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용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 끝말] 場 마당 장 - 2

46. 국제시장 (國際市場) [국쩨시:장]

한자: 國(나라 국), 際(즈음/가[邊] 제:), 市(저자 시:), 場(마당 장)

「1」국제적으로 널리 수급되는 상품을 거래하는 장소를 이르는 말. 런던 등이 있다.
「2」여러 경제 주체가 세계인으로서 서로 대립하는 시장 관계.

용례:

「1」산유국의 석유 증산으로 국제 시장의 원유가는 또 한차례 등락을 거듭하였다.

47. 권투장 (拳鬪場) [권:투장]

한자: 拳(주먹 권:), 鬪(싸움 투), 場(마당 장)

권투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곳. 가로세로 각각 6미터의 사방을 로프를 쳐서 만든다.

48. 극장 (劇場) [극짱]

한자: 劇(심할 극), 場(마당 장)

연극이나 음악, 무용 따위를 공연하거나 영화를 상영하기 위하여 무대와 객석 등을 설치한 건물이나 시설.

용례: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가다.

49. 금융시장 (金融市場) [금늉시:장]

한자: 金(쇠 금), 融(녹을 융), 市(저자 시:), 場(마당 장)

자금의 수요와 공급이 만나 금리 체계가 결정되고, 자금 거래가 이루어지는 추상적인 시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거래 구분상으로는 국내 금융 시장과 국제 금융 시장으로, 기한 구분상으로는 장기 금융 시장과 단기 금융 시장으로 나뉜다.

용례:

  • 금융 시장 개방.
  • 정부는 금융 시장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하여 통화 정책을 탄력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50. 기계공장 (機械工場) [기계공장]

한자: 機(틀 기), 械(기계 계:), 工(장인 공), 場(마당 장)

「1」기계를 사용하여 물품을 만들어 내는 공장.
「2」기계를 만들어 내는 공장.

용례:

「1」정부는 낙후된 이 지역에 기계 공장을 세울 예정이다.

51. 나무장 (나무場) [나무장]

한자: 場(마당 장)

땔나무를 팔고 사는 시장. 또는 그 장터.

용례:

  • 나무장이 서다.
  • 매일 한두 단씩 사다 때며 살았었는데 어머니는 그걸 이웃 구멍가게에서 안 사고 꼭 전차 종점께에 있는 나무장까지 가서 사 왔다.≪박완서, 엄마의 말뚝≫

52. 난장 (난場) [난장]

한자: 場(마당 장)

「1」정해진 장날 외에 특별히 며칠간 더 여는 장.
「2」길가에 물건을 임시로 벌여 놓고 파는 장.

용례:

  • 「2」난장이 서다.
  • 「2」난장을 벌이다.

53. 난장 (亂場) [난:장]

한자: 亂(어지러울 란:), 場(마당 장)

「1」여러 사람이 어지러이 뒤섞여 떠들어 대거나 뒤엉켜 뒤죽박죽이 된 곳. 또는 그런 상태.
「2」과거를 보는 마당에서 선비들이 질서 없이 들끓어 뒤죽박죽이 된 곳.

용례:

  • 「1」아이들이 우르르 일어나 교실은 금세 난장이 되었다.
  • 「2」서울은 사방의 표준이 되는 곳인데, 이렇게 난장을 벌였으니 사습의 놀라움이 이보다 더 심한 것이 없다.≪번역 순조실록≫

54. 남대문시장 (南大門市場) [남대문시:장]

한자: 南(남녘 남), 大(큰 대(:)), 門(문 문), 市(저자 시:), 場(마당 장)

서울 남대문 동쪽에 있는 시장. 10,000여 개의 점포가 있으며 특히 아동복과 양품은 전국적인 상권(商圈)을 이루고 있다.

55. 넝마장 (넝마場) [넝마장]

한자: 場(마당 장)

넝마를 파는 시장.

용례:

그들은 넝마장에서 헌 노동복을 한 벌씩 사 입었다.

56. 노동시장 (勞動市場) [노동시:장]

한자: 勞(일할 로(노)), 動(움직일 동:), 市(저자 시:), 場(마당 장)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력이 상품으로 거래되는 시장. 또는 그런 메커니즘.

57. 노역장 (勞役場) [노역짱]

한자: 勞(일할 로), 役(부릴 역), 場(마당 장)

몹시 괴롭고 힘든 노동을 하는 곳.

용례:

혹한 속에서도 원생들은 또다시 노역장으로 끌려 나가기 시작했다.≪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58. 노예시장 (奴隷市場) [노예시:장]

한자: 奴(종 노), 隷(종 례(예):), 市(저자 시:), 場(마당 장)

노예를 팔고 사는 시장.

