.≪유현종, 들불≫
133. 일제히 (一齊히) [일쩨히]
한자: 一(한 일), 齊(가지런할 제)
여럿이 한꺼번에.
용례:
- 수업이 끝나자 아이들이 일제히 교실에서 나온다.
- 사람들의 시선이 일제히 내게로 쏠렸다.
- 어느 때든지 급한 나발로 군호만 하면 관속은 말할 것 없고 읍내 장정들까지 일제히 나서도록 짜 놓았다고….≪홍명희, 임꺽정≫
- 숨가쁜 장구 소리와 함께 일제히 일어나서 어깨춤을 춘다.≪서기원, 조선백자 마리아상≫
134. 일조 (一助) [일쪼]
한자: 一(한 일), 助(도울 조:)
얼마간의 도움이 됨. 또는 그 도움.
용례:
아무쪼록 이 대담이 선생님을 보다 잘 이해하게 되는 데 일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이문열, 시대와의 불화≫
135. 일족 (一族) [일쪽]
한자: 一(한 일), 族(겨레 족)
조상이 같은 겨레붙이. 또는 같은 조상의 친척.
용례:
- 일족의 흥망.
- 일족을 몰살하다.
- 일족을 이루다.
- 한마을에 일족이 모여 살았다.
- 자기 일개인의 쾌락을 추구함에 급급한 나머지 결국은 재산을 탕진하고 자기와 자기 일족을 망치고 마는 것이….≪김진섭, 인생 예찬≫
136. 일종 (一種) [일쫑]
한자: 一(한 일), 種(씨 종(:))
「1」한 종류. 또는 한 가지.
「2」어떤 것을 명시적으로 밝히지 않고 ‘어떤, 어떤 종류의’의 뜻을 나타내는 말.
용례:
- 「1」포유류의 일종.
- 「1」안개는 대기 현상의 일종이다.
- 「1」아크릴은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각종 생활용품을 만드는 데 많이 쓰인다.
- 「1」조금도 감정을 과장하거나 거드름의 일종으로 이러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저는 지금 나를 비판해 준 사람들에 대해서 고맙게 여기고 있습니다.≪이문열, 시대와의 불화≫
- 「2」그는 무어라 말할 수는 없지만 일종의 확신에 가득 차 있었다.
- 「2」단순한 충격이라기보다 그것은 일종의 감동이었다.≪윤흥길, 완장≫
- 「2」말은 순하게
137. 일주 (一周) [일쭈]
한자: 一(한 일), 周(두루 주)
일정한 경로를 한 바퀴 돎.
용례:
- 세계 일주.
- 시내 일주.
138. 일주기 (一周忌) [일쭈기]
한자: 一(한 일), 周(두루 주), 忌(꺼릴 기)
사람이 죽은 지 1년 만에 지내는 제사.
용례:
- 일주기가 되다.
- 일주기를 기념하다.
139. 일주년 (一周年) [일쭈년]
한자: 一(한 일), 周(두루 주), 年(해 년)
첫 돌. 또는 꼭 한 해가 되는 날.
용례:
- 일주년을 기념하다.
- 그 사건이 있은 지 벌써 일주년이 되었다.
- 오늘이 바로 결혼 일주년이다.
140. 일주일 (一週日) [일쭈일]
한자: 一(한 일), 週(주일 주), 日(날 일)
한 주일. 또는 칠 일.
용례:
- 일주일이 걸리다.
- 주문한 물건이 일주일가량 늦게 도착했다.
- 이번 주는 올해 가장 바쁜 일주일이 될 거야.
- 일주일, 열흘이 지났지만 그 애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답장 또한 오지 않았으니까.≪김성동, 만다라≫
- 일주일은 못 되더라도 2, 3일은 머무를 각오들을 한다고 했다.≪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141. 일직선 (一直線) [일찍썬]
한자: 一(한 일), 直(곧을 직), 線(줄 선)
한 방향으로 쭉 곧은 줄. 또는 그런 형태.
용례:
- 일직선으로 뻗은 길.
- 일직선을 긋다.
- 일직선을 이루다.
- 일직선으로 걷다.
- 공이 일직선으로 날아가다.
- 합삭과 보름달 때에는 달, 지구, 태양이 대체로 일직선상에 놓인다.
142. 일차 (一次) [일차]
한자: 一(한 일), 次(버금 차)
「1」근본적이고 원초적인 것.
「2」정식에서 어떤 변수에 관하여 제곱 또는 그 이상의 항을 포함하지 않는 것.
용례:
「1」일차 원인.
143. 일차원 (一次元) [일차원]
한자: 一(한 일), 次(버금 차), 元(으뜸 원)
직선은 하나의 실수로 나타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144. 일차적 (一次的) [일차적]
한자: 一(한 일), 次(버금 차), 的(과녁 적)
[Ⅰ]「1」여럿 가운데 첫 번째가 되는 것.
