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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덜:

1. 덜 [덜:] 어떤 기준이나 정도가 약하게. 또는 그 이하로. 용례: 고구마가 덜 익다. 잠이 덜 깨다. 책을 덜 읽었다. 고생을 더 하고 덜 함은 내 팔자이다. 이 사탕이 저 사탕보다 덜 달다. 자…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덜: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던:

1. 던적맞다 [던:정맏따] 얄밉게 치사하고 더러운 데가 있다. 용례: 행세하는 집 딸로 하향 천한을 따른다는 것은 무슨 던적맞은 수작일까.≪현진건, 무영탑≫ 출가란 빈말뿐이요 어떻게 무섭게 돈을 아는지 던적맞기 짝이 없다오.≪현진건, 무영탑≫ …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던: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더:

1. 더러움 [더:러움] 더러운 것이나 더러워지는 것. 용례: 더러움이 잘 타다. 더러움을 씻어 내다. 그는 세상의 온갖 더러움에 오염되었다. 그녀에게서 느끼던 더러움과 역겨움은 그 부모에 대한 미움으로 변했다.≪이문열, 변경≫ …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더: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댕:

1. 댕가리 [댕:가리] 씨가 달린 채 말리는 장다리. 2. 댕가리지다 [댕:가리지다] 여간한 일에는 놀라지 않을 정도로 깜찍하고 야무지다. 관련 글 [순(純)우리말 - 단음(短音)] 댕 출처 정보 자료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https://stdict.…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댕: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댓:

1. 댓 [댇:] [Ⅰ]다섯쯤 되는 수. [Ⅱ]다섯쯤 되는 수의. 용례: [Ⅰ]댓밖에 안 먹어 보이는 아이. [Ⅰ]댓이 모여서 의논하다. [Ⅱ]댓 사람. [Ⅱ]논 댓 마지기. [Ⅱ]사과 댓 개. [Ⅱ]댓…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댓: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댐:

1. 댐나무 [댐:나무] 나무로 만든 기구에 마치질을 할 때 마치 자국이 나지 않도록 덧대는 나무토막. 출처 정보 자료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https://stdict.korean.go.kr/main/main.do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댐: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대: - 3

61. 대추미음 (대추米飮) [대:추미음] 대추와 찹쌀을 뭉근하게 푹 끓여 체에 쳐서 만든 미음. 62. 대추방망이 [대:추방망이] 「1」대추나무로 만든 방망이. 「2」단단하고 야무지거나 표독스럽게 생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3. 대추벼 [대:추벼] 늦벼의 하나. 까끄라기가 없고 빛이…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대: - 3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대: - 2

31. 대엿새 [대:엳쌔] 닷새나 엿새 정도. 용례: 대엿새만 더 머물러 주시오. 나머지 일도 대엿새면 마무리할 수 있다. 32. 대엿샛날 [대:엳쌘날] 닷새째나 엿새째의 날. 33. 대오다 [대:오다] 정한 시간에 맞추어 목적지에 오다…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대: - 2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대: - 1

1. 대가다 [대:가다] 「1」정한 시간에 맞추어 목적지에 이르다. 「2」뱃사람들의 은어로, 배를 오른쪽으로 저어 가다. 용례: 「1」이러다가 제시간에 대가기가 어렵겠다. 2. 대고 [대:고] 무리하게 자꾸. 또는 계속하여 자꾸. 용례: 판…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대: - 1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닿:

1. 닿다 [다:타] [1]「1」어떤 물체가 다른 물체에 맞붙어 사이에 빈틈이 없게 되다. [1]「2」어떤 곳에 이르다. [1]「3」소식 따위가 전달되다. [1]「4」어떤 대상에 미치다. [2]기회, 운 따위가 긍정적인 범위에 도달하다. [3]정확히 맞다. [4]글의 의미가 자연스럽게 통하다. [5]서로 관련…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닿: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담:

