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뺏마르다 [뺀마르다] 살가죽이 말라서 쪼그라져 붙을 만큼 몹시 수척하다. 용례: 몸이 뺏마르다. 뺏마르고 풀이 죽은 눈. 뺏마른 팔다리. 그의 뺏마른 체구와 창백한 얼굴은 보는 사람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관련 글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뺏: 출처 정보 자료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https://stdict.korean.go.kr/main/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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