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 장음(長音)] 顯 나타날 현:

1. 현고 (顯考) [현:고]

한자: 顯(나타날 현:), 考(생각할 고(:))

「1」예전에, ‘고조부’(할아버지의 할아버지를 이르는 말)를 높여 이르던 말.
「2」돌아가신 아버지의 신주나 축문 첫머리에 쓰는 말.

용례:

  • 「2」현고 학생 부군 신위.
  • 「2」현고 박사 부군 신위.

2. 현고조고 (顯高祖考) [현:고조고]

한자: 顯(나타날 현:), 高(높을 고), 祖(할아비 조), 考(생각할 고(:))

돌아가신 고조할아버지의 신주나 축문 첫머리에 쓰는 말.

용례:

현고조고 신위.

3. 현고조비 (顯高祖妣) [현:고조비]

한자: 顯(나타날 현:), 高(높을 고), 祖(할아비 조), 妣(죽은어미 비)

돌아가신 고조할머니의 신주나 축문 첫머리에 쓰는 말.

용례:

현고조비 신위.

4. 현관 (顯官) [현:관]

한자: 顯(나타날 현:), 官(벼슬 관)

「1」높은 벼슬. 또는 그런 자리.
「2」문무 양반만이 하던 벼슬.

용례:

  • 「1」정복자의 권세 앞에 아부 추종하던 몇몇 현관 명사를 제외하고는 삼천만의 어느 누구가 피해자 아니었다고 할 것입니까?
  • 「1」그들은 거의가 명문가의 자제들이었고 현관에 있는 자들도 많았다.

5. 현교 (顯敎) [현:교]

한자: 顯(나타날 현:), 敎(가르칠 교:)

석가모니가 때와 장소에 따라 알기 쉽게 설명한 설법을 따르는 종파. 천태종, 화엄종, 정토종 따위이다.

용례:

무리한 계율을 지켜 가며 처첩을 허락지 않는 현교보다도 대담무쌍하게 애욕으로 열반의 경계를 찾는 라마교의 태도가 통쾌했다.

6. 현달 (顯達) [현:달]

한자: 顯(나타날 현:), 達(통달할 달)

벼슬, 명성, 덕망이 높아서 이름이 세상에 드러남.

용례:

관리 현달 이전에 소위 백의정승이라 알려진 개화주의자 대치 유홍기의 문하생으로….

7. 현덕 (顯德) [현:덕]

한자: 顯(나타날 현:), 德(큰 덕)

「1」환한 덕. 또는 덕을 밝게 함.
「2」조계종의 비구니 법계의 3급 1호. 명덕의 아래, 혜덕의 위이다.

용례:

  • 「1」부처의 현덕.
  • 「1」그는 스승의 현덕을 배우고자 노력한다.

8. 현륙 (顯戮) [혈:륙]

한자: 顯(나타날 현:), 戮(죽일 륙)

죄인을 죽여서 그 시체를 여러 사람에게 보이던 일.

용례:

싸잡아서 보부상들까지 끌려 나가서 무고하게 현륙까지 당하여….

9. 현미경 (顯微鏡) [현:미경]

한자: 顯(나타날 현:), 微(작을 미), 鏡(거울 경:)

눈으로는 볼 수 없을 만큼 작은 물체나 물질을 확대해서 보는 기구. 대물렌즈, 접안렌즈, 조명 장치 따위로 된 광학 현미경 외에 금속 현미경, 위상차(位相差) 현미경, 편광(偏光) 현미경, 자외선 현미경, 전자 현미경 따위가 있다.

용례:

현미경으로 세포 조직을 관찰하다.

10. 현비 (顯妣) [현:비]

한자: 顯(나타날 현:), 妣(죽은어미 비)

남에게 돌아가신 자기 어머니를 이르는 말.

용례:

  • 현비 신위.
  • 현비께 삼가 아룁니다.

11. 현사 (顯仕) [현:사]

한자: 顯(나타날 현:), 仕(섬길 사(:))

높은 벼슬.

용례:

대개 의백은 조급히 진출하면서도 수치심이 없고 날마다 요직을 추구하여 마침내 현사에 이르렀고, 오로지 사기와 속임수에만 힘써 하는 일마다 괴이하고 황탄합니다.

12. 현상 (顯賞) [현:상]

한자: 顯(나타날 현:), 賞(상줄 상)

공로를 드러내어 표창함.

용례:

수령이 감독하는 것은 모두 국가의 대사라 여겨서 수확이 다른 데의 갑절이 되면 반드시 현상이 있는데….

