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사의 (邪議) [사이]
한자: 邪(간사할 사), 議(의논할 의(:))
「1」부정한 의논.
「2」간악한 계략.
용례:
「1」어진 이를 높이는 정성을 돈독하게 하고 간사한 자를 물리치는 마음을 더욱 굳게 하시어 군자는 펴고 소인은 굽히며 정론(正論)은 성하고 사의는 사라지게 하소서.≪번역 숙종실록≫
32. 상의 (相議) [상이]
한자: 相(서로 상), 議(의논할 의(:))
어떤 일을 서로 의논함.
용례:
- 부모님과 상의를 해 보았지만 어차피 결정은 내가 해야 할 몫이었다.
- 엄마는 어른들하고 한마디 상의도 없이 오빠를 서울의 상업 학교에 보냈다.≪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33. 숙의 (熟議) [수기]
한자: 熟(익을 숙), 議(의논할 의(:))
깊이 생각하여 충분히 의논함.
용례:
- 문제가 심각하여 숙의에 숙의를 거듭했다.
- 그들은 숙의 끝에 그 일을 하기로 결정했다.
34. 심의 (審議) [시:미]
한자: 審(살필 심(:)), 議(의논할 의(:))
심사하고 토의함.
용례:
- 예산안 심의.
- 심의를 통과하다.
- 사전 심의를 거치다.
- 출판물에 대한 심의를 강화하다.
- 회의는 회순에 따라 각 부문의 일반 보고와 그에 대한 심의에 들어갔다.≪이병주, 지리산≫
35. 어전회의 (御前會議) [어:전회:이]
한자: 御(거느릴 어:), 前(앞 전), 會(모일 회:), 議(의논할 의(:))
임금의 앞에서 중신들이 모여 국가 대사를 의논하던 회의.
용례:
임금 선조는 다시 중신들을 불러 어전 회의를 열었다.≪박종화, 임진왜란≫
36. 역적모의 (逆賊謀議) [역쩡모이]
한자: 逆(거스릴 역), 賊(도둑 적), 謀(꾀 모), 議(의논할 의(:))
역적들이 모여 반역을 꾀함.
용례:
- 역적모의가 사전에 탄로 나다.
- 역정만 날 따름이었다. 그래서 말했다. 알았다, 나가서 역적모의를 하든 말든 내 알 바 아니니 네 마음대로 하라고 일렀다.≪최일남, 그때 말이 있었네≫
37. 연석회의 (連席會議) [연서쾨:이]
한자: 連(이을 련), 席(자리 석), 會(모일 회:), 議(의논할 의(:))
「1」둘 이상의 회의체가 합동으로 여는 회의.
「2」국회에서 둘 이상의 위원회가 공동으로 열어 의견을 교환하는 회의. 표결을 할 수 없다.
용례:
- 「1」연석회의를 열다.
- 「1」연석회의에 참석하다.
- 「1」각계 원로들과 전문가들을 모시고 당면 현안에 관한 연석회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38. 완의 (完議) [와니]
한자: 完(완전할 완), 議(의논할 의(:))
「1」충분히 의논하여 참석자 전원이 합의한 내용.
「2」사헌부나 사간원의 벼슬아치들이 풍헌(風憲)에 관한 일이나 탄핵하는 일, 배직(拜職)한 사람의 서경(署經)과 같은 중대한 일을 의논할 때 둥글게
둘러앉아 비밀리에 의논하던 일.
용례:
「1」경무청에서는 병정은 죄인이라도 잡지 않기로 완의가 되었다고….≪독립신문≫
39. 원탁회의 (圓卓會議) [원타쾨:이]
한자: 圓(둥글 원), 卓(높을 탁), 會(모일 회:), 議(의논할 의(:))
둥근 탁자에 둘러앉아서 하는 회의. 윗자리와 아랫자리의 구분이나 자리의 순서가 없으므로 국제회의에서 많이 이루어지는 형식이다.
40. 이의 (異議) [이:이]
한자: 異(다를 이:), 議(의논할 의(:))
「1」다른 의견이나 논의.
「2」민법에서, 타인의 행위에 대하여 반대 또는 불복의 의사를 표시하는 일.
「3」민사 소송법에서, 강학상(講學上) 소송에서의 피고의 방어 방법이나 법문상 소송
관계인이나 국가 기관의 행위의 불허, 변경, 결과의 배제를 상급 법원 이외의 법원에 구하는 행위. 또는 행위의 효력을 제한·상실하게 하는 당사자의 소송 행위.
