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전 (階前) [계전]
한자: 階(섬돌 계), 前(앞 전)
계단의 앞.
2. 공전 (空前) [공전]
한자: 空(빌 공), 前(앞 전)
비교할 만한 것이 이전에는 없음.
용례:
- 공전의 대성공.
- 공전의 히트.
- 공연 시간이 십여 분 남았을 때 이백여 장의 표가 팔렸다. 쇼단으로서는 공전의 대성황이었던 것이다.≪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3. 과전 (瓜前) [과전]
한자: 瓜(외 과), 前(앞 전)
오이가 익기 전이라는 뜻으로, 직책이나 직위의 임기를 마치기 전을 이르던 말.
4. 광전 (曠前) [광:전]
한자: 曠(빌 광:), 前(앞 전)
비교할 만한 것이 이전에는 없음.
5. 그전 (그前) [그전]
한자: 前(앞 전)
지나간 지 꽤 되는 과거의 어느 시점을 막연하게 이르는 말.
용례:
- 여기가 그전에 아버지께서 근무하시던 곳이다.
- 같이 놀던 동무들을 만나도 그전 같지가 않았다.
- 말은 별안간 나왔어도 생각만은 그전부터 있었어요.≪이기영, 고향≫
6. 기원전 (紀元前) [기원전]
한자: 紀(벼리 기), 元(으뜸 원), 前(앞 전)
기원 원년 이전. 주로 예수가 태어난 해를 원년으로 하는 서력기원을 기준으로 하여 이른다.
용례:
- 진(秦)나라는 기원전 3세기 말에 전국 시대의 혼란을 수습하고 최초로 중국을 하나의 나라로 통일하였다.
- 고대 올림픽이 처음 시작된 것은 기원전 8세기쯤이라고 한다.
7. 꼭두식전 (꼭두食前) [꼭뚜식쩐]
한자: 食(밥/먹을 식), 前(앞 전)
아주 이른 새벽.
용례:
- 한의 양의가 번갈아들며 집 안은 약 시중에 꼭두식전부터 오밤중까지 잔칫집같이 법석이었다.≪염상섭, 삼대≫
- 원 망신살이 뻗치려니 꼭두식전에 별꼴을 다 당하거든.≪현진건, 무영탑≫
8. 낙지전 (落地前) [낙찌전]
한자: 落(떨어질 락), 地(따 지), 前(앞 전)
세상에 태어나기 전.
9. 난전 (亂前) [난:전]
한자: 亂(어지러울 란:), 前(앞 전)
난리가 일어나기 전.
10. 낮전 (낮前) [낟쩐]
한자: 前(앞 전)
「1」밤 열두 시부터 낮 열두 시까지의 시간.
「2」해가 뜰 때부터 낮 열두 시까지의 시간.
11. 당전 (當前) [당전]
한자: 當(마땅 당), 前(앞 전)
바로 눈앞에 당함.
12. 동전 (同前) [동전]
한자: 同(한가지 동), 前(앞 전)
앞의 것과 같음.
13. 등전 (燈前) [등전]
한자: 燈(등 등), 前(앞 전)
등불 앞이나 등불 가까운 곳.
14. 망전 (望前) [망:전]
한자: 望(바랄 망:), 前(앞 전)
음력 보름이 되기 이전.
15. 면전 (面前) [면:전]
한자: 面(낯 면:), 前(앞 전)
보고 있는 앞.
용례:
- 그런 일을 면전에서 말하기는 쑥스럽구나.
- 그의 잘못을 뒷전에서 말할 사람은 많아도 그의 면전에 대고 말할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 사돈 면전이라 체면을 차리느라 행동을 조심하였다.
16. 목전 (目前) [목쩐]
한자: 目(눈 목), 前(앞 전)
「1」눈의 앞. 또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가까운 곳.
「2」아주 가까운 장래.
용례:
- 「1」끔찍한 일이 목전에서 벌어지다.
- 「2」죽음을 목전에 두다.
- 「2」목전의 이익만을 생각하다.
- 「2」결전의 날이 목전에 다가왔다.
17. 묘전 (墓前) [묘:전]
한자: 墓(무덤 묘:), 前(앞 전)
무덤 앞.
용례:
조상의 묘전에 엎드려 절하다.
