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빤둥거리다 [빤둥거리다]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반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용례:
그는 젊은 시절을 직업도 없이 빤둥거리며 보냈다.
2. 빤둥빤둥 [빤둥빤둥]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자꾸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반둥반둥’보다 센 느낌을 준다.
용례:
빤둥빤둥 허송세월만 보내다.
3. 빤둥빤둥하다 [빤둥빤둥하다]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자꾸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반둥반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용례:
그는 빤둥빤둥하며 늙으신 부모님께 걱정을 끼쳐 드린다.
4. 빤드럽다 [빤드럽따]
「1」깔깔하지 아니하고 윤기가 나도록 매끄럽다. ‘반드럽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사람됨이 어수룩한 맛이 없고 약삭빠르다. ‘반드럽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용례:
- 「1」마룻바닥이 빤드럽다.
- 「2」그는 너무 빤드러워 정이 안 간다.
5. 빤드르르 [빤드르르]
윤기가 있고 매끄러운 모양. ‘반드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용례:
빤드르르 윤기 있는 머릿결.
6. 빤드르르하다 [빤드르르하다]
윤기가 있고 매끄럽다. ‘반드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용례:
- 갓 볶은 콩은 기름이 빤드르르했다.
- 그녀의 빤드르르한 머리칼이 바람에 휘날렸다.
7. 빤득거리다 [빤득꺼리다]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용례:
- 멀리서 빤득거리는 물체가 있다.
- 그는 눈을 빤득거리며 상대를 쏘아보았다.
8. 빤들거리다 [빤들거리다]
「1」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다. ‘반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굴다. ‘반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용례:
- 「1」깨끗하고 화려하고 빤들거리는 비닐 장판.
- 「1」그의 머리가 햇빛에 빤들거렸다.
- 「2」그는 빤들거리는 사람과는 거래를 하지 않았다.
9. 빤들거리다 [빤들거리다]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반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용례:
그는 매사에 성실치 못하고 빤들거렸다.
10. 빤들대다 [빤들대다]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반들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용례:
그는 직업도 없이 빤들대며 살고 있다.
11. 빤들빤들 [빤들빤들]
「1」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반들반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구는 모양. ‘반들반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용례:
「1」빤들빤들 윤이 나다.
12. 빤들빤들하다 [빤들빤들하다]
「1」거죽이 윤이 날 정도로 아주 매끄럽다. ‘반들반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다. ‘반들반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용례:
- 「1」빤들빤들한 이마.
- 「2」빤들빤들한 서울 토박이.
13. 빤뜩 [빤뜩]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나는 모양. ‘반득’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용례:
눈빛이 빤뜩 빛나다.
14. 빤뜩거리다 [빤뜩꺼리다]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득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용례:
- 소름 끼치도록 빤뜩거리는 고양이 눈.
- 궂은 날씨에는 공동묘지 위에 도깨비불이 빤뜩거리는 것 같다.
- 눈을 빤뜩거리며 쳐다보다.
15. 빤뜩대다 [빤뜩때다]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득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용례:
- 멀리 숲에서 작은 빛이 빤뜩대고 있다.
- 부엉이는 밤이면 눈을 빤뜩대며 사냥감을 기다린다.
- 약속된 곳에서 이쪽을 찾는 듯 빛을 빤뜩대고 있었다.
16. 빤뜩빤뜩 [빤뜩빤뜩]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는 모양. ‘반득반득’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용례:
- 여름밤 농촌에서 반딧불이 빤뜩빤뜩 빛을 내며 날아다닌다.
- 한밤중 네거리에는 자동차 신호등만이 빤뜩빤뜩 비치고 있었다.
- 부엉이의 눈에서 빤뜩빤뜩 빛이 나고 있다.
17. 빤뜩빤뜩하다 [빤뜩빤뜨카다]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자꾸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득반득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용례:
- 수세미로 양은그릇을 닦으면 빤뜩빤뜩하는 빛이 아주 곱다.
- 족제비가 눈을 빤뜩빤뜩하며 먹이를 찾는다.
18. 빤뜩이다 [빤뜨기다]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득이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용례:
- 숲속에서 이상한 불빛이 빤뜩이고 있다.
- 어둠 속에서 생쥐 눈이 빤뜩이다.
- 멀리 등대가 빛을 빤뜩이고 있었다.
- 여우가 눈을 빤뜩이며 뒤돌아본다.
19. 빤빤스럽다 [빤빤스럽따]
보기에 부끄러운 짓을 하고도 얌치없이 태연하게 구는 태도가 있다.
용례:
- 빤빤스러운 언행.
- 하는 짓이 너무 빤빤스럽다.
