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중 (伯仲) [백쭝]
한자: 伯(맏 백), 仲(버금 중(:))
「1」맏이와 둘째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재주나 실력, 기술 따위가 서로 비슷하여 낫고 못함이 없음. 또는 그런 형세.
용례:
「2」세상에서 거문고에 입신을 했다는 이마지(李馬智)와 백중을 다툰다니까요.≪박종화, 금삼의 피≫
출처 정보
- 훈음 출처: 한국어문회
https://www.hanja.re.kr - 자료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https://stdict.kore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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