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사전 (傾斜田) [경사전]
한자: 傾(기울 경), 斜(비낄 사), 田(밭 전)
비탈진 밭.
용례:
경사전 토양 유실 및 하천수 오염 가속화.
2. 경전 (耕田) [경전]
한자: 耕(밭갈[犁田] 경), 田(밭 전)
논밭을 갊. 또는 그 논밭.
용례:
젊은 시절 그는 부친에게 경전의 이익을 물었다.
3. 공신전 (功臣田) [공신전]
한자: 功(공[勳] 공), 臣(신하 신), 田(밭 전)
고려·조선 시대에, 국가에 훈공이 있는 사람에게 내리던 논밭.
용례:
나라에서는 과전이니 공신전 떼어 줄 땅이 부족하자, 관리들에게 무주전이나 미개간지를 개간하도록 하였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4. 공음전 (功蔭田) [공음전]
한자: 功(공[勳] 공), 蔭(그늘 음), 田(밭 전)
고려 시대에, 공신과 오품 이상의 벼슬아치에게 공을 따져 지급하던 토지. 세습이 인정되었으며, 조선 시대에 공신전으로 되었다.
용례:
고려의 귀족들은 주요 관직을 차지하여 권력을 장악하고, 과전, 공음전 등 막대한 토지를 소유하여 경제력을 확보하였다.
5. 공전 (公田) [공전]
한자: 公(공평할 공), 田(밭 전)
「1」고려·조선 시대에, 수조권(收租權)이 국가에 있었던 토지.
「2」중국의 정전법(井田法)에서, 한복판에 있는 국가 소유의 논밭. 그 둘레의 사전(私田)을 부치는 여덟 집에서 번갈아 경작하여, 그
수확을 조세로 바쳤다.
용례:
「1」내가 들으니 조정의 권세 있는 신하와 토호들이 나라의 공전을 도적질하고 백성들의 사전을 늑탈해 뺏는다 하오.≪박종화, 다정불심≫
6. 공해전 (公廨田) [공해전]
한자: 公(공평할 공), 廨(관아 해:), 田(밭 전)
고려·조선 시대에, 중앙의 여러 관아와 지방 관서의 경비를 충당하도록 하기 위하여 나누어 주던 논밭.
용례:
이조 말의 가혹한 세금과 약탈을 피해 궁원전 또는 공해전의 이름을 빌렸던 사전은 하룻밤 새 총독부의 소유로 변하고 말았다.≪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7. 과전 (果田) [과:전]
한자: 果(실과 과:), 田(밭 전)
과실나무를 심은 밭.
용례:
들에는 곡식들이, 과전에는 과실들이 따가운 가을 햇살에 영글어 간다.
8. 과전 (科田) [과전]
한자: 科(과목 과), 田(밭 전)
과전법에 따라 관원에게 나누어 주던 토지. 문무백관을 18등급으로 나누어 재직, 휴직을 불문하고 그 지위에 따라 지급한 것으로, 사전(私田)에 속하였지만 수조권(收租權)은 일 대에 한하였다.
용례:
관리에게 보수로 주던 과전과는 달리 문벌 귀족의 경제적 기반이 되도록 지급한 토지가 공음전이었다.
9. 곽전 (藿田) [곽쩐]
한자: 藿(콩잎/미역 곽), 田(밭 전)
바닷가에서 미역을 따는 곳.
용례:
새벽부터 곽전에 나가 미역을 따고 있다.
10. 관전 (館田) [관전]
한자: 館(집 관), 田(밭 전)
고려·조선 시대에, 관에 종사하는 관군(館軍)과 관부(館夫) 따위에게 신역(身役)의 대가로 지급하던 토지.
용례:
우리가 지어 먹은 땅인데 너 같은 쥐새끼 같은 도적놈이 지주 부 가와 짜고서 관전과 우리 화전을 바꿔 치우려는 게 아니냐.≪황석영, 장길산≫
11. 누전 (漏田) [누:전]
한자: 漏(샐 루:), 田(밭 전)
토지 대장의 기록에서 빠진 토지.
용례:
수세를 늘리기 위하여 우선 누전을 파악하여 징세하도록 한다.
