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휘광 (輝光) [휘광]
한자: 輝(빛날 휘), 光(빛 광)
빛이 남. 또는 찬란한 빛.
용례:
준구가 놀라 말을 잃은 채 우두커니 서 있자 그는 어둠마저 자를 듯한 푸른 휘광을 번득거리며 준구의 아래위를 사납게 훑어보았다.
2. 휘황 (輝煌) [휘황]
한자: 輝(빛날 휘), 煌(빛날 황)
‘휘황하다’
(「1」광채가 나서 눈부시게 번쩍이다.
「2」행동이 온당하지 못하고 못된 꾀가 많아서 야단스럽기만 하고 믿을 수 없다.)의 어근.
3. 휘황찬란 (輝煌燦爛) [휘황찰:란]
한자: 輝(빛날 휘), 煌(빛날 황), 燦(빛날 찬:), 爛(빛날 란:)
‘휘황찬란하다’
(「1」광채가 나서 눈부시게 번쩍이다.
「2」행동이 온당하지 못하고 못된 꾀가 많아서 야단스럽기만 하고 믿을 수 없다.)의 어근.
출처 정보
- 훈음 출처: 한국어문회
https://www.hanja.re.kr/ - 자료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https://stdict.korean.go.kr/main/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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