- 그 아가씨는 일은 안 하고 빤빤스럽게 놀고만 있다.
20. 빤빤스레 [빤빤스레]
보기에 부끄러운 짓을 하고도 얌치없이 태연하게 구는 태도로.
용례:
- 빤빤스레 고개를 들고 다니다.
- 그는 자기 잘못은 인정하지 아니하고 빤빤스레 거짓말만 하고 다닌다.
21. 빤빤하다 [빤빤하다]
부끄러운 짓을 하고도 얌치없이 태연하다.
용례:
- 그릇을 깨고도 빤빤하게 굴다.
- 어디 그런 빤빤한 얼굴을 하고서 어른한테 대들고 있니?
22. 빤빤하다 [빤빤하다]
「1」구김살이나 울퉁불퉁한 데가 없이 고르고 반듯하다. ‘반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놀기만 하다.
용례:
- 「1」빤빤한 이마.
- 「1」안반같이 빤빤하게 다듬은 돌 축대 위에 정자를 세웠다.
- 「2」빤빤하게 놀기만 하다.
23. 빤빤히 [빤빤히]
「1」구김살이나 울퉁불퉁한 데가 없이 고르고 반듯하게. ‘반반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놀기만 하는 상태로.
용례:
- 「1」울퉁불퉁한 앞마당이 빤빤히 다듬어졌다.
- 「2」빤빤히 놀다.
- 「2」빤빤히 게으름만 피우다.
24. 빤작거리다 [빤작꺼리다]
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짝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용례:
- 별이 빤작거린다.
- 그는 손전등을 빤작거리며 길을 안내했다.
25. 빤작빤작 [빤작빤작]
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반짝반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용례:
등대에서 불빛이 빤작빤작 비친다.
26. 빤작빤작하다 [빤작빤자카다]
[Ⅰ]작은 빛이 잠깐 잇따라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짝반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Ⅱ]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며 빛나는 상태에 있다.
‘반짝반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용례:
- [Ⅰ]고개를 드니 별이 빤작빤작하는 것이 보였다.
- [Ⅰ]맞은편 건물 벽에 거울로 햇빛을 빤작빤작했다.
27. 빤작이다 [빤자기다]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짝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용례:
- 땅거미 지며 읍내와 정거장 일경에는 전에 없던 전등불이 황혼의 별처럼 빤작인다.≪이기영, 신개지≫
- 전등을 빤작이다.
28. 빤지레하다 [빤지레하다]
거죽이 얼마간 윤이 나고 매끄럽다. ‘반지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용례:
- 얼굴이 빤지레하다.
- 양복을 빤지레하게 차려입다.
- 머릿기름을 빤지레하게 바르다.
29. 빤지르르 [빤지르르]
「1」거죽에 기름기나 물기 따위가 묻어서 윤이 나고 매끄러운 모양. ‘반지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말이나 행동 따위가 실속은 없이 겉만 그럴듯한 모양. ‘반지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용례:
- 「1」기름걸레로 닦은 책상이 빤지르르 윤기가 흘렀다.
- 「2」옷만 빤지르르 차려입다.
30. 빤지르르하다 [빤지르르하다]
「1」거죽에 기름기나 물기 따위가 묻어서 윤이 나고 매끄럽다. ‘반지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말이나 행동 따위가 실속은 없이 겉만 그럴듯하다. ‘반지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용례:
- 「1」사람의 얼굴이 비칠 정도로 방바닥이 빤지르르하게 닦여 있다.
- 「2」속에 든 것이 별로 없어 보이는데 차림새만은 빤지르르하다.
31. 빤질거리다 [빤질거리다]
「1」거죽이 매우 매끄럽고 윤기가 흐르다. ‘반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몹시 개으름을 피우며 맡은 일을 잘 하지 아니하다. ‘반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용례:
- 「1」아버지의 구두가 빤질거릴 때까지 닦았다.
- 「2」그는 빤질거리며 놀기만 한다.
32. 빤질빤질 [빤질빤질]
「1」거죽이 윤기가 흐르고 매우 매끄러운 모양. ‘반질반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성품이 매우 빤빤스럽고 유들유들한 모양. ‘반질반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몹시 개으름을 피우며
맡은 일을 잘 하지 아니하는 모양. ‘반질반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용례:
- 「1」밭의 빤질빤질 윤기 도는 가지가 탐스러웠다.
- 「2」그들은 선생님이 지나가시는데도, 빤질빤질 쳐다보면서 인사조차 하지 않았다.