「4」형사 소송법에서, 공판 절차상
재판장의 처분이나 증거 조사, 재판의 집행에 관하여 다른 의사를 표시하는
용례:
- 「1」이의를 달다.
- 「1」이의를 제기하다.
- 「1」이의가 있으신 분은 손을 드십시오.
- 「1」별다른 이의가 없으면 다음 안건에 대한 논의로 넘어가겠습니다.
- 「1」전봉준의 엄명에 제일 먼저 이의를 달고 나서는 사람은 김계남이었다.≪유현종, 들불≫
41. 재개의 (再改議) [재:개이]
한자: 再(두 재:), 改(고칠 개(:)), 議(의논할 의(:))
회의에서, 수정·동의한 것에 대하여 다시 수정·동의함. 또는 그런 의견.
용례:
재개의가 없으면 이 개의를 안건으로 올리겠습니다.
42. 재의 (再議) [재:이]
한자: 再(두 재:), 議(의논할 의(:))
「1」두 번째로 의논함. 또는 그런 의논.
「2」이미 결정한 사항을 같은 기관이 다시 심사하거나 의결함.
용례:
「1」중요한 사안은 재의를 통해 더 깊이 논의되어야 한다.
43. 쟁의 (爭議) [쟁이]
한자: 爭(다툴 쟁), 議(의논할 의(:))
「1」서로 자기 의견을 주장하며 다툼.
「2」행정 기관 사이에 일어나는 권한 다툼.
「3」지주나 소작인 또는 사용자와 근로자 사이에서 일어나는 분쟁.
용례:
- 「3」쟁의를 일으키다.
- 「3」원 인부들은 그동안 실속 없이 그리고 별 보람됨도 없이 쟁의니 파업이니 하며 어정버정하다가 벌 것도 못 번 사실을 적잖이 후회하는 눈치였다.≪이문구, 장한몽≫
44. 제의 (提議) [제이]
한자: 提(끌 제), 議(의논할 의(:))
의견이나 의논, 의안을 내놓음. 또는 그 의견이나 의논, 의안.
용례:
- 협상 제의.
- 다른 회사에서 오라는 제의가 들어왔다.
- 오늘도 시간이 있으니까 술이나 한잔하자는 제의를 물리치고 부랴부랴 떠났던 것이다.≪최인훈, 회색인≫
- 나는 성당에 가 있자는 성수의 제의를 뿌리쳤다.≪김용성, 도둑 일기≫
45. 중의 (衆議) [중:이]
한자: 衆(무리 중:), 議(의논할 의(:))
여러 사람의 의견.
용례:
모든 중의가 적장에게 왕자가 편지를 해야만 좋을 형편이라 한다면 나도 억지로 반대하지 아니할 터이니 알아서들 처리하라.≪박종화, 임진왜란≫
46. 직원회의 (職員會議) [지권회:이]
한자: 職(직분 직), 員(인원 원), 會(모일 회:), 議(의논할 의(:))
일정한 직장에 근무하는 사람들끼리 하는 회의.
용례:
갑자기 예정에도 없던 직원회의가 소집되자 직원들은 어리둥절해했다.
47. 청의 (淸議) [청이]
한자: 淸(맑을 청), 議(의논할 의(:))
고결하고 공정한 언론.
용례:
드디어 갑이란 사람은 청의에 막혀 대신 노릇을 못하고야 말았다.≪박종화, 전야≫
48. 축조심의 (逐條審議) [축쪼시:미]
한자: 逐(쫓을 축), 條(가지 조), 審(살필 심(:)), 議(의논할 의(:))
한 조목씩 차례로 모두 심의함.
용례:
정관의 각 조항은 나중에 다시 하나하나 축조심의를 거치기로 하였다.
49. 토의 (討議) [토:이]
한자: 討(칠 토(:)), 議(의논할 의(:))
어떤 문제에 대하여 검토하고 협의함.
용례:
- 오랜 토의 끝에 결론에 도달하다.
- 오늘은 여성 문제에 대한 광범위한 토의가 있었다.
- 이 사안은 사전 조정을 거친 후 본격적인 토의에 들어갈 수 있었다.
50. 평의 (評議) [평:이]
한자: 評(평할 평:), 議(의논할 의(:))
의견을 서로 교환하여 평가하거나 심의하거나 의논함. 또는 그런 결과.
용례:
비록 본국의 생민을 위하여 귀국의 은택을 입고 있지마는 지금 구주가 귀국의 은의를 저버리고자 하여, 평의는 결정되지 못했지마는, 주책은 이미 반이나 정해졌습니다.≪번역 세종실록≫
51. 품의 (稟議) [푸:미]
한자: 稟(여쭐 품:), 議(의논할 의(:))
웃어른이나 상사에게 말이나 글로 여쭈어 의논함.