용례:

포로로 잡혀간 많은 사람이 노예 시장에서 팔렸다.

59. 노외주차장 (路外駐車場) [노:외주:차장]

한자: 路(길 로(노):), 外(바깥 외:), 駐(머무를 주:), 車(수레 차), 場(마당 장)

도로 위나 교통 광장에 설치된 주차 지역 이외의 장소에 마련한 주차장.

용례:

어제 노외주차장에 세워 둔 차를 누군가 끌고 갔다.

60. 노적장 (露積場) [노:적짱]

한자: 露(이슬 로(:)), 積(쌓을 적), 場(마당 장)

곡식 따위를 한데에 수북이 쌓는 곳.

용례:

마을 노적장에 노적가리가 잔뜩 쌓여 있다.

61. 노천극장 (露天劇場) [노천극짱]

한자: 露(이슬 로(:)), 天(하늘 천), 劇(심할 극), 場(마당 장)

한데에 임시로 무대만 설치하여 만든 극장.

용례:

  • 노천극장에서 연극 공연을 했다.
  • 축제 때면 으레 노천극장에서 노래 경연 대회가 있다.

62. 녹화장 (錄畫場) [노콰장]

한자: 錄(기록할 록(녹)), 畫(그림 화:), 場(마당 장)

방송할 장면을 녹화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어 놓은 곳. 또는 녹화를 하는 장소.

용례:

  • 드라마 녹화장.
  • 우연히 좋아하는 프로그램의 방청권을 얻어 녹화장을 다녀왔다.

63. 농구장 (籠球場) [농구장]

한자: 籠(대바구니 롱(:)), 球(공 구), 場(마당 장)

농구를 할 수 있도록 일정한 시설을 갖춘 곳.

용례:

  • 농구장 관중석을 가득 메운 응원단.
  • 농구 경기를 보러 농구장에 가다.

64. 농장 (農場) [농장]

한자: 農(농사 농), 場(마당 장)

「1」농사지을 땅과 농기구, 가축, 노동력 따위를 갖추고 농업을 경영하는 곳.
「2」농사짓기 위한 땅.

용례:

  • 「1」돼지 농장.
  • 「1」면화 재배 농장.
  • 「1」농장을 관리하다.
  • 「1」저 농장에서는 닭과 돼지를 기른다.
  • 「1」공기는 물론이요, 저의 농장에는 조금 있으면 과실도 익을 터이요, 참 좋습니다. 꼭 한번 오셨으면 좋겠어요.≪나도향, 환희≫

65. 눈썰매장 (눈썰매場) [눈:썰매장]

한자: 場(마당 장)

눈 위에서 썰매나 그와 비슷한 기구를 이용하여 눈썰매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시설을 해 놓은 곳.

용례:

  • 눈썰매장을 개장하다.
  • 오늘 우리는 눈썰매장에서 눈썰매를 타기로 하였다.

66. 늦장 (늦場) [늗짱]

한자: 場(마당 장)

「1」느직하게 보러 가는 장.
「2」거의 다 파할 무렵의 장.

용례:

「2」늦장을 보러 가다.

67. 당구장 (撞球場) [당구장]

한자: 撞(칠 당), 球(공 구), 場(마당 장)

당구를 하는 곳. 흔히 당구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어 놓고 요금을 받는 영업 장소를 이른다.

용례:

그는 당구장에 들어갈 생각은 없었지만 문득 큐를 잡은 사람들의 그림자들이….≪서정인, 나주댁≫

68. 당장 (當場) [당장]

한자: 當(마땅 당), 場(마당 장)

「1」일이 일어난 바로 그 자리.
「2」일이 일어난 바로 직후의 빠른 시간.
「3」눈앞에 닥친 현재의 이 시간.

용례:

  • 「1」만약 그가 네게 뭐라고 하기만 하면 그 당장에서 결판을 내고 돌아오너라.
  • 「2」효과는 당장에 나타났다.
  • 「2」안방과 부엌에서 연기가 꾸역꾸역 나오는 것을 이 집 저 집서 물을 길어 대어 요행히 당장으로 껐다는 것이다.≪염상섭, 취우≫
  • 「2」하루는 중대장이 화를 내면서 나더러 당장 얼굴을 씻고 오라고 했다.≪이청준, 조율사≫
  • 「3」지금 당장은 괜찮다.
  • 「3」당장 여기를 떠나라.
  • 「3」당장에라도 시골로 내려가고 싶다.
  • 「3」결과까지 생각할 수는 없었다. 당장이 급하였다.
  • 「3」있는 데만 알면 당장이라도 가서 찾아오고 싶었다. ≪오유권, 대지의 학대≫

69. 대결장 (對決場) [대:결짱]

한자: 對(대할 대:), 決(결단할 결), 場(마당 장)

대결을 하는 곳.