13. 현성용 (顯聖容) [현:성용]

한자: 顯(나타날 현:), 聖(성인 성:), 容(얼굴 용)

「1」거룩한 모습을 드러냄.
「2」예수가 팔레스타인의 다볼산(Tabor山) 위에서 자기의 거룩한 모습을 드러낸 일.

14. 현시 (顯示) [현:시]

한자: 顯(나타날 현:), 示(보일 시:)

나타내 보임.

용례:

저 왕성한 식욕은 어떤 숨어 있는 욕망의 우회적인 현시가 아니고 무엇인가!

15. 현연 (顯然) [혀:년]

한자: 顯(나타날 현:), 然(그럴 연)

‘현연하다’
(분명하게 나타나거나 알려지는 정도가 뚜렷하다.)의 어근.

16. 현자 (顯者) [현:자]

한자: 顯(나타날 현:), 者(놈 자)

세상에 이름이 드러난 사람.

용례:

그가 이름난 현자나 학식 깊은 사문을 찾아가 조리 있게 묻고 성의를 다한 답을 받아 내었다면 한 교의의 요체를 파악하는 데 한나절로도 넉넉할 수 있다.

17. 현저 (顯著) [현:저]

한자: 顯(나타날 현:), 著(나타날 저:)

‘현저하다’
(뚜렷이 드러나 있다.)의 어근.

18. 현조 (顯祖) [현:조]

한자: 顯(나타날 현:), 祖(할아비 조)

이름이 높이 드러난 조상.

용례:

어진 현조의 자손들은 그 조상이 밝힌 정신의 등을 받아서 불을 댕기어 다른 등으로, 또 다른 등으로 연방 옮겨붙여….

19. 현조고 (顯祖考) [현:조고]

한자: 顯(나타날 현:), 祖(할아비 조), 考(생각할 고(:))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신주나 축문 첫머리에 쓰는 말.

용례:

  • 현조고 김해 김씨.
  • 현조고께 삼가 아룁니다.

20. 현조비 (顯祖妣) [현:조비]

한자: 顯(나타날 현:), 祖(할아비 조), 妣(죽은어미 비)

돌아가신 할머니의 신주나 축문 첫머리에 쓰는 말.

용례:

현조비 경주 최씨 신위.

21. 현증조고 (顯曾祖考) [현:증조고]

한자: 顯(나타날 현:), 曾(일찍 증), 祖(할아비 조), 考(생각할 고(:))

돌아가신 증조할아버지의 신주나 축문 첫머리에 쓰는 말.

용례:

현증조고 신위.

22. 현증조비 (顯曾祖妣) [현:증조비]

한자: 顯(나타날 현:), 曾(일찍 증), 祖(할아비 조), 妣(죽은어미 비)

돌아가신 증조할머니의 신주나 축문 첫머리에 쓰는 말.

용례:

현증조비 신위.

23. 현직 (顯職) [현:직]

한자: 顯(나타날 현:), 職(직분 직)

「1」높고 중요한 직위.
「2」문무 양반만이 하는 벼슬.

용례:

「1」그 비명에 돌아가신 양반이 그 높은 현직에 오랫동안 재직하면서도 대단히 청렴결백한 일면이 있어서….

24. 현충 (顯忠) [현:충]

한자: 顯(나타날 현:), 忠(충성 충)

충렬을 높이 드러냄. 또는 그 충렬.

25. 현충문 (顯忠門) [현:충문]

한자: 顯(나타날 현:), 忠(충성 충), 門(문 문)

나라를 위하여 싸우다 숨진 사람들의 충성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문.

용례:

광장 건너 현충문 바로 오른쪽이 파월 전몰 사병의 묘역이었다.

26. 현충사 (顯忠祠) [현:충사]

한자: 顯(나타날 현:), 忠(충성 충), 祠(사당 사)

「1」충절을 추모ㆍ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사당.
「2」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충청남도 아산시에 세운 사당. 조선 숙종 32년(1706)에 충청도 유생들이 건립하였으며, 1년 뒤에 사액(賜額)을 받았다.

27. 현충일 (顯忠日) [현:충일]

한자: 顯(나타날 현:), 忠(충성 충), 日(날 일)

나라를 위하여 싸우다 숨진 장병과 순국선열들의 충성을 기리기 위하여 정한 날. 6월 6일이다.

28. 현충탑 (顯忠塔) [현:충탑]

한자: 顯(나타날 현:), 忠(충성 충), 塔(탑 탑)

나라를 위하여 싸우다 숨진 사람들의 충성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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