18. 무전 (無前) [무전]
한자: 無(없을 무), 前(앞 전)
「1」지금까지 없었음.
「2」맞설 만한 대상이 없음.
19. 문전 (門前) [문전]
한자: 門(문 문), 前(앞 전)
문의 앞쪽.
용례:
- 문전에 늘어선 사람들.
- 문전에서 쫓겨나다.
- 문전으로 나오다.
- 오랫동안 소식이 끊어졌던 그가 문전으로 불쑥 들어섰다.
- 문전 마당에는 헌칠하게 둘러친 차일 밑으로 문상객들이 들끓어 술판을 벌이고 있었다.≪서기원, 조선백자 마리아상≫
20. 배전 (倍前) [배:전]
한자: 倍(곱 배(:)), 前(앞 전)
이전의 갑절.
용례:
-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다.
- 더욱 분발하겠사오니 배전의 성원을 보내 주십시오.
- 그를 병들게 한 마음의 상처는 하늘의 뜻에 대한 배전의 확신으로 변하여 황제를 힘차게 일으켜 세웠다.≪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21. 부주전 (父主前) [부주쩐]
한자: 父(아비 부), 主(임금/주인 주), 前(앞 전)
아버지에게 쓰는 편지에서, ‘아버지께’의 뜻으로 쓰는 말.
용례:
부주전 상서(上書).
22. 사전 (史前) [사:전]
한자: 史(사기(史記) 사:), 前(앞 전)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23. 사전 (死前) [사:전]
한자: 死(죽을 사:), 前(앞 전)
살아 있는 동안.
24. 사전 (事前) [사:전]
한자: 事(일 사:), 前(앞 전)
일이 일어나기 전. 또는 일을 시작하기 전.
용례:
-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다.
-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다.
- 이 일을 하려면 사전 작업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
- 인철은 이 중년 건축업자에게 간단한 도면 설명을 하고는 도면을 변경해야 할 곳이 있을 때는 사전에 연락을 해 달라고 다짐을 했다.≪황순원, 일월≫
25. 산전 (山前) [산전]
한자: 山(메 산), 前(앞 전)
산의 앞쪽.
26. 산전 (産前) [산:전]
한자: 産(낳을 산:), 前(앞 전)
아이를 낳기 바로 전.
용례:
산전에 휴가를 받다.
27. 살아생전 (살아生前) [사라생전]
한자: 生(날 생), 前(앞 전)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
용례:
- 살아생전에 손자를 보고 싶다.
- 살아생전 고향 땅을 다시 밟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 백두 살까지 산 노인에 대한 예우도 그래야 했겠지만 그가 살아생전 그처럼 간절하게 입에 올린 묏자리였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제 그 노인은 죽어서 거기 묻히는 걸로 그렇게 생각해 왔던 터수였다.≪전상국, 하늘 아래 그 자리≫
28. 생전 (生前) [생전]
한자: 生(날 생), 前(앞 전)
[Ⅰ]살아 있는 동안.
[Ⅱ]일전에 경험한 적이 없음을 나타내거나 자신의 표현 의도를 강조하는 말.
용례:
- [Ⅰ]할아버지께서 생전에 하신 말씀.
- [Ⅰ]선생이 생전에 국어학 연구에 끼친 공적은 후세에 길이 빛날 것이다.
- [Ⅰ]생전에 통일이 되는 것을 꼭 보고 싶다.
- [Ⅱ]이 문제는 생전 모르겠다.
- [Ⅱ]이렇게 큰 집은 생전 처음 본다.
- [Ⅱ]그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데, 생전 되는가 봐라.
29. 서기전 (西紀前) [서기전]
한자: 西(서녘 서), 紀(벼리 기), 前(앞 전)
기원 원년 이전. 주로 예수가 태어난 해를 원년으로 하는 서력기원을 기준으로 하여 이른다.
30. 세전 (稅前) [세:전]
한자: 稅(세금 세:), 前(앞 전)
세금을 내기 전.
용례:
- 지난해 12월 기준 세전 공장도 가격은 현재보다 현격히 낮았다.
- 연봉은 세전 기준으로 계산되었다.
31. 세전 (歲前) [세:전]
한자: 歲(해 세:), 前(앞 전)
설을 쇠기 전.