12. 단전 (丹田) [단전]
한자: 丹(붉을 단), 田(밭 전)
「1」삼단전의 하나. 도가(道家)에서 배꼽 아래를 이르는 말이다. 구체적으로 배꼽 아래 한 치 다섯 푼 되는 곳으로 여기에 힘을 주면 건강과 용기를 얻는다고 한다.
「2」도가(道家)에서 말하는 상,
중, 하의 세 단전. 상단전은 뇌를, 중단전은 심장을, 하단전은 배꼽 아래를 이른다.
용례:
- 「1」단전에 힘을 주다.
- 「1」마음을 안정시키고 단전이 부풀어 오르도록 천천히 숨을 쉬세요.
13. 대전 (大田) [대전]
한자: 大(큰 대(:)), 田(밭 전)
우리나라 중부에 있는 시. 1989년 1월에 직할시로 승격하였고 1995년 1월에 광역시로 바뀌었다. 경부선과 호남선이 갈리는 곳으로, 교통의 중심지이다. 면적은 약 539㎢.
14. 둔전 (屯田) [둔전]
한자: 屯(진칠 둔), 田(밭 전)
「1」변경이나 군사 요지에 주둔한 군대의 군량을 마련하기 위하여 설치한 토지. 군인이 직접 경작하는 경우와 농민에게 경작시켜 수확량의 일부를 거두어 가는 두 가지 경우가 있었다.
「2」각 궁과
관아에 속한 토지. 관노비나 일반 농민이 경작하였으며, 소출의 일부를 거두어 경비를 충당하였다.
용례:
「1」또한 어영청의 둔전으로 여러 해 묵어 있던 황무지를 개간하여 메밀과 보리, 콩을 심어 육칠백 석을 거두었다.≪황석영, 장길산≫
15. 민전 (民田) [민전]
한자: 民(백성 민), 田(밭 전)
예전에, 백성들의 사유지를 이르던 말.
용례:
임자가 확실치 않은 토지 역시 총독부의 소유로 넘어갔으며 심지어는 농민의 소유여야 할 민전까지도 빼앗겨 버리는 일조차 있었다.≪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16. 번전 (反田) [번전]
한자: 反(돌이킬/돌아올 반:), 田(밭 전)
논을 밭으로 만듦.
용례:
- 특용 작물 재배를 위하여 번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 도시 근교 농업이 발달하면서 번전이 일반화되었다.
17. 복전 (福田) [복쩐]
한자: 福(복 복), 田(밭 전)
복을 거두는 밭이라는 뜻으로, 삼보(三寶)·부모·가난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보를 공양하고 부모의 은혜에 보답하며 가난한 사람에게 베풀면 복이 생긴다고 한다.
용례:
승려는 능히 세상의 복전이 되고, 속세의 사람들을 인도하여….≪김주영, 객주≫
18. 삭전 (삭田) [삭쩐]
한자: 田(밭 전)
오랫동안 경작하여 기름지지 못하고 메마른 밭.
용례:
노름으로 논밭 다 날리고 이제 남은 것은 다 쓰러져 가는 집 한 채와 삭전 두 마지기뿐이다.
19. 산전 (山田) [산전]
한자: 山(메 산), 田(밭 전)
산에 있는 밭.
용례:
- 산골에서 산전을 일구다.
- 도중에서 산전의 갈무리를 하러 온 농부들이 점심을 먹고 있는 것을 보았다.≪이병주, 지리산≫
20. 수전 (水田) [수전]
한자: 水(물 수), 田(밭 전)
물을 쉽게 댈 수 있는 논.
용례:
일본에서 1단보의 땅만 팔면 영산포의 수전 3정보를 사서 농장을 만들 수가 있었던 것이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21. 양전 (良田) [양전]
한자: 良(어질 량), 田(밭 전)
기름진 밭.
용례:
척박하면 척박한 대로 걸면 건 대로 서 있는 곳이 양전이요 옥답이려니 하고 살아서….≪한수산, 유민≫
22. 역근전 (驛根田) [역끈전]
한자: 驛(역 역), 根(뿌리 근), 田(밭 전)
조선 중기 이후에, 도망간 사람의 세금을 대신 물기 위하여 마을에서 공동으로 경작하던 토지.
