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웅전 (雄戰) [웅전]
한자: 雄(수컷 웅), 戰(싸움 전:)
씩씩하게 싸움.
용례:
곧 우리 군사들의 놀라운 웅전이 시작될 것이다.
122. 월남전 (越南戰) [월람전]
한자: 越(넘을 월), 南(남녘 남), 戰(싸움 전:)
베트남의 독립과 통일을 위하여 벌인 전쟁. 1960년에 결성된 남베트남 민족 해방 전선이 북베트남의 지원 아래 남베트남군 및 이들을 지원하는 미국군과 싸워 이겨 1969년에 임시 정부를 수립하였으며 미군 철수 후 1975년에 남베트남 정부가 무너짐으로써 남북이 통일되었다.
123. 유격전 (遊擊戰) [유격쩐]
한자: 遊(놀 유), 擊(칠[打] 격), 戰(싸움 전:)
적의 배후나 측면을 소규모의 유격대가 기습·교란·파괴하는 전투.
용례:
- 유격전을 전개하다.
- 유격전을 펴다.
- 병력이 상대보다 부족했던 우리는 측면적인 유격전을 벌이기로 했다.
124. 유인작전 (誘引作戰) [유인작쩐]
한자: 誘(꾈 유), 引(끌 인), 作(지을 작), 戰(싸움 전:)
적군을 아군의 계책에 빠지도록 끌어들이는 작전.
용례:
- 유인 작전에 말려들다.
- 여유를 두고 시간을 끌면서 성내의 동학 군사가 지치도록 바라며 성문을 열고 나와 싸우도록 유인 작전만 되풀이할 뿐이었다.≪유현종, 들불≫
125. 유혈전 (流血戰) [유혈쩐]
한자: 流(흐를 류), 血(피 혈), 戰(싸움 전:)
피를 흘려 가며 벌이는 싸움.
용례:
마치 유혈전으로 돌입한 권투를 구경하는 관중이나 사이키 음악을 들어야 귀가 즐거운 젊은이들처럼 장꾼들은 그 소란을 오히려 즐기고 있었다.≪김원일, 노을≫
126. 육박전 (肉薄戰) [육빡쩐]
한자: 肉(고기 육), 薄(엷을 박), 戰(싸움 전:)
적과 직접 맞붙어서 총검으로 치고받는 싸움.
용례:
- 육박전을 벌이다.
- 헬리콥터 착륙장에서 육박전이 벌어져 적과 아군이 뒤섞여 치고받느라고….≪안정효, 하얀 전쟁≫
127. 육전 (陸戰) [육쩐]
한자: 陸(뭍 륙), 戰(싸움 전:)
육지에서 벌이는 전투.
용례:
- 육전을 치르다.
- 장군은 육전에서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는 명장이었다.
128. 육탄전 (肉彈戰) [육탄전]
한자: 肉(고기 육), 彈(탄알 탄:), 戰(싸움 전:)
몸을 탄알 삼아 적진에 뛰어들어 벌이는 전투.
용례:
- 육탄전을 벌이다.
- 오백여 보 밖에 떨어지는 비격진천뢰의 위력을 피하여 적들은 그대로 몸을 던져서 독하게 육탄전을 개시하려는 것이었다.≪박종화, 임진왜란≫
129. 응원전 (應援戰) [응:원전]
한자: 應(응할 응:), 援(도울 원:), 戰(싸움 전:)
양 팀을 각각 응원하는 사람들이 상대편보다 더 열렬히 응원하려는 것을 싸움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용례:
- 열띤 응원전을 펼치다.
- 시합이 벌어지고 있는 운동장에는 두 팀 응원단의 열띤 응원전이 벌어지고 있다.
130. 응전 (應戰) [응:전]
한자: 應(응할 응:), 戰(싸움 전:)
상대편의 공격에 맞서서 싸움. 또는 상대편의 도전에 응하여 싸움.
용례:
- 도전과 응전.
- 응전 태세를 갖추다.
- “기어오르는 적병에게 응전을 개시하라!” 장군의 호령이 떨어지니 대기하고 있던 아군의 용사들은 일제히 활을 쏘고….≪박종화, 임진왜란≫
131. 일전 (一戰) [일쩐]
한자: 一(한 일), 戰(싸움 전:)
한바탕 싸움.
용례:
- 최후의 일전.
- 일전을 불사하다.