용례:
세전부터 장리쌀로 목숨을 이어 온 사람들은 빚 청장도 못다 하고….≪이태준, 농토≫
32. 순전 (旬前) [순전]
한자: 旬(열흘 순), 前(앞 전)
음력 초열흘 전.
33. 순전 (脣前) [순전]
한자: 脣(입술 순), 前(앞 전)
무덤 앞에 닦아 놓은 평평한 땅의 앞.
용례:
능 길이 다하고 순전이 태산처럼 앞으로 가로막혔다.
34. 승전 (承前) [승전]
한자: 承(이을 승), 前(앞 전)
「1」앞의 것을 이음.
「2」앞의 문장을 이음.
35. 식전 (式前) [식쩐]
한자: 式(법 식), 前(앞 전)
식을 거행하기 전.
용례:
- 식전 행사.
- 사회를 보기로 한 친구가 교통 혼잡으로 식전에 도착하기가 어려울 듯하다.
36. 식전 (食前) [식쩐]
한자: 食(밥/먹을 식), 前(앞 전)
「1」식사하기 전.
「2」아침밥을 먹기 전이란 뜻으로, 이른 아침을 이르는 말.
용례:
- 「1」의사는 약을 식전에 먹으라고 하였다.
- 「2」식전부터 웬 수선이냐?
- 「2」식전에 운동을 하였더니 밥맛이 좋다.
- 「2」식전에 나는 우산을 받쳐 들고 읍 근처의 산에 있는 어머니의 산소로 갔다.≪김승옥, 무진 기행≫
37. 신전 (身前) [신전]
한자: 身(몸 신), 前(앞 전)
살아 있는 동안. 또는 죽기 전.
용례:
- 신전에 재산을 정리하다.
- 할아버지 신전엔 밤낮으로 행보석이 두 잎이나 깔려 있었고….≪이문구, 관촌 수필≫
38. 신전 (神前) [신전]
한자: 神(귀신 신), 前(앞 전)
신령의 앞.
용례:
아들의 합격을 신전에 엎드려 빌다.
39. 아전 (衙前) [아전]
한자: 衙(마을[官廳] 아), 前(앞 전)
조선 시대에, 중앙과 지방의 관아에 속한 구실아치. 중앙 관서의 아전을 경아전(京衙前), 지방 관서의 아전을 외아전(外衙前)이라고 하였다.
용례:
사또라 하지만 어수룩한 서울 양반, 자칫 아전의 손에서 노는 경우가 많았다.≪한무숙, 만남≫
40. 안전 (案前) [안:전]
한자: 案(책상 안:), 前(앞 전)
존귀한 사람이 앉아 있는 자리의 앞.
용례:
너 이놈, 감히 어느 안전이라고 망령되이 혀를 놀리느냐?≪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41. 안전 (眼前) [안:전]
한자: 眼(눈 안:), 前(앞 전)
「1」눈의 앞. 또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가까운 곳.
「2」아주 가까운 장래.
용례:
「1」병세가 기울어 오늘내일하는 판국에 구렁이가 어느 날 사랑 마당까지 기어 나와 할아버님 안전에 똬리를 틀고 있더라지 뭔가?≪박완서, 미망≫
42. 어전 (御前) [어:전]
한자: 御(거느릴 어:), 前(앞 전)
임금의 앞.
용례:
- 어전을 물러 나오다.
- 어전에 엎드리다.
- 어전에 나가 임금께 삼배를 올리다.
- 궁녀가 고개를 숙이고 문을 곱게 열어 어전에 대명해 섰다.≪박종화, 다정불심≫
43. 여전 (如前) [여전]
한자: 如(같을 여), 前(앞 전)
‘여전하다’
(전과 같다.)의 어근.
44. 역전 (驛前) [역쩐]
한자: 驛(역 역), 前(앞 전)
역의 앞쪽.
용례:
- 역전 정류장.
- 역전 다방.
- 역전 광장.
- 우리 부서는 역전에서 10시에 만나 출발하기로 했다.
45. 연전 (年前) [연전]
한자: 年(해 년), 前(앞 전)
몇 해 전.
용례:
- 연전 영국을 가 본 일이 있다.
- 과부댁의 남편은 연전에 병사했고 다섯 살 난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유현종, 들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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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음 출처: 한국어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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