[Ⅰ]「2」근본적이고 원초적인 것.
[Ⅱ]「1」여럿 가운데 첫 번째가 되는.
[Ⅱ]「2」근본적이고 원초적인.
용례:
- [Ⅰ]「1」해결해야 할 문제가 여럿 있는데 일차적으로 이 문제부터 해결해 나갑시다.
- [Ⅰ]「2」일차적인 기능.
- [Ⅰ]「2」이번 사고의 일차적인 책임은 정비를 소홀히 한 데에 있다.
- [Ⅱ]「1」일차적 계기.
- [Ⅱ]「2」일차적 관심사.
- [Ⅱ]「2」일차적 목적.
- [Ⅱ]「2」우선 해결해야 할 일차적 과제.
145. 일체 (一切) [일체]
한자: 一(한 일), 切(온통 체)
[Ⅰ]「1」모든 것.
[Ⅰ]「2」‘전부’ 또는 ‘완전히’의 뜻을 나타내는 말.
[Ⅱ]「1」모든 것을 다.
[Ⅱ]「2」아주, 전혀, 절대로의 뜻으로, 흔히 행위를 그치게 하거나 어떤 일을
하지 않을 때에 쓰는 말.
용례:
- [Ⅰ]「1」도난에 대한 일체의 책임을 지다.
- [Ⅰ]「1」그는 재산 일체를 학교에 기부하였다.
- [Ⅰ]「1」이 가게는 음료 종류의 일체를 갖추고 있다.
- [Ⅰ]「1」거기에 따른 일체 비용은 회사가 부담한다.
- [Ⅰ]「1」우리는 만인의 벗, 일체 중생의 동정자.≪법정, 무소유≫
- [Ⅰ]「1」병원 건물은 물론 시설 일체가 만기 자신의 것이 아니었다.≪손창섭, 잉여 인간≫
- [Ⅰ]「2」오늘부터는 장군한테 병정 단속하는 권한을 일체로 맡길 테니, 장군은 나를 버리지 마시오. ≪박종화, 임진왜란≫
- [Ⅰ]「2」한온이는 꺽정이의 일이 조심되어서 한 첨지와 부자간 의논한 뒤에 순이 할머니와 집안사람들을 일체로 말조심하라고 단속하고…. ≪홍명희, 임꺽정≫
- [Ⅱ]「1」걱정 근심일랑 일체 털어 버리고 자, 즐겁게 술이나 마시자.
146. 일축 (一蹴) [일축]
한자: 一(한 일), 蹴(찰 축)
「1」제안이나 부탁 따위를 단번에 거절하거나 물리침.
「2」소문이나 의혹, 주장 따위를 단호하게 부인하거나 더 이상 거론하지 않음.
「3」운동 경기 따위에서 상대를 손쉽게 물리침.
용례:
- 「1」일축을 당하다.
- 「1」말을 꺼냈다가 아버지에게 일축을 당한 후는 잘 들르지도 않는 그들이었다.≪한무숙, 어둠에 갇힌 불꽃들≫
147. 일치 (一致) [일치]
한자: 一(한 일), 致(이를 치:)
「1」비교되는 대상들이 서로 어긋나지 아니하고 같거나 들어맞음.
「2」문장에서 단어들이 맺는 문법적 현상의 하나. 시제의 일치, 수의 일치 따위가 있다.
용례:
- 「1」의견의 일치.
- 「1」언행의 일치.
- 「1」이 공통점이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면 범인은 틀림없이 저 여배우의 머리를 노릴 것이다.≪김성일, 무차원 근처≫
148. 일침 (一鍼) [일침]
한자: 一(한 일), 鍼(침(鍼) 침)
침 한 대라는 뜻으로, 따끔한 충고나 경고를 이르는 말.
용례:
- 일침을 가하다.
- 일침을 맞다.
- 선생님의 말씀은 방황하는 나에게 뼈아픈 일침이 되었다.
149. 일파 (一派) [일파]
한자: 一(한 일), 派(갈래 파)
「1」학문, 종교, 예술, 무술 따위에서의 한 갈래.
「2」주의, 주장 또는 목적을 같이하여 모인 한 동아리.
「3」강의 한 지류.
용례:
- 「1」불교의 일파.
- 「1」그는 산수화에서 독자적인 일파를 이루었다.
- 「2」불량배 일파를 검거하다.
- 「2」두 일파가 대립하다.
150. 일평생 (一平生) [일평생]
한자: 一(한 일), 平(평평할 평), 生(날 생)
살아 있는 동안.
용례:
- 그녀는 예술 활동에 일평생을 바쳤다.
- 그는 남은 일평생을 독신으로 지낼 결심이다.
151. 일품 (一品) [일품]
한자: 一(한 일), 品(물건 품:)
「1」품질이나 상태가 제일감. 또는 그런 물품.
「2」솜씨가 제일감. 또는 그 솜씨.
「3」즐길 수 있는 최고의 것.
