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용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 끝말] 曰 가로 왈

한자: 所(바 소:), 曰(가로 왈)

세상에서 말하는 바.

한자: 一(한 일), 曰(가로 왈)

한편으로 일러 말하기를.

조부의 이루지 못한 소원이 남은 땅이고 보매 이 일을 계속하는 것은 일왈 조상에 대한 효성이니 사람의 후손으로서 이에 없는 더 좋은 사업이 다시없으리라 싶었다.≪한설야, 탑≫

한자: 曰(가로 왈)

자기랍시고 장담(壯談)으로.

제왈 높다 크다 하는 모든 것들이 이것저것 할 것 없이 모두가 눈 아래 깔리고 발아래 엎드렸다.≪최남선, 심춘순례≫

한자: 或(혹 혹), 曰(가로 왈)

어떤 사람이 말하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