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출발신호 (出發信號) [출발신:호]
한자: 出(날[生] 출), 發(필 발), 信(믿을 신:), 號(이름 호(:))
열차 또는 차량의 정거장으로부터의 출발 여부 및 조건을 나타내는 철도 신호기.
45. 출발역 (出發驛) [출발력]
한자: 出(날[生] 출), 發(필 발), 驛(역 역)
기차 따위를 타고 목적지를 향하여 떠나는 역.
용례:
- 이 기차의 출발역이 어디입니까?
- 열차를 잘못 갈아타서 그만 출발역으로 되돌아와 버렸다.
- 출발역에서 종착역까지 그의 사고(思考)는 한 자리를 빙빙 돌고 있었다는 결과가 되기 일쑤다.≪최인훈, 회색인≫
46. 출발점 (出發點) [출발쩜]
한자: 出(날[生] 출), 發(필 발), 點(점 점(:))
「1」길을 가는 데 처음 떠나는 지점.
「2」일을 시작하거나 일이 비롯되는 지점.
용례:
- 「1」여행엔 반드시 일정한 출발점과 도착점이 있다.
- 「2」정권 교체로 우리는 새로운 시대의 출발점에 섰다.
- 「2」지조야말로 온갖 미덕의 출발점이 되는 것이다.≪이희승, 먹추의 말참견≫
47. 출발지 (出發地) [출발찌]
한자: 出(날[生] 출), 發(필 발), 地(따 지)
어디를 향하여 떠나는 곳.
용례:
우리가 찾아가는 장소는 출발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48. 출범 (出帆) [출범]
한자: 出(날[生] 출), 帆(돛 범:)
「1」배가 항구를 떠남.
「2」단체가 새로 조직되어 일을 시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례:
- 「1」3년간에 걸쳐 제작된 배가 이제 출범을 앞두고 있다.
- 「2」새로운 야당의 출범.
- 「2」새 정부는 출범 이래로 수차례에 걸쳐 상당한 사면 조치를 해 왔다.
- 「2」프로 축구는 출범 10년 만에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49. 출범식 (出帆式) [출범식]
한자: 出(날[生] 출), 帆(돛 범:), 式(법 식)
「1」배가 항구를 떠나면서 하는 의식.
「2」어떤 단체가 새로이 조직되어 일을 시작하면서 그것을 선포하는 의식.
용례:
- 「1」그 배의 출범식에는 각처에서 수많은 인사들이 참석했다.
- 「2」노조의 출범식에 그룹 회장이 화환을 보내왔다.
50. 출병 (出兵) [출병]
한자: 出(날[生] 출), 兵(병사 병)
군대를 싸움터로 내보내는 일.
용례:
- 출병 계획.
- 출병 준비.
- 우리 부대는 기습을 위하여 자정을 넘기자 출병을 서둘렀다.
- 출병을 위하여 미리 잠을 자 두라는 지시에 따라 모두 민가에 흩어졌다는 것이었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51. 출병령 (出兵令) [출병녕]
한자: 出(날[生] 출), 兵(병사 병), 令(하여금 령(:))
군대를 싸움터로 내보내라는 명령.
용례:
장군은 병사들이 한참 곤하게 자고 있는 새벽 3시에 출병령을 내렸다.
52. 출분 (出奔) [출분]
한자: 出(날[生] 출), 奔(달릴 분)
도망하여 달아남.
용례:
- 교도소로 마지막 면회를 갔을 때 운암댁은 며느리의 출분을 아들에게 차마 이야기할 수가 없었다.≪윤흥길, 완장≫
- 그것보다는 기울어지는 가세와 늘어 가는 남편의 신경질, 거기에다 딸의 느닷없는 출분은 윤 씨의 심신을 적지 않게 시들게 하고 있음이 분명했다.≪최일남, 거룩한 응달≫
53. 출비 (出費) [출비]
한자: 出(날[生] 출), 費(쓸 비:)
비용을 냄. 또는 그 비용.
용례:
- 출비가 예상보다 훨씬 많이 들었다.
- 하상은 밥도 사 먹지 않으면 굶을 판이어서 애초에는 셈에 넣지 않았던 출비에 울상이 되었다.≪한무숙, 만남≫
54. 출사 (出師) [출싸]
한자: 出(날[生] 출), 師(스승 사)
군대를 싸움터로 내보내는 일.
용례:
동(董)의 배신으로 무기까지 부족하니 마침내 형제의 출사의 뜻을 돌이키지 않을 수 없었다.≪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55. 출사 (出仕) [출싸]
한자: 出(날[生] 출), 仕(섬길 사(:))
벼슬을 하여 관청에 출근함.
용례:
- 그의 두 번째 출사는 그 뒤 3년이 지나서였다.