- 적과 일전을 벌이다.
- 숨을 돌리고 전열을 다시 가다듬어 일전을 결하자는 전 장군의 말이다.≪유현종, 들불≫
132. 일회전 (一回戰) [일회전]
한자: 一(한 일), 回(돌아올 회), 戰(싸움 전:)
여러 회(回)를 통하여 승부를 겨루는 경기에서, 맨 첫 번째 경기.
용례:
- 일회전이 끝나다.
- 챔피언은 일회전부터 도전자를 일방적으로 공격했다.
133. 임전 (臨戰) [임전]
한자: 臨(임할 림), 戰(싸움 전:)
전쟁에 나아감. 또는 전쟁에 임함.
용례:
- 임전 태세.
- 임전 준비를 시키다.
- 창의병이 되어 첨으로 임전을 하게 된 마당에, 여편네 엉덩이 판이나 토닥거리고 있으란 말인감?≪문순태, 타오르는 강≫
134. 작전 (作戰) [작쩐]
한자: 作(지을 작), 戰(싸움 전:)
「1」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나 방법을 강구하거나 실행함. 또는 그런 조치나 방법.
「2」군사적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행하는 전투, 수색, 행군, 보급 따위의 조치나 방법. 또는 그것을
강구하거나 실행함.
용례:
- 「1」작전을 세우다.
- 「1」꼬마 강은 일을 수습하기 위해서 동기들을 한쪽으로 끌고 가서 작전을 짜고 있었다.≪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 「2」토벌 작전.
- 「2」작전 개시.
- 「2」작전 계획.
- 「2」작전 회의.
- 「2」작전을 지시하다.
- 「2」작전을 펼치다.
- 「2」작전을 수행하다.
- 「2」특공대가 작전에 투입되었다.
- 「2」이번 작전은 별 전과 없이 끝났다.
- 「2」우리가 어떤 작전에 따라 어떻게 움직이게 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135. 장기전 (長期戰) [장기전]
한자: 長(긴 장(:)), 期(기약할 기), 戰(싸움 전:)
「1」오랜 기간에 걸쳐 싸우는 전쟁.
「2」해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례:
- 「1」전쟁이 장기전의 양상을 띠다.
- 「1」장기전에 대비하다.
- 「1」장기전에 돌입하다.
- 「1」전쟁의 결과를 속단하지 말고 장기전의 안목을 가져야 한다.≪이병주, 지리산≫
- 「2」노사 협상이 장기전으로 들어가다.
136. 쟁탈전 (爭奪戰) [쟁탈전]
한자: 爭(다툴 쟁), 奪(빼앗을 탈), 戰(싸움 전:)
사물이나 권리 따위를 서로 다투어 빼앗는 싸움.
용례:
- 식민지 쟁탈전.
- 그들은 경영권을 놓고 치열한 쟁탈전을 벌였다.
- 연엽이는 요사이 이 근방에서 너무나 유명해 버려 동네마다 다투어 데려가려고 쟁탈전이 벌어질 지경이었다.≪송기숙, 녹두 장군≫
137. 쟁패전 (爭霸戰) [쟁패전]
한자: 爭(다툴 쟁), 霸(으뜸 패:), 戰(싸움 전:)
서로 패권을 다투는 싸움.
용례:
일어나고 스러지는 것이 뜬구름 같은 중에 끝내 남아서 청룡과 황룡으로 쟁패전을 벌이던 두 영웅이 있었으니.≪최명희, 혼불≫
138. 적벽대전 (赤壁大戰) [적뼉때:전]
한자: 赤(붉을 적), 壁(벽 벽), 大(큰 대(:)), 戰(싸움 전:)
중국 삼국 시대인 208년에 손권·유비의 소수 연합군이 조조의 대군을 적벽에서 크게 무찌른 싸움. 이로 인하여 손권은 강남의 대부분을, 유비는 파촉(巴蜀) 지방을 얻어 중국 천하를 삼분하였다.
139. 전면전 (全面戰) [전면전]
한자: 全(온전 전), 面(낯 면:), 戰(싸움 전:)
일정한 범위 전체에 걸쳐 광범위하게 벌어지는 전쟁.
용례:
- 전면전으로 치닫다.
- 전면전을 벌이다.