33. 빤질빤질하다 [빤질빤질하다]
[Ⅰ]개으름을 몹시 피우며 맡은 일을 잘 하지 아니하다. ‘반질반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Ⅱ]「1」거죽이 윤기가 흐르고 매우 매끄럽다. ‘반질반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Ⅱ]「2」성품이 매우 빤빤스럽고 유들유들하다. ‘반질반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용례:
- [Ⅱ]「1」빤질빤질한 빙판.
- [Ⅱ]「1」수염을 깎아서 턱이 빤질빤질하다.
- [Ⅱ]「2」그는 잘생겼지만 조금도 빤질빤질하지 않고 소탈했다.
- [Ⅱ]「2」그는 빤질빤질해서 남의 궂은일에는 나서 본 적이 없다.
34. 빤짝 [빤짝]
「1」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반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정신이 갑자기 맑아지는 모양. ‘반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어떤 생각이 갑자기 머리에 떠오르는 모양.
‘반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물건이나 사람, 일 따위가 빨리 없어지거나 끝나는 모양. ‘반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마음이 끌려 귀가 갑자기 뜨이는 모양. ‘반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6」무엇이 순간적으로 분명하게 보이는 모양. ‘반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7」잠을 자지 아니하고 밤을 지내는 모양. ‘반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용례:
- 「2」정신이 빤짝 들다.
- 「2」술이 빤짝 깨다.
- 「2」잠이 빤짝 깨다.
- 「3」묘안이 빤짝 떠오르다.
- 「3」불현듯 친구 생각이 빤짝 머리를 스쳐 갔다.
- 「4」빤짝 가수.
- 「4」빤짝 날이 개다.
- 「7」아들 걱정으로 밤을 빤짝 새웠다.
35. 빤짝거리다 [빤짝꺼리다]
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용례:
- 손흥은 체격이 작고 눈이 빤짝거리는 것이 보기에도 잔꾀가 많은 인물이다.≪홍효민, 신라 통일≫
- 이 작은 바다의 조무래기 별들이 갯가 자갈 틈에서 줄을 짓고 빤짝거리는 귀여운 모습에….≪이숭녕, 대학가의 파수병≫
- 눈을 빤짝거린다.
36. 빤짝대다 [빤짝때다]
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용례:
- 모래 속에 섞여 있는 사금이 빤짝댄다.
- 비늘을 빤짝대다.
37. 빤짝빤짝 [빤짝빤짝]
「1」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반짝반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정신이 잇따라 갑자기 맑아지는 모양. ‘반짝반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어떤 생각이 잇따라
갑자기 머리에 떠오르는 모양. ‘반짝반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물건이나 사람, 일 따위가 자꾸 빨리 없어지거나 끝나는 모양. ‘반짝반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무엇이 잇따라
순간적으로 분명하게 보이는 모양. ‘반짝반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6」여럿이 또는 잇따라 잠을 자지 아니하고 밤을 지내는 모양. ‘반짝반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용례:
- 「1」하얀 햇빛이 그늘 사이로 빤짝빤짝 내리꽂힌다.
- 「1」햇살이 솟구쳐 오르는 공의 빨간 표면에 부딪쳐 빤짝빤짝 빛을 냈다.≪이동하, 우울한 귀향≫
- 「2」그 소식을 듣고 그들은 빤짝빤짝 긴장하였다.
- 「2」어려울 때일수록 우리 모두 정신을 빤짝빤짝 차려야 한다.
- 「3」회의를 하다 보면 모두에게 각기 다른 묘책이 빤짝빤짝 떠오를 것이다.
- 「4」그의 인기가 빤짝빤짝 오르더니 이내 떨어졌다.
- 「6」식구들은 모두 그를 기다리느라고 밤을 빤짝빤짝 새웠다.
38. 빤짝빤짝 [빤짝빤짝]
「1」물건을 아주 가볍게 잇따라 들어 올리는 모양. ‘반짝반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건의 끝이 갑자기 잇따라 높이 들리는 모양. ‘반짝반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몸의 한 부분을
갑자기 위로 자꾸 들어 올리는 모양. ‘반짝반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여럿이 눈을 갑자기 크게 뜨는 모양. ‘반짝반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용례:
「1」그는 쌀가마니를 빤짝빤짝 들어 올렸다.
39. 빤짝빤짝하다 [빤짝빤짜카다]
[Ⅰ]작은 빛이 잠깐 잇따라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짝반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Ⅱ]「1」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며 빛나는 상태에 있다.
‘반짝반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Ⅱ]「2」순간순간 기발한 생각을 잘해 내는 재치가 있다. ‘반짝반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용례:
- [Ⅰ]산골짜기에서 등잔불이 빤짝빤짝한다.
- [Ⅰ]손전등을 빤짝빤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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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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