- 자식의 도리를 다하려고 출사를 사양한다면 상감인들 별수가 있겠느냐?≪서기원, 조선백자 마리아상≫
56. 출사표 (出師表) [출싸표]
한자: 出(날[生] 출), 師(스승 사), 表(겉 표)
「1」중국 삼국 시대에, 촉나라의 재상 제갈량이 출병하면서 뒤를 이을 왕에게 적어 올린 글. 우국(憂國)의 내용이 담긴 명문장으로 유명하다.
「2」출병할 때에 그 뜻을 적어서 임금에게 올리던 글.
57. 출산 (出山) [출싼]
한자: 出(날[生] 출), 山(메 산)
산에서 나옴.
용례:
그는 출산 후 3년 만에 다시 입산했다.
58. 출산 (出産) [출싼]
한자: 出(날[生] 출), 産(낳을 산:)
「1」아이를 낳음.
「2」만들어 내거나 생겨남. 또는 그 물건.
용례:
- 「1」출산의 기쁨.
- 「1」출산 예정일.
- 「1」사상범 취조는 역시 사상범 취조여서 출산으로 허약해진 그녀가 끝까지 감당할 수 있는 것은 못 되었다.≪이문열, 영웅시대≫
59. 출산율 (出産率) [출싼뉼]
한자: 出(날[生] 출), 産(낳을 산:), 率(비율 률)
아기를 낳는 비율. 일정 기간에 태어난 아이가 전체 인구에 차지하는 비율을 이른다.
용례:
- 출산율이 높다.
- 유럽은 출산율이 우리나라보다 낮다.
60. 출산휴가 (出産休暇) [출싼휴가]
한자: 出(날[生] 출), 産(낳을 산:), 休(쉴 휴), 暇(틈/겨를 가:)
근로 여성이 아이를 낳기 위하여 얻는 휴가. 근로 기준법에 정하여져 있다.
용례:
우리 회사는 출산 휴가를 3개월 준다.
61. 출상 (出喪) [출쌍]
한자: 出(날[生] 출), 喪(잃을 상(:))
상가(喪家)에서 상여가 떠남.
용례:
- 그 지방은 출상 전날 밤에 상여를 꾸며 가지고 계원들이 예행연습을 한다.
- 삼륜차는 그새 앞서간 사람들로 출상 준비가 끝난 상여처럼 주위가 빙 둘러싸여 있었다.≪이청준, 살아 있는 늪≫
62. 출생 (出生) [출쌩]
한자: 出(날[生] 출), 生(날 생)
「1」세상에 나옴.
「2」사람이 권리 능력을 취득하기 시작하는 시기를 이르는 말.
용례:
- 「1」서울 출생.
- 「1」그에 대해서는 출생과 성장에 대한 역사적인 기록은 거의 없고, 전설의 형태로만 조금씩 전한다.
- 「1」나는 전혀 다른 세상 사람과 생활하고 있었다. 우리는 출생부터 달랐다.≪조세희,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63. 출생률 (出生率) [출쌩뉼]
한자: 出(날[生] 출), 生(날 생), 率(비율 률)
일정한 기간에 태어난 사람의 수가 전체 인구에 대하여 차지하는 비율.
용례:
- 전쟁 후에 출생률이 높아졌다.
- 출생률은 보통 1년간 인구 1,000명에 대한 출생아 수의 비율로 나타낸다.
64. 출생신고 (出生申告) [출쌩신고]
한자: 出(날[生] 출), 生(날 생), 申(납[猿] 신), 告(고할 고:)
사람이 태어났음을 관청에 알리는 일.
용례:
부모님이 출생 신고를 늦게 해서 나의 호적 나이는 실제 나이보다 두 살이나 어리다.
65. 출생증명서 (出生證明書) [출쌩증명서]
한자: 出(날[生] 출), 生(날 생), 證(증거 증), 明(밝을 명), 書(글 서)
사람의 출생을 증명하는 문서.
66. 출생지 (出生地) [출쌩지]
한자: 出(날[生] 출), 生(날 생), 地(따 지)
사람이 태어난 곳.
용례:
- 그의 출생지는 전주이다.
- 출생지는 시골이었지만 유년 시절은 대부분 서울에서 보냈다.
67. 출석 (出席) [출썩]
한자: 出(날[生] 출), 席(자리 석)
어떤 자리에 나아가 참석함.
용례:
- 출석 인원.
- 출석 점검.
- 출석 상황.
- 젊은 선생은 출석을 호명하고 나서 학생들을 죽 훑어보았다.