70. 대극장 (大劇場) [대:극짱]

한자: 大(큰 대(:)), 劇(심할 극), 場(마당 장)

규모가 큰 극장.

용례:

이 뮤지컬은 많은 배우가 한꺼번에 등장해야 하기 때문에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71. 대농장 (大農場) [대:농장]

한자: 大(큰 대(:)), 農(농사 농), 場(마당 장)

「1」규모가 큰 농장.
「2」고대 로마의 대토지 소유 제도. 로마가 영토를 확장하면서 기원전 2세기 무렵부터 발달하였는데, 국유화한 토지를 유력자(有力者)가 사유화한 것에서 비롯하였다.

용례:

「1」일본인들은 이와 같이 이미 합방이 되기도 전에 전주, 군산 일대의 곡창 지대를 마구 사들여 대농장을 만들고 한국인들에 소작을 내주었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72. 대목장 (대목場) [대목짱]

한자: 場(마당 장)

큰 명절을 바로 앞두고 서는 장.

용례:

  • 설밑 대목장.
  • 난전은 그런대로 구색이 갖추어져 있었으나 설을 앞두었기 때문에 대목장을 볼 심산인지 물건 사러 나온 장꾼들은 드문드문했다.≪박경리, 토지≫

73. 대회장 (大會場) [대:회장]

한자: 大(큰 대(:)), 會(모일 회:), 場(마당 장)

대회가 열리는 장소.

용례:

대회장으로 사람들이 모여들다.

74. 도계장 (屠鷄場) [도계장]

한자: 屠(죽일 도), 鷄(닭 계), 場(마당 장)

고기를 얻기 위하여 닭을 잡아 죽이는 곳.

용례:

  • 도계장 위생 관리.
  • 업계에서는 도계장에서 도살된 닭은 전염병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75. 도깨비시장 (도깨비市場) [도깨비시:장]

한자: 市(저자 시:), 場(마당 장)

상품, 중고품, 고물 따위 여러 종류의 물건을 도산매·방매·비밀 거래 하는, 질서가 없고 시끌벅적한 비정상적 시장.

용례:

  • 도깨비시장에선 이 제품이 부르는 게 값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 약간의 벌이가 생기자 우리는 몽매에도 잊지 못하던 그놈의 키위 구두약 두 통을 남대문 도깨비시장에서 살 수 있었다.≪김용성, 도둑 일기≫

76. 도떼기시장 (도떼기市場) [도떼기시:장]

한자: 市(저자 시:), 場(마당 장)

상품, 중고품, 고물 따위 여러 종류의 물건을 도산매·방매·비밀 거래 하는, 질서가 없고 시끌벅적한 비정상적 시장.

용례:

  • 세일 기간 동안에는 물건을 사려는 많은 인파로 백화점이 마치 도떼기시장처럼 혼잡했다.
  • 도떼기시장에서 넥타이 장수로 내디딘 그의 직업 편력은 다채로운 바 있었다.≪최인훈, 구운몽≫

77. 도량 (道場) [도:량]

한자: 道(길 도:), 場(마당 장)

부처나 보살이 도를 얻는 곳. 또는, 도를 얻으려고 수행하는 곳. 여러 가지로 뜻이 바뀌어, 불도를 수행하는 절이나 승려들이 모인 곳을 이르기도 한다.

용례:

선방은 큰절 은죽사에서 십 리쯤 떨어진 산 중턱에 있었는데, 예부터 도인을 여럿 배출한 도량으로 이름 높은 곳이었어.≪김성동, 만다라≫

78. 도매시장 (都賣市場) [도매시:장]

한자: 都(도읍 도), 賣(팔 매(:)), 市(저자 시:), 場(마당 장)

도매를 하는 가게가 모여 있는 시장.

용례:

수산물 도매 시장.

79. 도박장 (賭博場) [도박짱]

한자: 賭(내기 도), 博(넓을 박), 場(마당 장)

노름을 하는 곳.

용례:

  • 도박장을 개장하다.
  • 도박장에서 화투판이 벌어졌다.
  • 경찰이 도박장을 덮쳐 상당수의 노름꾼을 붙잡았다.

80. 도살장 (屠殺場) [도살짱]

한자: 屠(죽일 도), 殺(죽일 살), 場(마당 장)

고기를 얻기 위하여 소나 돼지 따위의 가축을 잡아 죽이는 곳.

용례:

  • 돼지가 도살장으로 끌려가다.
  • 씨근거리는 품이 도살장에 소를 끌어다 놓고 단숨에 숨통을 자르려고 도끼를 찾아 이곳저곳 두리번거리는 기세였다.≪이영치, 흐린 날 황야에서≫

81. 도선장 (渡船場) [도선장]

한자: 渡(건널 도), 船(배 선), 場(마당 장)

나룻배가 닿고 떠나는 일정한 곳.