용례:
그믐산이가 들은 소문으로는 역근전이 거의 십여 결 가까이나 사람 일손이 모자라 묵어 난다던 거였다.≪이문구, 오자룡≫
23. 염전 (鹽田) [염전]
한자: 鹽(소금 염), 田(밭 전)
소금을 만들기 위하여 바닷물을 끌어 들여 논처럼 만든 곳. 바닷물을 여기에 모아서 막아 놓고, 햇볕에 증발시켜서 소금을 얻는다.
용례:
- 염전 벌판.
- 이 염전에서 나는 소금을 만수와 둘이서 나눈다면 그야말로 벼락부자가 되는 것이다.≪한승원, 겨울 폐사≫
24. 위전 (位田) [위전]
한자: 位(자리 위), 田(밭 전)
「1」관아, 학교, 사원 따위의 유지를 위하여 마련한 토지. 신라 때의 승위전(僧位田), 고려 시대의 섬학전, 조선 시대의 공수전 따위가 있다.
「2」산소에서 제사를 지내는 데 드는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는 밭.
용례:
「2」해마다 불어나던 위답, 위전 등의 종토마저도 위태위태하게 관리되고 있는 금석에….≪최명희, 혼불≫
25. 유전 (油田) [유전]
한자: 油(기름 유), 田(밭 전)
석유가 나는 곳.
용례:
- 유전 탐사 지역.
- 중동 지역에는 유전이 많다.
26. 진전 (陳田) [진전]
한자: 陳(베풀 진:/묵을 진), 田(밭 전)
「1」오래 내버려두어 거칠어진 밭.
「2」조선 시대에, 전안(田案)에는 경지로 되어 있으나 오랫동안 경작하지 아니한 토지. 면세전이었다.
용례:
「2」심지어는 농민들이 경작하고 있는 토지까지도 진전이라고 하여, 마음대로 탈취하는 일이 많았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27. 채마전 (菜麻田) [채:마전]
한자: 菜(나물 채:), 麻(삼 마(:)), 田(밭 전)
채마를 심어 가꾸는 밭.
용례:
- 채마전을 가꾸다.
- 집집마다 조그만 정원과 삼사십 평가량 되어 보이는 채마전이 있을 뿐만 아니라….≪정비석, 비석과 금강산의 대화≫
28. 채전 (菜田) [채:전]
한자: 菜(나물 채:), 田(밭 전)
채소를 심어 가꾸는 밭.
용례:
- 채전 관리.
- 채전을 가꾸다.
- 정원과 채전에는 야채와 각종 화초가 만발하고….≪정비석, 비석과 금강산의 대화≫
29. 평전 (平田) [평전]
한자: 平(평평할 평), 田(밭 전)
「1」높은 곳에 있는 평평한 땅.
「2」평야에 있는 좋은 밭.
용례:
- 「1」산 중턱에 있는 조그마한 평전은 오르내리는 사람들을 위한 좋은 휴식처가 된다.
- 「2」여름이면 그 언덕 앞 평전에…모래를 파 올리고 씨름을 또 하였다.≪한설야, 탑≫
30. 폐전 (廢田) [폐:전]
한자: 廢(폐할/버릴 폐:), 田(밭 전)
밭을 버려둠. 또는 그 밭.
용례:
굶주린 까마귀는 폐전을 쪼니 실성한 사람들의 지껄임과 같구나. 벌써 세리들은 세금을 독촉하네.≪이병주, 지리산≫
31. 포전 (圃田) [포전]
한자: 圃(채마밭 포), 田(밭 전)
채소를 심어 가꾸는 밭.
용례:
집 뒤 공터에 포전을 가꾸다.
32. 화전 (火田) [화:전]
한자: 火(불 화(:)), 田(밭 전)
주로 산간 지대에서 풀과 나무를 불살라 버리고 그 자리를 파 일구어 농사를 짓는 밭.
용례:
화전을 일구다.
출처 정보
- 훈음 출처: 한국어문회
https://www.hanja.re.kr - 자료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https://stdict.kore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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