1. 담 [담:] 빗에 빗기는 머리털의 결. 용례: 담이 좋다. 2. 담 [담:] 「1」‘다음’(어떤 차례의 바로 뒤.)의 준말. 「2」‘다음’(이번 차례의 바로 뒤.)의 준말. 「3」‘다음’(나란히 있는 사물의 바로 인접한 것.)의 준말. 「4」‘다음’(어떤…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담: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닮:

1. 닮다 [담:따] 「1」사람 또는 사물이 서로 비슷한 생김새나 성질을 지니다. 「2」어떠한 것을 본떠 그와 같아지다. 용례: 「1」큰아버지는 할아버지와 많이 닮았다. 「1」저 부부는 서로 쌍둥이처럼 닮았다. 「1」태어날 아이가 누구를 닮았으면 좋겠…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닮: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달:

1. 달 [달:] 심마니들의 은어로, ‘씨’를 이르는 말. 2. 달 [달:] 연의 머리, 허리, 가운데와 네 귀를 얼러서 꼬챙이처럼 깎아 붙이는 대나무. 머릿달, 허릿달, 꽁숫달, 귓달 따위로 나눈다. 3. 달 [달:]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갈대와 비슷한데 높이는 1.5~3미터이고 마디에 잔털이…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달: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단:

1. 단 [단:] 「1」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2」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을 세는 단위. 용례: 「1」이 짚은 단으로 묶어서 낟가리를 쌓아 두어라. 「1」장작을 단으로 얼마나 사야 겨울을 넘길 수 있을까? 「2」볏짚 한 단. 「2」장작 …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단: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다:

1. 다 [다:] [Ⅰ]「1」남거나 빠진 것이 없이 모두. [Ⅰ]「2」행동이나 상태의 정도가 한도(限度)에 이르렀음을 나타내는 말. [Ⅰ]「3」일이 뜻밖의 지경(地境)에 미침을 나타내는 말. 가벼운 놀람, 감탄, 비꼼 따위의 뜻을 나타낸다. [Ⅰ]「4」실현할 수 없게 된 앞일을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반어적으로 나타내는 …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다: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뉴:

1. 뉴똥 [뉴:똥] 빛깔이 곱고 보드라우며 잘 구겨지지 아니하는 명주실로 짠 옷감. 흔히 여자들의 치맛감이나 저고릿감으로 사용된다. 출처 정보 자료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https://stdict.korean.go.kr/main/main.do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뉴: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뉘:

1. 뉘 [뉘:] ‘누이’의 준말. 2. 뉘 [뉘:] ‘누구의’가 줄어든 말. 용례: 자네는 뉘 집 소생인가? 3. 뉘다 [뉘:다] 「1」‘누이다’(몸을 바닥 따위에 수평 상태로 길게 놓다.)의 준말. 「2」‘누이다’(물체를 가로놓이게 두다.)의 …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뉘: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눕:

1. 눕다 [눕:따] 「1」몸을 바닥 따위에 대고 수평 상태가 되게 하다. 「2」병 따위로 앓거나 하여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다. 용례: 「1」이부자리에 눕다. 「1」침대에 눕다. 「1」방바닥에 누워 책을 보다. 「1」그는 가끔씩 언덕 위에 누워 하늘을 …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눕: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눌:

1. 눌러넣기 [눌:러너키] 세포에 크레오소트와 염화 아연 따위의 방부제를 넣어 목재를 썩지 아니하게 하는 방법. 2. 눌러놓다 [눌:러노타] 「1」듬성듬성한 물건을 다져 놓거나 무거운 것으로 지질러 주다. 「2」함부로 굴지 못하게 하다. 「3」그 계획이나 안건 따위를 토의하여 결정하다. 용례: …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눌: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눋:

1. 눋내 [눈:내] 밥 따위가 눌을 때 나는 냄새. 용례: “어디 보자. 눋내가 나지 않니?” 젊은 동서들도 시어머니 뒤를 쫓아서 부엌으로 들어갔다.≪이기영, 봄≫ 2. 눋다 [눋:따] 누런빛이 나도록 조금 타다. 용례: 밥이 눋는 냄새가…
[순(純)우리말 - 장음(長音)] 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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