- 학급 담임이 출석을 부르고 나더니 박태영을 다시 불렀다.≪이병주, 지리산≫
68. 출석률 (出席率) [출썽뉼]
한자: 出(날[生] 출), 席(자리 석), 率(비율 률)
출석하여야 할 사람 수에 대해서 실제로 출석한 사람의 비율.
용례:
- 출석률이 저조하다.
- 우리 반은 전교에서 출석률이 가장 높았다.
69. 출석명령 (出席命令) [출썽명:녕]
한자: 出(날[生] 출), 席(자리 석), 命(목숨 명:), 令(하여금 령(:))
법원이 피고인에게 지정한 장소에 출석할 것을 명하는 일.
70. 출석부 (出席簿) [출썩뿌]
한자: 出(날[生] 출), 席(자리 석), 簿(문서 부:)
출석 상황을 적는 장부.
용례:
선생들은 자기 반 출석부를 챙겨 들고 속속 교무실을 빠져나갔다.≪김원일, 불의 제전≫
71. 출석생 (出席生) [출썩쌩]
한자: 出(날[生] 출), 席(자리 석), 生(날 생)
출석한 학생.
용례:
이 강좌의 출석생이 모두 몇 명입니까?
72. 출석수 (出席數) [출썩쑤]
한자: 出(날[生] 출), 席(자리 석), 數(셈 수:)
「1」출석한 사람의 수효.
「2」출석한 횟수(回數).
용례:
- 「1」전체 출석수를 세어 보니 모두 170명이다.
- 「2」1년간 출석수가 240일이어서 간신히 정근상을 받았다.
73. 출석자 (出席者) [출썩짜]
한자: 出(날[生] 출), 席(자리 석), 者(놈 자)
출석한 사람.
용례:
회순에 따라 대회에서는 출석자 점호가 있은 다음 아래와 같이 임시 집행부가 구성됐다.≪이병주, 지리산≫
74. 출선 (出船) [출썬]
한자: 出(날[生] 출), 船(배 선)
배가 항구를 떠나감.
용례:
- 아이들과 아낙네들이 우리 배의 출선을 지켜보면서 배가 포구에서 멀어질 때까지 손을 흔들었다.
- 산지포에 전송 나온 남학당 장정 백여 명은 출선을 알리는 북소리가 둥둥 울리자 일제히 함성을 지르며 화승총을 쳐들고 흔들어 댔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75. 출세 (出稅) [출쎄]
한자: 出(날[生] 출), 稅(세금 세:)
세금을 냄.
용례:
우리 회사는 출세 액수가 전국 1위이다.
76. 출세 (出世) [출쎄]
한자: 出(날[生] 출), 世(인간 세:)
「1」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오르거나 유명하게 됨.
「2」숨어 살던 사람이 세상에 나옴.
「3」세상에 태어남.
「4」불보살이 중생을 제도하려고 중생의 세계에 나타남.
「5」번뇌에
얽매인 세속의 인연을 버리고 성자(聖者)의 수행 생활에 들어감.
용례:
- 「1」출세가 늦다.
- 「1」출세가 빠르다.
- 「1」출세 가도를 달리다.
- 「1」교육이란 취직이나 출세를 위한 수단이 아니고 인간성의 회복과 자기 소질의 계발을 위한 원동력이어야 한다.
77. 출세간 (出世間) [출쎄간]
한자: 出(날[生] 출), 世(인간 세:), 間(사이 간(:))
「1」속세와 관계를 끊음.
「2」생사의 세계를 벗어나 열반의 세계로 들어감.
「3」속계(俗界)를 세간(世間)이라고 하는 데 대하여 법계(法界)를 이르는 말.
용례:
「3」세간의 공부가 지식을 쌓아 가는 것이라면 출세간의 공부는 그 지식을 방기(放棄)하는 데서부터 출발돼야 하는 거지.≪김성동, 만다라≫
78. 출세욕 (出世欲) [출쎄욕]
한자: 出(날[生] 출), 世(인간 세:), 欲(하고자할 욕)
출세하려는 욕망.
용례:
- 출세욕이 강하다.
- 출세욕에 불타다.
- 출세욕에 사로잡힌 속물들을 비웃는 태영 자신이 자기도 역시 그런 출세욕에 사로잡혀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이병주, 지리산≫
79. 출세작 (出世作) [출쎄작]
한자: 出(날[生] 출), 世(인간 세:), 作(지을 작)
예술계에서 인정받는 지위를 얻게 한 작품.
용례:
- 그 소설가의 출세작이 무엇입니까?
- 10년간이나 작품 활동을 해 오고 있지만 그는 아직 이렇다 할 출세작을 내놓지 못했다.
80. 출셋길 (出世길) [출쎄낄]
한자: 出(날[生] 출), 世(인간 세:)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오르거나 유명하게 되는 방면.