용례:
남접의 거사는 당연히 교주 해월 선생께 사전 품의를 해 왔어야 하는데 그러질 않았어요.≪유주현, 대한 제국≫
52. 학급회의 (學級會議) [학끕회:이]
한자: 學(배울 학), 級(등급 급), 會(모일 회:), 議(의논할 의(:))
학교생활과 관련한 문제를 학생들 스스로 의논하고 결정하기 위하여 학급 단위로 여는 모임.
용례:
- 학급 회의 안건.
- 학급 회의를 진행하다.
- 오늘 학급 회의에서는 소풍을 어디로 갈 것인지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53. 학술회의 (學術會議) [학쑬회:이]
한자: 學(배울 학), 術(재주 술), 會(모일 회:), 議(의논할 의(:))
학술에 관한 사항을 토의하는 모임.
54. 항의 (抗議) [항:이]
한자: 抗(겨룰 항:), 議(의논할 의(:))
「1」못마땅한 생각이나 반대의 뜻을 주장함.
「2」어떤 나라가 다른 나라의 처사에 반대하는 뜻을 정식으로 통고함. 또는 그런 일.
용례:
- 「1」항의 시위.
- 「1」항의를 받다.
- 「1」그 프로그램이 나간 후 방송사에 항의가 빗발쳤다.
- 「1」그런 폭력 교사가 있는 한 자기 아이를 다른 곳으로 전학시킬 수밖에 없다고 항의 전화를 해 오는 학부형도 많았다.≪전상국, 퇴장≫
- 「2」항의 각서.
- 「2」우리는 독도에 대한 문제로 일본에 강력한 항의 서한을 보냈다.
55. 헌의 (獻議) [허:니]
한자: 獻(드릴 헌:), 議(의논할 의(:))
윗사람에게 의견을 아룀.
용례:
이극균은 이렇게 변방 수비에 대한 헌의를 길게 드리고 다시 고개를 숙이어….≪박종화, 금삼의 피≫
56. 협의 (協議) [혀비]
한자: 協(화할 협), 議(의논할 의(:))
둘 이상의 사람이 서로 협력하여 의논함.
용례:
- 협의를 거쳐서 결정하다.
- 사전 협의 없이 일을 진행하다.
- 이 안은 수차례의 협의 끝에 마련한 것이다.
- 공장장이 조합 사무실에 큰 화분을 보내왔다. 노사의 경제적인 이익과 산업 평화를 위한 협의가 되기를 바라는 뜻이라고 생산부장이 설명했다.≪조세희, 잘못은 신에게도 있다≫
- 부락에 학교를 세우는 것이 그들의 숙원이었다. 그 숙원을 놓고 해마다 향직이 협의를 했으나 결실을 맺지는 못했다.≪이원규, 훈장과 굴레≫
57. 화의 (和議) [화이]
한자: 和(화할 화), 議(의논할 의(:))
「1」화해(和解)하는 의론.
「2」조용히 의논함.
「3」파산을 예방할 목적으로 채무 정리에 관하여 채권자와 채무자 사이에 맺는 강제 계약.
용례:
- 「1」화의를 청하다.
- 「1」적들과의 화의를 주장하다.
- 「1」화의를 받아들이다.
58. 확대회의 (擴大會議) [확때회:이]
한자: 擴(넓힐 확), 大(큰 대(:)), 會(모일 회:), 議(의논할 의(:))
결의권이 있는 구성원 외에 관계자들을 광범위하게 참가하게 하는 회의.
용례:
이 문제는 여기서 결정할 수 없고 차후에 확대회의에서 다시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59. 회의 (會議) [회:이]
한자: 會(모일 회:), 議(의논할 의(:))
「1」여럿이 모여 의논함. 또는 그런 모임.
「2」어떤 사항을 여럿이 모여 의견을 교환하여 의논하는 기관.
용례:
- 「1」회의를 소집하다.
- 「1」큰누나의 결혼 문제로 가족 회의를 열었다.
- 「1」부서장들은 간부 회의에서 결정된 사안을 부원들에게 통보하였다.
- 「1」어전 회의가 끝나고 모든 대신들은 황극전을 물러나 흩어진다.≪박종화, 임진왜란≫
- 「2」법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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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용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 끝말] 議 의논할 의: - 1
출처 정보
- 훈음 출처: 한국어문회
https://www.hanja.re.kr - 자료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https://stdict.kore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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