- 일본은 여태까지 전면전 장기전을 치른 일이 없었다. 역사상 한 번, 임진왜란을 들 수 있지만 전면전 장기전이었기 때문에 그들은 실패한 거야.≪박경리, 토지≫
140. 전반전 (前半戰) [전반전]
한자: 前(앞 전), 半(반(半) 반:), 戰(싸움 전:)
축구, 핸드볼 따위의 운동 경기에서, 경기 시간을 반씩 둘로 나눈 것의 앞쪽 경기.
용례:
- 전반전이 끝나다.
- 전반전에 많이 벌어진 점수 차를 후반전에 만회하기 힘들 것이다.
141. 전초전 (前哨戰) [전초전]
한자: 前(앞 전), 哨(망볼 초), 戰(싸움 전:)
「1」전초선에서 벌이는 작은 규모의 전투.
「2」본격적인 전투를 벌이기 전에 하는 작은 규모의 전투. 대개 적의 전력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벌인다.
「3」큰일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기 전에 그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작은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례:
- 「2」공격은 어디까지나 포격으로 결판을 보아야 합니다. 전초전에 임하는 귀관들 임무는 막중합니다.≪송기숙, 녹두 장군≫
- 「3」무엇인가 앞으로 닥쳐올 고역의 전초전 같게만 생각되었다.≪전광용, 태백산맥≫
- 「3」국보간난한 이때 비록 그 전초전에서는 실패하였을망정 중앙 무대의 국가적 외교에서는 이러한 실패가 되풀이되어서는 큰일이라고….≪염상섭, 모략≫
142. 접전 (接戰) [접쩐]
한자: 接(이을 접), 戰(싸움 전:)
「1」경기나 전투에서 서로 맞붙어 싸움. 또는 그런 경기나 전투.
「2」서로 힘이 비슷하여 승부가 쉽게 나지 아니하는 경기나 전투.
용례:
- 「1」순간 문치걸은 송기화와 헌병들 사이에 접전이 벌어진 것이라 판단하고 오르막길로 뛰어올라갔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2」팽팽한 접전.
- 「2」치열한 접전 끝에 비기다.
- 「2」막상막하의 접전을 벌이다.
- 「2」양 팀의 접전이 예상된다.
- 「2」평양 접전은 그 귀추를 예측하기가 어려운 실정이었소. 어느 쪽이 이길지 말이야.≪유주현, 대한 제국≫
143. 정규전 (正規戰) [정:규전]
한자: 正(바를 정(:)), 規(법 규), 戰(싸움 전:)
정규군이 규정된 전술과 전법에 따라 하는 전쟁.
용례:
그 무렵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월남전은 정규전에 비하면 시시한 어린애 장난 같은 게릴라전이라고….≪안정효, 하얀 전쟁≫
144. 정기전 (定期戰) [정:기전]
한자: 定(정할 정:), 期(기약할 기), 戰(싸움 전:)
운동 경기 따위에서 정기적으로 가지는 시합.
용례:
한일 축구 정기전.
145. 정보전 (情報戰) [정보전]
한자: 情(뜻 정), 報(갚을/알릴 보:), 戰(싸움 전:)
정보를 얻기 위해 싸우거나 그 정보를 무기로 활용하여 싸우는 일.
용례:
- 정보전을 벌이다.
- 요즘 취업 준비는 정보전이다.
- 각 후보는 치열한 정보전을 전개했다.
146. 조우전 (遭遇戰) [조우전]
한자: 遭(만날 조), 遇(만날 우:), 戰(싸움 전:)
쌍방의 군대가 행군하다가 갑작스럽게 부딪쳐 벌이는 전투.
용례:
유엔군의 공습과 뜻밖의 조우전에 끼어드는 것을 피하기 위해 되도록이면 큰길을 멀리한 탓이었다.≪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147. 졸전 (拙戰) [졸쩐]
한자: 拙(졸할 졸), 戰(싸움 전:)
서로 기량이 부족하여 서투르거나 지루한 시합이나 싸움.
용례:
- 졸전을 벌이다.
- 졸전을 치르다.
148. 종반전 (終盤戰) [종반전]
한자: 終(마칠 종), 盤(소반 반), 戰(싸움 전:)
운동 경기나 바둑, 장기 따위에서 승패가 마무리되는 무렵의 싸움.
용례:
- 종반전으로 접어들다.
- 종반전에 상대의 대마를 잡고 역전승을 거두었다.
149. 종전 (終戰) [종전]
한자: 終(마칠 종), 戰(싸움 전:)
전쟁이 끝남. 또는 전쟁을 끝냄.