「4」고려ㆍ조선 시대에 둔, 문무관 품계의 첫째. 정일품과 종일품의
구별이 있었다.
용례:
- 「1」일품으로 평가되다.
- 「1」인삼 가운데 고려 인삼은 일품에 속한다.
- 「2」태껸은 맨손으로 돼지 창자를 꺼낼 만큼 일품이었고 검법도 본국검은 물론 제독검, 왜검에 이르기까지 두루 통해 있었다.≪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 「2」또박또박 조리 있게 끊어 넘기는 품이 가히 일품이라 사람들은 숨소리를 죽이고 매료되어 듣는다.≪김춘복, 쌈짓골≫
- 「3」맛이 일품이다.
- 「3」겨울엔 눈을 밟으며 거리를 걷는 멋이 일품이다.
152. 일필 (一筆) [일필]
한자: 一(한 일), 筆(붓 필)
「1」붓에 먹을 다시 먹이지 아니하고 단번에 씀.
「2」한 줄의 글.
「3」같은 필적.
「4」편지 첫머리에 쓰는 말.
용례:
- 「1」붓을 듬뿍 적시더니 일필로 단숨에 써 내려갔다.
- 「2」일필로 형용할 수 없는 광경.
- 「4」일필 계상(啓上).
153. 일필휘지 (一筆揮之) [일필휘지]
한자: 一(한 일), 筆(붓 필), 揮(휘두를 휘), 之(갈 지)
글씨를 단숨에 죽 내리 씀.
용례:
일필휘지로 적다.
154. 일행 (一行) [일행]
한자: 一(한 일), 行(다닐 행(:))
「1」함께 길을 가는 사람들의 무리.
「2」함께 길을 가는 사람.
용례:
- 「1」관광단 일행.
- 「1」그는 일행에서 혼자 이탈하여 친구를 찾아갔다.
- 「1」단장이 좋은 말로 타이르고 있는데 일행 중의 하나가 단장에게 욕을 하는 것이었다.≪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 「1」나는 대뜸 그들의 일행에 끼어들었다.≪이문열, 그해 겨울≫
- 「2」저 사람은 우리 일행이 아닙니다.
- 「2」일행이 계시는군요? 몰랐습니다.
155. 일향 (一向) [일향]
한자: 一(한 일), 向(향할 향:)
언제나 한결같이.
용례:
- 일향 사양하다.
- 기체후 일향 만강하옵신지요?
- 이렇게 일향 고집을 부리시면 저는 어찌합니까?
- 그 멀리 온 임이란 게 뚱딴지로 일향 눈치코치 없이 제 흥에만 겨워하니 가인은 있어도 재자 없는 게 한이로소이다.≪염상섭, 취우≫
156. 일확천금 (一攫千金) [일확천금]
한자: 一(한 일), 攫(움킬 확), 千(일천 천), 金(쇠 금)
단번에 천금을 움켜쥔다는 뜻으로, 힘들이지 아니하고 단번에 많은 재물을 얻음. 또는 그 재물을 이르는 말.
용례:
- 일확천금을 꿈꾸며 복권을 사는 사람들.
- 일확천금을 노리다.
- 일확천금을 벌다.
- 일확천금의 꿈이 산산이 깨졌다.
- 그는 막다른 사람이 요행수를 바라듯이 일확천금을 몽상했다.≪이기영, 신개지≫
157. 일회성 (一回性) [일회썽]
한자: 一(한 일), 回(돌아올 회), 性(성품 성:)
단 한 번만 일어나는 성질.
용례:
- 일회성 행사.
- 일회성으로 끝나다.
158. 일회용 (一回用) [일회용]
한자: 一(한 일), 回(돌아올 회), 用(쓸 용:)
한 번만 쓰고 버림. 또는 그런 것.
용례:
- 일회용 주사기.
- 일회용 반창고.
- 하나의 귀중한 목숨을 연극의 소도구처럼 일회용으로 사용하고 말겠단 말인가?≪김원우, 짐승의 시간≫
159. 일회용품 (一回用品) [일회용품]
한자: 一(한 일), 回(돌아올 회), 用(쓸 용:), 品(물건 품:)
한 번만 쓰고 버리도록 되어 있는 물건.
용례:
- 일회용품의 사용을 규제하다.
- 지나친 일회용품의 사용은 환경을 망친다.
160. 일희일비 (一喜一悲) [일히일비]
한자: 一(한 일), 喜(기쁠 희), 一(한 일), 悲(슬플 비:)
「1」한편으로는 기뻐하고 한편으로는 슬퍼함. 또는 기쁨과 슬픔이 번갈아 일어남.
「2」한편으로는 기쁘고 한편으로는 슬픔.
용례:
「2」그런 기사를 읽을 때마다 일희일비라고 할까. 어떻게 보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아무래도 무슨 일이 일어나고야 말 것만 같고….≪하근찬, 임진강 오리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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