용례:
- 출셋길이 열리다.
- 그는 열심히 출셋길을 닦아서 젊은 나이에 높은 지위로 올랐다.
- 자기같이 학문밖에 모르는 선비는 유능한 여편네를 얻어야 출셋길이 트이는 건데, 처덕이 더럽게 없어서 만날 이 꼴이란 소리를 서슴지 않고 했다.≪박완서,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81. 출소 (出所) [출쏘]
한자: 出(날[生] 출), 所(바 소:)
교도소에서 형을 마치고 석방되어 나옴.
용례:
- 만기 출소.
- 언젠가 한 번쯤은 그날이 있을 걸로 각오들은 했지만, 형섭의 너무 빠른 출소에 그들은 어쩌면 두려움을 느꼈는지는 알 수 없다.≪홍성원, 흔들리는 땅≫
82. 출시 (出市) [출씨]
한자: 出(날[生] 출), 市(저자 시:)
상품이 시중에 나옴. 또는 상품을 시중에 내보냄.
용례:
- 출시 시기.
- 출시 기념행사.
- 우리 회사는 새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83. 출신 (出身) [출씬]
한자: 出(날[生] 출), 身(몸 신)
「1」출생 당시 가정이 속하여 있던 사회적 신분.
「2」어떤 지방이나 파벌, 학교, 직업 따위에서 규정되는 사회적인 신분이나 이력 관계.
「3」처음으로 벼슬길에 나섬.
「4」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오르거나 유명하게 됨.
「5」조선 시대에, 과거의 무과에 급제하고 아직 벼슬에 나서지 못한 사람.
「6」중국 당나라 때에, 향공진사로 이부시(吏部試)에 합격한
사람.
「7」중국 송나라 때에, 향공진사로 이부시에 3등으로 합격한 사람.
용례:
- 「1」양반 출신.
- 「1」부농 출신.
- 「1」그는 노비 출신으로 태어났다.
- 「1」숙모도 비록 자신의 출신은 몰랐으나, 이제 백정의 한 피붙이가 됨을 역력히 깨닫고 있었던 것이다.≪김원일, 노을≫
- 「1」운양은…찢어지게 가난한 파락호 집안 출신의 이 젊은이를 스물네댓 어린 나이에 문객으로 삼아 성균관에 입학시켜 주었던 터였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 「2」서울 출신.
- 「2」학자 출신.
- 「2」야당 출신.
- 「2」명문 대학 출신.
- 「2」운동 감독을 하는 사람 중에서는 선수 출신이 꽤 많다.
- 「2」그는 그때 내무서원 한 명에게 창문이 활짝 열린 어느 넓은 방 안으로 끌려 들어가 약 십 분 동안 이름과 출신 따위의 퍽 간단한 조사만 받았을 뿐이었다. ≪홍성원, 육이오≫
- 「3」전쟁 중에는 적을 잡아 죽이는 것이 제일 첫 공사가 아닌가. 더욱이 나는 저보다 출신을 먼저 한 선배가 아닌가. ≪박종화, 임진왜란≫
- 「5」김준직은 서른예닐곱 안팎의 장골로서 이렇다 할 흠도 없이 출신에 그친 사람이었다. 무과 초시에 오르고도 벼슬길을 마다하고 출신으로 머물게 된 바탕은 옳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문구, 오자룡≫
84. 출신교 (出身校) [출씬교]
한자: 出(날[生] 출), 身(몸 신), 校(학교 교:)
졸업한 학교.
용례:
- 출신교를 방문하다.
- 요즈음은 그 사람의 실력에 상관없이 출신교가 어디냐에 따라 출세 정도가 결정되는 것 같다.
85. 출애굽기 (出埃及▽記) [추래굽끼]
한자: 出(날[生] 출), 埃(티끌 애), 及(미칠 급), 記(기록할 기)
모세 오경 가운데 두 번째 책.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의 인도로 노예 생활을 하던 이집트에서 탈출하여 시나이산(Sinai山)에 이르기까지의 일들이 기록되어 있다. 십계도 이 안에 기록되어 있다.
86. 출어 (出漁) [추러]
한자: 出(날[生] 출), 漁(고기잡을 어)
물고기를 잡으러 배가 나감.
용례:
- 출어 일수.
- 날이 너무 흐리면 고기잡이배들은 출어를 하지 못하고 발이 묶인다.
- 단속의 눈길을 피해 목숨을 걸고 출어에 나서려는 뱃사람들과 실랑이를 벌이는 고역이 없어 다행이긴 하지만….≪윤흥길, 묵시의 바다≫
- 그는 언제나 출어만 하면 만선을 이룰 수 있는 솜씨를 갖고 있는 익숙한 어부였다.≪최인호, 지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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