용례:
- 종전 협상이 이루어지다.
- 나는 종전 직전까지 부산에 있었다.
150. 주전 (主戰) [주전]
한자: 主(임금/주인 주), 戰(싸움 전:)
「1」전쟁하기를 주장함.
「2」주력이 되어 싸움. 또는 그런 사람.
용례:
- 「1」조정의 논의는 주전, 주화의 양론으로 갈라졌다.
- 「2」주전 멤버.
- 「2」주전 선수.
- 「2」주전으로 나서다.
- 「2」결승전에서 그 선수는 주전으로 뛰었다.
- 「2」그는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이번 시합에서는 주전에 끼지 못했다.
151. 준결승전 (準決勝戰) [준:결씅전]
한자: 準(준할 준:), 決(결단할 결), 勝(이길 승), 戰(싸움 전:)
운동 경기 따위에서, 결승전에 나갈 자격을 겨루는 경기.
용례:
우리 팀은 준결승전에서 승리하여 결승에 올랐다.
152. 준준결승전 (準準決勝戰) [준:준결씅전]
한자: 準(준할 준:), 準(준할 준:), 決(결단할 결), 勝(이길 승), 戰(싸움 전:)
운동 경기 따위에서, 준결승전에 나갈 자격을 겨루는 시합.
용례:
준준결승전에 진출하다.
153. 중반전 (中盤戰) [중반전]
한자: 中(가운데 중), 盤(소반 반), 戰(싸움 전:)
운동 경기나 바둑, 장기 따위에서 초반이 지나고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싸움.
용례:
경기가 중반전으로 접어들다.
154. 지구전 (持久戰) [지구전]
한자: 持(가질 지), 久(오랠 구:), 戰(싸움 전:)
「1」승부를 빨리 내지 아니하고 오랫동안 끌어 가며 싸우는 전쟁이나 시합.
「2」전쟁을 오래 끌어서 적을 지치게 하거나 아군 구원병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전쟁.
용례:
- 「1」지구전을 펼치다.
- 「1」전투는 벌써 열흘째 지구전에 들어갔다.
155. 지명전 (指名戰) [지명전]
한자: 指(가리킬 지), 名(이름 명), 戰(싸움 전:)
선거 따위에서, 정당의 지명을 얻기 위하여 벌이는 경쟁.
용례:
- 지명전에 나가다.
- 지명전에 출마하다.
- 후보자들은 정당의 공천을 받으려고 치열한 지명전을 벌였다.
156. 지상전 (地上戰) [지상전]
한자: 地(따 지), 上(윗 상:), 戰(싸움 전:)
공중이나 물이 아닌 땅 위에서 벌이는 전투.
157. 지연작전 (遲延作戰) [지연작쩐]
한자: 遲(더딜/늦을 지), 延(늘일 연), 作(지을 작), 戰(싸움 전:)
「1」일을 늦추어 자기에게 이롭게 하려는 작전.
「2」시간을 얻기 위하여, 결전을 피하면서 적의 전진을 늦추는 방어 작전.
158. 참전 (參戰) [참전]
한자: 參(참여할 참), 戰(싸움 전:)
「1」전쟁에 참가함.
「2」운동 경기 따위에 선수로 참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례:
- 「1」참전 용사.
- 「1」참전 기념탑.
- 「1」전쟁은 중공의 갑작스러운 참전으로 양상이 하루하루 급속도로 달라졌다.≪홍성원, 육이오≫
- 「1」참담한 자괴가 어둠보다 무겁게 그의 어깨를 눌렀다. 무엇이 내게 참전을 자원하게 했던가.≪이원규, 훈장과 굴레≫
159. 창격전 (槍擊戰) [창격쩐]
한자: 槍(창 창), 擊(칠[打] 격), 戰(싸움 전:)
창이나 창을 꽂은 총 따위로 하는 전투.
용례:
- 창격전이 벌어지다.
- 창격전을 한바탕 치렀다.
160. 첩보전 (諜報戰) [첩뽀전]
한자: 諜(염탐할 첩), 報(갚을/알릴 보:), 戰(싸움 전:)
대적하고 있는 쌍방이 서로 간첩을 보내어 상대편의 정보를 탐지하는 일.
용례:
두 나라는 치열한 첩보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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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보
- 훈음 출처: 한국어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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