용례:

  • 우리는 도선장에서 나룻배를 타고 맞은편 마을로 건너가곤 하였다.
  • 부락은 없어지고 강의 이쪽과 섬을 잇는 도선장은 폐쇄되었다.≪오정희, 불의 강≫

82. 도수장 (屠獸場) [도수장]

한자: 屠(죽일 도), 獸(짐승 수), 場(마당 장)

고기를 얻기 위하여 소나 돼지 따위의 가축을 잡아 죽이는 곳.

용례:

  • 부친의 부르는 명령에 갑숙이는 마치 도수장에 들어가는 소처럼 시름없이 건너왔다.≪이기영, 고향≫
  • 밤이나 낮이나 도수장에서 소나 돼지를 때려잡는 소리가 끊임없이 들렸다.≪김구, 백범일지≫

83. 도장 (道場) [도:장]

한자: 道(길 도:), 場(마당 장)

「1」무예를 닦는 곳.
「2」도량(부처나 보살이 도를 얻는 곳.)의 비표준어.

용례:

  • 「1」태권도 도장.
  • 「1」도복을 꿍쳐 메고 도장을 드나들며 유도로 단련이 된 몸은 날렵하면서도 튼튼했다.≪박경리, 토지≫
  • 「1」한판 싸움으로 끝나는 일이라면 도장 선배들의 힘을 빌려 보는 수도 있지만….≪이문열, 변경≫

84. 도정공장 (搗精工場) [도정공장]

한자: 搗(찧을 도), 精(정할 정), 工(장인 공), 場(마당 장)

‘정미소’(쌀 찧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를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용례:

명식은 정부미 도정 공장을 내어 성공했고….≪황석영, 폐허, 그리고 맨드라미≫

85. 도축장 (屠畜場) [도축짱]

한자: 屠(죽일 도), 畜(짐승 축), 場(마당 장)

고기를 얻기 위하여 소나 돼지 따위의 가축을 잡아 죽이는 곳.

용례:

  • 나는 도축장에서 얼마간의 전율을 느꼈다.
  • 나는 어릴 때 도축업을 하시는 아버지를 따라 도축장을 가곤 했었다.

86. 뒷장 (뒷場) [뒤:짱]

한자: 場(마당 장)

「1」한낮이 지나고 파장이 가까운 무렵의 장.
「2」다음 장날에 설 장.

용례:

  • 「1」뒷장이라 그런지 채소나 과일이 그다지 싱싱하지 않았다.
  • 「1」그래 뒷장 보러 간다니까 다른 말 없이 놔 보내던가?≪홍명희, 임꺽정≫
  • 「2」그럼 뒷장 때 만나도록 하세.

87. 등장 (登場) [등장]

한자: 登(오를 등), 場(마당 장)

「1」무대나 연단 따위에 나옴.
「2」어떤 사건이나 분야에서 새로운 제품이나 현상, 인물 등이 세상에 처음으로 나옴.
「3」연극, 영화, 소설 따위에 어떤 인물이 나타남.

용례:

  • 「1」연사의 등장.
  • 「2」안도의 숨을 몰아쉬고 있는 마당에 느닷없는 반민법의 등장은 그에게 생각지도 않았던 두려움을 안겨 주었다.≪최일남, 거룩한 응달≫
  • 「3」모두 일 막 삼 장입니다. 무대와 등장인물은 삼 장을 통해서 같습니다. 그저 인물의 등장 차례에 약간 변화만 주면 그만입니다.≪황순원, 일월≫

88. 만장 (滿場) [만:장]

한자: 滿(찰 만(:)), 場(마당 장)

「1」회장(會場)에 가득 모임. 또는 그런 회장.
「2」회장에 가득 모인 사람들.

용례:

  • 「1」이현상의 선포가 있자 만장에 박수가 일었다.≪이병주, 지리산≫
  • 「1」그들이 함께 어울려 춤을 추기 시작하자 만장은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가 울려 퍼졌다.≪유주현, 대한 제국≫
  • 「2」만장의 박수갈채.

89. 매립장 (埋立場) [매립짱]

한자: 埋(묻을 매), 立(설 립), 場(마당 장)

돌이나 흙, 쓰레기 따위로 메워 올리는 우묵한 땅.

용례:

쓰레기 매립장.

90. 매설장 (埋設場) [매설짱]

한자: 埋(묻을 매), 設(베풀 설), 場(마당 장)

어떤 장치를 묻어 놓은 곳.

용례:

  • 가스관 매설장.
  • 지뢰 매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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